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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60)
샤오미 폰의 단점 miui를 쏙 뺀 안드로이드원, 샤오미 Mi A1 공개

샤오미 폰의 단점 miui를 쏙 뺀 안드로이드원, 샤오미 Mi A1 공개

샤오미를 통해 안드로이드원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샤오미 폰의 유일한 단점이라 할 수 있는 miui를 빼고 순정 안드로이드를 올린 스마트폰 샤오미 Mi A1을 공개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원(Android One)은 구글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급을 목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샤오미 미 A1(Mi A1)

구글 레퍼런스 OS가 탑재되는 안드로이드원은 누구보다 빠르게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제조사의 입맛에 맞게 커스텀된 UI가 아닌 구글 순정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이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원 제품들의 스펙이 별로 좋지 못했던 것과 달리 샤오미 미A1은 제법 괜찮은 구색을 갖췄다. 가격을 생각해보면 꽤 놀라운 스펙이다.

제품명 : 샤오미 Mi A1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2 누가
디스플레이 : 5.5인치 FHD 디스플레이(400ppi)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625 옥타코어 2.0GHz
그래픽 : Adreno 506
메모리 : 4GB RAM
스토리지 : 64GB(마이크로SD 지원)
카메라 : 14mm FinFET 1,200만 화소(광학2배줌, 디지털10배줌 / F2.6), 1,200만 화소 (26mm 광각카메라 / F2.2) 지원 듀얼카메라
배터리 : 3,080mAh
기타 : 지문인식센서, USB Type C, 고속충전, IR블래스터, 독립형 오디오 앰프 / DHS 오디오 보정
크기/무게 : 155.4x75.8x7.3mm / 165g

중급 라인업에 적용되는 스냅드래곤625에 4GB RAM, 기본 64GB ROM 그리고 광학2배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 지문인식, USB C, 고속충전, 풀메탈바디까지 이 모든 스펙을 몰아넣고도 가격은 고작 한화로 26만원대다. NFC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을 고려해보면 상당히 만족스런 수준이다.

더욱이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오레오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듯 하다.

30만원이면 Get!!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제품인 만큼 국내 정식으로 출시하지는 않지만 배송대행, 구매대행 등을 통해 20만원 후반 혹은 3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여전히 AS라는 꽤 중요한 문제가있는 샤오미지만 빠른 오레오를 만나보고 싶고 가성비 높은 미드레인지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격인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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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IP 카메라, 이게 고작 3만원대?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IP 카메라, 이게 고작 3만원대?

IP카메라의 활용은 참 많다. 부모님, 어린 자녀, 애완 동물을 위해 또는 외부 출입이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가정에서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오늘 3만원이면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볼까 한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IP 카메라

샤오미 스마트 IP카메라는 최상급의 뛰어난 제품은 아니지만 3만원대에 1,080P 화질의 녹화, 130도 시야각은 물론 적외선 나이트 비전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현재 상황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 애플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기어베스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https://www.gearbest.com/ip-cameras/pp_615275.html?wid=21

외형은 기존 샤오미 제품이 그러하듯 화이트 배경의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디에 설치해도 될 만큼 얇은 두께와 심플한 모습이 특징이며 좌우 회전은 안되지만 위 아래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환경에 맞춰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있다. 크기는 8.20x8.20x11.50cm이며 무게는 129g으로 가볍다.

카메라를 기준으로 우측면에는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이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좌측에는 RESET 버튼이 있어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초기화된다.

하단 스탠드 부분의 면적이 넓어 안정적으로 세워지며 혹은 양면테이프를 활용 벽면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샤오미 CCTV, 110V 아답터, 중국어 메뉴얼이 전부다. 전원 연결의 경우 220V용 변환 커넥터만 연결하면 된다. 물론 마이크로USB 단자를 지원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전원 연결을 할 수 있다.

연결방법은?

우선 전원을 연결한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샤오미 미홈(MiHome)앱을 설치한다.

기기 추가에서 해당 제품을 선택 등록을 시작한다.

주변 와이파이 연결한다. 5GHz/2.4GHz 모두 지원한다.

QR코드가 나오면 이 화면을 샤오미 IP 카메라에 가져가 인식시킨다.

연결이 완료되면 하단 LED가 오렌지에서 블루컬러가 된다.

샤오미 IP카메라 다양한 기능

스마트폰으로 모든 조정이 가능하다. 우선 현재 상황을 어디서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스크릿샷 및 영상 촬영을 눌러 스마트폰에 바로 해당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나이트 비전 기능이 있어서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원하는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다.

슬립 버튼을 활용해서 잠시 끌 수있으며 마이크로SD에 저장된 영상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삭제 할 수 있다.

또, 일부 영역을 선택 해당 부분에서 동작이 감지 됐을 경우 자동으로 녹화되는 기능도 제공한다.

센서 민감도도 설정할 수 있으며 동작감지시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보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CCTV 역할을 충실해 해준다. 마이크로SD 뿐만 아니라 NAS 사용자라면 NAS에 해당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 모든 기능이 고작 3만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방수방진 기능만 있다면 집앞에 세워놓은 폴딩트레일러 감시 역할로 활용하고 싶을 만큼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고 또, 필요한 기능이 모두 담겨 있다.

IP카메라 맛을 보고 싶다면?

IP카메라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설정이 어려울까 걱정되어 구매하길 망설이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어렵지 않다. 연결도 간편하고 비록 간간히 중국어가 섞여있지만 미홈앱의 경우 한글과 영어를 제법 충실히 제공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3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IP카메라를 편의성 및 효용성을 맛볼 수 있어 처음 IP카메라를 사용한다면 한번 구입해 사용해보는걸 권해본다.

구매하러가기 : https://www.gearbest.com/ip-cameras/pp_615275.html?wid=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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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를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샤오미 ip 카메라가 다양하게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더욱 복잡해 졌습니다. ㅎㅎ
    출시 순으로 가장 최신 제품이 혹시 리뷰에 올라온 카메라인지 알고싶습니다. 샤오미 어떤 제품으로 사는것이 가장 좋은것인지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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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도 충전, 아이폰7도 7번 충전 가능한, 즈미QB820 대용량 보조배터리

맥북프로도 충전, 아이폰7도 7번 충전 가능한, 즈미QB820 대용량 보조배터리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중 외장배터리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USB Type C를 통한 충전을 지원하면서 보조배터리를 통한 충전이 가능해졌는데요. 이에 걸맞는 보조배터리 역시 출시됐습니다. 바로 즈미(ZMI) QB820입니다.

크기부터 압도하는 즈미QB820

바로 이 제품입니다. 살짝 아이패드 미니 박스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박스를 열면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즈미 보조배터리가 보입니다.

스탬핑 알루미늄(Stamping Aluminum) 소재와 묵직한 무게감에 딱 어울리는 진한 네이비 컬러의 즈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제법 고급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측면 테두리 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하여 편안한 그립감을 안겨줍니다.

물론 큰 사이즈와 무게로 손에 들고다니지는 않겠지만 디자인적으로 그립감을 높여 휴대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의 경우 디자인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발열을 외부로 쉽게 방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베터리 셀 및 회로 기판을 난연재질인 PC와 ABS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상단에는 USB-A 포트 2개와 USB Type C포트 한개가 있으며 우측면에는 충전상태 및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4개의 LED 및 버튼 그리고, USB Hub 확인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기본 2개의 충전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한개는 USB C to USB C 케이블이며 다른 한개는 USB A to MicroUSB(&USB-C 젠더)입니다. USB C 젠더가 있어서 기본 5핀 마이크로USB를 사용하다가 USB Type C를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젠더를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젠더가 분리되어 개별로 가지고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케이블에 고정된 형태로 분실의 위험도 적습니다.

노트북 보조배터리 즈미QB820

앞서 총 3개의 포트가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3개의 충전포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우선 2개의 USB A포트는 5V/2.4A, 9V/2A, 12V/1.5A를 지원하여 조금씩 다른 다양한 충전스펙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일반 혹은 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스마트폰2대와 태블릿 1대를 충전>

여기에 1개의 USB C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고 45W 출력을 지원해서 애플 뉴 맥북(New Macbook), 맥북프로(Macbook Pro) 충전은 물론 샤오미 노트북에어(Notebook Air)와 화웨이 메이트북(Mate Book), 삼성 노트북9, LG 올데이그램 등 역시 호환 케이블만 있다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호환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 5핀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디바이스부터 최신 USB-C 그리고 노트북까지 모두 충전할 수 있는 활용성 뛰어난 제품입니다.

즈미 보조배터리도 빠르게 충전!

대용량 보조배터리인만큼 즈미 보조배터리 충전 시간이 살짝 걱정되실 듯 한데요. USB PD2.0(Power Delivery 2.0)을 지원해서 USB-C 포트를 통해 충전시 3.8시간만에 20,000mAh 배터리가 완충됩니다. 물론 USB-A포트로 충전시에는 완전충전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45W 충전기로 충전시 3.8시간이 소요되며 18W 충전기는 5.5시간, 10W 충전기로 충전시 8.7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우스 및 USB메모리를 연결한 이미지>

USB HUB 기능까지!

최근 노트북 특히 애플 제품을 보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 USB 허브가 필요한데요. 이 즈미QB820의 경우 보조배터리는 물론 USB 허브 역할도 합니다. 맥북과 즈미 보조배터리를 USB Type C로 연결 할 경우 외부 USB 허브로 인식 USB A 포트에 마우스, 키보드,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노트북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충전포트만 있어서 충전 중 다른 USB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즈미 보조배터리라면 충전과 동시에 USB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USB 메모리를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 체크 버튼을 두번 누르면 USB 허브 기능으로 전환됩니다. USB 허브 모드로 전환시 버튼 하단에 있는 LED에서 파란 불빛이 켜집니다. 설명서 상에는 USB 허브 기능으로 전환시 충전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폰의 경우 충전이 됩니다.

다재다능한 즈미 보조배터리

대용량과 휴대성은 공존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선택한 만큼 휴대성에 대해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휴대성이라는 단어를 제거하면 즈미 QB820 보조배터리는 딱히 단점이 없는 다재다능한 보조배터리가 됩니다.

다양한 급속 충전방식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시 여러 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USB 허브 활용, 즈미 보조배터리 충전 역시 빠른 충전을 지원하는 등 대용량 보조배터리로서 갖춰야할 요소를 모두 갖췄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 게임기까지 모두 충전할 수 있는 만큼 캠핑, 여행, 장거리 출장시 요긴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아이폰7 기준 약 6~7번, 갤럭시S8 기준으로 대략 6번 정도 충전이 가능하니 하루에 한번 충전한다고 해도 6일을 충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짧은 여행이나 출장시에는 굳이 충전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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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CCTV를 달아보자! 장점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3만원에 CCTV를 달아보자! 장점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저희 집은 조금 기형적인 구조로 베란다가 3개가 있습니다. 특히 외부 베란다가 있는데 이 외부 베란다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너무 허술해서 항상 도둑이나 외부인 침입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매번 CCTV를 설치해야겠다 마음만 먹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왠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시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샤오미 IP카메라

그러다가 우연히 기어베스트를 통해 쇼핑을 하던 중 3만원(26.99달러) 정도 하는 샤오미 IP 카메라를 발견 시험삼아 한번 주문을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기능이라니 정말 상당하네요. 차근차근 설명해보겠습니다.

<http://gbe.st/GRPz1p>

거치가 간편한 샤오미 IP카메라

일반적으로 돔 형태의 디자인이 많은데요. 이 제품은 약 5cm 정도 크기의 정육각형 모양입니다. 또한, 접이식 빌트인 스탠드 방식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360도 회전을 해서 원하는 각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단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 고정 역시 간편합니다.

기본 카메라 본체, 1.75m 충전 케이블(microUSB), 충전아답터, 핀, 설명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 길이가 길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전원 연결이 불편한 곳에서도 임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샤오미 IP카메라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센서 : 1/2.7" CMOS F2.0, 8X Digital Zoom
화각 : 110 degree super wide angle
해상도 : 1920 × 1080 FullHD
나이트비전 : 850nm LED x 2ea
네트워크 : WiFi 802.11 b/g/n
네트워크 허용 거리 : 10m
오디오 입/출력 : 마이크 / 스피커 내장
기타 : 모션감지, 소리감지, 연기/이산화탄소 알람 감지, 타임랩스
연결단자 : USB포트, 마이크로SD슬롯(up to 64GB)
무게 : 100g
크기 : 50 x 50 x 56mm
전원 : DC 5V 1A
구성품 : 1.75m USB 케이블, 충전 아답터
가격 : 약 3만원

우선 1080 해상도보다 F2.0과 야간 촬영 지원이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광량이 풍부한 주광에서야 말할 것도 없고 고작 3만원대 제품이 꽤 괜찮은 야간 촬영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2개 LED를 탑재해서 어두운 밤에도 괜찮은 영상을 담아냅니다. 또, 화각 역시 110도 정도로 부족함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만약 110도가 조금 아쉽다면 2개를 구입해 연결하면 180도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모션 및 소리 감지를 통해 알아서 녹화하고 또, 알람 정보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카메라 세팅을 통해 모션 감지(Motion Detection)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 및 일산화탄소 등 화재 알람 발생시 이를 인식해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도 내장되어 영상 뿐만아니라 소리도 녹화되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 시 소리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반대로 스피커가 있어서 내 목소리를 샤오미 IP 카메라 스피커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기능이 고작 3만원 정도인 샤오미 IP카메라에서 모두 됩니다.

샤오미 IP카메라 화질

그렇다면 화질을 보시죠. 오후 5시 경 광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갖춰져 있을때 촬영한 영상의 스샷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화질로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야 전혀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찍은 영상의 스샷입니다. 나이트비전을 통해 흑백이기는 하지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영상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죠?

모션감지 설정 시 움직임이 발생하면 마이크로SD에 약 16초간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스마트폰 앱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켜서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볼 수 있으며 바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은 스마트폰에 바로 저장되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마이크로SD에 담긴 영상은 이메일이나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IP카메라 설정 방법

이 제품의 또 하나의 장점은 설정 및 설치가 정말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Mi Home을 설치합니다.

Mi Home 처음 실행 시 국가를 선택하도록 하는데요. 이때 중국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로그인을 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만들면 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 선풍기, 샤오미 콘센트, 미밴드2 등이 보입니다. 여기에 샤오미 IP 카메라를 추가하기 위해 우측 상단 + 아이콘을 누릅니다. 기기 추가 화면인데요. 카메라 제품 추가를 선택, 다양한 제품 목록 중 이 제품을 선택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설정을 해보죠. 샤오미 IP카메라에 전원을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 바닥면을 보면 마이크로SD 슬롯과 함께 Setup 홈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핀으로 Setup 홈을 한번 찔러줍니다.

그럼 중국어로 뭐라 이야기하는데요. 다음을 누른 후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QR코드가 나오는데요. 샤오미 IP카메라를 이 QR코드에 가져가 인식시킵니다.

그럼 모든 등록 과정이 끝납니다.

 

이제 앱을 실행 후 원하는 기능을 설정하면 됩니다. 우측 상단 아이콘을 선택하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데요. 우선 카메라 세팅을 보면 모션 감지 설정, 스모크 알람 소리 감지, 일산화탄소 알람소리 감지, 나이트비전(Night Vision), 연속촬영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SD에 저장된 영상들 역시 Video Reco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저장된 영상을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Discovery의 경우 타임랩스 촬영을 위한 설정탭으로 시작 시간 및 끝 시간 설정, 나이트비전 사용여부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또는 일출 및 일몰을 선택하면 기본 설정 값 내에서 촬영을 진행해줍니다.

샤오미 IP카메라 단점은 없을까?

단점도 당연히 있습니다. 앱이 한글화나 영문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간혹 앱에서 에러가 발생한다라는 점, 발열이 조금 있다라는 점 등이 이 제품의 가장 대표적인 단점입니다. 그 외에는 딱히 없네요. 정말 없어요.

이 가격이면~ 으로 귀결되는 샤오미 IP카메라

정말 가격이라는 잣대를 놓고 평가를 하면 이 제품은 정말 장점만 가득한 제품입니다. 실제 디자인 퀄리티는 물론 성능도 상당하니 말이죠.

더욱이 간혹 앱이 불안정해서 에러가 발생해도 이 가격이면 얼마든지 감수하고 쓰겠다라고 생각할만큼 그 만족도가 대단합니다. 혹시 CCTV 세계에 발을 한번 들여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구매해보세요. 저도 몇대 더 구입해서 여기저기 좀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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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바토
    두대 구매했는데 큐알코드 카메라에 대면 그 다음이 안됩니다 혹시 해결방법 아시나요? ㅜㅜ
  • ㅠㅠ닺좀요
    qr코드가 카메라로 인식이 안되는데 어떡하조 ㅜ 중국말로 뭐하므ㅓ라 하길래 된줄 알고 눌렀는데 에러떠요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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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정말 이것저것 다 만드는 샤오미가 이제는 자체 SoC칩셋 서지(Surge) S1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화웨이의 기린, 애플의 A프로세서 등 자체 SoC를 생산하는 업체가 하나 더 늘어났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샤오미 첫 SoC Surge S1

Surge S1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8nm 공정 옥타코어 64bit CPU(Cortex A53 2.2GHz * 4, Cortex A53 1.4GHz * 4)
쿼드코어 Mali-T860 GPU
높은 통화품질을 위한 32bit 보이스 DSP(VoLTE 지원)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14bit 듀얼코어 ISP
OTA를 통한 베이스밴드 업그레이드 지원
TEE  아키텍처 기반의 칩 보안 기술

샤오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ntutu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65,000점 정도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과 미디어텍 헬리오P20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즉,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참고로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중국 리드코어(Leadcore)에서 디자인해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리드코어는 나름 중국에서 알려진 업체로 샤오미와 파티너쉽을 맺고 나온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화웨이 기린>

아무튼 이번 자체 SoC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에 이어 3번째로 자사의 스마트폰에 자사 SoC를 탑재하는 업체가 됐습니다. 물론 LG의 경우 뉴클런이라는 자체 SoC를 개발하긴 했지만 그 후속인 뉴클런2 소식은 깜깜 무소식인 상황입니다.

최근 공개된 LG G6가 최신 스냅드래곤 835가 아닌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해서 논란이 된 점을 봤을 때 자체 SoC 개발은 제품 경쟁력을 위한 또 하나의 필수조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샤오미 미5c(Mi 5c) 공개

자체 개발한 Surge S1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연이어 공개했는데요. 바로 Mi5 파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Mi5c입니다.

디스플레이 : 5.15인치(1920x1080) 커브드 글래스, NTSC 색재현율 94.4%, 밝기 550니트, 명암비 1500:1
프로세서 : 2.2GHz 샤오미 Surge S1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GPU : 쿼드코어 Mali-T86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카메라, 픽셀 사이즈 1.25 μm, f/2.2, 6P lens, 27mm 광각 렌즈, LED 플래시 탑재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카메라, f/2.0, 27mm 광각 렌즈
기타 : 듀얼심, 3.5mm 오디오 잭, FM 라디오, Bluetooth 4.1, GPS, USB Type-C, 고속충전
배터리 : 2,860mAh
크기 : 144.38 x 69.68 x 7.09mm
무게 : 135g
컬러 : 로즈골드, 블랙, 골드
출고가 : 1499위안(약 25만원)

아직 검증받지 않은 프로세서만 제외하면 충분히 가성비를 논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자체 SoC가 우려 되는 이유는?

성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엑시노스도 처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샤오미 Surge S1과 같이 플래그쉽 성능이 아닌 보급형 수준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화웨이도, 미디어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퀄컴, 엔비디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데에는 이미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폰을 판매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다릅니다. 중국 내수에 그치고 있으며 더욱이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는 업체로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기에 지금의 샤오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입증되지 않은 자사의 칩셋을 탑재했을 경우 과연 얼마 만큼의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더욱이 중국내 1위를 달리던 예전 상황도 아니고 오포, 비보, 화웨이 등에 밀려 점점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오히려 다른 중국내 경쟁 업체와의 대결에서 밀려날 수도 있는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뉴클런>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반대로 성장성도 충분합니다. LG의 뉴클런을 보죠. LG전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해 자사의 제품에 자사의 SoC를 넣어보고자 했지만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현재 판매량 자체가 다릅니다. 비록 중국 시장내이기는 하지만 보급형 기기의 경우 판매량 단위가 수백만대 이상의 수준입니다. 어느 순간 Surge의 성능이 인정받게 되면 타사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제품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즉, 샤오미가 가진 가성비라는 장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지켜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도전만큼은 인정

스스로 갇혀있던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샤오미는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만큼은 인정해야 할 듯 한데요. 노력을 인정하는 것과 시장내에서 성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에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더욱이 지금의 샤오미는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드는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모방만 해오던 업체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샤오미의 미래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색안경을 벗고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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