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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30)
아이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미래. 시청광장에 있는 이글루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아이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미래. 시청광장에 있는 ICT 이글루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지난 주말 아이와 특별한 곳에 다녀왔다. 바로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지금 서울 시청광장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직경 23m와 12m의 거대한 이글루가 세워져있다. 진짜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는 아니지만 그 안에는 겨울판타지, 스노레이싱, 스노볼 파이트, 스노우 드리프트, 아이스점프 등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ICT 이글루 페스티벌?

ICT 이글루는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과 대한스키협회가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ICT 체험장으로 VR, 5G, 로보틱스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어트랙션과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6살이 된 딸 아이와 스케이트도 탈겸 이 곳에 방문했는데 아이가 또 가자고 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됐다. 아이에게는 마냥 즐거운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었겠지만 실제 딸 아이가 체험한 것은 가까운 미래를 위해 착착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들로 단순한 재미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왔다.

김연아도 보고, 늑대도 보고!

ICT 이글루 페스티벌 오픈 행사로 김연아가 방문했다. 비록 6살 아이에게 김연아는 그저 이쁜 언니에 불가했지만 실물을 본 아내와 필자는 마냥 신기한 순간이었다.

오히려 아이의 시선을 이끈 건 두마리의 늑대. 회색과 갈색 늑대 품에 안겨 연신 교감을 나누는 아이에게 김연아 여신님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글루 돔 천장에 펼쳐진 360도 파노라마 영상>

또 보기 싫다?!

23m 이글루에 들어서자 돔 천장에는 360도 초대형 파노라마 영상이 펼쳐졌다.

 

시청광장 일대에 구축된 SK텔레콤 5G 망을 이용, 실시간으로 받은 영상을 빔프로젝터 14대가 돔 천장에 구현한 것으로 영상 속 여우가 다가오고 얼음이 깨져 떨어지고 북극곰이 등장하고 또, 돔 천장 가득 오로라라 꾸며질 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도 호기심 깊게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러한 새로움을 보여주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감난 영상에 무서웠는지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말이다.

얼마나 실감났는지 잘 보다가도 위 사진이나 영상처럼 빠르게 숨는 모습이 꽤나 재미있었다.

몬스터와 눈싸움!

스노우볼 파이트는 이름 그대로 눈싸움이다. 마을에 침입한 몬스터를 눈 뭉치로 맞춰 물리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어른들이 하기에 유치할 수 있지만 착용하는 장비를 보면 전혀 유치하지 않다.

VR 헤드셋과 동작 인식 장갑 그리고 촉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햅틱조끼까지 착용해 실제 몬스터가 눈 앞에 등장하고 손가락을 쥐었다 펴면 손 안에 나타나는 눈 뭉치는 어느샌가 게임에 깊숙히 빠져들어 열심히 몬스터를 향해 눈을 던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괴물이 던진 눈에 맞으면 햅틱조끼가 진동을 전달해 마치 진짜 맞은 것 같은 느낌까지 전달한다.

물론 딸 아이는 어려서 이것들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와 별개로 직접 화면에 나타난 몬스터를 향해 진짜 장난감 눈 뭉치를 던져 맞추는 게임도 마련되어 무척이나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진짜 재밌어'를 연발하고 '또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할 만큼 아이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던 듯 싶다.

로봇팔에 탑승하다!

같이 간 아내는 VR 롤러코스터인 스노우 드리프트를 경험했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거대한 로봇팔에 탑승.

VR 속 세계는 이글루 안이 아닌 설산이 펼쳐져 있으며 이 설산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로봇 팔은 이 영상에 맞춰 움직여주어 마치 진짜 설산에서 스키를 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로봇팔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간간히 감탄과 비명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 로봇팔은 어트랙션 이외 산업 현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듯 싶다.

타임슬라이스 사진도 찰칵!

바닥 화면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고래의 모습에 놀라 점프를 하면 그 점프한 모습을 10여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찍어준다.

한 면만 보이는 일반적인 사진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의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신기해했다.

더욱이 이렇게 점프한 모습을 사진으로 출력까지 해준다.

아쉽게 놓친 스노우 레이싱!

아쉽게도 12m 이글루에 있는 스노우레이싱은 체험해보지 못했다. 이글루 내부 전체에 VR 영상이 투사되고 케이블로 연결된 의자에 앉으면 이 의자가 영상에 따라 움직여 마치 눈밭에서 눈썰매를 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또 다른 어트랙션이 있다.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다는 아이의 부탁에 체험하지 못하고 바로 앞 시청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으로 향했다.

가볍게 즐기는 새로운 기술

아이에게 책으로 영상으로 VR, 로보틱스, 5G 등 설명할수는 없다. 흥미도 없거니와 이해시키기도 어렵다. 하지만 ICT 이글루 페스티벌에 가면 너무나 쉽게 그리고 즐겁게 새로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비록 그 기술이 어떤건지는 기억할수 없겠지만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보다 이렇게 나와 새롭고 신기한 키즈카페(?)를 한번 데려와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일단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즐거우니 말이다.

아! 중요한건 이 모든게 무료다. 운영기간은 2월25일까지이며 현장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예약 후 체험 시작 10분전 문자로 알림을 보내주고 또, 각 코스 별 체험시간은 약 3분에서 5분정도이기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평일(일~목)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금/토)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 끝나기 전에 어서 방문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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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바로 상품평, 고객만족도를 보고 판단하자!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바로 상품평, 고객만족도를 보고 판단하자!

우리는 어떤 물건을 사기 전 이미 구입한 사람들의 평가나 다양한 의견을 찾아본다. 사지 않으면 못견딜만한 제품이 아닌 이상 구매자들의 평을 보고 판단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하나의 제품 혹은 서비스만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더 나아가 브랜드 그리고 이를 만든 기업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국가고객만족도지수 NCSI

하나의 제품에 대한 평가는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되지만 한 기업에 대한 평가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NCSI)를 보면 된다.

미국드라마가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를 의미하는 국가고객만족도지수는 현명한 소비를 위해 개개인들의 후기글 처럼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이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꽤 오래전부터 매년 상반기에 1위 기업을 선정해서 수상을 해왔다.

20년 연속 1위

국내 기업 중 20년간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기업은 삼성물산, 한국야쿠르트 그리고 SK텔레콤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직접 사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이기에 보편적인 대중들의 의견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1~2년이 아닌 20년간 1위라는 기록은 단순한 요양 혹은 운이라고 보기에는 대단한 성적이다.

21년 연속 기네스에 도전!

올해도 수상할 유력한 기업으로 SK텔레콤을 꼽고 있다. 만약 2018년에도 NCSI 1위를 기록한다면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달성하는 크나 큰 성과다.

이동통신부문에 있어 오래시간 1위를 기록했던 SK텔레콤이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단순히 1위 통신사이기에 이런 결과를 이끌어냈다라고 하기에는 SK텔레콤 입장에서 조금 억울 할 수 있다.

우리가 아는 SK텔레콤은 그저 보조금을 지원해서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 데이터, 문자 등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여기에 조금 더 나가면 T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정도랄까?

항상 미래를 본다!

개인적으로 SK텔레콤이 고객만족도 1위를 20년간 그리고 예상이지만 또 한번의 1위를 더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중심의 경영'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태도' 때문이라 생각된다.

SK텔레콤이 항상 새로운 기술을 선도했고 또 고객만을 위해서만 움직였다고 볼 수는 없다. 과거도 그리고 지금도 자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다만 그 이익을 발생시키는 고객을 위한 혜택이나 서비스는 다른 이동통신사와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여왔다.

단순한 예로 상담서비스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월등히 좋다라는 평은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어떤 서비스등 불만이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이를 빠르게 대처해 줄 수 있는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다면 당연히 고객의 만족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또, 미래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역시 마찬가지다. 5G,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4차산업을 맞이하고 빠르게 대중화하기 위한 그들의 행보는 지금이 아닌 이미 과거에서부터 시작해왔다. 무한상사에 나오는 미래 먹거리를 위한 행보이겠지만 어찌됐건 그들의 빠른 움직임은 이러한 신기술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기도 한다.

2014년 부터 꾸준히 가까운 미래를 미리 만날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티움을 마련해 SK텔레콤이 현재 무엇을 바라보고 있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에게 보여줬다.

누구에게는 단순한 체험관 일수 있지만 SK텔레콤이 소비자들에게 지금도 1위이지만 앞으로도 고객만족도 1위를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고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지만 의미있는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그 맘 변치 않기를...

고객을 생각하고 또, 미래를 바라보면 꾸준히 변화해 나간다면 그리고 그 마음을 변치 않는다면 SK텔레콤의 국가고객만족도 1위를 앞으로도 쭉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물론 소비자는 더 냉철하고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때로는 칭찬을 때로는 비판을 하며 그들이 딴맘 먹지 않고 갈지자 행보를 하지 않기를 감시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정치만큼 기업도 관심을 가지며 더 정신 차리고 소비자를 위해 노력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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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주목! 토, 일요일에 1GB, 한달에 8GB를 더주는 주말엔 팅 요금제 출시

학생들 주목! 토, 일요일에 1GB, 한달에 8GB를 더주는 주말엔 팅 요금제 출시

초등학생인 조카는 항상 나에게 데이터를 달라고 한다. 아이들과 카톡도 하고, 유튜브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보고 또, 게임을 하면서 꽤나 많은 데이터를 소모하는 듯 하다. 나야 무제한인 만큼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이제 내 딸아이도 또, 데이터를 달라고 하던 그 조카의 동생도 커감에 따라 슬슬 부담이 되가고 있다.

주말엔 1GB를 더!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SK텔레콤에서 청소년이라면 토요일, 일요일에 데이터 용량을 1GB씩 더 주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바로 주말엔팅!이라는 요금제다. 아무래도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에 데이터 소모가 더 많은 만큼 이를 고려한 요금제라 할 수 있다.

18세 이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모두 '주말엔 팅'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달에 토/일요일이 총 8번이 있으니 총 8GB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에 8GB면 충분히 넘쳐나는 수준이 아닐 듯 싶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요금제일 듯 하다.

 

더욱이 하루 1GB를 모두 소진해도 데이터 추가 과금 없이 속도만 최대 400kbps로 느려질 뿐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무제한 팅! 이라고 할만 한 수준이다. 참고로 토요일, 일요일만 가능하며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심지어 주말엔 팅은 기존 band 팅 요금제와 비교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50MB에서 최대 2GB로 늘렸으며 가장 낮은 요금제의 기본료도 31,790원에서 31,000원으로 낮췄다.

주말엔 팅 요금제는 3가지

주말엔 팅 요금제는 총 3가지로 나뉜다. 주말엔 팅 세이브, 주말엔 팅 3.0GB, 주말엔 팅 5.0GB다. 모두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1GB와 400kbps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팅 세이브
월정액 : 31,000원
기본 데이터 : 800MB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주말엔 팅 3.0GB
월정액 : 41,000원
기본 데이터 : 3.0GB + 400kbps 속도제어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주말엔 팅 5.0GB
월정액 : 47,000원
기본 데이터 : 5.0GB + 400kbps 속도제어
음성/문자 : 유무선 무제한 + 부가통화 50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평일에는 기본 제공되는 데이터만 사용하고 잠시 쉬어가는 주말에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요금제이다.

미래 고객을 잡다!

2018년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필자 역시 수능 시험을 보고 시험장을 나설때 느꼈던 그 해방감은 이루 말할 것도 없었다. 여기저기 전화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성적표가 나오는 그 날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놀았던 기억이 있다. 아마 요즘 학생들 역시 마찬가지일 듯 싶다. 이 친구들을 위해 잠시 이 요금제로 바꿔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의 이러한 전략은 미래 고객이 될 수 있는 청소년을 잡고자 하는 생각이다. 비록 기기를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번호를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몇 퍼센트만이라도 청소년 때부터 쭉 SKT를 사용하는 장기 고객을 확보한다면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충분히 가치 있는 행보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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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SKT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효도폰 LG 스마트폴더 LGM-X100S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나 또는 내 아이의 모습을 바꾸고 싶어서 폴더폰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나의 아버지, 어머지 세대의 경우 그저 전화 기능과 카카오톡, 음악, 라디오, DMB 정도만을 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이런 사용자층이 많지는 않지만 이와 같은 사용자를 위해 LG전자는 꾸준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도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스마트폴더 LGM-X100S를 출시했다. 현재 LG 스마트폴더는 오직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LG 스마트폴더 LGM-X100S는 어떤 폰이지?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누가 7.1.2
디스플레이 : 3.3인치 WVGA(844x480) 터치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212 쿼드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1940mAh 탈착식
크기 : 117.6x58.7x16.9mm / 142g
컬러 : 화이트, 블루
출고가 : 297,000원

스펙을 보면 알겠지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앱들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폰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212와 폴더폰에서는 충분한 2GB 메모는 딱 필요한 기능만을 부족함 없이 빠릿하게 구동해준다.

전화/문자, 카카오톡, 음악감상, 간단한 인터넷 서칭, FM 라디오, DMB 정도의 활용이라면 전혀 부족함이 없다.

또한, 키패드의 키감은 몇번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마음에 든다. 말캉한 느낌으로 자꾸 이유없이 누르고 싶게 만드는 엠보싱 키패드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며 조금만 익숙해지면 무척이나 빠른 타이핑 속도를 얻을 수 있다.

키패드를 자세히 보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위한 버튼을 마련했다. 카메라, 문자, 주소록 등 버튼 한번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Q버튼(별 모양)의 경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 등을 직접 설정해서 찾지 않고도 버튼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음악이나 카카오톡을 선택하면 될 듯 싶다.

빠지면 섭섭할 FM 라디오와 DMB를 지원해서 이어폰만 있으면 데이터 없이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듣거나 볼 수 있다.

추가로 V30에 최초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지원한다. 최상위 폰에 처음 적용된 구글 어시스턴트가 보급형 그것도 가장 저렴한 수준의 스마트폰에 탑재된 건 참 재미있다. 사실 음성인식이라는 것이 제대로만 사용하면 몸이 다소 불편한 분들에게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이핑이 불편한 부모님께 사용방법만 알려드리면 음성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한층 발전된 효도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심지어 뒤에 있는 스피커 음질은 상당히 괜찮다.

디자인은 깔끔하다. 호불호가 있는 패턴이 가미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조금은 세련되게 만들어놨다. 무게는 142g으로 폴더폰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가 아닐까 한다.

배터리 교환식이며 측면에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SKT요금제는 어떤 걸로?

효도폰으로 사용할 경우 T끼리 음성 무제한인 T끼리 어르신 요금제와 집/이동전화 무제한 및 영상통화 50분이 주어지는 데이터 선택형인 밴드 어르신 요금제가 있다.

T끼리 어르신은 기본 19,800원이며 SKT간 음성 무제한과 70분의 음성, 300M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이 경우 공시지원금은 106,000원에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 15,900원을 할인받아 단말기 가격 17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세이브는 기본료 30,690원이며 데이터 500MB가 주어진다. 공시지원금은 118,000원이며 T월드 다이렉트 추가지원금은 17,700원으로 161,300원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band 어르신 1.2G, band 어르신 2.2G 지원금은 각각 37,400원과 44,000원이며 128,000원과 13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19,200원과 20,500원의 T월드 다이렉트 추가 지원금을 받아 149,800원, 139,500원에 LG 스마트폴더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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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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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 기기 사용자인데 스피커하나는 매우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카메라 화질이 안좋고 플래시가 없어요 ㅠㅠ
    이것만 개선된다면 좋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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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누구(NUGU), 빅스비(Bixby),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다양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를 실생활에 자~알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또, 막상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 사용범위가 넓지 않다.

분명 편리한 서비스고 앞으로 실생활에 속속 들어올 대중화될 기술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사용자가 많지 않은건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 한번이라도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생기는 불신, 또, 어떻게 혹은 어느 범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막연함 등 다양한 이유로 여전히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T맵 feat 누구(NUGU)

반면 SK텔레콤의 인공인식 서비스인 누구가 T맵과 결합하면서 좋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누구가 결합된 T맵은 사용자도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고 그 평가 역시 좋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교통안내라는 명확한 기능으로 그 사용성을 축소시켜 어려움이라는 가장 큰 이유를 제거시켰으며 운전 중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이라는 점.

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 차 안이기에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나 부끄러움이 많이 상쇄된다라는 점등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가 가진 일부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오히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무엇이고 또,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수없이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놀라고 하면 뭐하고 놀아야지 하며 잘 놀지 못하지만 미끄럼틀이 있는 작은 공간에서 놀라고하면 열심히 미끄럼틀을 타고 놀듯 T맵에 담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는 비록 교통안내와 연관된 기능에 집중되어 있지만 명확한 목적성으로 그 어떤 서비스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편리함이 어색함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더욱 정확해진 음성 인식률이 더해지고 멜론과의 결합 그리고 기존 T맵이 가지고 있던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실생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별거 아니네~

결론은 T맵과 결합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는 당연히 가야할 방향이었지만 딱 적재적소에 등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이 정말 필요한거야?라고 반문하던 사용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혹은 꼭 필요하겠구나 하고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즉, 새로운 서비스 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친숙함을 T맵과의 결합을 통해 이뤄낸 것이야 말로 SK텔레콤이 가진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한다.

이를 통해 T맵 & NUGU로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분명 또 다른 분야에 접목된 NUGU도 익숙하게 사용할 것이며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곧 NUGU가 결합된 SKT 키즈폰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릴 때부터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사용한다면 배움이 빠른 아이들은 더욱더 빠르게 익숙해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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