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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좀 그만 칩시다~ 내몸은 내가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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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좀 그만칩시다~!

어린이와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많은 범죄와 성폭력등이 발생하면서 그리고 안타깝게도 혜진이 예슬이가 부모님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게 되면서 더이상 이러한 범죄가 발생하는 것은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혜진,예슬법을 만들어 범죄자에 대한 집행을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좀 별개의 내용이지만 항상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야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부랴부랴 움직이는 모습에서 안타까움과 동시에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곤 합니다. 또한 국내 법은 너무나 미약해서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가중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점차 늘어만 가는 파렴치한 범죄를 막기 위한 방법으로 3년내 '어린이가 안전한 서울' 구축을 목표로 119 위치확인 시스템의 정밀도를 개선하고 초등학교 주변, 사고 다발지역에 CCTV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아무리 정부에서 시에서 이러한 시설물을 확대한다 하더라도 전국 모든 곳을 비추는 CCTV를 마련할수도 없거니와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하에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도 있으니... 조금 위험한 곳에 산다 싶으면 스스로 몸을 보호해야 할 무언가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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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감시카메라로 실제 작동하는 제품이 아닌 모형 감시 카메라 입니다. 모형이긴 하지만 실제 빨간 불을 번쩍이며 실제 작동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속도 위반을 막기 위해 모형 감시카메라를 달아놓은 것과 같은 의미로 동네 집 근처 으슥한 골목이나 집 현관문에 달아놓으면 좋은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이 가격은 3000원으로 저렴하여 쉽게 구매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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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실제와 같이 좌우로 움직이며 촬영하여 더욱 진짜 같은 느낌을 주는 모형 감시카메라 입니다. 가격은 최저가 2000원대까지 본적이 있습니다.

위 제품은 짝퉁으로 실제 범죄가 일어났을 경우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또한 많은 범죄가 가까운 이웃이나 한 동네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만큼 쉽게 들통날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활용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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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호신용 경보기로 휴대폰 고리로 달고 다니다 치한이 나타났을 경우 혹은 위험에 처했을 경우 손잡이를 당기면 약 100DB의 소음으로 울리며 위험을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휴대폰 고리에 달고 다닐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항상 휴대하는 휴대폰과 같이 가지고 다녀 항시 몸에 소지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제품의 경우 가격은 약 9000원 전후 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호신용 제품이 있습니다. 호신용 경보기, 호신용 스프레이등등 이러한 것을 이제는 항시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일이 참 씁쓸합니다. 설마 이러한 제품들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는 사회가 되는 것만은 좀 막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