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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 삼성 디지털 액자 1000W 1탄.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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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리뷰 할 녀석은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 1000W 입니다.
디지털 액자! 일단 원초적인 이야기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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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란 말 그대로 액자입니다. ^^;

액자. 액자라는 것은 나와 연관된 모든 추억과 기억을 되살려주는 사진, 이 사진 넣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책상에 놓고 또는 벽에 걸어놓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인화해서 액자에 끼워 감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액자라는 단어 앞에 ...’이라는 세 글자가 붙은 디지털 액자가 등장했습니다. 디지털. 뭐 일반적으로 몇 천원 혹은 몇 만원씩 주고 사는 액자가 아닌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액자라고 합니다. 궁금하죠? 아니라구요? 한번 보세요. 기존 디지털 액자와는 사뭇 다른 녀석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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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이유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디지털 액자는 액자입니다. ‘디지털에 포커스를 둬야 하는 디지털 액자가 아닌 액자에 힘을 실어야 하는 디지털 액자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액자는 디지털이라는 세 글자가 붙게 되면서 꽤나 큰 부담감을 지닌 듯 합니다.

초기 디지털 이란 이름이 붙게 된 이 액자는 액자 고유의 기능을 디지털 화 시켜서 더 편리하고 더 간편하게 그리고 더 멋있게 사진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출시된 디지털 액자는 일반적인 사진 기능에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미니 모니터로 사용하는 등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 어떻게 하면 사진을 편리하게 보여주고 잘 보여주는 지를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 액자의 기능을 디지털 화 시키기 보다는 다른 기능을 넣고 디지털 액자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액자 본연의 기능보다 부가 기능이 더 주목 받게 되었고 이는 디지털 액자의 가격을 더 비싸게 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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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디지털 액자에 동영상 기능이나 미니 모니터 기능 등이 필요할까요? 물론 사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디지털 액자는 말 그대로 액자입니다. 책상에 식탁에 침실에 세워놓고 가끔씩 사진을 보며 웃음을 안겨주는 것이 액자입니다. 음악과 영화 등의 기능은 이미 디지털 액자가 아니여도 MP3, 휴대폰, 스마트폰, PMP, 넷북 등 더 많이 손이 가는 제품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디지털 액자는 태블릿 PC와 비교되고 넷북, PMP 등 많은 기기들과 비교되면서 주류가 아닌 비 주류 디바이스. 꼭 디지털 액자가 아니여도 디지털 액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치이며 점점 그 경쟁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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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길었네요.

1000W
를 디지털 액자의 최종 완성본이라고 한 이유는 바로 디지털 액자의 본연의 기능인 액자 기능에 충실했으며 더 나은 뷰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사진을 보는 역할에 디지털이라는 기술이 접목되어 진짜 디지털 액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1000W도 동영상이 되고 음악을 감상하고 미니모니터의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0W가 보여주는 최고의 기능은 동영상도 디자인도 미니모니터의 역할도 아닌 바로 사진을 최적의 상태로 보여주는 ‘Slide Fit 기능 ‘LED 디스플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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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지털 액자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액자 하나에 한 장의 사진만이 담깁니다. 그리고 다른 사진을 보고 싶으면 액자에 담긴 사진을 빼내고 다른 사진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액자는 여러 장의 사진을 담고 모든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사진이든 과거의 사진이든 시간 별, 인물 별, 장소 별 등 내가 원하는 대로 감상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서도 포스팅했지만 가족사진 찍어서 액자로 만드는데 수십만원이 듭니다. 웨딩촬영하고 액자 하나 하는데 수십만원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액자는 오직 한 장의 사진만을 넣을 수 있습니다. 돈이 참 아깝습니다. 그래서 든 생각이 디지털 액자였습니다. 비싼 액자대신 디지털 액자와 결합해서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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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00W의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마 성능리뷰에서는 조목조목 따질 것 들이 좀 있지만 디자인만큼은 개인적으로 경쟁 디지털 액자와 비교할 수준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외형리뷰와 성능리뷰 두 개로 나눌 생각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

또 한가지 1000W 디지털 액자가 필요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Slide Fit 기능을 통해 더 효과적인 사진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한번 ‘Slide Fit 기능이 무얼까 궁금하시죠? 살짝 동영상을 통해 맛뵈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차후 자세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액자를 액자로만 보면 왜 디지털 액자가 필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기능을 보고, 음악 기능을 보고, 부가 기능을 보면 이게 왜 필요한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을 위해 혹은 잠시라도 떨어져있기 싫어하는 내 여자친구를 위해, 너무나 사랑스런 나의 아이를 수시로 보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등등 사진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제품은 바로 디지털 액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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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잡설은 디지털 액자가 왜 필요해? 라는 질문에 꼭 정리를 해보고 싶었던 글이며 삼
성전자의 디지털 액자 1000W의 리뷰를 진행하기 위한 밑밥입니다. ^^ 거듭 말씀 드리지만 삼성전자 S 블로거라고 해서 부처의 눈으로만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디지털 액자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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