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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27)
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8 출시 전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은 S펜을 통해 음주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이전부터 S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특허가 아닐까 싶다. 실제 상용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10쯤 되면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음성측정기가 들어간 갤럭시노트?

특허를 취득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S펜을 구부릴 수 있으며 구부러진 부분에 음주측정이 가능한 가스 센서를 삽입, 이 모듈을 통해 취기 상태를 분석해서 갤럭시노트로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다.

음주운전을 무조건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아무튼 이 S펜이 나올 경우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듯 하다. 법적 제한을 초과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음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와 관련한 특허는 2016년 6월에 특허를 신청했으며 지난달 미국 특허청에 의해 발행됐다.

오히려 음주운전을 조장?

다른 각도로 보면 음주 측정을 한 후 수치상 법적 한도에서 문제가 없으면 운전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와의 연계를 통해 음주측정이 되면 자동으로 자동차가 잠겨 열리지 않도록 한다거나 자동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주는 등의 연계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술먹고 전여친에게 전화거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음주 측정 후 술 먹은 것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전여친에게 전화 거는 것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흑역사 방지를 위해서 말이다.

2005년에 이미 나왔다.

사실 이런 컨셉의 제품은 이미 2005년에 출시된 바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도 아닌 피쳐폰에 간이 음주측정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있다. 바로 LG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음주측정 스포츠카폰(LG-SD410/KP4100, LP4100)이다.

휴대폰을 열고 센서에 입김을 불면 혈중 알콜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알콜 농도가 기준치를 넘지 않을 경우 '운전해도 좋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당시 4개월만에 20만대의 누적판매를 기록하는 등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이다.

맥주 한잔만 먹어도 위반

어찌됐던 이 제품이 실제 출시될 경우 맥주 한잔에도 위반 수치를 넘어설 수 있다라는 걸 알려주는 장점도 있을 듯 하다. 의외로 맥주 한잔 정도 소주 한잔 정도는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 측정을 통해 위반 수치가 쉽게 넘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어 음주운전을 못하게 하는 효과도 생기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생각은 실제 출시되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아마 출시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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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대신 갤럭시노트7FE를 추천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7 FE(Fan Edition)를 만나다! 갤럭시S8 대신 선택할만 할까?

역대급 디자인과 완성도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역대급 발화사건으로 씁쓸하게 사라져야 했던 갤럭시노트7이 FE(Fan Edition)이라는 점을 찍고 아니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시됩니다. 조금 빨리 이 녀석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기존 갤럭시노트7과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

일단, 리퍼폰이 아닌 팬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인 전략은 꽤나 영특합니다. 사실 수거한 갤럭시노트7의 부품으로 만든 것이 아닌 미개봉 제품으로 만들었기에 리퍼폰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요. 아무튼 이러한 이름으로 리퍼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싹 사라지게 했습니다.

갤럭시노트FE의 스펙은 5.7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16 : 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14나노 공정 엑시노스 8890을 탑재했습니다.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마이크로SD 슬롯 지원, 1200만 화소(F1.7) 듀얼픽셀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이외 USB Type C, 홍채/지문인식, IP68, 빅스비홈, 빅스비 리마인더, 삼성페이, 4,096 필압 지원 S펜,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컬러는 블랙오닉스, 실버티타늄,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4가지 컬러로 출시됩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입니다.

<갤럭시S8플러스보다 갤럭시노트7FE가 조금 더 작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7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꼽으라면 배터리가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들었으며 후면에 갤럭시노트7 FE라는 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빅스비 기능 중 빅스비홈과 빅스비 리마인더 두가지 기능만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빅스비 비전이나 음성비서 서비스인 빅스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모두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이제 갤럭시S8 5.8인치 보다 오히려 줄어들었고 갤럭시S8플러스의 6.2인치보다는 훨씬 작아졌지만 S펜을 담고 있고 또, 물리 홈버튼을 탑재한 삼성의 마지막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당시 배터리 발화를 제외하고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인만큼 갤럭시노트7FE의 성능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최근 더 높은 성능의 제품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으며 또, 약 70만원 정도에 출시된 만큼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매력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능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참고하세요.

카메라 성능 역시 가장 최근에 출시한 갤럭시S8과 비교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삼성페이와 보안폴더 기능, 홍채, 지문인식 등 역시 갤럭시S8과 동일하게 지원됩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노트7FE가 가지고 싶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7FE가 탐나는 이유는 총 5가지입니다. 첫번째로 갤럭시S8보다 디자인적으로 더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한 홈버튼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빅스비 버튼이 없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는 Limited Edition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호불호가 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 제품 중 역대급 디자인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코랄은 갤럭시S8에도 있지만 특이하게도 갤럭시노트7만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홈버튼의 경우 갤럭시S8은 소프트버튼으로 대체됐으며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졌습니다. 결론은 불편합니다. 물리 버튼의 편리한 사용성은 못따라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8도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갤럭시S8과 동일한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는 만큼 전면 지문인식과 물리 홈버튼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갤럭시노트7FE는 꼭 구입해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좌측 빅스비 버튼 유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세번째 빅스비 버튼의 경우 상당히 불편합니다.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은 상황에서 자꾸 빅스비가 실행되는데요. 아직 이렇다 할 활용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꾸 실행이 되니 불편하기만 합니다. 갤럭시노트7은 빅스비 버튼이 빠져있습니다.

<좌 : 갤럭시노트7FE, 우 : 갤럭시S8플러스>

네번째는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40만대라는 것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한정된 수량만으로 판매되는 만큼 나름 희소성이라는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노트의 존재 이유 S펜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손으로 멋진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회의시 필기할 때, 아이와 찍은 사진에 낙서할 때, 아이가 그림 그릴꺼 달라고 할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는 만큼 S펜이 있는 갤럭시노트7 FE가 더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로 플래그십 수준의 스펙임에도 69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이 주는 측면 역시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FE 구입은?

현재 SK텔레콤 T다이렉트에서 7월 7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출고가는 699,600원이며 티다이렉트에서 구입하는 경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정품 클리어뷰 커버와 액정보호필름, 크레앙 핸드형 선풍기(CREHF5000), S펜 플러스, USB Type C 케이블을 공통으로 제공하며 여기에 삼성 마이크로SD 64GB 또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터(BA-SB1) 또는 캔스톤 블루투스 이어폰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카카오 프렌즈 여행용품 세트나 브리츠 블루투스 방수스피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는 699,600원이지만 보조금 지원 받으면 요금제에 따라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0만대 한정이라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듯 합니다만 당분간 왠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FE가 다 쓸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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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고객을 향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감사의 인사. S어워드! 

금일(12일) 강남 SK텔레콤 강남직영매장에서 꽤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한 S어워즈(S Awards) 입니다. S어워즈는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로 SKT텔레콤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고객 분들 중 삼성전자 갤럭시S시리즈 사용 고객을 선정하여 최신 갤럭시S 스마트폰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벌써 3번째 S어워드(S Awards)!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과 SK텔레콤이 시의 적절하게 행사를 개최한 듯 한데요. 특히 올해는 갤럭시S시리즈 누적 판매 2천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S어워드에 선정되는 분들에게 요즘 가장 핫한 갤럭시S8과 1년 무료 통화권을 증정했습니다.

2015년 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3번째 개최된 S어워드인데요.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분들이 수상을 하셨을까요?

모두 레전드

S어워드는 S매니아상, S레전드상 그리고 S패밀리상 총 3개 부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

각 부문이 어떤 걸 의미하는지 궁금하텐데요. 우선 첫번째 S매니아상은 2010년 첫 출시한 갤럭시S 시리즈의 시조새 갤럭시S 부터 2016년 출시한 갤럭시S7까지 이 모든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 사용한 고객에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이 분인데요. 1년에 한번씩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S 시리즈를 꾸준히 구입해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저 역시 갤럭시S 뿐만 아니라 갤럭시A 때부터 갤럭시노트 시리즈까지 쭉~ 모두 이용해왔는데 저도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

두번째 S레전드상은 이름 그대로 정말 레전드입니다. 2010년 이후로 약 8년간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들의 유혹을 모두 뿌리치고 현재 갤럭시S8이 출시된 지금까지도 2010년 출시한 갤럭시S를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는 한 여성 고객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이 끝나고 조용히 꾸준히 갤럭시S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단 한번도 고장이 나지 않아 지금까지 사용해왔다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매번 폰을 구입해주는 고객도 중요하겠지만 삼성 제품이 정말 튼튼하고 좋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해주신 이 레전드 고객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패밀리상은 이름 그대로 온가족이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같은 통신사와 같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하신 가족분들이신데요. 

SK텔레콤의 경우 온가족 할인으로 통신비를 최대 50%까지 절감받 수 있으니 통신비도 절약하고 이 S어워드를 통해 갤럭시S8과 무료 통화권까지 받고 이것이 바로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보면 통신비 절약을 위한 현명하고도 당연한 선택이 이 분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습니다.

고객이 있기에 존재하는 SK텔레콤 그리고 삼성

재미난 이야기로 잡힌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글쎄요. 오히려 꾸준히 자사의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해준 고객이야 말로 자사의 성장을 튼튼히 받춰주는 훌륭한 자산입니다. 즉, 이러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보답을 하는 건 고객 뿐만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금일 행사는 꽤 훈훈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당연히 수상할 만큼의 자격이 되었고 말이죠. 비록 규모가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이들이 자사 고객을 생각하는 모습만큼은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나 합니다. 적어도 금일 수상한 고객은 분명 지금까지의 인연보다 더 길고 강한 인연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소비자를 위한 모습을 앞으로도 꾸준히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 수상의 주인공이 되는 것 역시 기대해보고 말이죠. 아! 저 뿐만이 아니라 SK텔레콤과 삼성제품을 사용하는 또 다른 분들 역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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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아니 비보 엑스플레이5 엘리트 실사 공개

갤럭시S7엣지? 아니 비보 엑스플레이5 엘리트 실사 공개

앞은 갤럭시S7엣지요! 뒤는 아이폰6S인 비보 엑스플레이5 엘리트? 비보 엑스플레이5(Vivo Xplay5) 실사가 공개됐습니다. 갤럭시S7엣지와 아이폰을 꼭 닮은 외모로 지난 3월 많은 관심을 이끌었던 제품인데요. 정식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스펙은 두개 모델로 나뉩니다.

엑스플레이5(Vivo Xplay5), 엑스플레이5 엘리트(Vivo Xplay5 Elite) 스펙

우선 엑스플레이5 엘리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5.43" Super AMOLED 듀얼엣지
해상도 : 2560X144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2.2GHz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1 기반 Funtouch OS
메모리 : 6GB RAM
스토리지 : 128GM UFS2.0
전면 카메라 : 8MP, f/2.4
후면 카메라 : 16MP, f/2.0, 듀얼 톤 LED 플래시, 6P렌즈, 위상 검출 오토포커스
배터리 : 3,600mAh
기타 : 지문인식센서, Hi-Fi 3.0
크기 : 153.5x76.2x7.59mm
무게 : 167.8g
가격 : 4288원(약 75만원)

엑스플레이5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엑스플레이5 엘리트와 거의 동일하며 아래 스펙만 차이가 있습니다.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652 쿼드코어 1.8GHz
메모리 : 4GB RAM
스토리지 : 128GB UFS2.0
가격 : 3698원(약 65만원)

엑스플레이5 엘리트의 경우 지난 3월 공개된 이후 디자인으로 큰 이슈를 끌었고 이어 벤치마크 성능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들 중 엑스플레이5 엘리트가 벤치마크 점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스냅드래곤 최상위 버전인 820과 6GB RAM 그리고 128GB UFS2.0은 든든한 밑받침이 되며 여기에 소니 센서를 탑재한 고성능 카메라와 차세대 하이파이3.0 오디오, 지문인식센서까지 스펙만으로는 최상급 단말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송중기를 모델로 내세우면서 한국 소비자들까지 공략하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한 엑스플레이5

하드웨어 스펙은 삼성, 애플보다 일부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카피캣이라는 평가를 그대로 감내해야 할 듯 합니다. 전면을 보면 갤럭시S7엣지와 똑같고 후면을 아이폰6 시리즈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가만히 보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 부품들은 각 기업에서 구입해 조립해 최상의 제품을 내놓으면 되지만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나 디자인은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아직은 신생업체인 비보로써는 역부족으로 느껴집니다.

하긴 삼성전자 역시도 이제야 카피캣이라는 비판을 조금씩 털어내고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디자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죠. 이러한 평가를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기까지 말이죠.

아직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중국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한국보다 더 뛰어나다는 평가도 많습니다.)나 디자인 등은 단순 조립 과정과 다른 부분이기에 조금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와는 다른 행보

비보를 보면 샤오미와는 확실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스펙으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을 공략하는 샤오미 및 다른 업체들과 달리 비보는 고사양의 제품들을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비보도 메이져 업체와 비교 가격이 저렴하기는 하지만 쉽게 하나 구입해볼까 하고 마음을 먹을 만큼의 가격대가 아닙니다. 그만큼 당장의 많은 판매보다 제품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이 가격이면 애플이나 삼성, LG 제품을 사지라는 말이 나오지만 엑스플레이5 엘리트가 벤치마크 1위를 기록했다라는 점과 최상급 하드웨어를 탑재했다라는 내용들이 꾸준하게 사용자들 머리속에 각인되면 언젠가는 메이져급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이 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화웨이, 레노버, ZTE, 비보 등 참 무서운 업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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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 출시를 앞당기는 이유는 뭘까?


갤럭시노트5가 처음 공개됐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기회로 그 현장에 있었는데요. 갤럭시노트는 201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를 통해 그 첫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4까지 매년 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갤럭시노트5는 독일 IFA가 아닌 한달 앞당긴 8월에 공개된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생각해보면 이유는 간단합니다. 8월이 아닌 9월에 출시된다고 했을 때 그래서 1달이라는 추가 시간이 더 생겼다고 했을 때 과연 8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와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5에 얼마나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1달이라는 시간을 더 들여 9월에 출시해봐야 갤럭시노트5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큰 변화가 없을것이기에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공개 및 출시 시기를 앞당겨 판매일을 늘리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더욱이 9월 애플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C가 나오기 전 먼저 선점을 하여 갤럭시노트5를 기다렸던 혹은 언팩을 보고 혹해 구입하려는 구매자층을 가져오기 위함이라 여겨집니다. 삼성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1달이라면 '더 먼저' '더 오래' 판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은 플래그쉽 제품이지만 판매량에 있어서는 갤럭시S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열과성을 다하는 것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정의할 수 있는 패블릿 시장에 있어 삼성은 분명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아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좋은 평가와 나름의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애플 카피캣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오히려 애플에 변화를 가져오는데 있어 어느정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이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5를 한 대라도 더 많이 판매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로 보여준 삼성의 선택은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내놓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대수를 판매하는 것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중국시장에서 샤오미를 비롯하여 화웨이, 메이주, ZTE 등을 통해 저가형 갤럭시노트 시리즈 경쟁 제품들이 출시되고 공개되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출시하여 이탈을 막고자하는 것도 빠른 출시 전략의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의 빠른 출시 과연 좋은 일일까?


글쎄요. 이러한 전략이 과연 판매량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5에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아쉬운 건 갤럭시노트5와 함께 공개될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존재겠죠!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지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나은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플래그십이라는 것은 기다려서라도 구입하고 소장하고 소유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제품 자체는 이러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시 전략은 이는 삼성 스스로의 가치를 낮추는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하긴 뭐 이러한 전략이 한두번이 아니기는 합니다. 갤럭시A를 출시하고 바로 갤럭시S를 출시한 것들이나 갤럭시S5 이후 QHD를 담은 갤럭시S5 광대역LTE-A 제품을 내놓는 등 먼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많습니다.


뭐 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항상 그러했듯 제품만 잘나온다면 이러한 불만도 잦아들듯 합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경우 이번 펌웨어를 통해 개선되긴 했지만 그간 램누수 문제로 실망을 좀 안겨줬는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이러한 문제 없이 제대로된 제품을 내놓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더욱이 기존보다 1달이라는 시간을 앞당겨 출시된 만큼 설익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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