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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플러스에 새로 추가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4가지!

LG G6플러스에 새로 추가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 4가지!

LG G6플러스가 새로 출시하면서 G6 라인업 전체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LG페이와 함께 잠금화면 안면인식 기능, 광각카메라 촬영시 손가락으로 가릴 경우 알려주는 기능, 특정인 통화 자동녹음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기능이 적용된 G6플러스를 통해 과연 이 기능들이 잘 구현되고 실제 쓸만한지 테스트를 해봤다.

LG페이(LG Pay)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보다 조금 앞서 G6에 LG페이 기능이 먼저 업그레이드 됐다. 그 뒤를 이어 출시한 G6 플러스 역시 당연하게도 LG페이 기능을 지원한다.

신용카드 사용하는 곳이면 대부분(물론 삼성페이 초기처럼 아직 지원하지 않는 곳이 존재한다) G6 혹은 G6플러스를 카드 긁는 리더기에 가져다대기만 하면 결제가 진행된다. 두터운 지갑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혹 지갑을 놓고왔다고 해도 G6플러스만 있으면 걱정따윈 없다. 편의점은 물론 집 근처 조그만 상점에서도 카드 리더기만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페이 서비스는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라고 할 만큼 실제 편리함이 크게 다가온다. G6 사용자라면 무조건 써야할 기능이다.

현재 갤럭시S8플러스의 삼성페이와 G6플러스의 LG페이를 같이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페이 실행속도는 비슷하며 인식률은 LG페이가 인식률이 조금 더 빠르고 한번에 되는 느낌이다. 삼성페이는 여러번 가져다대야 하는 곳에서도 LG페이의 경우 한번에 인식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삼성페이 초창기와 마찬가지로 아직 카드사 지원 및 멤버십 지원 업체가 한정되어 있지만 삼성페이와 같이 점점 더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결제시에도 LG페이를 활용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 역시 앞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페이 때문에 부득이하게 삼성제품을 사용했던 이들에게는 G6시리즈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안면인식 기능

G6플러스는 비록 홍채인식은 없지만 패턴, 비밀번호, 지문인식 등 다른 경쟁 제품들과 유사하게 잠금화면을 푸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기에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면인식 기능이 추가됐다.

갤럭시S8에도 내장되었던 기능으로 한때 화장한 얼굴로 인증 등록을 했다가 화장을 지우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우스게 소리도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G6플러스에도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을 내장했는데 이게 생각 이상 편리하다. 화면이 꺼져있는 G6를 그냥 들어올려 내 얼굴 앞에 가져가기만 하면 잠금화면이 풀린다. 인식 속도도 상당히 빠릿하다.

특히 지문인식 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쓸 수 있고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보안 측면을 메워주고 있다. 사용방법은 특이하게 지문 및 보안에 있지 않고  설정 > 화면 > 잠금화면 얼굴인식을 통해 내 얼굴을 인식시킬 수 있다.

추가로 이미지나 동영상 속 얼굴이 인식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얼굴인식강화' 탭이있다. 다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인식 속도가 확실히 느려진다. 또한, 주의해야할 점은 안면인식 기능은 지문인식이나 홍채인식 처럼 보안을 조금 더 강화한 기능이라기 보다는 사용의 편의성에 맞춰진 기능이다. 따라서 보안 기능을 중요시 한다면 안면인식 기능보다는 지문인식 기능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가락 칩입 방지 기능

G6플러스의 대표 기능으로 듀얼 광각카메라를 많이 꼽는다. 한장의 사진에 더 많은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는 기능이다보니 개인적으로도 무척 요긴하게 사용한다. 다만 광각이다보니 G6플러스를 잡고 있는 손가락이 언뜻 프레임안에 불법 침입하는 경우가 있다. 찍고나서 손가락이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찍혀 다시 찍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VOC가 많았는지 이번에 손가락이 카메라 프레임 안에 들어오면 알려주는 알찬 기능을 담았다. 알림 소리가 아닌 화면 상에 "렌즈주변을 확인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손가락이 있는 위치를 표시해준다.

자잘한 기능이지만 소비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은 대표 기능이 아닐까 싶다. 사용방법은 카메라 설정  > 렌즈 가림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특정인 자동 통화녹음

상담원, 거래처, 여자친구, 아이와의 통화 등 여러가지 이유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한다. 마치 블랙박스처럼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고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도 있다.

예전에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도 별로 없었거니와 통화 시작과 함께 일일이 통화녹음 버튼을 눌러 저장해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을 통해 쉽게 저장할 수 있다. 특히 원하는 번호를 직접 선택해서 저장할 수 있고 통화하는 모든 번호의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

전화 > 통화 설정 > 더보기 > 자동으로 통화 녹음을 통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삼성 갤럭시S8의 경우 저장되지 않은 번호만 골라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 카테고리도 차후 추가해주었음 한다. 녹음된 파일은 내부저장소 > HDAudioRecoder > my_sounds > call_rec에 저장된다.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G6플러스

일상 생활에서 편리한 기능이라 함은 꼭 놀라움을 선사하는 기술이나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인식하지 못하지만 그간 있었던 불편함을 자연스레 없애주는 것이야말로 소비자에게 있어 혁신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가끔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 내장되어 비용만 높이는 경우도 많은데 오히려 소비자의 이야기를 귀 담아 가능한 부분에 있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를 위하는 모습이자 자사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 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업데이트는 정말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기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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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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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G6에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LG G6는 LG페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등에 업으며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어떤 제품과의 비교에서도 밀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긴거죠. 그런데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완벽해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LG G6플러스입니다.

LG G6플러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LG전자는 G6에 128GB 스토리지와 무선충전 기능,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을 추가한 G6플러스와 함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카메라, Hi-Fi 쿼드DAC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내장메모리만 64GB에서 32GB로 다운그레이드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G6플러스는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G6 32GB 모델은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처음부터 투트랙으로 출시한 것이 아니라 뒤늦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플러스된건 무엇일까?

바로 이 제품이 LG G6플러스입니다. G6플러스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블루, 옵티컬 테라골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요. 저의 G6플러스는 옵티컬 마린블루입니다.

언뜻 갤럭시노트7FE의 히트 컬러인 코랄블루를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이보다는 조금 더 다크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이 가미됐습니다.

컬러명 앞에 옵티컬이라는 단어가 추가됐는데요. 이는 LG G6+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로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활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해 주변 빛에 따라 해당 컬러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컬러와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한 것을 제외하고 디자인적으로 기존 G6와 동일합니다. 심지어 G6에 사용한 케이스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차이점은 G6는 후면에 적용된 컬러가 전면 베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데 반해 G6플러스 전면은 모두 블랙 컬러로 적용했습니다. 화면이 꺼져있는 동안에는 마치 전면이 모두 디스플레이인것 같은 느낌을 안겨줍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의 차이는 적지만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주는 임팩트는 상당히 큽니다.

우선 앞서 소개한 것처럼 내장 메모리를 기존 64GB에서 2배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마이크로SD 슬롯도 지원하는 만큼 더 많은 사진, 영상, 음악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무선충전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사무실에서 항상 무선충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 G6에 무선충전 기능이 빠진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이런 부분까지 채워주네요. 현재 삼성 무선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없이 충전됩니다.

추가로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잠금화면 안면인식 기능 및 대기전력 최소화 기능, 광각카메라 촬영시 손가락으로 가라질 경우 알려주는 기능, 특정인 통화 자동녹음 기능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기능인 만큼 기존 G6에서도 업데이트 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6플러스 박스를 열다!

내부 구성품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아답터와 USB Type C 충전 케이블, 변환커넥터, OTG젠더, 설명서가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새로운 구성품이 담겨있습니다.

V20에 탑재됐지만 G6에는 빠져 아쉬웠던 구성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입니다. G6는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이 아닌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번들 이어폰을 제공했는데요. 다시금 B&O 이어폰을 기본 제공합니다.

앞서 G6와 갤럭시S8과의 음질 비교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쿼드비트도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기는 하지만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G6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비록 G6플러스에 한하는 이야기지만 다시금 뱅앤울룹슨 이어폰을 기본 제공하는 만큼 조금 더 나은 음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벽이라는 퍼즐을 맞춘 G6플러스

디자인을 시작으로 음질, 광각카메라, 방수방진, LG페이, 무선충전까지 필요한 모든 기능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 소비자의 지갑을 열수는 없겠지만 뭔가 조금씩 부족했던 기존 LG제품들과는 분명 다른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디자인과 기본적으로 추가된 기능을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요. 바로 추가된 기능이 과연 얼마나 잘 적용됐는지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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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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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해가는엘지
    1년전에 나온 노트7보다 더 못하는 느낌은 뭘까요?
    리모콘기능빠지고 led기능빠지고. 노트7보다 초고속무선충전도 못하고... 겨우 매모리늘려서 좋다고 파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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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출시 그 이유는 뭘까?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 가격을 낮춘 G6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다!

G6 실사용자로써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LG페이가 더해지면서 그 만족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그럼에도 분명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충전 미지원인데요. 이번에 이런 아쉬움을 모두 해소할 제품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LG G6플러스>

LG G6 플러스(G6 Plus)

새롭게 출시하는 LG G6플러스는 기존 G6 기본 메모리인 64GB에서 두배로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여기에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기존 V20에 기본 제공한바 있었던 B&O 번들 이어폰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가 용량이야 마이크로 SD 외장메모리로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무선 충전은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요.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LG페이에 128GB 대용량 스토리지, 무선충전 등 이 정도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LG G6>

다만,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기존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지 않은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한데요. 실 성능이 갤럭시S8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수준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할 경우 V30과의 차별성이 옅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도 하고요.

이 외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적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후면에 적용한 옵티컬 테라 골드(Optical Terra Gold) , 옵티컬 마린 블루(Optical Marine Blue) ,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Optical Astro Black)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LG G6>

LG G6 32GB

굳이 대용량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저렴한 G6도 출시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 카메라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스토리지만 64GB에서 32GB을 낮춘 제품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고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 G6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컬러도 조금 다르게 출시합니다. 기존 G6는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였는데요. G6 32GB 모델은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미스틱 화이트 3가지로 출시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추가되는 G6의 새로운 기능은?

여기에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안면인식 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데요. 별다른 조작없이 폰만 들어서 얼굴을 비추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글쎄요. 예전에 갤럭시S8에서 화장을 지우고 나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재미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될지 기대됩니다.

두번째는 저전력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서 대기 전력을 최소화해주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주는 퀄컴사의 올웨이즈 어웨어(All-ways Awar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입니다.

<LG G6>

세번째는 광각으로 촬영시 손가락이 자주 찍힌다는 VOC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기능으로 광각으로 촬영시 렌즈 주변에 손가락이 있으면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네번째는 통화녹음 기능인데요. 특정인을 설정해놓으면 추가 설정없이 자동으로 통화내용을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 쿼드 댁 사용시 볼륨을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음량조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들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G6 전 기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마 정식 G6플러스와 G6 32GB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 G6>

투트랙 전략을 가져오다!

사실 애플 아이폰도 그렇고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역시 몇년전부터 투트랙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라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여러 제품을 출시, 소비자를 공략해서 판매고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G 시리즈나 V 시리즈를 단독으로 출시했을 뿐 스펙을 달리한 제품을 내놓지는 않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판매량이 경쟁사 대비 많지 않았기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기에는 생산 비용 증가 및 재고 처리 문제 등 다소 리스크가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G6의 경우 이전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한 높은 완성도와 국내외에서의 괜찮은 판매고 그리고 반응들을 고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 듯 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또한, G시리즈 이후 하반기에 나올 V시리즈 사이 공백을 메워줄 전략폰 혹은 틈새폰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더욱이 7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제품이 필요했을 것이고요.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G6 플러스와 G6의 새로운 모델인 것이죠.

기업의 전략이 어찌됐건 이미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난다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겠지만요.

이번 G6플러스의 출시로 G6의 평가가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쟁제품과 비교해 이전과 달리 무선충전, 페이 서비스 등 단점은 채워진 대신 여전히 듀얼카메라와 하이파이 쿼드댁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G6플러스가 나오면 기회가 되는대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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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LG페이로 버스를 타고, 편의점을 가고 지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얼마 전 G6에 LG페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LG페이 업그레이드 및 카드 등록 방법에 대해 글을 써봤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잘 되는지 들고 나가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그나저나 제 G6는 또 깨졌네요. 아이가 툭 떨어트렸는데 그만... 디스플레이 수리한지 얼마 안됐는데...

LG페이 설치 및 카드 등록방법과 관련한 글을 보시려면 위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아무때나 쓰윽~ 퀵페이

삼성페이와 LG페이 둘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사용성 측면에서는 LG페이가 참 편리합니다. 잠금화면이건, 게임을 하건,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건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LG페이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등록한 지문만 인식시킨 후 카드 리더기에 가져가기만 하면 결제가 됩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페이와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삼성페이는 잠금화면이나 홈화면에서만 구동이 되어 현재 실행 중이던 앱을 종료하거나 잠금화면 상태로 전환해야 하지만 LG페이는 어떤 화면에서든 한 손으로 쓰윽~ 올리면 됩니다.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는 LG페이

교통카드로 등록해서 출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부터 점심을 먹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먹는 것까지 이 모두를 LG페이 하나로 해봤습니다.

우선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한데요. 현재 LG페이의 경우 체크카드는 등록이 불가능하며 신용카드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로의 활용은 NFC가 내장된 스마트폰이면 티머니를 통해서 사용이 가능했던 만큼 특별하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다만, LG페이의 경우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페이가 된다고 저처럼 지갑 안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갑자기 배터리가 다 소모되서 폰이 꺼지면 아주 난감합니다. 적어도 집에는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행이도 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NFC만 켜져있다면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얼마 안남아 아낀다고 NFC 기능 막 끄지만 않으면 됩니다.

실제 지하철에서 일부러 전원을 끈 상태로 해봤는데 되네요. 참 신기하네요. 참고로 티머니 제휴점의 경우 스마트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티머니를 지원하는 매장은 많습니다. 아직 캐시비는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요. 곧 지원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후 약 2시간 이내만입니다. 그 이후로는 될수도 또,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폰 꺼져도 결제 된다고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마트, 편의점, 슈퍼에서도 언제든지!

참고로 아침에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 신세계 계열, 스타벅스,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은 아직 지원을 안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 역시 초반에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커피한잔 마시려고 스타벅스에 왔는데 스타벅스 앱으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혹시 LG페이로 결제가 가능한가 싶어서 해봤습니다. 삼성페이도 초기 스타벅스 및 신세계 계열에서 결제가 불가능했었는데요. 아쉽게도 LG페이도 초기여서 그런가 아직 협의가 안된 듯 했습니다. 이는 차후 삼성페이 처럼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홈플러스에서도, 편의점에서도 당연히 사용이 됩니다. 간식거리를 사놓고 결제를 했는데요. 빠르고 신속하게 결제가 됩니다.

결제시 간혹 LG페이를 실행하긴 했는데 기다리다가 시간이 다 흘러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괜히 마음 조리지 말고 +20초만 눌러주면 시간이 추가됩니다.

대기업말고 소규모 매장에서도 사용이 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조그마한 동네 슈퍼에서 결제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문제없이 되네요. 당연한 사실이죠. 일부 이익관계가 얽힌 대기업을 제외하고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곳이면 거의 다 되야 합니다.

만약 멤버십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면 결제와 함께 바로 적립이 됩니다. 아쉽게도 전 현재 지원하는 멤버십 중에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없네요. 조금 더 많은 업체를 지원했으면 합니다.

열심히 진화중인 LG페이

삼성페이도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삼성이 열심히 협상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삼성페이가 된거죠. LG페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하지만 조금 늦게 시작한 만큼 더 빠르게 가열차게 달려서 동등한 수준의 페이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근데 뭐랄까요?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삼성페이와 비교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쾌적한 느낌입니다. 결제도 한번에 잘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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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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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 걱정따위 없는 LG 전자 X500 사용후기!

자그마치 4,500mAh, 배터리 걱정따위 없는 LG 전자 X500 사용후기!

성능과 디자인이 좋고 다양한 부가 기능이 있다한들 배터리가 오래가지 못하면 그림의 떡입니다. 그만큼 배터리 사용시간과 배터리 충전시간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요. 여기 배터리 용량이 4500mAh인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더욱이 고속충전을 지원해서 2시간 30분이면 완전충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뒤에 따로 언급하겠지만 배터리 성능은 가히 아이패드 프로급입니다.

관심이 가죠? 바로 LG전자에서 출시한 X500입니다.

배터리 갑, 가성비 갑 X500 스펙

디스플레이 : 5.5인치 HD(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32GB eMMC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up to 2TB)
후면 카메라 : 1300만화소, 플래시
전면 카메라 : 500만화소 120도 광각, 플래시
기타 : 고속충전(9V/1.8A), HD DMB, 자이로센서, NFC
사이즈 : 154.7 x 78.1 x 8.4 mm
무게 : 164g
컬러 : 네이비/골드
가격 : 319,000원

X500이라는 이름이 마치 X400 후속 모델인 듯 한 네이밍입니다. 더욱이 올 초 X400을 출시했는데 몇달 지나지 않아 X500을 출시한다라는게 조금 의아하긴 했는데요. 정확하게 이 제품을 소개하면 올초 공개한 X파워2의 국내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한 X파워2보다 400mAh 더 큰 4,500mAh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늘어난 만큼 충전 속도 역시 개선했는데요.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2시 30분이면 완충이 됩니다.

전반적인 스펙을 비교해보면 X400과 유사합니다. AP, RAM, 운영체제 등 모두 동일하며 카메라 스펙도 전면 플래시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앞서 설명했듯 배터리 용량, 전면 카메라 플래시, 자이로센서, 급속 충전 등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즉, 후속모델이라기 보다는 다른 X시리즈 중 하나의 제품으로 이해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네이밍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5.5인치 대화면

X500은 5.5인치 대화면을 채택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보는 학생이나 큰 화면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알맞은 크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화면이 큰 만큼 영상을 감상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시원 시원합니다. 다만 해상도가 HD급이라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선명하지 못하고 물빠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D 해상도는 단가를 낮추기 위한 측면도 있지만 배터리 사용성을 늘리기 위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32GB 스토리지

보급형 스마트폰 대부분이 16GB 내장메모리를 지원하는데요. X500은 기본 32GB입니다. 여기에 마이크로SD까지 지원해서 원하는 사진, 영상, 문서 등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도 플래시가!

일반적으로 후면에 플래시가 내장되는데요. 몇년전부터 셀카 기능이 강화되면서 전면에도 플래시를 넣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X500 역시 전면 플래시를 내장하여 어두운 곳이나 역광인 상황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흔들림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로 X500 전면에 있는 플래시는 일반적으로 촬영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터지는 플래시가 아닌 조명처럼 계속 빛을 밝혀주는 플래시입니다. 또한, 기존 X400처럼 전면도 일반모드/광각모드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120도로 더 많은 풍격을 한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X400과의 다른 점은?

추가적으로 X400과 비교 달라진 점은 후면에 있던 전원/홈버튼이 사라지고 측면으로 옮겨 졌습니다. 그러면서 편리하게 보안 기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지문인식 센서가 제외됐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X400>

반대로 앞서 설명했듯 X500에는 급속충전 기능이 추가됐으며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이로센서를 내장해서 AR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등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인기가 시들해졌지만 포켓몬고같은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X500 구성품은?

기본 구성품은 X500 본체와 충전기 아답터, 케이블, 이어폰,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기는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만큼 9V/1.8A를 지원합니다. 케이블은 마이크로USB 단자를 탑재했고요. 별도 이어폰을 제공하기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눈높이 아니 귀높이가 높아진 탓일까요?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X500

최근 보급형 스마트폰의 디자인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인데요. X500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지만 마치 실제 메탈을 사용한 듯 메탈릭한 질감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측면 테두리 부분부터 헤어라인 패턴이 가미된 후면을 보면 보급형 스마트폰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되고 깔끔한 멋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네이비 컬러인데요. 마치 캐주얼 정장을 입은 듯 한 느낌이 들 만큼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지금이야 메탈과 유리가 주 소재로 사용되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플래그십 제품에 주로 사용했던 소재는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즉, 단순히 소재만으로 이 제품의 디자인 퀄리티를 평가하기에는 성급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후면의 경우 좌우측면이 살짝 라운드 처리되어 있고 측면부가 살짝 돌출되어 있어서 손에 쥐었을 때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합니다.

우측면에는 전원버튼이 좌측면에는 볼륨버튼이 자리하고 있으며 볼륨버튼 아래로 나노유심(Nano USIM)과 마이크로SD(MicroSD)를 삽입할 수 있는 트레이가 있습니다. 하단부는 마이크로USB 단자와 3.5mm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진짜 가성비 스마트폰을 만나다!

가볍게 X500의 특징에 대해 다뤄봤는데요. 스펙만 봤을 때 일반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AP를 사용했다라는 점 그리고 해상도가 HD급이라는 점을 제외하고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고요.

LG나 삼성 이외에도 중국의 많은 제조업체들도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초반 LG전자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지 못한채 보급형 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결국 이러한 전략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했고요. 하지만 X500을 보니 어느정도 방향성을 잡은 모습입니다.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보급형 시장에서 도드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할까요?

다만, 삼성이 삼성페이 등의 서비스를 보급형 시장까지 확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LG전자 역시 최근 시작한 LG페이를 보급형 시장까지 확대해서 해당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시간에는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 및 카메라 성능 등에 자세한 X500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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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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