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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00 셀카 (1)
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제품 리뷰를 하면서 가끔 유/무선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또, 지칠 줄 모르는 수전증으로 인해 되도록 삼각대에 올려놓고 릴리즈를 통해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카메라 앵글 상에 보이는 화면이 별도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되어 굳이 카메라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아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NX1000에서는 갤럭시탭7.7LTE 및 스마트폰 등과 함께 이 기능이 가능해졌더군요. 바로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입니다.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리모트뷰파인더는 WiFi 기능을 담고 있는 NX1000에 기본 담겨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3 등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7.7LTE 태블릿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결,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사체를 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이 연결만 되어 있다면 갤럭시탭7.7LTE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NX1000을 조작하여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한 활용도는 상당합니다. 우선 유무선 릴리즈의 역할을 해줍니다. 구도만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하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가족사진이나 개인사진 등을 셀카로 찍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도를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 버튼만 눌러주면 되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입으로 '찰칵' 소리만 내도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사진을 담으려면 꼭 안고 있어야만 가능했는데 NX1000을 미리 설치해놓고 갤럭시탭7.7LTE을 통해 촬영하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운 날 무언가를 기다리며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할 경우 카메라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이 갤럭시탭7.7LTE를 들고 텐트 안에서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리모트뷰파인더 사용 방법은?

일단, 갤럭시탭7.7LTE에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설치합니다. 구글플레이나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NX1000 모드를 WiFi로 설정한 다음, 리모트뷰파인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NX1000에서 리모트뷰파인더를 선택하면 화면상에서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실행하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앞서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리모트뷰파인더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갤럭시탭7.7LTE 화면에 현재 NX1000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아직 태블릿에 최적화가 되지 않은 듯 7.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가 무색하게 중앙 상당히 작은 화면으로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더 크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탭7.7LTE에서 보여지는 화면상으로 플래시와 타이머, 해상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촬영 버튼이 있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리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바로 갤럭시탭7.7LTE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유무선릴리즈가 없는 지금, 갤럭시탭7.7LTE와의 조합으로 상당히 편안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기능을 담고 있기에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금 더 사용자 편의에 맞게 변경되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상의 문제인지 사진촬영만 가능하며 또한, 리모트뷰파인더 기능 사용시 더 세세한 촬영설정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무선으로 촬영할 수 있는 편리함을 기본 제공하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반갑지만 기술을 그냥 담아내기 보다는 실제 이 기능을 사용자들이 실제 생활속에서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태블릿 제품과의 최적화 부분도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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