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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결합상품] 인터넷 전화 뭘 쓸까? VoIP사업 치열한 경쟁 과연 그 승자는...? 사진출처 : 중앙일보 다양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과연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내 인터넷 시장이 점차 대중화 되면서 결합상품으로 또는 단독상품으로 출시되면서 각 업체마다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년 유선전화 번호를 인터넷 전화 번호로 유지할수 있는 '번호이동제'가 실시됨에 따라 070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더 큰 도약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LG데이콤은 myLG070이란 브랜드로 06년 6월경 첫 가정용 인터넷 전화를 상용화한 후로 현재까지 18만명 가입자를 유치하고,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와 곧 출시될 IPTV를 통한 TPS상품으로 내년 140만명을 목표로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결합상품] 200Mbps급 인터넷 상용화 더더욱 빠르게~ 슈퍼 초고속 인터넷을 원해... LS전선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고속 유선방송 네트워크 기술인 LS-HFC(Hybrid Fiber Coaxial, 광동축 혼합망)을 국내에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LS-HFC 기술은 기존 유선 방송망에서 활용하지 못하던 저주파 대역(2~32MHz)을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속도를 기존에 비해 5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최고 200Mbps급 초고속 인터넷과 고화질 HDTV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기존 유선방송망을 그대로 활용해서 추가적인 투자없이 더높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름방송, 서로넷등 성남 분당에서 유선방송을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