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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드그레이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7엣지 디자인 비교, 바꿀 필요 있을까?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7엣지 디자인 비교, 바꿀 필요 있을까?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을 비웃기라도 하듯 갤럭시S8(GalaxyS8)과 갤럭시S8플러스(GalaxyS8Plus) 사전예약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가 모델인 갤럭시S8+ 블랙(128GB/6GB) 모델의 경우 SK텔레콤 사전예약 판매가 모두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 자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128GB 모델 매진으로 현재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도 갤럭시S8+ 64GB/ 4GB 모델인 오키드 그레이를 조금 빠르게 대여 받게 되어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궁금한 부분에 대해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로 갤럭시S8+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7엣지와의 비교.. 더보기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전면은 오직 새카만 갤럭시S8 갤럭시S8 공식 렌더링 이미지라 주장하는 한장의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개됐던 이미지들과 달리 전면 베젤이 모두 블랙입니다. 새카만 갤럭시S8 현재 유출된 이미지에 공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플러스의 컬러는 Sky Black, Orchid Gray, Arctic Silver 3가지입니다. 여기에 공개된 이미지에는 없지만 워낙 좋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갤럭시노트7의 대표 컬러였던 블루코랄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요한 건 후면과 측면만 컬러가 입혀져 있을 뿐 전면 배젤은 모두 블랙입니다. 기존에는 후면과 전면 모두 동일한 컬러로 맞췄는데요. 갤럭시S8은 전/후면 컬러가 다르게 디자인된 듯 합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가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