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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EWS (255)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마이너리티리포트가 아닌 마음에안들어리포트? 중국 용의자 식별 AI 개발

톰크루즈 이른바 톰형이 출현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미리 예측해서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범죄자를 잡아, 죄를 묻는다는 내용의 SF 영화다. SF영화답게 범죄를 예측하는 방식은 최첨단 과학기술이 아닌 미래를 예지하는 이른바 초능력자들에 의해 해당 정보가 나오게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러한 범죄 예측을 위한 AI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것도 중국에서말이다. 중국에 초능력자가 생긴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현실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 정부가 기업과 제휴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I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AI는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수많은 군중의 얼굴과 보행 습관, 개인별 행동들을 분석, 수집하고 이를 통해 수상한 행동 패턴을 발견할 경우 범죄가 발생하기전 용의자를 체포하게 된다.

이미 안면인식 기술 개발업체인 클라우드 워크는 개개인의 움직임과 걸음거리, 행동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시스템 운영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과학기술부 리멍부부장은 "다양한 시스템과 설비들을 활용하면 누가 테러리스트이고 누가 범죄를 저지를 것인지 미리 알 수 있을 것이며 이 범죄 예측은 정부 단위에서 AI 기술이 활용되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필이면 인권의 무덤 중국이?

국민의 인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인권탄압 국가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범죄예측AI를 개발하겠다라고 한데에는 지금보다 더한 감시와 통제 그리고 인권침해를 더욱 강하게 해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자 중국 공산당 체제에 반기를 든 인권운동가 류사오보의 사망 소식조차 치밀하게 차단하고 있는 중국에서 이러한 AI를 개발하고 있다는 건 뻔한 의도로 보여진다.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도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가지고 처벌할 수 있느냐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더욱이 영화상에는 99%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기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지만 인권보다는 국권을 더 강조하는 중국에서 과연 이를 올바른 곳에 사용할지 의문은 물론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마이너리포트가 아닌 마음에들지 않는다고 너 곧 범죄자라고 하는 마음에안들어리포트가 될 가능성이 너무나 농후하다.

빅데이터의 올바른 사용이 필요

범죄를 막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찬성이다. 다만 이 데이터를 통해 범죄자를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를들어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 장소 등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서 그 장소, 해당 시간에 순찰을 강화해나가는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나가는 것이야 말로 범죄율을 낮춤과 동시에 피해자의 인권은 물론 국민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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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소통, 말이 아닌 행동이 되다. SK텔레콤 인사이트 오픈

고객과의 소통, 말이 아닌 행동이 되다. SK텔레콤 인사이트 오픈

SK텔레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새로운 미디어 채널인 SK텔레콤 인사이트(Insight / www.sktinsight.com)를 오픈했다. 기존 SK텔레콤 블로그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어떻게 고객과 소통하지?

'삶을 더 가치있게' 라는 슬로건만 봐도 알 수 있듯 SK텔레콤 인사이트는 단순히 기업 중심의 광고 콘텐츠에서 벗어나서 고객이 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콘텐츠를 제공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조금 더 사이트를 살펴보면 S, K, T라는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줘 각 타이틀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 'S'는 SKT 콘텐츠 스토리(Story), 'K'는 IT & Tech 트랜드 소식(Knowledge), 'T'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기술(Tomorrow)에 대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욱이 대부분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성됐던 콘텐츠에서 벗어나서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데이터 저널리즘 등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다채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 가우스 전자로 유명한 웹툰 작가 곽백수가 그리는 미래 기술과 기업 혁신의 이야기 '가우스 텔레콤'도 연재될 예정이다.

참고로 SK텔레콤 인사이트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하면 앞서 소개한 다양한 최신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IT 트렌드 정보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꼭 신청해보는걸 추천한다.

이게 전부?

아무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라고는 하지만 정보만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면 소통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인사이트 오픈에 발맞춰 기업 홈페이지와 SNS 등 기존 온라인 소통채널도 새롭게 단장한다.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SNS 전용 캠페인을 SNS 채널을 통해 꾸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이벤트

첫 시작인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뉴스레터의 경우 뉴스레터 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2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제주도 해비치 호텔 2박3일 숙박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https://www.sktinsight.com/89419

또한, 가우스 텔레콤 웹툰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월20일부터 26일까지 가우스 텔레콤 1화를 구독한 후 응원 댓글과 페이스북 공유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도미노피자 포테이토L, 버거킹 와퍼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https://www.sktinsight.com/91541

긍정적인 변화는 항상 환영

사실 많은 기업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소통을 위한 창구 마련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홈페이지, 광고, 블로그 등 기업 자신들의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나 채널은 많았지만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까지 아우르는 채널은 사실 많지 않았다.

이런 측면에 볼때 분명 SK텔레콤 인사이트의 등장은 무척 반갑다. 아직 어설프고 부족한 측면도 있겠지만 그들의 방향성만큼은 확고하다. 고객을 위한 그리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에 집중하겠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방향성만 명확하게 잡고 지금처럼 나아간다면 그들이 말하는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것에 한걸음 더 다가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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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도 참여하는 SKT 지식 경연 프로그램 '행복인사이트'

타일러도 참여하는 SKT 지식 경연 프로그램 '행복인사이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만들었다. 바로 광화문1번가. 신문고의 역할로 정부 관계자 이외에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 누구나 정부에게 알려달라는 이야기다. 귀를 기울이고 국민의 이야기를 듣겠다는 취지다.

뭐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할 행동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이라는 주제로 지식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다.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지려면?

주제만 봐도 좋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를 정부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함께 동참하려는 듯 하다. SK텔레콤은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여기에 외국인 유학생까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학생 공모전 행복 인사이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행복인사이트는 크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사회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테드(TED) 식 강연으로 대중에게 알리고 이를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 https://www.sktform.co.kr/88417
행복인사이트 FAQ : https://www.sktform.co.kr/88766

행복 인사이트 참여 방법은?

경연은 예선, 본선, 결선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예선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제 :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예선 응모 기간 : 7월3일부터 21일까지
참여방법 : 자신의 인사이트를 한 페이지로 정리한 요약본과 직접 촬영한 발표영상을 이메일로 제출
이메일 주소 : sktinsight@sk.com
심사 : 30명 선정

본선은 8월 초 이틀간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오프라인 캠프에 참여하여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등 유명인들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인사이트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아이디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영상을 촬영하며 이 영상은 SK텔레콤 공식 블로그인 SK텔레콤 인사이트(www.sktinsight.com)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은 8월 말 SK텔레콤 서울 을지로 본사 SUPEX 홀에서 진행되는 결선에 참여하게 되며 SK텔레콤 구성원 100명이 참석해 심사를 진행, 100명의 실시간 투표와 본선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자 및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은?

혜택도 크다. 하지만 혜택 이외에도 취지만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예선 : 100명 추첨하여 기프티콘 및 기념품을 제공
본선 : 30명 전원에게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및 티셔츠 제공
결선 : 1위에게는 장학금 1천만원, 2~5위는 각 2백만원, 6~10위는 각 40만원의 장학금 지원, 10명 전원에게 2018년 상반기 인턴십 서류전형, 적성검사 면제 혜택

어렵다고?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할 아이디어? 주제만 봐도 뭔가 부담가고 어렵게 느껴진다. 참여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이 글을 쓰며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무게감 있는 주제에 이내 주눅이 들었는지 내 주제에~ 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런데 타일러가 소개하는 SK텔레콤 행복인사이트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아이디어는 가까운데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홍보 영상속 타일러가 말하는 내용 중 "대한민국이 한 뼘 더 행복지려면 일단은 개인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다. 그의 말 처럼 개개인이 행복지면 당연스레 대한민국이 행복해질테니까. 즉, 대학생, 취업준비생 혹은 대한민국의 남자 혹은 여자로써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대한민국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그 무언가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이벤트성 참여겠지만 타일러도 행복인사이트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5년차 프리젠터 채자영씨도 행복인사이트 홍보 영상을 찍었는데 멘토 역할로 참여하는 듯 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멘토가 아닐까 한다.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들려줘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 혹은 그 다음 정부에서 내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 정말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진다면 그깟 장학금과 SK텔레콤 입사는 아무것도 아닐 듯 싶다.

타일러의 이야기처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신을 혹은 내 가족을 행복하게 해줄 아이디어만 있다면 바로 도전해보길 바란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나라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한다.

기회의 문은 SK텔레콤이 열어놨다. 이제 스마트폰에 앞에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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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공모전

뛰어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공모전

머리 속에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있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장벽으로 인해 꺼내보지도 못한 분들을 위한 놀라운 공모전이 개최됩니다. 그것도 삼성전자에서 말이죠.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삼성전자는 놀랍고도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현실로 구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공모전을 다시금 개최한다고 합니다. 매년 한두번씩 진행하고 있는 공모전인데요. 또 한번 도전의 기회가 열립니다.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공모전에 대한 정보를 보시기 쉽게 정리해봤습니다.

주관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주제 : 모바일 관련 미래혁신 기술 및 서비스 전 분야
모집대상 :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등
              모바일 관련 AI, AR, 센서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모집기간 : 2017년 7월3일(월) ~7월20일(일), 4주간
심사기준 :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 사업추진의지,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과의 시너지 등

정리해보면 실 기술 기반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술에 기반하지 않은 단순 서비스(O2O) 등의 아이디어는 이번 공모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에 명확하게 명시한 몇가지 분야가 있는데요. 모바일 제품에 적용 가능한 AI 관련 스타트업,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성을 확대할 수 있는 AR 관련 스타트업, 모바일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센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꼭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참여 방법은?

우선 진행절차는 아이디어 접수 > 서류심사 > 발표심사 > 선발 > 인큐베이션 > 데모데이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우 9개월(2017년 9월 ~ 2018년 6월) 정도의 인큐베이션 기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됩니다.

지원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제안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https://samsungcreativesquare.com/Apply/apply_main

선발 시 지원 범위는?

선발될 경우 지원범위가 무엇보다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선정된 스타트업 또는 개인에게는 개발을 위한 지원금을 팀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별도 전용 업무 공간(삼성전자 서울 R&D센터 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제품을 만들어다고 해서 끝이 아닌데요.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등 분야별 막강한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소규모 사업체 혹은 개인이라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도 꼼꼼히 채워줄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 비즈니스 협력 검토 및 MWC, IFA 등 해외 전시회 동반 전시 등도 여부에 따라 지원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 지원 내용은 심사평가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상호 미합의 상황에서 제품 개발 중단시, 개발 지원금은 삼성전자로 회수될 수 있습니다.

문은 열렸습니다. 도전해보세요!

최대 개발지원금 1억원과 멘토링, 마케팅 그리고 개발을 위한 공간까지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데 있어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관련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볼법한 공모전이 아닐까 하여 소개해봤습니다. 자~ 어서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끌어내보세요.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은 모두 갖춰졌습니다.


* 이 글은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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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의미있는 재능기부, 빅맨캠프 그리고 행복나눔라운드

SK텔레콤의 의미있는 재능기부, 빅맨캠프 그리고 행복나눔라운드

SK스포츠단에서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빅맨캠프입니다.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SK나이츠팀 프로농구단과 나이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해왔는데요. 올해도 역시 6월26일부터 29일까지 SK텔레콤 미래경영 연구원에서 열렸습니다.

 

 

빅맨캠프(Big Man Camp)?

빅맨은 유망주라는 의미로 그 뜻 그대로 실제 프로선수 그리고 코칭스태프들이 유망주들을 초대해서 함께 팀을 이뤄 훈련도 하고 실제 프로 세계를 목표로 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알려주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KBL 김종규 선수>

실제 김종규, 이종현, 이승현, 허훈 등 국가대표급 프로 선수들이 이 빅맨캠프에 참가한 바 있습니다. 즉, 프로 농구선수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어하는 역사 깊은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죠.

특히 올해는 엘리트 선수에 집중됐던 방식에서 벗어나 엘리트농구선수 54명과 함께 전국 SK주니어 나이츠에서 선발한 16명의 초등학생을 추가로 선발하여 3박 4일 동안 다양하면서도 알찬 훈련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스킬 트레이닝 열풍을 몰고 온 제이슨 라이트 코치가 올해도 메인강사로 참여해 훈련을 도왔습니다. 제이슨 라이트 코치는 NBA 농구선수 전문 트레이너로 올해 역시 빅맨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허남영 서울SK나이츠 코치, 권용웅 SK유소년 팀장, 정병호 홍대부중 코치 등 총 9명의 어시스턴트 코치가 빅맨들의 훈련을 도와줬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기초 훈련부터 팀별 훈련, 실제 5 : 5 농구 경기까지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비록 짧은 4일이라는 시간이지만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또, 코칭 스탭은 유망주 육성이라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어느때보다 열정적으로 참여를 했으며 빅맨들 역시 프로 코칭 스태프의 선진 농구 기술을 접하고 지도 받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정말 큰 선물이 되었을 듯 합니다. 더욱이 1~2년도 아니고 1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했다라는 것은 분명 칭찬받아 마땅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또, 농구저변 확대 및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SK텔레콤오픈 프로암

또 있습니다. 지난 5월 18일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SK텔레콤 오픈2017이 열렸는데요. 이 경기를 하루 앞둔 17일 아주 특별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바로 프로 선수의 재능기부 프로암 '행복나눔 라운드'가 열렸습니다.

프로선수 1명과 엘리트 유망주 2명이 한 조가되어 18홀을 함께 라운딩하는 행사로 최경주(SK텔레콤), 최진호(현대제철) 등 정상급 프로 골퍼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프로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조언과 지도를 받는다는건 쉽게 얻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닙니다. 한 경기이지만 18홀을 돌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을 듯 합니다. 단순히 경기 스킬 뿐만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값진 조언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제가 학생 입장이라면 정말 짜릿할 듯 합니다.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비용은 수십억에 달합니다. 물론 자선경매라는 특별한 의미가 담기기는 했지만 그 와의 점심식사 그리고 잠깐의 대화를 위해 이 정도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수십억이라는 투자를 했을 듯 한데요.

이런 재능기부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잠깐의 시간이지만 많은걸 빠르게 흡수하고 작은 조언을 크나큰 성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빅맨들에게는 프로선수와의 짧은 만남 조차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투자를 하는 것이고요.

 

 

앞으로도 쭉~ 해주세요!

SK텔레콤은 어찌보면 자사의 서비스와는 전혀 관계 없는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참 신기하면서도 대견합니다. 이러한 행보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분히 의도적인 행보일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앞으로 쭉 계속 이어 나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뭐 15년 쯤되면 진심으로 받아들여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이런건 아낌없이 칭찬해줘야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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