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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

맥스(MaXX) + 오즈(OZ) + N 드라이브 = 외장하드? 사진, 음악, 동영상, HWP, Word, Excel, PPT 문서 파일, PDF 등 간단한 파일을 인터넷이 되는 어느 곳에서건 마음대로 이용하고 싶다면? 정답은 간단합니다. OZ가 되는 휴대폰인 맥스와 OZ 그리고 N 드라이브만 있으면 됩니다. 현재 맥스 OZ 앱을 통해 N 드라이브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반 휴대폰의 경우 자체 파일 뷰어 기능을 통해서 봐야 했습니다. 또 파일 뷰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변환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는 관련 어플이 있어야지만 파일뷰어를 볼 수 있으며 모든 파일을 지원하는 어플도 있겠지만 대부분 지원하는 파일이 한정되어 있어 각 파일마다 지원하는 뷰어 어플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 드라이브만 있으면 너무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N.. 더보기
오즈 2.0이란? 오즈 2.0을 체험해 보세요! 현재 LGT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오즈(OZ)가 4월을 시작으로 오즈 2.0으로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이미 진리의 OZ로 평가 받을 만큼 타 통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었던 오즈이기에 이번 2.0으로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듯 합니다. 이번 오즈 2.0의 첫번째 변화는 바로 오즈 어플리케이션인 듯 합니다. 이전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이란 주제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웬지 초라한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막상 자주 이용하는 어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은 18만개의 어플이 있지만 그 중 뽐내기 위한 어플을 제외하면 실제 사용하고 어플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