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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스타운

인텔이 꿈꾼다! PC 휴대폰! 인텔이 꿈꾸는 결말은 휴대폰시장이란 것이 드러났습니다. 최신의 인텔의 컨퍼런스에서 인텔 CEO Paul Otellini가 무어스타운의 이름을 자주 언급했답니다. 그 무어스타운을 이 회장님이 이렇게 언급했답니다. 첫째, CPU, 그래픽, 메모리콘트롤러의 한개의 칩에 내장한 것을 보여주겠다 둘째, 휴대폰시장으로 가는 기반이 되고, MID Phone (Mobile Internet Device Phone)으로 간다. 셋째, 인텔은 SSD의 주요 시장을 차지할 것이다. 이해하시기 쉬운 무어스타운 그림 부연 설명 상 : 비디오 인코딩 (화상전화를 위해), 비디오 디코딩 (영상재생을 위해), 그래픽 영상 등 하 : 시스템 콘트롤러, SSD콘트롤러, 그리고 기타 I/O들 우 : Wifi/Blutooth/GPS/3G(W.. 더보기
[UMPC] 주머니속에 쏘옥 들어가는 인터넷 세상 인텔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CEO가 미래의 인터넷은 울트라 모바일을 지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네요. 뭐 앞으로는 휴대폰에 PC가 들어가든 PC가 휴대폰화가 되는 대변혁을 예고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통신사들이 통신사의 매출보다는 고객의 만족에 좀 더 귀기울여야 한다는 중요 전제조건이 필요하지만요. `CES 2008' 기조 연설에서 "세계는 주머니나 지갑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은 초저전력 장비로 유례 없는 웹 경험을 제공하는, 보다 작고 강력한 연결 모바일 장비를 통해 울트라 모바일을 지향하고 있다"고 했답니다. 또한 그는 "모바일 인터넷기기가 컴퓨팅 환경에서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며 "사용자가 이동 중에 인터넷에 접속해 즐길 수 있는 기기의 잠재적 활용성은 대단히 높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