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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시연회 참관기 #1. 프롤로그 에버런 시연회 모습 금일 라온 본사에서 에버런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모바일 기기경우 우선 출시하고 보자는 풍토가 어느새 당연한 것처럼 자리잡았습니다. '차후에 펌웨어등으로 해결해 줄께' 하며 제품부터 내놓는 기업의 마인드가 판치는 마당에 자신있게 시연회를 연 라온측의 자신감은 과연 시연회를 통해 어떻게 유저들에게 자신을 알릴수 있을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시연회에서 동영상 구동중인 에버런 PCPINSIDE가 에버런 시연회을 다녀와서 듣고, 보고, 만져본 많은 정보를 그리고 궁금해 하실 정보를 차근차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pcpinside.com 더보기
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