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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긍정적 변화?’ 이젠 KT빠를 만들 차례~!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는 SKT, KT, LGT 이렇게 3개입니다. 순위 역시 나열한 순서대로 SKT가 부동의 1위, 만년 2위 KT, 만년 다크호스 LGT 순입니다. 툭 까놓고 이야기 하면 전 SKT를 제외한 KT와 LGT를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KT는 아이폰으로 LGT는 오즈옴니아로 말이죠. 돈지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 IT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이 정도 투자는 하자라는 취지와 체험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아이폰은 구매를 했으며 오즈옴니아는 현재 체험단 진행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KT의 빅 이슈 아이폰도 쇼옴니아도 LGT의 오즈옴니아도 아닙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KT입니다. 제가 휴대폰을 사용한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SKT, KT,.. 더보기
‘초당요금제’ 스마트폰만 보지말고 요금제를 보라! 드디어 다음달부터 초당요금제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SKT만 말이죠. 초당과금제는 기존 10초당 얼마 식으로 책정되던 통화요금 방식에서 1초단위로 바뀐 것입니다. 예를들면 기존 11초를 통화하든 19초를 통화하던 20초를 사용한 요금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초 단위로 바뀌면서 11초 통화한 요금과 19초를 통화한 요금이 다르게 부과되는 것입니다. 즉, 11초를 통화했는데 10초단위로 책정되다 보니 20초 사용한 것으로 계산되어 사용하지도 않은 9초 간의 통신요금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동통신사는 사용하지도 않은 통화요금을 가만히 앉아서 벌었으며 지금도 이러한 낙전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KT가 10초 당 요금이 부과되던 방식에서 1초 당 요금으로 변경, 이로 인해 발생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