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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리뷰] 8.9인치 미니노트북 고진샤 W130 #1. 외형 미니노트북 열기가 심상치 않다. 아수스 Eee PC를 시작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의 가능성을 파악한 많은 업체들은 누구 먼저라 할것도 없이 미니노트북을 공개하고 또 출시하고 있다. 얼마전 열린 대만의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공개된 미니노트북은 상당히 많다는 것은 앞으로 미니노트북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있을것이다. 미니노트북의 가능성은 아수스가 증명해 주었지만 사실 그에 앞서 국내 미니노트북의 장을 연 업체가 있었다. 국내업체는 아니지만 스위블 타입의 미려한 디자인과 뒤쳐지지 않는 성능,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K, V, S시리즈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고진샤 코리아이다. 국내 삼성 Q1과 중소기업인 라온의 베가를 필두로 큰 인기를 끈 UMPC군에 있어 키보드를 내장하고 스위블 방식.. 더보기
또 하나의 미니노트북 독일 아코야(AKOYA) 국내 출시 미니노트북.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와중에 독일 IT기업인 메디온(Medion) 역시 한국시장에 미니노트북 아코야(Akoy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해외 업체들이 다양한 미니노트북을 선보이고 있고 국내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라는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다소 생소하다 할수 있는 독일업체가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10인치 LCD를 내장하였으며, 아톰 N270 1.6Ghz와 1G 메모리 그리고 향상된 무선네트워크(802.11N)와 160G HDD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이미 독일에서 판매되어 하루만에 1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제품으로 어느정도 성능적, 완성도적 증명이 된 제품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공급업체는 두고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