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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TV

[IPTV] IPTV 1년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국내 IPTV업체인 하나로와 KT가 각각 하나TV 73만명, 메가TV 27만명 가입자를 확보하며 인터넷 TV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세계 최대 IPTV 시장인 홍콩이 서비스 개시 3년만에 100만을 확보한 점을 보면 약 1년 6개월만에 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국내 IPTV 시장은 상당히 빠른 행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IPTV 도입 법안이 통과되면서 또한 LG데이콤과, 대형 포털사이트의 IPTV 진출 및 해외 업체등이 속속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경쟁적인 가입자 유치를 기반으로 가입자 증가속도가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보기
[결합상품] IPTV 이젠 디지털 기기(PS3, 디지털 TV)와 결합 이미 메가 TV의 KT와 하나TV 하나로가 소니코리아와 제휴하여 PS3와 결합한 결합상품을 출시 하기로 했다는 기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IPTV나 디지털 기기나 상호간의 결합을 통해 서로 윈윈 되는 마케팅 전략이 PS3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출시 될듯 합니다. 5일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IPTV와 디지털 TV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고 합니다. 즉, 12월 말까지 신규 및 기존가입고객을 대상으로 PAVV PDP모델 1종과 보르도 LCD모델 1종으로 (스탠드형 벽걸이형 선택) 선택하여 메가 TV와 삼성 파브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고영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디지털 TV의 결합은 당연히 진행됐어야할 결합상품이 아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