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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0 기대되는 이슈 5가지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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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이 개최된다.

 

옴니아, 아이폰의 출시와 안드로이드폰의 등장 등 짧은 기간 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다. 요즘은 그 어딜가도 스마트폰 혹은 휴대폰에 관한 이야기이다. TV, 신문, 방송 등 미디어는 물론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과 집, 직장 등 오프라인에서까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벅적 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까? 그 어느 때보다도 MWC 2010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과연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지에 대한 큰 관심이 쏠려 있다. 그래서 이번 MWC 2010에서 눈 여겨 봐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한다. (순서는 관심 순위와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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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세는 무섭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내장한 제품들은 애플에서만 출시되는 아이폰과는 달리 삼성, LG,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구글, HTC 등 정말 많은 제조업체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드로이드, 넥서스원 등을 비롯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이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에 이미 WM 기반의 휴대폰의 점유율을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 역시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로이가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삼성, LG전자의 안드로이폰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이면서 무엇보다도 MWC 2010의 관심은 안드로이드폰에 쏠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한다.

 

또한,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다양한 최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정보만큼 과연 어떤 해외 제품이 국내 출시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통신사를 통해 출시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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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 ‘bada’

 

운영체제다 아니다 등 논란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가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다의 공개뿐만이 아니라 이 바다를 채택한 제품들 역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면서 과연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와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WM,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물론 삼성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채택한 디바이스까지 모두 아우르게 되면서 삼성전자는 멀티 운영체제를 통한 다양한 제품 출시가 가능해 졌다. , 이를 바탕으로 각 운영체제의 장점을 아우르는 제품과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LG전자가 전시부스를 마련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번 MWC 2010에 참가하는 국내업체에 대한 소식은 삼성전자에 많이 포커싱 될 듯 하다. 더 풍부한 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는 측면에 있어 다양한 소식에 대한 갈망은 아쉬움으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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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4G’

 

4G는 최근 이동통신 시장의 핵심 화두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4G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3G 통신망에 비해 정지시 1Gbps, 이동시 100Mbps 이상의 빠른 속도와 고속접속 등의 앞선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로 현재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3세대 WCDMA 업그레이드 형태인 롱텀에볼루션(LTE)으로 나눠진다.

 

현재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는 유럽주도의 4G LTE 보다 기술적 발전 속도나 장비 안정성 등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단말기 확보가 불리하고 기존 3G 기반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4G LTE에 비해 대중성 면에 있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4G LTE의 경우 국내 LGT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스웨덴 통신사업자인 텔레소네아(Teliaca Sonera)가 세계 최초로 4G LTE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만큼 이를 선점하려는 각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눈에 띈다. 특히 삼성과 LG 4G LTE, 모바일 와이맥스 등 각 통신망을 지원하는 단말기와 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4G를 지원하는 다양한 단말기 스마트폰, 스마트북, MID, 넷북, 태블릿 PC 등이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이면서 차세대 주도권 행방 대한 궁금증과 함께 새로운 단말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 무척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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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indows Mobile 7 혹은 MS폰 공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강세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이번 MWC 2010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MS CEO인 스티브 발머가 MWC 2010을 통해 MS 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의 운영체제와 전혀 다른 Windows Mobile 7을 선보일 것이며 이에 대한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MS 폰을 직접 만들 것이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의 명가인 MS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Tegra 기반의 Zune HD 등과 맞물려 준(Zune)폰이 공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Zune HD의 인테페이스와 Xbox 게임, Bing 등 지원이 가능한 통합 운영체제 Windows Mobile 7 MS 폰을 통한 또 한번의 도약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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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내 출시 제품은 무엇?

 

KT를 통해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해외 제품들이 국내 출시되는 장벽이 급격히 낮아졌다. 특히 이전부터 해외 제품들을 꾸준하게 출시했던 SKT는 올해 모토로라를 시작으로 HTC, 구글, 소니에릭슨 등 다양한 해외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의 이러한 변화는 해외 제품들 출시 소식을 그저 그림의 떡 보듯 하던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제품 출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지를 예상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중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것인지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한다.

 

이외에도 MWC 2010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과 단말기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위에서 언급한 5가지 이슈는 단순히 일 부분일 뿐이며 전문적인 기술, 소프트웨어 등의 측면 보다는 스마트폰, 스마트북, MID등 단말기 등 일반인들에게 더 흥미가 있을 만한 부분을 중점으로 정리해 봤다.

 

차세대 통신망 4G, 안드로이드, MS폰 등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확실한 지침이 되어줄 것으로 보이는 이번 MWC 2010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인지 또, 어떤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인지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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