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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홈서버] KBS 주공 디지털TV 환경 개선 KBS와 주공이 디지털TV 환경 개선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였답니다. 무려 30만가구에 해당하는 가구가 디지털TV 환경을 공시청안테나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조치이군요. 요즘들어 케이블방송국과 지상파방송국 간의 간접적인 힘겨루기 양상이 보였는데, 공영회사끼리 힘을 합쳐 지상파방송국의 대표주자인 KBS가 한번 힘을 쓰는 듯한 모습입니다. 지상파의 공영방송을 시청함에 있어 시청자의 볼 권리를 열어주는데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케이블을 얼마전에 간접적으로 사알짝 헐뜯은 것은 공영방송의 힘을 조금 악용한 듯한 모습도 보이는군요 ^^ 무엇보다, 뉴미디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지상파방송국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더 갖추기를 바랄 뿐입니다. 하여간, 주공에 거주하시고 계신분들 축하드립니다. 깨.. 더보기
디지털 전자기기의 속도전쟁이 시작 되었다. "디지털 전자기기의 속도전쟁이 시작 되었다." 최근 IT시장의 단기간 차기제품을 출시를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성능속도에 점차 무감감해 짐으로써 점차 발전속도의 무감각증에 빠져들게 되면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도 사용자들의 디지털 가속와 무감각증을 일깨우기 위해 사용환경의 속도를 강조한 마케팅이 점차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최근들어서 디지털 무감각증에 빠진 소비자들이 고속의 디지털 기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기 위해서 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10초에 로딩이 가능한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도 속속 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의 M43 제품은 빨라진 부팅과 반응 속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600㎒의 클록 속도를 제공하는 RMI의 알케미 AU 12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