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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씽큐(ThinQ) 붐박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을까?

G7 씽큐(ThinQ) 붐박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을까?

G7씽큐에는 붐박스 스피커라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베가 시크릿업 붐 사운드케이스가 떠오른다. G7씽큐 스스로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한다.

붐박스 스피커는 내부 공명 공간을 일반 스마트폰과 비교 10배 이상 키워 울림을 강화, 저음역대 음량을 최대 6데시벨 향상 시켰다. 특히 빈 상자, 통기타, 컵, 테이블 등 물체에 G7씽큐를 올려놓으면 스피커 진동판 역활을 해 소리가 증폭되며 매질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들려주기도 한다.

차이가 클까?

영상으로 담아봤다. 통기타 위, 테이블 위, 빈 상자 위 등 다양한 물품들 위에 G7 씽큐를 올려놓고 소리를 비교한 영상이다.

<넓은 인조 대리석 식탁 위에서도 붐박스 스피커는 괜찮은 음질을 들려준다.>

매질에 따라 그 차이가 조금씩 나기는 하지만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가 온전히 카메라에 담기지 않아서 100% 그 차이를 전달하지 못해 조금 아쉬울 정도다. 확실히 울림이 강화되어 소리가 증폭된다. 확연히 느껴진다. 그렇다고 소리가 뭉게지거나 거칠어지지는 않는다.

매질에 따라서 확연히 다른 음색을 들려준다. 영상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아내의 경우 캡슐커피를 담는 아크릴 통에 올려놨을 때 음색을 가장 좋아했으며 필자는 통기타 위에 올렸을 때 맑고 진하게 울리는 잔향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예상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매질에 따라 같은 노래도 다르게 들려준다는 점 역시 꽤 재미가 있었다.

G7씽큐가 가진 스피커의 능력치에서 소리 증폭 그리고 저음역대의 미세한 강화 등이 추가된다고 보면된다. 귀를 기울려야 간신히 알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

단순히 스피커의 음질만을 놓고 평가하면 개인적으로 스테레오 스피커(모바일 기기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뭐 중요할까 싶지만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S9만 비교해도 사운드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를 담은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해상력 등 측면에서 조금 더 우세하다고 보여지지만 G7 스피커도 역시도 상당히 좋아졌다. 여기에 붐박스 스피커가 주는 장점이 더해질 경우 비등 비등한 수준으로 보여진다.

다만, 케이스를 벗기고 충분히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매질에 올려놔야 제대로된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점은 조금 번거롭기는 하다.

뭐 스마트폰 스피커를 가지고 모노니 스테레오니 음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분명 여러명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자 할때 하지만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을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간편하게 출력을 증폭시켜서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정도로 생각하면 아주 만족하면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처음부터 블루투스 스피커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다소 실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환영하는 기능

현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음악을 틀어놓게 된다. 이때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스마트폰과 스피커를 동시에 충전하고 또, 관리해야 하는게 번거롭다. 하지만 이젠 현장에 널리고 널린 통 위에 G7 씽큐만 올려놓으면 블루투스 스피커까지는 아니지만 일반 스마트폰 스피커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어 굳이 추가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다. 일단 스피커 충전을 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나 편하게 활용하고 있다.

음질을 중요시 한다고 하지만 이때는 이어폰으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하며 캠핑장등에서 여러명이 함께 음악을 듣고자 할 경우, 단순히 음악을 듣는것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 붐박스 스피커는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분명히 말하자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가져오지 않은 혹은 없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수준이다.

다만, 붐박스 쇼라고 해서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다소 촌스러운 효과는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균형을 맞추기 위한 선택

사실 LG전자 스마트폰에 담긴 쿼드Dac 음질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들려주는 사운드는 상당한 수준으로 음질을 중요시하는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줬다. 음질을 USP로 잡은점에 대해 성공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음질의 퀄리티를 전반적으로 향상시켜준대에는 LG전자 G시리즈 그리고 V시리즈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다. 이건 이견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쿼드DAC을 통해 빵빵한 사운드를 들려줬던 것과 달리 내장 스피커의 사운드는 빈곤했다. 얼굴은 정우성인데 머리숱이 없다고 할까? 뭔가 안타까움이 드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G7 씽큐는 비록 기존 그대로 모노 스피커를 담아냈지만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와 음량을 뿜어내며 여기에 붐박스 스피커를 담아내면서 쿼드DAC과의 간극을 조금 좁힌 느낌이다.

풍성한 모발은 아니지만 멋진 스타일링으로 잘생긴 얼굴을 헤치지 않는 수준이라고 해야할까? 괜찮은 시도라 생각된다.

붐박스 스피커 자체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만큼 놀랍고 유니크한 기능은 아니겠지만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충전하고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G7씽큐만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의 일정 부분의 역할을 맡길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플러스가 되는 기능임은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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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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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ThinQ 박스를 열다! 세세히 살펴본 G7 ThinQ 디자인 장점과 단점은?

G7 ThinQ 박스를 열다! 세세히 살펴본 G7 ThinQ 디자인 장점과 단점은?

끝까지 고민했다. 오로라 블랙, 모로칸 블루, 라즈베리 로즈 이렇게 3가지 컬러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 제품이 출발하는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렇게 고민한 난 남자의 컬러, 라즈베리로즈를 선택했다. 그리고 지금 내 앞에 와있다.

다시 볼까 스펙?

디스플레이
G6 : 5.7인치 18:9 QHD+(2,880x1,440) LCD 565ppi 고릴라 글래스3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M+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G6 : 스냅드래곤821
V30 : 스냅드래곤83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G6 : 4GB
V30 : 4GB/6GB
G7 : 4GB/6GB

스토리지
G6 : 32GB/64GB/128GB
V30 : 64GB/128GB
G7 : 64GB/128GB

전면카메라
G6 : 500만 화소(F2.2, 화각100도)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G6 : 1,300만 광각(F2.4, 125도) + 1,300만 표준(F1.8, 71도, OIS), 소니 IMX258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G6 : 3,300mAh
V30 : 3,300mAh
G7 : 3,000mAh

크기
G6 : 148x72x7.9mm
V30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G6 : 162g
V30 : 158g
G7 : 162g

스펙만 보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아쉬울 것 없는 모습이다. 차후 더 자세히 다뤄보겠지만 G6, V30으로 조금씩 조금씩 신뢰성을 회복한 LG전자는 비록 자신들만의 유니크함을 상당수 덜어냈지만 그와 반대로 신뢰를 조금 더 회복하는데 집중한 듯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느낌이다.

http://pcpinside.com/3907

이전 제품들과 스펙을 비교한 이야기는 위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박스 안은 뭐가 달라졌을까?

크게 달라진 건 없다. G7씽큐와 화면을 깨끗이 닦아낼 수 있는 천, 충전 아답터와 USB C타입 케이블 그리고 이어폰이 담겨 있다.

가장 큰 차이라면 G6플러스와 V30 기본 패키지에 B&O 이어폰을 담아냈던 (글쎄 하만이 삼성에게 인수되었기 때문인지) 것과 달리 이번에는 등짝에 있던 B&O 로고도 또, B&O 이어폰도 사라졌다.

대신 LG에서 만든 이어폰이 담겨있다. 쿼드비트 시리즈도 그렇고 LG전자 음향 관련 주변기기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 만큼 괜찮은 수준급 이어폰을 담아내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직접 들어봐야 비교가 되겠지만 음질을 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는 LG전자이기에 허접스런 이어폰은 분명 아닐것이라 생각된다.

특이하게 박스 뒷면을 보면 "붐박스 체험을 위해 선을 따라 자르세요"라는 문구가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위해서는 속이 비어있는 상자, 테이블 등이 필요한데 기본 패키징 박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했다. 다만, 박스를 훼손한다는게 조금 망설여지기는 한다.

G7 ThinQ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그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 물론 디자인적으로 노치 디자인의 적용이 여러 이유로 놀랍기는 하지만 이미 아이폰X 이후 엄청나게 생겨난 노치 디자인의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면서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

다만, G7 씽큐 디자인의 완성도만을 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그간 뭔가 짜리몽땅했던 느낌 대신 세로로 조금 더 길어지면서 날렵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그렇다고 세로로 너무 길지 않고 가로, 세로 비율이 적절히 녹아든 황금비율이다.

개인적으로 가로로 두텨웠던 기존 LG전자 제품들과 갤럭시노트 시리즈 보다는 날렵한 갤럭시S7 이후 제품들의 디자인이 취향에 맞았기에 이번 G7 ThinQ의 디자인은 무척 만족스럽다.

여기에 V30만큼은 아니지만 162g의 가벼운 무게는 그간 사용해왔던 갤럭시노트8의 묵직함을 더더욱 부각시킨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의 무게가 무거워지고 있는데 반해 LG전자는 그와 반대되는 길을 가고 있다. 더욱이 MIL-STD-810G 인증을 받아 내구성까지 뒷받침되면서 개인적으로 뛰어난 음질에 버금가는 LG전자의 장점을 '무게'로 꼽고 있다. 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1g 줄이는 것도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한데 내구성과 무게를 동시에 만족시켰기에 충분히 내세울 수 있는 USP라 생각한다.

후면도 달라졌다. 가로로 있던 듀얼카메라가 세로로 바뀌었으며 전원버튼과 지문인식센서 두가지 역할을 담당하면 후면 버튼은 오직 지문인식센서만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대신 전원버튼이 우측면으로 이동됐다.

또, 볼륨버튼 아래쪽에 삼성 빅스비 버튼과 같이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다. 많은 삼성 유저들 사이에서도 거부감이 있는 이 버튼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단은 3.5파이 이어폰단자와 마이크, USB C타입 충전단자, 스피커가 위치해있다.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을 빼고 말할 수는 없을 듯 싶다. LG전자에서는 노치라는 이름대신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라고 말하고 있다. 조금 방향성이 다르기는 하지만 세컨드 디스플레이의 역할이나 위치 등을 고려해보면 노치의 조상이 세컨드 디스플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듯 싶다.

어찌됐건 뉴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아이폰X를 필두로한 여러 스마트폰들 처럼 M자 탈모의 형태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해당 부분을 단순 블랙이 아닌 여러 컬러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줬다.

 

처음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했을 때 노치 디자인을 싫어했던 필자는 "왜 굳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지만 막상 제품을 받고 사용하다보니 이 노치 디자인마저 없었으면 너무나 평범한 제품이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족(?)하고 있다.

아쉬운점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일단,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다.

물론 필자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자꾸 실수로 눌리며 빅스비가 실행되는게 너무나 싫었다. 물론 다른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지만 어찌됐건 실수로 빅스비가 실행되든 다른 앱이 실행되든 불편한건 마찬가지다. 참고로 G7 ThinQ의 경우 다른 앱으로 매핑할 수 없다고 한다.

삼성 일부 사용자들도 불편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분명 알고 있음에도 굳이 이 버튼을 넣은 이유가 궁금하다. 혹은 실수로 눌리지 않을 다른 위치에 넣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었을텐데 말이다.

두번째로 ThinQ라는 네이밍에 대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상황에서 후면에 G7 ThinQ라는 로고가 새겨져있다.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LG전자의 방향성과 중요성 등을 알려나가고자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깔끔한 후면을 기대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그저 지저분한 낙서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ThinQ라고 이름을 붙인 것에 대해 다른 이유로 싫어하긴 하지만 이는 꽤 길어지는 이야기이기에 다른 글을 통해 작성해볼까 한다.

정리해보자!

디자인은 그간 대중적인 몸매(?)에서 뭔가 운동해서 날렵해면서 키도 커진 것같고 그래서 샤프해진 듯 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탈바꿈됐다. 너무 만족스럽다. 컬러는 개인적으로 V30이 조금 더 잘 뽑아낸 느낌이다.

V30에 비해 4g정도 무게가 더 나가지만 그럼에도 갤럭시노트8이나 갤럭시S9과 비교하면 무척이나 가볍다. 실제 체감으로 크게 느껴질 정도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오랜시간 폰을 들고 있는 분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큰 장점으로 다가갈 듯 하다. 정말 큰 장점이다.

노치 디자인은 여전히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게 있기에 G7 ThinQ가 더 신제품같고(?), 변화가 있는 듯한 의도치 않은 장점을 선사한다. 또, 막상 써보니 서서히 정이들고 막 이런다.

도대체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왜? 그리고 왜 거기에? 만들었을까?

첫인상의 점수는요?

89점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5점을 깎아 먹었고 뒷면 ThinQ가 5점 그리고 약간 틀어진 하단 안테나 라인이 1점이다.

그 외에는 무척 만족스런 디자인이다.

위에 따로 설명은 안했지만 손에 착 달라붙는 편안한 그립감과 가벼움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 된다는 것을 G7 ThinQ를 통해 크게 느끼고 있다. 사무실에서 일하던 것과 달리 현장에서 일하게 된 필자에게 묵직하게 주머니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을 드디어 떠나 보낼 때가 된듯하다.

갤럭시노트8을 쓰던 이유가 보안폴더, 삼성페이, 라이브포커스였는데 보안폴더를 제외하고 G7 ThinQ에서 모두 해결이 되었기에(보안폴더와 유사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도...) 이제 미련없이 노트8을 선심쓰듯 아내에게 넘길까 한다.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G7 ThinQ의 리뷰는 계속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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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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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와이파이 안되는 스마트폰? 공신폰 갤럭시J2프로 사용후기

데이터, 와이파이 안되는 스마트폰? 공신폰 갤럭시J2프로 사용후기

뒷면을 보자!

SK텔레콤에서 출시한 갤럭시J2프로(Galaxy J2 Pro) 박스 뒷면을 보면 재미있게도 스펙을 소개하는 가장 첫 줄에 "모바일 데이터 및 Wi-Fi 미지원"이라고 적혀있다. 한마디로 헐이다! 스마트폰에 있어 필수인 인터넷이 안된다는 이야기다.

<좌 : 갤럭시노트8, 우 : 갤럭시J2프로>

설정이나 노티만 봐도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너무 다르다.

Wi-Fi 아이콘이 없으며 연결, 로밍 등의 탭이 보이지 않는다.

유혹을 떨치지 못하면? 감금이 되지요!

당당히 인터넷이 안된다고 말하는 이녀석의 정체는 바로 공신폰. 게임, 인터넷 서핑, 유튜브 등 공부하는데 치명적으로 방해되는 스마트폰의 쓰임새를 극도로 제한한 제품이다. 전화, 문자, 카메라, FM라디오 등을 제외하고 처음 설치된 앱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인터넷 기능을 확 감금시켜버린 감금폰이다.

스스로 유혹을 뿌리칠 수 없기에 출시단계에서 유혹을 일으키는 미약 '인터넷'을 차단해버린 것이다.

이럴꺼면 왜 스마트폰을?

실제로 보면 전화, 연락처, 문자, 카메라, 갤러리, 시계, 캘린더, 삼성노트, 설정, 라디오, 뮤직, 사전, 계산기, 음성녹음, 내파일이 전부다. 진짜 이게 전부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들을 모두 적어도 고작 한두줄이면 소개가 끝이난다.

일반 사용자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뭐하러 이 제품을 사줄까 싶기도 하지만 글쎄 당장 스마트폰만 바라보고 있는 4학년 조카를 보고 있노라면 강제로라도 차단할 필요는 있을 듯 싶다. 물론 카카오톡 등 친구와의 대화도 차단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만약 필요로 한다면 공신폰 갤럭시J2프로는 아주 좋은 선택이자 좋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제품이 될듯 싶다.

갤럭시J2 프로 의미없지만 스펙은?

모델명 : SM-J250N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1
디스플레이 : 5.0" qHD(960x540) SuperAMOLED(16:9/220ppi)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425 MSM8917 쿼드코어 1.4GHz
그래픽 : 퀄컴 Adreno308
메모리 : 1.5GB
스토리지 : 16GB(마이크로SD 최대 256GB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2.2, LED플래시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2.2, HDR, 오토포커스, LED플래시
배터리 : 2,600mAh 착탈식
기타 : 3.5mm 이어폰 단자, 블루투스 v4.2, 디오딕
색상 : 블랙, 골드
크기/무게 : 143.8x72.3x8.4mm / 153g
출고가 : 19만9,100원

일단, 스펙보다는 가격이 중요하다.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10만원대 갤럭시 제품은 처음이다. 안되는게 많은 만큼 당연한 가격대라고 할 수 있다. 통신사 혜택까지 받을 경우 요금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의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카메라의 경우 후면은 물론 전면까지 LED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이전 기능에도 있었지만 플로팅 버튼 기능을 통해 촬영 버튼의 위치를 마음대로 변경해서 편리한 상태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SK텔레콤 T다이렉트샵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4개월 요금 약정과 요금할인으로 음성160분, 문자 50건을 제공하는 무료음성28 요금제(22,550원)를 선택할 경우 월 단말기 분할 상환금액은 8,815원이며 월 통신요금은 할인된 16,885원으로 총 25,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6월30일까지 18세에서 21세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갤럭시J2프로를 구입한 고객의 경우 2019년과 2020년 수능을 보고 그때까지 사용하던 갤럭시J2프로를 반납하면 갤럭시S, 갤럭시노트, 갤럭시A 시리즈 제품 구매시 갤럭시J2프로 구매 금액 그대로를 보상해준다. 즉, 199,100원 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폰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이게 다른 통신사간에도 가능한 부분인지는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듯 싶다.

추가로 SK텔레콤의 경우 기존 2G폰을 사용했던 고객들은 갤럭시J2프로로 교체시 추가 지원금을 받아 기기값 완전 무료로 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학생들의 경우 일부 2G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무료로 교체 해서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

더욱이 2G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갤럭시J2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약 공신폰을 사용해야 하고 기존 2G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있다면 당연히 SK텔레콤을 통해 구입하는게 좋다.

리뷰는 써야 하는데...

딱히 쓸게 없다. 위에 나열한게 전부이기에 보여줄 것도 별로 없다.

다만, 공신폰인 만큼 국어, 영한, 한영, 영영 사전을 지원하는 디오딕 사전 앱을 기본 제공한다. 또, 공부하면서 간단하게 음악을 감상하거나 FM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정도가 갤럭시J2프로의 한계다.

바꿔 생각하면 공신폰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최적의 폰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착탈식 배터리로 추가 배터리를 구매할 경우 오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또, 시험이 다 끝나고 반납한 후 갤럭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사실상 공짜로 사용할 수 있으니 무척이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공신폰을 쓰는 사용자를 위한 공신톡 필요?

개인적으로 이런 제품의 경우 카카오톡도 되지 않기에 시스템적으로 카카오톡만 되도록 지원한다거나 별도 공신폰끼리만 사용이 가능한 메시지 어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친구들과의 대화를 위한 최소화한 기능은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유혹만 뿌리치는게 아니라 대인관계까지 끊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선택적으로 카카오톡이나 별도 메시징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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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0  Trackbacks
  • 김상훈
    카톡때문에 공부 잘 안 된다고 해서 스마트폰에서 이걸로 핸폰 바꿔주려는데, 카톡이 가능해지면 바꿀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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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플러스 슈퍼슬로우모션 쓸모를 논하다!

갤럭시S9플러스 슈퍼슬로우모션 쓸모를 논하다!

필자는 물론 많은 이들이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새롭게 담긴 슈퍼슬로우모션이 과연 쓸모가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필자도 처음에는 별로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슬로우모션 기능은 이전에도 지원했고 비록 기존대비 4배 정도 더 고속으로 담아낼 수 있는 960fps 슈퍼 슬로우모션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9 구입하는 요소로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전혀 다른 즐거움을 주는 슈퍼슬로우모션

하지만 막상 테스트를 위해 슈퍼슬로우모션을 사용해보니 일반 영상과는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줬다. 고속으로 피사체를 담아주기에 지금까지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을 기록할 수 있게 됐으며 평범했을 일상도 특별함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캠핑장에 매주 피우는 장작도 갤럭시S9 슈퍼슬로우로 담으면 왠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지고 특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여기에 기본 제공하는 BGM은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음원을 BGM으로 손쉽게 넣을 수 있다.

특히 복잡 미묘한 아쉬움을 주는 빠른 아이의 성장을 이 슈퍼슬로우모션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 세밀하게 잡아낼 수 있다라는 점은 딸바보 아빠에게 신선한 의미로 다가왔다.

 

힘들어서 빨리 컸으면 하지만 막상 뒤돌아 보면 성큼 커있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다. 이렇게 성큼성큼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더욱 세밀하고 더욱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이렇게 기록한 영상을 나중에 커서 보고 함께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의미로 다가왔다.

<라이브 포커스로 촬영한 사진>

갤럭시노트8에 담긴 라이브포커스가 그랬다. 주변 풍경을 확 날려주어 피사체만 부곽시켜주는 아웃포커싱 기능인 라이브포커스는 딸 아이의 모습을 누구보다 더 돋보이게 해줬으며 세상에 오직 딸 아이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딸바보에게 전해줬다.

이는 비단 자식에게만 해당하지는 않는다. 부모님, 아내, 친구 등 너무 빠르게 흘러가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순간까지도 슈퍼슬로우모션은 잡아내고 이를 기록할 수 있게 해줬다.

더욱이 언제나 손에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슈퍼슬로우모션을 너무나 쉽게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 이렇게 담아낸 영상속에 원하는 음악을 손쉽게 삽입할 수 있는 에디터를 함께 제공한다라는 점은 이 슈퍼슬로우모션 기능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준다.

갤럭시S9에서 가장 좋은 기능을 꼽으라면?

필자가 꼽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의 가장 좋은 기능을 꼽으라 한다면 무조건 첫번째는 슈퍼 슬로우모션이다. 이유는 위에 충분히 설명했을리라 생각된다. 아마 필자는 어머니, 할머니, 아이 그리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열심히 담아낼 예정이다.

두번째는 여전히 라이브포커스고 세번째는 한층 빨라지고 일정한 인식율을 유지시켜주는 인텔리젼트 스캔, 네번째는 꽤나 풍분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스테레오 스피커다.

만약 이 기능들이 나에게 크게 와 닿는다면 갤럭시S9은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수도 있을 듯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쎄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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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 갤럭시S9플러스의 새로운 5가지 기능, 구매할 만큼 매력적일까?

직접 사용해본 갤럭시S9플러스의 새로운 5가지 기능, 구매할 만큼 매력적일까?

손 안에 갤럭시S9플러스가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감응이 덜하다. 기존 갤럭시S8가 비교해서 거의 변화없는 디자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전원을 켜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을 살펴보니 예상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똑같은 듀얼카메라가 아니다!!

삼성은 작년 말에 출시한 갤럭시노트8에서야 듀얼카메라를 처음 탑재했다. 즉,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갤럭시S9이 처음이다. 다만 갤럭시노트8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비슷한 수준의 듀얼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을까 했지만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탑재된 듀얼카메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출시했다.

기존 듀얼픽셀에서 한층 발전한 Super Speed Dual Pixel를 적용했다. 이 센서를 통해 광량이 부족한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가 확~ 줄어든 높은 화질의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됐다.

원리를 간략히 적어보면 우리가 보는 결과물은 사진 한 장이지만 이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 갤럭시S9플러스는 최대 12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한다. 그리고 이미지 센서는 이 12장의 사진을 4장씩 합성해 노이즈가 감소된 3장의 이미지를 만들고 다시 이 3장을 합성해 밝기를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대비 약 30% 정도 노이즈가 감소되고 더 밝아진 1장의 사진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갤럭시S9플러스로 촬영한 사진>

더욱이 가변 조리개를 적용해서 주변 밝기를 알아서 파악해서 조리개값을 조절해준다. 어두운 곳에서는 기존 F1.7에서 더 밝아진 F1.5부터 밝은 곳에서는 F2.4까지 주변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멋진 사진을 만들어낸다.

즉, 갤럭시노트8과 마찬가지로 배경을 날려주는 라이브포커스는 물론 2배 광학 줌을 통한 망원과 광각(일반 카메라)으로 조금 더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으면서도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고 밝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두 카메라 모두에 OIS를 적용해서 어떤 사진을 담아도 손떨림 보정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갤럭시노트8에 이어 그대로 적용됐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8 라이브포커스를 무척이나 애정했던 사용자로써 항상 저조도에서 발생하는 심한 노이즈가 무척 아쉬웠는데 이 부분이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이다.

슈퍼 슬로우 모션

슈퍼 슬로우 모션 역시 놀랍다. 기존에도 240fps 슬로우모션 기능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이번 갤럭시S9플러스는 960fps 슈퍼슬로우모션으로 영상을 더욱 특별하게 담을 수 있다. 하이엔드 카메라에 탑재됐던 기능이 스마트폰에 적용된 것이다.

이 기능을 대부분 사용하지 않기에 과연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 막상 찍어보면 엽기샷 담아내기에는 최고다. 추억을 조금 더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어서 한번 찍어보면 계속 이용하게 된다.

더욱이 영상을 더욱 재미나게 꾸밀 수 있는 기능까지 담아냈다. 기본 제공되는 음악이나 내가 원하는 음악을 삽입해서 조금 더 재미나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또, 되돌리고 반복되는 루프, 리버스, 스윙 등 간단한 편집 기능까지 단순히 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에디터 기능을 넣은 것 역시 좋은 선택이라 생각된다.

실제 슈퍼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참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조금은 더 디테일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딸바보라면 무척이나 자주 사용할 기능일 듯 싶다. 또, 기본 제공되는 음악부터 내가 좋아하는 음악까지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어 완소 기능으로 자리할 듯 싶다.

AR 이모지(Emoji)

애플을 참 잘 따라한다. 물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기에 삼성에게만 가혹한 비판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간 해온 것들이 있기에 이번 이모지는 반가우면서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사진을 촬영하면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을 인식하고 분석해서 3D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것이 삼성 갤럭시S9플러스의 차별화된 3D 이모지 기능이다. 내 모습을 촬영하면 실제 모습과 유사한 이모지와 조금은 더 만화적으로 다듬어진 이모지 2개를 만들어준다. 이 중 선택하고 헤어, 피부톤, 의상, 안경 등을 세팅해주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GIF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문자 및 메신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문자로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에서 나와 닮은 이모지 그것도 움직이고 표정으로 표현하는 이모지를 보낸다면 조금 더 내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듯 싶다.

실제 해봤는데 꽤 유사하다. 수염도 잘 표현하고 전체적인 이목구비를 유사하게 표현하려 했지만 헤어스타일을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하지 못해서 인지 유사성이 조금 떨어지는 듯 싶다. 또, 의상이나 악세사리 등 선택의 폭이 좁은 점도 아쉽다.

일부 실제 앞머리가 이모지 얼굴에 그대로 새겨지는 경우도 있었다. 이 부분도 정확한 필터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차후에는 디즈니 미키마우스 캐릭터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려 나온 인크레더블2 캐릭터를 활용해 이모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스테레오 스피커

카메라와 함께 음질 역시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주된 USP다. 그 포문은 LG전자가 쿼드DAC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음질을 강조하기 시작했는데 이후 삼성 역시 하만 그룹을 인수하면서 AKG와의 연계로 한층 개선된 음질을 스마트폰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9플러스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외부 스피커 역시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서 조금 더 풍부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가 문제나 작은 제품에서 표현되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하는 문제로 대부분 모노스피커를 탑재했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또한, AKG 튜닝 및 돌비 애트모스 음장을 적용한 것도 눈에 띈다.

위 영상을 보면 그 차이가 크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실제로는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진다. 갤럭시S9 사운드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텔리전트 스캔

갤럭시S9 역시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홍채인식, 지문인식 그리고 얼굴인식을 담아냈다. 다만 기존에는 스캔 기능이 각기 별개로 구현됐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얼굴과 홍채 인식을 동시에 분석하는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을 적용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어두울 때는 홍채를, 밝을 때는 얼굴 인식을 조금 높은 비중으로 판단해서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전과 달리 더욱 빠른 속도로 잠금이 해제된다.

실제 갤럭시S8플러스(홍채)와 갤럭시노트8(홍채) 그리고 갤럭시S9플러스를 인텔리전트 스캔으로 설정해 놓고 각기 잠금화면을 풀어봤는데 인텔리전트 스캔을 적용한 갤럭시S9플러스가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주변 환경에 따라 인식률이 달라지는 이전 제품들과 달리 고른 인식률을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보안을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개별적인 사용을 권장한다. 인텔리전트 스캔은 얼굴과 홍채를 동시에 분석해서 모두 맞아 떨어져야 보안 풀리는 기능이 아니다. 눈을 감고도 얼굴 인식만으로 잠금이 풀리는 만큼 인텔리전트 스캔은 빠른 잠금해제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이지 보안을 중요시한 기능은 아니다. 아무튼 인텔리전트 스캔은 정말 빠르다.

마음이 움직였다면
미드나잇 블랙 갤럭시S9플러스와 SK텔레콤으로!

위 장점들로 인해 갤럭시S9 그리고 갤럭시S9 플러스를 구매하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였다면 이제는 어떤 모델을, 어떤 컬러와 어떤 용량으로 또 어떤 통신사를 통해 선택할지 고민을 할 때이다. 이럴 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두잇서베이가 전국 20~50대 남녀 3,27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S9 구매의향 및 통신사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24.6%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를 가장 매력적으로 선택했다. 즉,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S9플러스에 조금 더 큰 구매욕구를 느꼈을 듯 싶다. 기기 저장 용량은 53.2%가 256GB를 선택했고 46.8%가 64GB를 선택했다.

컬러는 36.5%가 가장 대중적인 미드나잇 블랙을 선호했으며 코랄블루 31.8%로 라일락퍼플 31.7%로 거의 비슷한 선호도를 보여줬다. 통신사의 경우는 과반 이상인 57.5%가 SK텔레콤을 선택했으며 26.6%의 KT, 13.7%의 LG유플러스, 2.2% 알뜰폰으로 이어졌다.

과반 이상이 SK텔레콤을 선택한 이유로는 통신사 네트워크가 29.8%, 통신사 브랜드가 21.7%로 2위를 기록했다. 아마도 갤럭시S9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Gbps 빠른 LTE 서비스를 국내 유일하게 SK텔레콤에서 상용 서비스로 개시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사용하는 고객만이 1Gbps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인천, 성남, 수원,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현재 제공하고 있다.

http://www.sktcoverage.com/html/index.html

위 링크를 통해 서비스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해보면 미드나잇 블랙 컬러에 256GB 저장공간을 가진 그리고 카메라 기능이 더 좋은 갤럭시S9플러스를 그리고 SK텔레콤을 통해 개통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꼭,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지만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현재 SK텔레콤 T 다이렉트에서 별도 다양한 사은품과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hop.tworld.co.kr/handler/Plan-List?PLAN_ID=P00000293

추가로 현재 SK텔레콤에서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를 구매한 구객을 대상으로 상당히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름하여 'Super9 미서부 인생샷 원정대 모집'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9명을 선정하여 5박7일 일정의 미서부 투어에 필요한 왕복 항공비, 숙박 및 식사, 전용차량, 인생샷을 담아줄 포터그래퍼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성 갤럭시 기어스포츠(90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900명)를 당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https://goo.gl/LDXYRv

위 링크를 통해 응모 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2018년 3월9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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