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PCPINSIDE에서 구글어스와 GPS 트랙킹 정보에 대해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176
지도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도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작성한 글이였는데 오늘 지도와
관련하여 인터넷 업체의 지도 컨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176
지도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도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작성한 글이였는데 오늘 지도와
관련하여 인터넷 업체의 지도 컨텐츠 확보에 힘쓰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인터넷 업체들이 WEB 2.0과 무선 인터넷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지도 서비스 관련 컨텐츠를 잇따라 내놓으며 지도잡기에 나섰다고 합니다.
더욱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도서비스를 테마로 한 ‘웨어(Where)2.0’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벗어나 사용자가 중심의
UCC지도 서비스를 모토로 원하는 내용을 통한 입맛에 맞는 지도 사용이 가능해 질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지도와 관련하여 다양한 업체들도 새로운 비지니스 사업으로 구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후 코리아의 라이프맵
예를 들어 야후 코리아 경우 사용자 제작 지도 컨텐츠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맵'을 선보여 자신이 찍은 사진과 지도를 결합하여 정보와 추억을 동시에 즐길
수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과 파란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별, 특성별
지도를 맘대로 작성하여 맛집 지도, 볼거리 지도등 생활 밀착형 지도 서비스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파란의 경우 IP를 통한 컴퓨터 위치를 자동 파악하여 지역에 따라
자동 검색 및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길을 찾기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용도의 사용자 중심의 제작 지도
컨텐츠가 제공된다는 것은 앞으로는 더더욱 양방향 혹은 다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텐츠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것을 의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