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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 (2)
[리뷰] 컴팩트 디카의 한계를 뛰어넘다! WIFI를 담은 '삼성 ST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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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세상이 다가오다!

모든 것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년 사이 통신업계는 무료 WIFI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하여 스마트폰으로 무제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로써는 일부 대도시에 집중되기는 했지만 현재 구축, 진행되는 속도를 보면 조만간 국내 방방곡곡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무선세상이 빠르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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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비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노트북, 넷북 등 모바일 기기 시장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도 큰 변화를 이끌어 오기 시작했다.

USB
케이블을 통해 PC와 연결하여 파일을 전송하거나 메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내는 이전과는 달리 디지털 카메라 안에 무선 WIFI를 기본 내장하여 PC와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없이 노트북으로 파일을 전송하거나 프린터로 바로 출력하거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메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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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야기? NO! Right now!

삼성이 내놓은 ST80이 바로 무선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기능을 내장하여 WIFI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파일전송, 이메일 전송 등이 가능하다.

ST80
이 가진 카메라로써의 기능 그리고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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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카메라계의 정형돈?

무한도전의 정형돈이 지금이야 미친 존재감을 내뿜고 있지만 이전 너무나 평범한 캐릭터를 보는 듯 ST80의 첫인상은 너무나 평범했다. 처음 ST80을 봤을 때 저가의 컴팩트 디카라 생각했을 만큼 평범한 디자인 보여준다.

디자인적인 특징보다는 오히려 일반 남성들의 손 크기보다 한참 작은 필자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ST80의 크기가 오히려 도드라져 보인다고 할까? ST80의 디자인은 삼성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여타 컴팩트 디카에 다소 못 미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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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W) x 55.4(H) x 18.5(D)mm
의 작은 크기와 108g의 무게를 보여주지만 작은 크기에 비해 다소 두껍게 느껴지는 두께와 전면과 후면을 명확하게 구분 짓는 블랙색상의 전면과 회색으로 처리된 후면은 약간 투박한 느낌을 제공한다. 조금 더 얇았으면 작은 크기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각지지 않은 둥글둥글한 외형과 작은 사이즈는 세련되고 멋진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귀염성 있는 외형으로 주머니나 작은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 쉬워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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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Samsung 로고와 함께 나란히 Samsung Zoom Lens가 위치해 있으며 그 위로 AF 보조광, 플래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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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버튼과 줌 레버, 전원버튼, 마이크, 스피커, ST80 로고가 있고 상태 표시등과 재생버튼이 함께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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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에 USB 단자와 스트랩 연결 부가 우측으로는 14.2MEGA PIXELSWIFI ST80의 특징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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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와 MicroSD 삽입구와 덮개 그리고 삼각대 연결을 위한 홈이 있다. 배터리는 BP70A 3.7V 740mAh(2.7Wh)를 제공하며 메모리는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되는 MicroSD를 채택 두 제품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수 있다.

BP70A
는 삼성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ST100에도 내장된 배터리로 사용시간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특히 WIFI 연결 시 배터리 소모가 많다는 점을 봤을 때 배터리는 조금 더 용량이 높은 걸 사용하거나 추가 배터리를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한다.

또한, 안정적으로 놓고 촬영할 수 있도록 4방향에 받침대를 마련해 놓았다. 특히 앞면에 위치한 다리와 후면쪽에 위치한 다리의 길이가 달라 세웠을 때 약간 각도가 기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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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치(7.6cm) 23만 화소 TFT LCD를 내장하고 있는 ST80은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 후면에 별도 버튼이 생략되었다. 또한, 후면 기준 우측으로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부분이 닿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터치의 오작동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LCD
를 감싸고 있는 배젤은 오돌도돌한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그립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디자인은 미적으로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기능에 조금 더 치중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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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은 상당히 훌륭하다. 감압식 터치 방식을 지원하는 ST80은 전반적으로 딜레이 되는 일없이 바로 인식이 되며 특히 WIFI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별도 코멘트를 입력할 때 제공되는 키패드를 이용할 경우 오타 없이 빠르고 신속하게 입력된다.

특히 3인치의 작지 않은 LCD는 하드웨어적 버튼 없이도 불편함 없는 사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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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의 경우 선명한 느낌보다는 다소 흐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촬영하거나 ST80 LCD를 통해 리뷰할 경우 전혀 불편함 없는 사용이 가능했다. 또한, G센서를 기본 내장하여 카메라 위치에 따라 사진이 자동으로 회전하는데 이 역시 상당히 쾌적하고 빠른 속도를 보여주어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리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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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80
의 크기는 성인 남성들이 잡기에는 작은 크기로 그립감에 있어 부족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작은 크기에 비해 다소 도톰한 두께가 손에 착 감겨 불안할 수 있는 그립감을 보완해 준다. 작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 쉽고 또, 어디서든 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이 큰 사용자들에게는 이러한 크기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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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80
은 유효 화소수 1,420만 화소, 총 화소수 1,450만 화소 1/2.3(7.76mm) CCD를 내장하고 있으며 35mm 필름카메라 환산 시 35~105mm를 지원하는 Samsung Lens f = f6.318.9mm를 채택하였다.

최대 광각과 최대 망원을 보면 와이드한 광각과 망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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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80, 100, 200, 400, 800, 1600, 3200
을 제공하는 ST80200~400까지는 무난한 감도를 보여주지만 그 이상 넘어갈 경우 노이즈 발생 및 색이 변질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1600~3200의 경우 노이즈 입자가 더욱 커지며 색 변짐이 더욱 심해진다. 실제 촬영은 200까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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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는 F3.0(W) ~ F5.6(T)로 일반 컴팩트 디카와 비교 큰 차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1,280 X 720p, 30fps H.264포맷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의 스냅 사진과 영상을 언제든 쉽게 촬영하고 또, WIFI 기능을 통해 빠르게 공유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ST80
은 자동, 프로그램, SCENE(뷰티샷, 프레임가이드, 야경, 인물, 아동, 풍경, 접사, 근접, 문자, 새벽, 석양,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스마트 장면인식, 동영상, 스마트 오토 6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앞서 언급했듯 ST80만의 특징인 ‘WIFI 기능’과 함께 새롭게 ‘Smart Crop 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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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로 찍은 샘플>

스마트 오토는 근거리 인물, 야간 인물, 역광 인물, 역광, 석양, 풍경, 운동, 파란하늘, 푸른자연, 화이트, 야경, 접사, 컬러접사, 근거리 문자, 삼각대, 불꽃놀이 16가지에 인물과 Standard 두 개가 추가 총 18가지 Still 샷을 촬영할 수 있다. 동영상의 경우 풍경, 파란하늘, 푸른사연, 석양 4가지에 움직임 1가지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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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3배줌을 지원하는 ST80은 디지털 손떨림 보정기능인 DIS와 조합하여 멀리 있는 사진도 깔끔하게 촬영할 수 있다. 최대 망원 촬영 시 손떨림에 따라 결과물에 큰 차이를 보이며 더구나 조리개 값이 5.6으로 다소 어두워 흔들림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 경우 DIS를 통해 촬영할 경우 어느 정도의 흔들림을 막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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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팅과 블러처리를 통해 미니어쳐를 효과를 제공하는 미니어쳐와 필름 카메라 느낌을 안겨주는 비네팅 효과, 사물을 왜곡하여 표현해 주는 어안렌즈 1,2, 스케치, 안개보정 등 총 6가지 스마트 필터를 제공 독특한 느낌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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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스케치, 안개보정,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등 스마트 필터와 함께 다양한 사진 스타일을 제공하여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느낌과 감성으로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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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ST80은 ‘나만의 사진’이 아닌 ‘우리의 사진’으로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가지고 다닐 수 있는 ST80으로 나만의 감성과 느낌을 담아내고 이러한 사진과 영상을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에 올릴 수 있고 이메일로 친구, 가족들에게 빠르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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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을까?

간단하다. 무척~

화면 우측에 있는 안테나 표시를 누르면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 이메일, 다른 카메라와 연결, 파일공유, 파일전송, 네트워크 설정 등 총 6가지 카테고리가 눈에 띈다.

ST80
으로 WIFI를 이용하기 위해서 먼저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가거나 무선 WIFI 공유기인 에그 등을 꺼내놓고 네트워크 설정 --> AP설정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네트워크를 검색한다. 이렇게 검색된 네트워크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빠르게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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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웹을 선택하면 피카사,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 보이면서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사진 등을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사용해 보면 페이스북을 선택한 후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 촬영한 사진을 드래그 하여 선택하면 바로 페이스북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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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역시 보내고자 하는 이메일 주소와 사진 선택 간단한 텍스트를 입력한 후 OK를 누르면 빠르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의 경우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이메일 주소록을 미리 작성해 두면 더욱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All Share 기능을 통해 삼성 TV와 무선으로 연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대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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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80
의 네트워크 기능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정확한 입력감을 보여주는 터치 디스플레이와 점점 빠르게 늘어가는 무료 WIFI Zone 등 주변환경과 어울어져 자주 이용하는 주 기능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예상할 만큼 편리한 사용성과 활용성을 보여준다.

혹시 모를 보완문제를 막기 위해 이메일의 경우 별도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타인이 이메일을 보낼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반면 웹 사이트 접속할 때 마다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경우 사용자의 선택에 맞길 수 있도록 자동 로그인 기능을 기능을 추가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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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80
의 스마트 크롭 기능 역시 실생활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이다. 촬영한 이미지 중 특별히 잘라내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 이를 잘라내어 확대, 편집해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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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간단하다. 터치기능을 활용하여 잘라내고자 하는 부분을 4개의 점으로 선택한 다음 크롭하게 되면 크롭한 부분만 확대하여 잘리게 된다. 예를 들어 측면에서 촬영하여 기울어진 액자를 선택할 경우 이 액자를 인식하여 정면에서 본 것과 같은 사진으로 편집해 준다.

이는 급하게 촬영하여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촬영해 원하는 부분만을 자세하게 보고자 할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을 통한 사진 파일 전송은 물론 유선 케이블 통해 연결 시 인텔리 스튜디오 2.2 버전을 통해 파일 전송, 편집, 공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PC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방식으로 어느 PC를 이용하든 편리하게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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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샘플 사진은 별도 편집없이 리사이징 한 사진이다.

삼성은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카메라, WIFI 기능을 담은 카메라든 기존 디지털 카메라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카메라를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다. 과거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담는다고 했을 때 과연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지만 결국 카메라는 휴대폰에 없어서는 안될 기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같이 ST80은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하여 디지털 카메라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알려준다. 아직 기능을 깔끔하게 구동하는 스펙 부분이나 조작 UI 등에 있어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카메라의 무선 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국내 무선 인프라가 더욱 튼실히 구축되고 지금 보다 더 빠른 속도와 안정성 등이 갖춰질 경우 무선 인터넷이 담긴 디지털 카메라가 당연시 되는 날이 올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ST80은 이러한 과정에 있어 한번쯤 먼저 경험해 봐도 될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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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듀얼 디스플레이'로 나 그리고 우리를 담다! S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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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삼성의 컴팩트 디카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수준급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초기 ST500, ST550, PL150 등 듀얼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2010년 하반기 역시 ST100과 ST600을 출시하며 듀얼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라인업을 더욱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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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과 알맞은 구도를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촬영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나날이 발전하는 삼성 카메라의 기술력 그리고 디자인과 독특한 느낌의 색상이 더해진 ST100. ST100과 함께한 사진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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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외모와 우측 상단에 위치한 이너 줌 그리고 후면 3.5인치 터치디스플레이 등. 이너 줌 방식의 ST100의 외형은 기존 모델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리뷰한 ST100은 아주 특별한 색상으로 자신만의 외형을 뽐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랙 색상이 대세를 이루는 컴팩트 디카 시장에 골드 색상의 ST100은 독특한 느낌과 감성을 이끌어 낸다. 거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선명하게 비치는 광택소재의 골드 색상과 전면 그리고 좌우 측면이 곡선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디자인은 많은 이들이 만족할 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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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촌스런 골드를…? 이란 오해를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보여지는 ST100은 완벽하게 첫인상에 대한 오해를 해소시킨다. 큰 변화를 주기 힘든 컴팩트 디카에 독특하면서도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색상을 가미한 점에 대해 큰 점수를 줄 수 있다. 단, 지문과 흠집이 쉽게 발생하며 광택 소재의 골드 색상은 이러한 흠집을 쉽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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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 SAMSUNG로고와 우측으로 플래시, AF 보조광, 이너 줌이 위치해 있다. 이너 줌의 위치가 맨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어 두 손으로 잡고 촬영할 경우 가끔 손가락이 일부분 촬영되는 경우가 발생, 촬영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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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줌 렌즈와 플래시 등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듯 한 전면에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바로 전면 디스플레이다. 상단에 위치한 F.LCD 버튼을 누르면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던 전면 패널에 1.8인치 LCD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진 1.8인치(4.6cm) 116K TFT LCD를 전면 패널 좌측 중간에 위치, 쉽고 편리하게 셀프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다만 광택재질의 바디 재질 특성상 지문이 쉽게 묻어나거나 빛 반사율이 높아 촬영 장소에 따라 전면 LCD를 통한 촬영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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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14.2MEGA PIXELS이라는 로고가 있으며 좌측으로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 구가 있다. 독특하게 측면에 주로 위치하는 HDMI나 AV 연결단자, USB 단자 등이 ST100에는 제외되어 있어 확장성이나 연결성에 있어 다소 제한적이다. ST100과 PC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하단에 위치한 충전 단자를 통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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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 로고와 스피커, F.LCD 버튼, 마이크, POWER 버튼, 셔터, 줌 버튼, 상태 표시등, 재생버튼이 위치해 있다. 셔터 버튼은 파지했을때 검지손가락이 쉽게 닿을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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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BP70A/ 740mAh)와 MicroSD 삽입구, 34핀 충전단자(4.2V),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또한, 기존 삼성 제품에 내장되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기능 중 7도 정도 기울어져 세울 수 있는 받침대를 ST100에도 그대로 내장하여 조금 더 폭넓은 시야를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전면 LCD와 조합한 7도의 차이는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결과물에 있어서는 큰 변화를 이끌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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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BP70A 740mAh로 꽤 부족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ST100을 들고 4박 6일 여행을 가서 매일 충전을 했고 매일 배터리 부족으로 하루의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즉, 별도 배터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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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3.5인치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 하드웨어 버튼이 없다. 즉, 화면상에 보여지는 아이콘을 터치하여 조작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하여 후면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LCD로 피사체를 담아내고, 촬영된 사진을 리뷰하는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터치 제품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조작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ST100에 내장된 와이드 터치 LCD는 Super Clear Display로 기존 230K 화소급 LCD와 비교 월등히 선명한 화질과 시야각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이 강렬한 야외에서 촬영이나 리뷰가 어려웠던 기존 LCD와는 달리 조금 더 나은 선명도와 화질로 불편함 없는 촬영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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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은 갤럭시 S 등 스마트폰으로 한껏 높아진 사용자들의 수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기존 터치 디카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보다는 한층 부드럽고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며 한장씩 사진을 넘기는 방식은 스마트폰 못지 않은 빠르고 쾌적한 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카메라의 방향에 따라 가로, 세로로 빠르게 전환하는 기능 역시 상당히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버튼을 눌러 사진을 이동하거나 별도 기능을 실행시키고자 할 경우 약간씩 딜레이 되는 경우가 발생 조금 더 나은 성능으로 발전하였음 한다. 물론 더 빠르고 정확해 졌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지 ST100의 터치감과 실행속도는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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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X 60 X 20mm의 크기와 135g(배터리와 메모리 제외)의 ST100은 적정 두께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보여주지만 앞서 언급했듯 전면 렌즈가 우측상단에 위치해있어 양손 그립 시 그립된 위치에 따라 왼손 손가락이 일부분 촬영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전면 재질이 부드러워 감촉이 미끄러운 느낌으로 그립 시 약간 불안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랩을 통해 손목에 걸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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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기존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 내장된 UI와 동일한 디자인과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특히 터치 방식의 ST100의 UI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스마트 제스처를 통해 간단한 동작으로 동영상, 스마트오토, 프로그램 등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UI에 대한 아쉬운 점은 메뉴를 통해 설정을 변경하고자 할 때 한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메뉴 화면에서 나오도록 되어 있어 다시 설정하고자 할 때 메뉴를 또 누르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초기때 부터 지적되었던 부분인 만큼 수정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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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스처 사용방법은 화면 우측 가운데 위치한 아이콘을 누른 상태로 ST100을 앞으로 아래로 뒤로 움직임으로써 한 손으로 모드를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이 스마트 제스처는 사용자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모드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했었으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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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 바리오 플랜 렌즈(Schneider-KREUZNACH Varioplan Lens) 6.3 mm ~ 31.5 mm F3.6(W)~F4.8(T)를 내장하였다. 35mm 환산 시 35mm ~ 175mm로 최대 광각(환산 35mm)와 최대 망원(175mm)까지 폭넓게 촬영할 수 있다. 최대 광각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일반 컴팩트 디카와 동일한 35mm 광각은 왜곡 없는 정확한 촬영을 보여준다.

또한, 1440만 화소 CCD(유효 화소수 1420만 화소)를 통해 중앙부를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잡아주며 주변부의 경우 약간의 화질저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실제 샘플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내는데 있어 문제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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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프로그램, 자동, 스마트 오토, SCENE(뷰티샷,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풍경, 근접,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과 설경), DUAL(OIS, DIS 동시 작동), 동영상, 스마트 동영상 등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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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광학 5배줌을 통해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가깝게 담아낼 수 있다. 최대 광각 시와는 달리 최대 망원 시 선명함이 다소 떨어지면서 화질 저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광학 줌을 통한 적정 망원 범위를 이용할 경우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광학 줌이 아닌 디지털 줌을 통한 최대 망원 시 노이즈 및 화질저하가 발생 사용자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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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광각을 통한 접사 촬영은 5cm~80cm 초점거리를 지원하며 최대 망원 시 50cm~80cm의 초점거리를 형성한다. 최대 광각을 통한 접사사진 촬영 시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붉은색과 녹색 등 원색의 계통을 색을 풍부하게 살려내는 선명한 색 재현율은 물론 디테일 한 화질과 빠른 AF 속도 등 접사를 통해 피사체를 담아내기에 ST100은 손색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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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내장하고 있는 ST100은 셀프샷, 아동샷, 연인샷, 점프샷 등 다양한 촬영기능을 제공한다.

셀프샷의 경우 전면 LCD를 통해 구도와 포즈를 잡고 셔터 버튼을 눌러 촬영할 수 있으며 이외 웃는 모습을 지을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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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샷의 경우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 전면 LCD에 뽀로로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나 귀여운 애니메이션 등을 재생하여 이에 집중시켜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담아 낼 수 있다. (캐릭터는 PC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연인샷은 서로 얼굴을 맞댈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며 점프샷은 연사기능을 통해 여러장을 촬영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점프샷을 뽑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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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내장함으로써 사용자가 얻는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전면 LCD를 보면서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셀카를 찍는 활용도뿐만 아니라 나의 소중한 아이의 모습을 쉽고 편리하게 담아 낼 수 있고 점프샷 등 기억에 남는 포즈를 어렵지 않게 담을 수 있다. 즉, 카메라 렌즈나 이미지 센서 등 하드웨어적 스펙을 높여 뛰어난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것도 좋지만 사용자가 최고의 환경에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뛰어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한 ST100의 장점 역시 사용자와 이를 통해 원하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한 하나의 영리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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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모든 디지털 카메라에 담겨있는 스마트 필터는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1, 어안2, 스케치, 안개보정 등 총 6가지 기능을 통해 독특한 느낌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느낌으로 담을 수 있으며 평범한 사진을 특수효과가 들어간 톡톡 튀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스마트 필터는 촬영 시 필터기능을 설정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에도 ST100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스마트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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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편집과정에서 특수효과 기능을 통해 사진의 특정 컬러 정보를 변경하는 컬러필터와 사진의 색감을 밝고 화사하게 하는 엘레강트, 오래된 사진의 느낌을 주는 노이즈 효과, 피부 보정 기능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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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초보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접사, 역광, 인물, 풍경, 야경, 불꽃놀이 등 총 17가지(정지영상 촬영시)의 상황을 각 환경에 따라 ST100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최적의 결과물을 담아준다. 인식율은 이미 인정을 받은 만큼 뛰어난 인식율을 보여주며 동영상 촬영시 총 4가지 스마트 오토 기능(실외풍경, 석양, 파란 하늘, 숲, 나뭇잎 등)을 제공한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는 일반, 태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사용자 설정 총 7가지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설정의 경우 일반 DSLR에서와 같이 켈빈값으로 조정해야 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셔터를 누르면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 값을 측정해주는 방식으로 상당히 정확한 화밸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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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ISO 400, 두번째 : ISO 800>

ISO 감도는 AUTO, 80, 100, 200, 400, 800, 1600, 3200까지 지원된다. ST100의 노이즈 처리 방식은 픽셀을 뭉개서 노이즈를 다소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ISO400까지는 노이즈 발생이 낮은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 이상부터는 노이즈 입자가 커지고 색이 변질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화질의 영상을 원할 경우 최대 ISO 200까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이며 블로그 등 웹사이트에 올릴 목적의 스냅 사진일 경우 ISO 400~800까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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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포토샵을 통해 약간의 수정을 거쳐 독특한 느낌을 담은 사진을 자주 만드는 사용자의 경우 PC가 없는 상황에서 ST100 사진 스타일 사용자 설정을 통해 사전에 설정하여 촬영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ST100 편집기능을 통해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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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1280X720 30/15fps HD급(High, Standard)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 640 X 480(30/15fps), 320 X 240(30/15fps) 영상으로 쓰임새에 따라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시 초점을 고정된 상태로 자동 재 초점이 불가능하며 이어 촬영 및 줌 이동시 녹음 끔 기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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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는 이들은 별도 프로그램 CD가 필요 없다. 그저 PC와 USB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텔리 스튜디오가 설치되어 원하는 사진을 저장, 삭제, 이동할 수 있으며 간단한 편집과정을 거쳐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언제 어디서나 USB 케이블만 있으면 어떤 PC든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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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를 지닌 ST100은 기존 동일한 컨셉의 제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더욱 선명해진 후면 LCD와 넓어진 전면 LCD 그리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색상 등 이미 검증 받고 호평을 이끈 듀얼 디스플레이의 성능에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여기에 카메라 본연의 기능까지 받쳐주는 ST100은 셀카, 연인, 내 아이를 촬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카메라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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