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S8플러스 (34)
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G6에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더욱 완벽해진 LG G6플러스 블루 사용후기, 무엇이 플러스 됐을까?

LG G6는 LG페이라는 강력한 지원군을 등에 업으며 더욱 완벽해졌습니다. 어떤 제품과의 비교에서도 밀리지 않을 자신감이 생긴거죠. 그런데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완벽해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LG G6플러스입니다.

LG G6플러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면 LG전자는 G6에 128GB 스토리지와 무선충전 기능,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을 추가한 G6플러스와 함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카메라, Hi-Fi 쿼드DAC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내장메모리만 64GB에서 32GB로 다운그레이드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G6플러스는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됐으며 G6 32GB 모델은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처음부터 투트랙으로 출시한 것이 아니라 뒤늦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플러스된건 무엇일까?

바로 이 제품이 LG G6플러스입니다. G6플러스는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블루, 옵티컬 테라골드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됐는데요. 저의 G6플러스는 옵티컬 마린블루입니다.

언뜻 갤럭시노트7FE의 히트 컬러인 코랄블루를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이보다는 조금 더 다크하면서도 독특한 질감이 가미됐습니다.

컬러명 앞에 옵티컬이라는 단어가 추가됐는데요. 이는 LG G6+만의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로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활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해 주변 빛에 따라 해당 컬러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해줍니다.

컬러와 렌티큘러 필름을 적용한 것을 제외하고 디자인적으로 기존 G6와 동일합니다. 심지어 G6에 사용한 케이스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차이점은 G6는 후면에 적용된 컬러가 전면 베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데 반해 G6플러스 전면은 모두 블랙 컬러로 적용했습니다. 화면이 꺼져있는 동안에는 마치 전면이 모두 디스플레이인것 같은 느낌을 안겨줍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의 차이는 적지만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 주는 임팩트는 상당히 큽니다.

우선 앞서 소개한 것처럼 내장 메모리를 기존 64GB에서 2배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마이크로SD 슬롯도 지원하는 만큼 더 많은 사진, 영상, 음악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무선충전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사무실에서 항상 무선충전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 G6에 무선충전 기능이 빠진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G6플러스는 이런 부분까지 채워주네요. 현재 삼성 무선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없이 충전됩니다.

추가로 따로 리뷰를 하겠지만 잠금화면 안면인식 기능 및 대기전력 최소화 기능, 광각카메라 촬영시 손가락으로 가라질 경우 알려주는 기능, 특정인 통화 자동녹음 기능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 기능들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기능인 만큼 기존 G6에서도 업데이트 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6플러스 박스를 열다!

내부 구성품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충전아답터와 USB Type C 충전 케이블, 변환커넥터, OTG젠더, 설명서가 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새로운 구성품이 담겨있습니다.

V20에 탑재됐지만 G6에는 빠져 아쉬웠던 구성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B&O플레이 번들 이어폰입니다. G6는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이 아닌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번들 이어폰을 제공했는데요. 다시금 B&O 이어폰을 기본 제공합니다.

앞서 G6와 갤럭시S8과의 음질 비교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쿼드비트도 가성비 좋은 이어폰이기는 하지만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G6에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비록 G6플러스에 한하는 이야기지만 다시금 뱅앤울룹슨 이어폰을 기본 제공하는 만큼 조금 더 나은 음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벽이라는 퍼즐을 맞춘 G6플러스

디자인을 시작으로 음질, 광각카메라, 방수방진, LG페이, 무선충전까지 필요한 모든 기능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 담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 소비자의 지갑을 열수는 없겠지만 뭔가 조금씩 부족했던 기존 LG제품들과는 분명 다른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디자인과 기본적으로 추가된 기능을 간략하게 정리해봤는데요. 바로 추가된 기능이 과연 얼마나 잘 적용됐는지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Comments,   0  Trackbacks
  • 망해가는엘지
    1년전에 나온 노트7보다 더 못하는 느낌은 뭘까요?
    리모콘기능빠지고 led기능빠지고. 노트7보다 초고속무선충전도 못하고... 겨우 매모리늘려서 좋다고 파시남?...
댓글 쓰기
갤럭시S8 대신 갤럭시노트7FE를 추천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7 FE(Fan Edition)를 만나다! 갤럭시S8 대신 선택할만 할까?

역대급 디자인과 완성도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역대급 발화사건으로 씁쓸하게 사라져야 했던 갤럭시노트7이 FE(Fan Edition)이라는 점을 찍고 아니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시됩니다. 조금 빨리 이 녀석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기존 갤럭시노트7과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

일단,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인 전략은 꽤나 영특합니다. 사실 수거한 갤럭시노트7의 부품으로 만든 것이 아닌 미개봉 제품으로 만들었기에 리퍼폰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이름으로 리퍼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싹 사라지게 했습니다.

갤럭시노트FE의 스펙은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16 : 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14나노 공정 엑시노스 8890을 탑재했습니다.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1200만 화소(F1.7) 듀얼픽셀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이외 USB Type C, 홍채/지문인식, IP68, 빅스비홈, 빅스비 리마인더, 삼성페이, 4,096 필압 지원 S펜,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컬러는 블랙오닉스, 실버티타늄,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4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입니다.

<갤럭시S8플러스보다 갤럭시노트7FE가 조금 더 작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7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꼽으라면 배터리가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들었으며 후면에 갤럭시노트7 FE라는 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빅스비 기능 중 빅스비홈과 빅스비 리마인더 두가지 기능만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빅스비 비전이나 음성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이제 갤럭시S8 5.8인치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고 갤럭시S8플러스의 6.2인치보다는 훨씬 작아졌지만 S펜을 담고 있고 또, 물리 홈버튼을 탑재한 삼성의 마지막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당시 배터리 발화를 제외하고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인만큼 갤럭시노트7FE의 성능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최근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며 또, 약 70만원 정도에 출시된 만큼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능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카메라 성능 역시 가장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S8과 비교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 홍채, 지문인식 등 역시 갤럭시S8과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노트7FE가 가지고 싶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7FE가 탐나는 이유는 총 5가지입니다. 첫번째로 갤럭시S8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홈버튼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빅스비 버튼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는 Limited Edition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호불호가 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 제품 중 역대급 디자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코랄은 갤럭시S8에도 있지만 특이하게도 갤럭시노트7만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홈버튼의 경우 갤럭시S8은 소프트버튼으로 대체됐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졌습니다. 결론은 불편합니다. 물리 버튼의 편리한 사용성은 못따라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8도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갤럭시S8과 동일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는 만큼 전면 지문인식과 물리 홈버튼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갤럭시노트7FE는 꼭 구입해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좌측 빅스비 버튼 유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세번째 빅스비 버튼의 경우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은 상황에서 자꾸 빅스비가 실행되는데요. 아직 이렇다 할 활용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꾸 실행이 되니 불편하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은 빅스비 버튼이 빠져있습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네번째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40만대라는 것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한정된 수량만으로 판매되는 만큼 나름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의 존재 이유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손으로 멋진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회의시 필기할 때, 아이와 찍은 사진에 낙서할 때, 아이가 그림 그릴꺼 달라고 할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만큼 S펜이 있는 갤럭시노트7 FE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로 플래그십 수준의 스펙임에도 69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이 주는 측면 역시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FE 구입은?

현재 SK텔레콤 T다이렉트에서 7월 7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출고가는 699,600원이며 티다이렉트에서 구입하는 경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정품 클리어뷰 커버와 액정보호필름, 크레앙 핸드형 선풍기(CREHF5000), S펜 플러스, USB Type C 케이블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삼성 마이크로SD 64GB 또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터(BA-SB1) 또는 캔스톤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카카오 프렌즈 여행용품 세트나 브리츠 블루투스 방수스피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이지만 보조금 지원 받으면 요금제에 따라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0만대 한정이라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듯 합니다만 당분간 왠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FE가 다 쓸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출시 그 이유는 뭘까?

무선충전이 더해진 G6플러스 & 가격을 낮춘 G6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다!

G6 실사용자로써 무척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LG페이가 더해지면서 그 만족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그럼에도 분명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충전 미지원인데요. 이번에 이런 아쉬움을 모두 해소할 제품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LG G6플러스>

LG G6 플러스(G6 Plus)

새롭게 출시하는 LG G6플러스는 기존 G6 기본 메모리인 64GB에서 두배로 늘어난 128GB 대용량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여기에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롭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기존 V20에 기본 제공한바 있었던 B&O 번들 이어폰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추가 용량이야 마이크로 SD 외장메모리로 대체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무선 충전은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었는데요.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LG페이에 128GB 대용량 스토리지, 무선충전 등 이 정도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담아낸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LG G6>

다만,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기존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하지 않은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한데요. 실 성능이 갤럭시S8과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수준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또,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할 경우 V30과의 차별성이 옅어질 수 있다라는 점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 듯도 하고요.

이 외 빛을 굴절시키는 렌즈의 원리를 적용한 렌티큘러 필름을 후면에 적용한 옵티컬 테라 골드(Optical Terra Gold) , 옵티컬 마린 블루(Optical Marine Blue) ,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Optical Astro Black)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LG G6>

LG G6 32GB

굳이 대용량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한 저렴한 G6도 출시했습니다.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LG페이, 듀얼 카메라 등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아내고 오직 스토리지만 64GB에서 32GB을 낮춘 제품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고가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 G6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컬러도 조금 다르게 출시합니다. 기존 G6는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컬러였는데요. G6 32GB 모델은 테라 골드, 마린 블루, 미스틱 화이트 3가지로 출시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추가되는 G6의 새로운 기능은?

여기에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안면인식 기능으로 얼굴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인데요. 별다른 조작없이 폰만 들어서 얼굴을 비추면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글쎄요. 예전에 갤럭시S8에서 화장을 지우고 나니 인식을 못했다라는 재미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될지 기대됩니다.

두번째는 저전력 기능입니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서 대기 전력을 최소화해주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용자의 위치,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주는 퀄컴사의 올웨이즈 어웨어(All-ways Aware)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입니다.

<LG G6>

세번째는 광각으로 촬영시 손가락이 자주 찍힌다는 VOC가 있었는데요. 이를 개선한 기능으로 광각으로 촬영시 렌즈 주변에 손가락이 있으면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네번째는 통화녹음 기능인데요. 특정인을 설정해놓으면 추가 설정없이 자동으로 통화내용을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 쿼드 댁 사용시 볼륨을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음량조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들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G6 전 기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마 정식 G6플러스와 G6 32GB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LG G6>

투트랙 전략을 가져오다!

사실 애플 아이폰도 그렇고 삼성 갤럭시S 시리즈 역시 몇년전부터 투트랙 전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라 이야기 하지만 결론은 여러 제품을 출시, 소비자를 공략해서 판매고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G 시리즈나 V 시리즈를 단독으로 출시했을 뿐 스펙을 달리한 제품을 내놓지는 않았는데요. 아마도 그 이유는 판매량이 경쟁사 대비 많지 않았기에 여러 모델을 출시하기에는 생산 비용 증가 및 재고 처리 문제 등 다소 리스크가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G6의 경우 이전 제품들의 단점을 개선한 높은 완성도와 국내외에서의 괜찮은 판매고 그리고 반응들을 고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 듯 합니다.

<LG G6플러스, G6 32GB>

또한, G시리즈 이후 하반기에 나올 V시리즈 사이 공백을 메워줄 전략폰 혹은 틈새폰이 필요했을 듯 합니다. 더욱이 7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FE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제품이 필요했을 것이고요. 그렇게 나온 것이 바로 G6 플러스와 G6의 새로운 모델인 것이죠.

기업의 전략이 어찌됐건 이미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난다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겠지만요.

이번 G6플러스의 출시로 G6의 평가가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쟁제품과 비교해 이전과 달리 무선충전, 페이 서비스 등 단점은 채워진 대신 여전히 듀얼카메라와 하이파이 쿼드댁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G6플러스가 나오면 기회가 되는대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SK텔레콤 갤럭시S8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4.5G가 있기에~

만약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를 SK텔레콤에서 사용한다면 다른 통신사의 갤럭시S8보다 더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속도입니다. 지금에서야 아무렇지 않게 고화질의 영상을 유튜브로 감상하고 빠르게 인터넷 서핑을 하고 데이터 소모가 큰 웹툰을 별다른 기다림 없이 감상하고 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생각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보다 기다림의 시간이 더 길었던 2G와 어느덧 구시대 유물이 되어 버린 3G의 시절을 보내고 4G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는 이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5G입니다.

 

그런데 4.5G?

그런데 재미있게도 SKT는 4.5G라는 서비스를 툭~! 내놓았습니다. 5G라는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도 바쁜 지금 SK텔레콤은 최대 700Mbps 속도를 누릴 수 있는 4.5G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SKT가 새롭게 제공하는 4.5G는 5개의 대역폭과 CA(Carrier Agrregation),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 초당 약 87MB/s의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1GB 영상을 약 10초 이내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3 Band CA에 2개 대역 4X4 MIMO 기술을 접목해 최대 900Mbps를 2017년 하반기에 서비스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타 통신사와 달리 SKT는 5개 대역폭을 확보했기에 더 많은 기술력이나 인프라 없이도 더 앞선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SKT 갤럭시S8에서만!

조금 아쉬운 이야기지만 4.5G는 오직 SKT 그리고 SKT를 통해 개통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갤럭시S8 역시 엑시노스 AP를 탑재한 제품에서만 지원되며 최신 업데이트를 해야만 이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최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있어야하며 시줄과 날줄처럼 서로 함께 성장해야만 합니다.

어찌보면 특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같은 비용을 내더라도 더 빠른 속도를 누릴 수 있다라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분 좋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SKT는 아직 일부이기는 하지만 자사의 더 앞선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권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고요.

4.5G는 표준이냐 아니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4.5G는 국제적인 표준 규격은 아닙니다. 즉, SK텔레콤 입장에서는 굳이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는 서비스입니다. 최대 700Mbps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400~500Mbps 정도 속도를 제공할 듯 한데요. 이 경우 소비자들에게 비아냥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추가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또, 어짜피 5G로 흘러가고 또, 타 통신사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속도이기에 특별할 것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SKT가 굳이 4.5G를 시작하는 이유를 다르게 생각해보면 5G가 계획대로 2년 뒤 런칭하게 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이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있어야 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지역에 살고 있어야 합니다.

또, 4G가 대중화 되도 여전히 3G가 남아있듯 5G가 대중화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4G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즉, 아직 오랜 시간이 남아 있고 또, 4G를 흘러가버린 기술로 치부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라는 것이죠.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또,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토대로 최적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소비자를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사의 자산과 기술력과 뽐내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기술력을 선도하는 인식을 안겨주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이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런 행보는 분명 독려하고 칭찬해야 할 요소들이 아닐까 합니다.

특권을 누려보세요!

이런 특권이라면 누려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지금도 그리 불편하지 않은 인터넷 속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보다 더 빨라진다면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기왕이면 SK텔레콤을 통해 특권을 누려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놀라운 성능의 아이패드 프로2 10.5 긱벤치 점수 유출

놀라운 성능의 아이패드 프로2 10.5 긱벤치 점수 유출

WWDC2017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함께 새롭게 아이패드 프로 10.5 모델이 공개됐는데요. 이 모델에 대한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참 놀라운 수치입니다.

싱글 3,832점, 멀티 9,091점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 프로2는 새로운 애플 A10X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A10X는 빅코어 3개와 리틀코어 3개로 이뤄진 헥사코어 프로세서입니다. 또한, 4GB RAM이 내장됐습니다.

이를 통해 측정된 점수는 싱글코어 3,832점, 멀티코어 9,091점입니다.

출처 : https://browser.primatelabs.com/v4/cpu/3036382

이전 세대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A10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폰7이 싱글 3,417점, 멀티 5,602점 정도이며 최근 출시한 갤럭시S8이 싱글 1,978점, 멀티 6,375점 정도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앞서 출시한 A9X프로세서 기반의 아이패드 프로는 싱글 3,029점, 멀티 3,245점입니다.

즉, 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점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싱글코어의 경우 큰 변화가 없지만 멀티코어의 경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인텔 기반의 PC들과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왠만한 노트북과 비교할만한 점수입니다.

<아이폰8 예상 이미지>

아이폰8이 기대된다!

아이패드 프로2의 성능을 보면 아이폰8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싱글코어에서는 엑시노스, 스냅드래곤과 비교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준 반면 멀티코어에 있어서 항상 뒤쳐지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이폰8의 경우 기존과 달리 싱글, 멀티 모두 경쟁작인 갤럭시S8은 물론 갤럭시노트8도 충분히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하지 않을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