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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리버 PMP P.ple #1. 넘치는듯... 모자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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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시작하기 앞서...

아이리버는 아이리버만의 독특함을 잘 표출합니다. 이전 MP3 디자인 부터 시작하여 제 2의 도약이라 할수 있는 현 시점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겹치지 않는듯 하면서도 아이리버 만의 색깔을 그대로 간직한 디자인으로 유저들을 유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할 리뷰는 아이리버의 2번째 PMP라 할수 있는 P.ple P10입니다. 한번의 지독한 실패로 절치부심하며 출시했을 이 제품의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리뷰 모델은 Pro버전)

앞서 아이리버 만의 디자인을 언급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얼마전 아이리버와 애플을 비교하며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글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아이리버의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이쁘게 꾸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용적인 측면을 결합한 우수한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와 함께 해외에서도 큰 발전이 있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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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P.ple은 4인치 제품으로 작은 단순함을 극대화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전면 LCD가 오목하게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으로 LCD를 제외한 어떠한 버튼도 배치하지 않았으며, 측면 부분 역시 필요한 버튼과 연결 단자만을 위치하여 단순함을 미덕으로 내세운 이번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은 물론 깔끔함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많은 여성분(32명)들에게 이 제품을 보여주어 단순히 디자인만의 느낌을 물어본 결과 대다수분들이 깔끔하며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몇몇 분(7명)들은 너무 단순해서 별 특징이 없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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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e의 디자인에 있어 큰 장점이자 단점은 외형처리를 SF 코팅 처리를 통해 독특한 질감과 함께 흠집, 지문등이 쉽게 생겨나지 않도록 되어 있어 다소 방치(?)해도 될듯한 마감도를 보여줍니다만 현재 많은 사용기를 보면 코팅처리가 벗겨지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며 또한 흰 색상의 경우 약간 색이 변질되는 일이 발생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완전히 케이스 코팅처리를 SF에서 UV코팅으로 변경하여 케이스 1회 무상교체라는 해결책을 들고 나왔지만 문제가 발생하고 뒷수습하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에 따른 만큼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단순히 디자인만 봤을때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평균 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마감도는 좀더 신경써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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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자료 : 제조사 홈페이지 >

다음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 있는 성능에 대해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위 스펙을 보시면 대략적인 성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다빈치칩 VS 알케미칩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는 가운데 Alchemy Au1250 600Mhz 칩을 선택한 P10은 그간 알케미칩을 사용한 많은 pmp를 통해 증명된 만큼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P10은 1.3인치 HDD(33G)를 채택한 제품으로 HDD를 채택한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모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요즘 추세가 Flash 타입의 저장매체를 이용하는 만큼 작은 사이즈로 더욱 가벼운 제품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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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는 현재 PMP 제품으로는 다소 작은 사이즈의 4인치 WVGA를 채택한 점이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해상도 800X480을 채용한 점과 또한, 휴대성을 높히려는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되며, 휴대폰으로 DMB를 시청하고 영화를 보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화면의 크기는 유저의 취향에 따른 선택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배제하고 영화감상은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도 감상하는 만큼 4인치는 무난한 크기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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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제품으로 전면 MEUN 버튼을 제외한 그 어떤 버튼도 위치하지 않은 점과 이로 인해 조작을 함에 있어 한손이 아닌 두손을 사용해야 하는 점은 장점과 단점을 모두 지닌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볼륨 버튼이 측면 하단부에 있어 P10을 파지하여 영화 등을 감상할 경우 손 위치를 변화시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과 함께 SKIP, DMB 채널 변경 등 또한 터치를 통해 두손을 사용해야 하는 점은 단순화한 디자인과는 달리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왼손잡이 혹은 오른손 잡이에 따른 터치 UI를 변경할 수 있도록 설정을 달리하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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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P.ple은 직접 사용자가 UI를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위치, 색상으로 꾸밀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놓고 원하는 색상과 크기로 꾸밀수 있도록 한 점을 높게 살수 있으며 네모 반듯한 아이콘을 원하는 위치에 놓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콘의 경우 네모 모양 이외에 좀더 다양한 모양으로 커스텀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외 동영상, 음악재생등의 부분은 직접 리뷰를 진행하며 따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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