본문 바로가기

PCP 컬럼

MS Windows 위기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들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을 금치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그 이유를 하나 하나씩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Windows Vista를 출시했지만, Windows XP보다 그다지 나아진 점을 그다지 찾을 수 없습니다.
-. PC를 구매 하고, Windows Vista가 깔려있으면 XP로 전환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저 또한 지금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속도도 현저하게 빨라지고, 호환성도 더 뛰어납니다.

2. Windows XP에서도 경험했지만, 각종 바이러스, 말웨어, 에드웨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Linux, OSX를 쓸 때는 하나 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 말웨어, 에드웨어 제거 툴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윈도우즈만큼 많은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3. Intel이 MID를 발표하며, 리눅스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UMPC의 실패가 Windows의 무거운 소프트웨어라고 Intel이 판단한듯 합니다.
    한동안 UMPC에 Windows Vista가 내장되었습니다. 부팅속도도 느리거니와, 효율적인 구성이 어
    려웠었습니다. 이데 대한 문제점을 Intel은 리눅스로 눈을 돌렸더랍니다.

4. Google이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며, 오픈소스 모바일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 Google이 안드로이드를 발표하며, 모바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물론 Windows Mobile이
   있지만, 공개 개발 환경에 있는 안드로이드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Window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5. Ubuntu Deskop이 갈수록 안정화 되는 버전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 Ubuntu 6.04, 6.10, 7.04, 7.10, 8.04 가면 갈수록 어떤 컴퓨터에도 무리없이 잘 설치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므로, OS를 윈도우 같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게임만을 제외하면, 그다지 업무 활용에도 어렵지가 않습니다.

6. 갈수록 웹환경이 모든 컴퓨팅 환경을 통합해 가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날 수록 모든 컴퓨팅 환경은 웹에서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TV서비스조차도
   웹환경에서 될 정도이니까요. 윈도우는 Office를 비롯한 Offline 환경의 일인자 입니다.
   결국 모든 오프라인 환경을 이제는 웹으로 서비스할 경우 굳이 윈도우를 쓸 이유는 사라집니다.
 
7. Firefox 및 기타 브라우저들이 Internet Explorer 의 점유율을 하락시키게 하고 있습니다.
-. 웹브라우저의 표준이 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고 독점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했던 것이
   액티브X라는 환경입니다. 이 환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요즘에는 브라우저들이 호환이 가능합니다.
   Firefox를 쓰시다보면, Internet Explorer보다 더욱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8. Windows는 갈수록 시스템의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위에 MID를 말씀드리면서, 기술했던 부분이었지만,윈도우는
   항상 우리에게 새로운 컴퓨터와 하드웨어를 살 수 있도록 유혹? 하여왔습니다.
   가전기기는 한번 사면 10년인데, 컴퓨터는 한번 사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입니다.
   이런 습관조차도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들 처럼 받아들였었죠.
   MS는 그런 굴레를 아직도 스스로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미 우리의 생활에 깊숙히 파고든 Windows 이지만 요즘 상황은 사실 심상치가 않습니다.
약 10년동안 우리네 컴퓨터 사용에 중심에 있었던 Windows는 날이 갈수록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제 Gartner Group에서 Windows의 위기론에 대하여 기술하였었습니다.

앞으로의 컴퓨터 시장이 가면 갈수록, 윈도우즈는 하나의 OS일 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컴퓨터 그 자체이기는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거라 믿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많은 수익을 올렸고, 그로인해 많은 부를 축적했을 것입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전의 윈도우즈 독점으로인한 주도형 사업 방식에서 협업식 사업 방식으로 더 빨리 전환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PCPinside

  • Favicon of http://ayukawa.80port.net/ BlogIcon マサキ君 2008.04.11 19:01

    안녕하세요, 믹시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한동안 마이크로소프트를 견제하는 움직임들을 많이 봐왔지만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이 흔들릴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종합하게 읽어보니 확실히 윈도우만큼은 슬슬 위기에 몰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군요. 그런데 사실 몇가지 이유때문에 또 윈도우가 아직까지는 쉽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지 못할거 같기도 해요. 가장 큰 예로는 개발환경이 있을텐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웹이나 모바일 등 PC Offline 환경 외의 환경에도 투자하고 있지만 몇년 전에 시작된 닷넷 프로젝트로 인해서 그 개발환경이 눈부시게 편리해졌지요. 게다가,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_-,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Visual Studio를 교육기관(고등학교 이하의 학교 한정이라고 알고 있지만요)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지요. 그렇게 학교에서 비주얼 스튜디오를 배워왔던 학생들은 장차 프로그래밍에 뛰어들 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선호할테고, 그 비주얼 스튜디오는 윈도우 환경에서 작동하지요. 이런 이유(몇가지 더 떠오른게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들 덕택에 아직까지는 윈도우의 자리가 쉽게 위협을 받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물론 점유율의 어느 정도의 하락은 있겠지만요. 결과적으로는 몇년 후를 봐야 할겠...지요^^???
    쓰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ps. 파이어폭스에서 댓글창의 우측이 끝까지 나오지 않네요^^;; 본문중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시는 분같은 뉘앙스를 느껴서 한번 지적해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19:26

      말씀하신것과 같이 개발환경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투자를 했지요. 무조건 윈도우가 아니고 리눅스나 오픈소스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힘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장점도 상당부분 적었습니다. MS의 윈도우로 인한 순기능은 참으로 많습니다.

      MS가 교육에 신경을 쓴 것도 어찌보면, 사회사업가들이 소외된 노인과 어른들에게 신경쓰기보다 소년소녀 가장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는것과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wssplex.net BlogIcon wssplex 2008.04.11 19:26

    Microsoft 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말씀하신 위기론은 예전부터 쭉 제기되었던 혹은 있어왔던 얘기입니다.
    어느 얘기를 보면 당장 몇년 안에 MS 가 망할것처럼 보이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이라고,
    설사 정말 위기라고 해도, MS 에 기생해서 사는 업체가 많아 기반이 튼튼하고 MS 나름대로 살아갈 궁리를 하겠지요..;;

    ps,8번은 하드웨어 업계도 인텔도 좋아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만 힘들뿐이지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파는 장사하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19:31

      자본주의가 승리한 이 세상에서는 사업이 되는 소위 돈이 되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기업 논리가 있지요.

      Microsoft가 잘못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감각을 빨리 찾았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04.11 20:24

      PCP님 말씀에 공감하고,
      MS가 한시 바삐 데스크톱 운영체제에 대한 감각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19:44

    MS머슴국을 자처하는 우리나라완 별 관계가 없는 말씀만 하시는 군요.
    국민의 필수품화 되어버린 공인인증서를 MS전용으로 만들질 않나,, MS전용인증서가 불공정하지 않다는 판정에도 별 반응도 없는 MS머슴질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국민이 이렇게 많은 한,, MS망해 없어져도 지구수명이 다하도록 XP만 사용할 등신 꼬레안들 천지 아니겠습니까? 고로 이런 글은 다른 나라에서 써야 공감을 받을 듯 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19:56

      공감을 받기 어려운듯 하네요 ^^, 하지만 소비자의 비판의식이 없는 시장의 논리에 맡겨져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비판의식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

  • Favicon of http://anianiani.net/tt BlogIcon 아무 2008.04.11 19:56

    첫 느낌은 "모아놓으니 무지 그럴듯한데!?" 하지만 아직도 MS진영은 지나치게 강력해요.
    아직 진정한 의미의 '경쟁자'로 보기에는 역부족인 리눅스와 맥OS... 계속 발전해서 쌍방에 좋은 자극이 됬으면 좋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20:43

      네 맞습니다. 습관의 무서움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경쟁자로 보기에는 리눅스와 OSX는 아직이란 느낌이 더 강하죠.. 역시 MS는 강합니다..

  • 행인 2008.04.11 20:18

    최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나 그래픽 관련으로 pc를 쓰는 사람이 아니면 2년 주기로 pc를 교체하지는 않을 텐데요. 윈도가 다른 os에 비해 사양을 잡아먹는 편이기는 해도 os 자체 때문에 pc를 교체해야 하는 사람은 소수일겁니다. 8번 항목은 제목은 공감이 가는데 예시가 너무 비약적이라는 느낌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4.11 20:45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8번 항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면, 1번 항(Windows Vista)의 영향으로 인해 다시 돌고 도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s://madeinfinger.tistory.com BlogIcon 가와나 2008.04.11 21:49 신고

    윈도우가 제대로 안착 못 하면 ms의 위기가 확실할 듯.
    근데, 비스타 써 보면 특별히 개발비 많이 들어갔을 것 같지도 않던데..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2 04:46

      윈도우 차기버전이 언제 나오느냐 혹은 윈도우 비스타 저용량 버전이 얼만큼의 만족도를 가져오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bulmyeol.net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4.11 22:40

    리눅스같은 경우는 배포판만 해도 수십종류인데다가 거기에 들어가는 데스크탑 관리자라든지 다른 구성요소들을 얼마든지 갈아끼울 수 있어서 극단적인 저사양에도 대응할 수 있지만, 윈도는 만들어낼 수 있는 구성요소는 뻔하니까요... 비스타가 성공을 하려면 비스타 모바일버전이 나왔어야 했는데, 너무 자만한 나머지 UMPC에 그 무거운 비스타 홈프리미엄(적어도 고진샤 1GB램 탑재 제품군엔 홈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더라구요...)을 넣는 만행을 저질렀죠... 결국 오랜 기간 친하게 지내던 인텔마저 배신을 때리게 된 셈인데, 해외에서 리눅스와 OSX의 사용자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걸 봐서는 이제 MS 천하도 점점 기우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2 04:48

      UMPC의 경우에는 무슨 생각으로 비스타를 넣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지경입니다.
      혹 지하철에서 PSP, PMP를 쓸경우 한방이지만, UMPC를 켤 경우 조금 과장해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념을 갖고 제품에 OS를 넣어야 했지 않을까요 ? ^^ 인텔이 삐질만도 합니다. ^^

  • 2008.04.11 23:13

    제 생각에는 아무리 그렇게 단점을 꼬집어봐도 대중적이라는점을 무시할수 없을듯 합니다. 반대로 리눅스나 OSX의 단점도 꼽으려면 얼마든지 나오니까요. 저도 MS가 윈도 xp이후로 히트치는게 없어서 점점 기울어가고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위에서 제시하신 윈도우의 위기중 많은 부분은 단지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 직접적으로 위협이 될만한건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점유율이나 인기란건 원래 사이클이 있으니까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2 04:52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대중적이란 점이 가장 무서운 것이지요. 윈도우의 위기론에 대해서는 예전보다 좀 더 구체적인 주위 환경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윈도우가 위기가 왔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시장에서 균형있는 발전 혹은 기존의 PC에 있어서의 대표 OS로 자리잡을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윈도우를 끌어내리고 전국민이 전부 리눅스를 쓰라고 하면, 아마도 대다수의 윈도우 사용자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중의 힘, 그리고 우리가 멋모르고 받아들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힘이 아닐까 하네요.

  • Favicon of http://maanmaan.tistory.com BlogIcon MaanMaan 2008.04.12 01:33

    온라인에 관한 몇가지를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늘 지적되어왔던 말이죠. 아마 윈도우95 이후 쭉 들어왔던 말이 아닐까 싶네요. 제생각엔 핵심은 개발자가 아닐까 합니다. 소위 이쪽업계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업들을 보면 아무리 제품 자체에 헛점이 있어도 결국 개발자들로 인해 1위를 굳히더군요. 인텔이 그렇고 엔비디아가 그렇고, 또역시 MS도 마찬가지입니다. AMD가 아무리 인텔CPU에 비해 추가 플러스 알파를 더해서(3DNow나 SSE4+ 같은) 낸다한들 정작 인텔은 자사 기술을 내놓을때 심지어 학부과정까지 개발교육지원을 하는걸로 알고요, 엔비디아 역시 아무리 AMD제품에 비해 스펙이나 표준성이 떨어진다 해도 정작 게임개발자들에게 확실한 지원을 통해 게임=지포스라는 최적화 공식을 만들어냈죠. MS 역시 윈도우가 경쟁 OS에 비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정작 OS의 우수성과 상관없이 윈도우 플랫폼에서 개발되는 어플리케이션 숫자는 경쟁 플랫폼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준이었으니깐요.

    MID가 아무리 리눅스를 채용했다 해도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MID가 오직 인텔에서만 완제품이 나오는 제품도 아니고 여러 써드파티를 통해 나올 플랫폼에 불과한데(Centrino처럼) 이 수준이면 리눅스에 대한 강제성이 있는것도 아니죠. 현재 리테일 버전의 비스타를 집어넣기엔 문제가 있겠지만, 비스타기반 임베디드 버전이나 비스타기반 FLP가 나온다고 하니 이쪽에서 MS가 손놓고 있다고 볼수도 없고 말이죠. (비슷한 ULPC 컨셉인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주체가 MS인데 아무 생각없이 프로젝트를 한다고 보는건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미 그 위치를 확실히 지키고 있는 윈도우 기반 개발자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이번 위기론도 윈도우95 이후로 늘 있어왔던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아예 이쪽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이상 말이죠... (흔히 지적되는 MS의 인터넷 분야도 우리나라에서 잘 실감이 안난다 뿐이지, Windows Live 서비스의 경우 미국에선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도 하더군요. 마치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처럼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2 04:59

      자세하고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발전을 위한 개발환경은 그 누구보다 강력한 윈도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개발자분들의 노고도 결국엔 윈도우 환경에서 자리매김을 한다는 것 또한 사실은 서글픈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국가기관의 힘을 빌어, MS가 갖추고 있는 표준을 국제표준으로 하여 MS가 갖춘 개발 환경을 공개한다든지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자본사회에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으나, 전세계 IT개발환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서는 사회적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 제도 장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 Favicon of https://iamgil.com BlogIcon 길OI 2008.04.12 02:56 신고

    제가 다니던 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때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은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문제가 있더라도 그정도는 감수하고 사용해 준다고요...

    이미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니까요.^^;;



    15년전...많은 분들이 MS의 붕괴를 예상했지만 MS는 더욱 더 발전해서 세계 최고 기업이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비스타가 부족하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시는데....제가 사용하기에 비스타는 XP보다 상당히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제 주위 사람 중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비스타를 사용하다가 XP로 가면 먼가 맘에 안든다고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2 05:04

      MS는 분명 훌륭한 플랫폼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한 혜택도 무지막지하고요. 그 힘의 균형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짜피 똑같은 환경이 아니라면, 윈도우XP를 썼으니 이제는 윈도우비스타를 써야지 하는 당위성을 스스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6.0를 쓰다가 인터넷익스플로러7.0으로 넘어갔을 때 느끼는 느낌과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쓰다가 파이어폭스로 넘어갔을 때의 느낌 그리 크게 다르시지는 않으리라고 봅니다.

      원래그러니까 하는 생각이 현실안주임을 깨닫는 순간 다른 방식의 컴퓨팅 환경이 그리 낫설지는 않을듯 합니다.

  • Roven 2008.04.12 22:43

    흐음..저같은경우도 우분투 우분투 할때마다 끌리지요..
    으음..결제는..음..젠장;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5 09:27

      결제만큼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부분은 서비스 회사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라이브 2008.04.14 17:35

    비스타 쓰다가 xp 쓰면 뭔가 허접한 느낌이 들고 불편함.

    • Favicon of http://pcpinside.tistory.com BlogIcon PCP 2008.04.15 09:28

      상대적으로 허접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다면, 비스타에 어느정도 익숙하신건가보네요. 저도 비스타도 동시에 쓰지만, 화려하고 예쁜건 사실이지요. 그에비해 작업 환경이 좀 무거워졌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