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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약정제

휴가철이 다가온다. 휴대폰 보험으로 보호하자~! 즐겁고 유쾌하고 신나는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다로 계곡으로 산으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이때 주머니에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폰을 두고 가자니 웬지 불안하고 들고 다니자니 불편한 맘에 고민하다 결국 휴대폰을 들고 가게 되지만 분실하거나 바지에 휴대폰을 넣은채 물속에 풍덩하는 등의 사례들이 발생 눈물을 흘리는 일을 종종 보게됩니다. 또한, 의무약정제가 시행되면서 예전 공짜폰, 1000원폰 등 의무약정기간 없이 혹은 6개월 정도의 짧은 의무기간으로 구매할수 있었던것에 비해 요즘은 12개월, 24개월 등 오랜 시간 의무약정에 묶여 휴대폰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에서 분실이나 고장은 무엇보다 대비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각 이동통신사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너만은...안그럴줄 알았다. LGT 의무약정제 시행 누구를 위한 의무약정제인가?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의무약정제로 인해 피해를 본적이 있기에 더욱 이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상 휴대폰은 예전같지 않게 쉽게 고장나고 또, 유행에 민감한 시대에 살기에 이러한 의무약정제는 더욱 불필요한 제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SKT와 KTF가 4월부터 의무약정제를 시작한지도 1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LGT는 의무약정제를 시행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했지만 결국 약 1달 반만에 의무약정제를 실시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LGT는 'OZ 실속할인'과 '12개월 의무약정제'를 내세우면 의무약정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OZ 실속할인 제도는 18개월에서 24개월 할부 구매시 통화요금중 3~4만원 구간은 1만원을 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