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GU+ (34)
LGU+ ‘온국민은YO’ 와 KT ‘퉁’ 요금제 과연 뭐가 좋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U+ ‘온국민은YO’ KT ‘요금제 어떤게 좋을까?

 

LG 텔레콤에서 LGU+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LGU+는 이름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 단말기 경쟁에서 다소 밀리고 있는 현 상황을 서비스로 만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온국민은YO’라는 결합상품 요금제를 출시 차후 LGU+ 단말기 보강 이후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GU+에 자극을 받아서 일까요? KT요금제를 내놓았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많은 비판을받아 오던 서비스 측면 더욱 강화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KT온국민은YO’와 경쟁이 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이며 단말기 경쟁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결국 소비자에게는 얼씨구나 좋은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과연 어떤 요금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U+ ‘온국민은YO’? 쓴 만큼만 내고 더 쓰면 안내도 되고? ?

 

요즘 최화정씨와 이덕화 씨가 하는 온국민은YO’ 광고를 보신적이 있을 듯 합니다. (차후 이외수씨 버전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요금제는 내야 하는 정액요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달 5만원을 내야 한다고 했을 때 그보다 적게 사용해도 5만원을 내야하고 더 많이 사용할 경우는 추가금을 내야만 했습니다. 더 썼으니 쓴 만큼 내야 하는 건 이해가 가지만 내가 쓰지도 못한 비용까지 내야 한다는 건 왠지 아깝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온국민은YO’는 이러한 생각을 완전히 비틀었습니다.

바로 쓴 만큼만 내고 더 써도 정액 요금만 내면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바로 예를 들겠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 070 인터넷 전화 + IPTV 결합상품으로 약 3~4만원 가량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4인가족 통신요금이 20만원(15만원 기준) 정도 나옵니다. 합하면 23만원. 실상 1 5만원 보다 더 많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달 요금 23~24만원(4인 기준)

 

이번에는 온국민은YO’ 요금제를 대입해 보겠습니다.

 

온국민은YO’ 요금제는 3가지 둘이YO, 셋이YO, 다섯이YO.

예로 둘이YO 1~2인에게 적합한 요금제로 9만원 정액을 기준으로 최대 16만원까지 사용해도 9만원만 내면 됩니다. 더 적게 사용하면 사용한 요금만큼만 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인 기준으로 따졌으니 다섯이YO를 가입한다고 보겠습니다. 내야 되는 돈은 15만원. 최대 30만원까지 내 맘대로 사용해도 15만원만 내면 됩니다. 더 적게 쓰면요? 당연히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겠죠? (YO 요금제 휴대전화 통신요금은 청소년 링 베이직 요금제, 성인 표준요금제)

 

4인기준 23(그것도 적게) 정도 잡을 때 15만원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차액은 얼마? 23만원 - 15만원 = 8만원입니다. 한 달에 8만원, 1년이면 96만원, 10년이면 960만원. 통신비만 아껴도 1년 안에 노트북 한대가 생깁니다. 10년이면 경차 한대가 생기고 말이죠. 더욱이 더 저렴하게 쓰면 15만원 아래로만 내면 됩니다. 더 절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등의 사용요금 변동이 거의 없다는 점을 보면 휴대전화 사용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신혼부부인 저의 경우 초고속 인터넷, 070인터넷 전화, IPTV 모두 LG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경우 전 LGU+ KT 그리고 SKT 3회선을 쓰고 있고 아내는 KT LGU+ 2회선을 쓰고 있습니다. LGU+ 요금만 따졌을 때 초고속 인터넷, 070인터넷 전화, IPTV 요금 약 3만원. 휴대전화 요금 둘이 합쳐 약 20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 23만원 정도가 두 사람의 한달 통신요금입니다. 그래서 셋이YO 요금제를 가입하자고 아내에게 얘기한 상태입니다. 셋이YO 12만원만 내고 최대 24만원까지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23만원 - 12만원이면 거의 절반 가량이 절약됩니다. 하악~ 이걸로 노트북 한대 사달라고 하면 쫓겨 나겠죠? ^^

 

무식한 계산으로 최대 24만원 사용량 중 휴대전화를 제외한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요금을 4만원 잡고 20만원 어치를 휴대전화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자신의 집에서는 얼마 정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계산하고 싶다면

 

http://yo.uplus.co.kr/?direct=%2Fevent3%2Fevent%5Fmain%2Easp

 

요기로 가면 됩니다. 


 

이번에는 KT ‘SHOW 요금제다! 온국민은YO에 도전장을~!


KT가 내놓은 퉁 요금제는 퉁치다의 퉁인 듯 합니다. 온국민은YO도 그렇지만 도 참 잘 지은 듯 합니다. KT 퉁 요금제는 ‘QOOK ’SHOW 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입하면 올레 퉁이 됩니다. ^^

 

‘QOOK

 

먼저 ‘QOOK 42000원으로 QOOK 인터넷, QOOK 인터넷 전화, QOOK T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42000원에는 QOOK 집전화 통화료(시내외, 인터넷전화, KT 이동전화만 무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HOW

 

‘SHOW Small, Medium, Large 3가지가 있습니다. 금액은 65,000, 95,000, 125,000원입니다. 각 요금 별 무료 통화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65,000원 요금제는 60000만원 상당(약 음성 556, 문자 3000), 95,000원 요금제는 110,000원 상당(음성 1,019, 문자 5500), 125,000원은 160,000원 상당(음성 1,481, 문자 8,000)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예를 들어 3인이 65,000원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모든 가족이 65,000원을 각각 내는 것이 아니라 3인이 합쳐 65,000원만 내면 됩니다. 그리고 이 3인이 60,000만원 상당의 음성 556, 문자 300건을 사이 좋게 나눠 쓰면 됩니다. 더구나 가족간 무제한 무료 통화를 제공합니다.

 

‘alleh

 

올레 퉁‘QOOK ‘SHOW 을 모두 사용할 경우 합산 요금을 더 저렴하게 깎아줍니다. ‘QOOK ’ 42,000 + ‘SHOW ’ 65000 = 107,000원 이지만 여기에 7,000원을 할인해서 100,000원만 내면 됩니다.

 

현재 사이트에 65,000원 요금제가 나와있고 다른 요금제 2개는 특별히 언급되어 있지 않네요.

 

KT는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등을 사용하지 않아서 정확히 얼마정도 할인되는지 작성하기 힘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요금제들입니다.

 

두 서비스간의 장단점을 따져보겠습니다.

 

온국민은YO’의 장점?

 

1.     기본료가 없다.

 

온국민은YO’퉁요금제와 다르게 기본료가 없다는 점입니다. ‘퉁요금제는 어찌됐건 기본료를 꼭 내야 합니다. 더 적게 써도 말이죠. 하지만 온국민은YO’는 적게쓰면 쓴만큼만 내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무선인터넷 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또 하나는 무선인터넷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무선 인터넷 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 가입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KT ‘퉁 요금제는 무선인터넷의 경우 별도로 가입해야 하고 이로 인해 부가 요금이 들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은 더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강세를 보이면서 앞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는 점을 보면 KT퉁 요금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3.     결합서비스를 내 맘대로 정할 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만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고 IPTV는 보지 않는 가정이 있습니다. , ‘온국민은YO’는 내 마음대로 결합상품을 구성해서 필요한 서비스만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퉁요금제KT의 결합상품을 모두 이용해야지만 올레 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퉁 요금제의 장점?

 

1.     가족끼리 무제한 통화

 

퉁 요금제는 가족끼리 무제한 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통화량이 가족이라는 점을 봤을 때 제공되는 무료 통화량은 참 알차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QOOK 요금제‘SHOW 요금제로 나눠져 있다.

 

온국민은YO’는 요금제 안에 이동전화와 인터넷 서비스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결합상품만을 구성할 수 있어서 장점에 넣었지만 반대로 LGU+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KT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SHOW’ 요금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레 퉁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필요한 요금만 선택해서 이용하면 된다는 장점입니다.

 

 

선택은 자유! 하지만 신중하길~!

 

모든 서비스가 이동통신사로 통합되면서 결합상품은 이제 꼭 가입해야만 될 서비스 입니다. 더구나 LGU+ KT든 초고속 인터넷 등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이상의 계약이 묶여 있습니다. 이동통신은 기본 2년의 제약이 있고 말이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꼭 온국민은YO’ 요금제와 퉁 요금제로 변경하세요.

 

그리고 아직 결합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나한테 맞는 통신사의 서비스를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jay
    우와 저 지금 LG U+ TV랑 인터넷이랑 핸드폰 사용중인데 얼른 가족들 설득해서 yo요금제 쓸수있게 해야겠어요 ㅋㅋ 할인 혜택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 김태훈
    KT 쇼핑스폰서로 휴대폰 구입하면 퉁요금제로 결합해도 단말기 가격 지원이 전혀 안됩니다. 쇼핑스폰서로 휴대폰 구입해서 단말기 값을 지원 받거나 퉁요금제 사용해서 통화시간 좀 더 받고 단말기값을 다 내거나 둘중 하나 선택해야합니다. 그나물에그밥인 셈이죠. 단말기값 30~50만원 내실래요? 퉁요금제로로 사용량 좀 더 늘릴래요? ㅋㅋ
댓글 쓰기
SKT 초강수 데이터 요금제 무제한. 이젠 서비스와 서비스간의 대결.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가 초강수를 뒀습니다. 5 5천원 요금제 부터는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SKTKT의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고 현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로 꾸준한 가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해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웨이브폰 역시 SKT를 통해 가장 먼저 출시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제품과 제품과의 싸움이었다고 보여집니다.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폰들과의 싸움말이죠. 여기에 KT이라는 저렴한 요금제와 OPMD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하게 개선된 요금제와 서비스 소식을 전해지게 되면서 제품과 제품과의 싸움에서 서비스와 서비스의 싸움으로 더 확대되는 느낌입니다.

 

KT가 내놓은 퉁, 그리고 LGU+가 내놓은 온국민은 YO 이상의 요금제를 SKT가 출시했습니다. 우선 8월부터 올인원 55, 65, 80, 90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기존 500MB, 1GB 등의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소 우려가 되는 것은 데이터 무제한 도입 후 통화품질 저하문제가 과부화가 걸리지 않을까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차근차근 마련한다고 합니다. 우선 네트워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도입과 데이터망 과부하 발생시 다량 이용자의 QoS(Quality of Service)를 일부 자동제어 할 예정이며 LTE 조기 구축을 위해 2011년 서울지역 2012년 수도권과 6개 광역시, 2013년에는 전국망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그간 기간 통신사업자의 투자유인을 위축시키고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도입을 막아왔던 m-VoIP(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도 실시 올인원 55 요금제 이상의 고객에게 200MB 데이터가 제공 스카이프 이용시 한달에 16시간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서프라이즈를 외출만 한데 한발 더 나아갑니다. 이동전화 회선수에 따라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등을 무료로 제공하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2회선일 경우 집전화 무료, 3회선은 초고속 인터넷 무료, 4회선은 집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무료, 5회선은 집전화, 초고속 인터넷, IPTV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엄청납니다. 또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단말기 위주의 경쟁으로 가입자를 유치했다면 이제는 서비스 중심으로 몸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1위 업체인 SKT가 이러한 요금제를 들고 나왔다면 KT LGU+는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만은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와 비슷하거나 더한 요금제를 들고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해외 단말기 출시와 더욱 저렴해진 요금제와 서비스. 흥분이 안될 수 없습니다. ~ 누려보자구요. 더욱더 말이죠.

//

추가합니다.

8월부터 시작하는 요금제는 무제한이 아닌 일일 정액제라는 말이 맞을 듯 합니다.
망 부하 미발생시 무제한 서비스로 제공하며 망부하 발생시 초과 사용고객은 일부 서비스가 제한된다고 합니다.

요금제별 1일 사용기준량을 보면 올일원 55요금제 70MB, 65요금제 100MB, 80요금제 150MB, 95요금제 200MB 제한됩니다. 제한되는 서비스는 VOD와 MOD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제한되며 웹서핑이나 메일, 메신저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말장난이다. SKT가 그렇지 하는 의견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말장난은 맞아 보입니다. 재미있는건 메일, 웹서핑 등으로 하루 70MB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진정 필요한 것은 스트리밍 서비스나 다운로드 입니다. 그런데 이를 제한한다는 것은 분명 무제한 데이터가 아닌 일일 정액제라고 해야 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번 SKT가 내놓은 이번 요금제는 상당히 놀랍게 느껴집니다. 자 KT와 LGU+가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Comments,   2  Trackbacks
댓글 쓰기
삼성전자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 SKT와 LGU+로만 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와 KT사이의 골이 깊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SKT를 통해 출시될 당시 LGU+KT를 통해서도 갤럭시 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뒤 7월말 경 LGU+를 통해 갤럭시 L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KT를 통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은 깊숙이 들어 간지 오래인 듯 합니다.

 

<단순히 삼성의 쪼잔 함만을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깊숙이 드려다 보면 KT가 보여준 아이폰만의 애정이 깊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이폰 도입 시 국내 제품과 크게 차별화된 보조금 지급 등 분명 타 제조업체들이 삐질 만한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만큼 좋은 제품을 내놓았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국내 통신사의 힘이 워낙 대단하기에 통신사의 스펙 조절에 자유로울 수만은 없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KT가 아이폰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만으로도 KT를 응원하는 분들이 참 많고 말이죠. , 미약하지만 KT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구요. 삼성전자 역시 아이폰 이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한참을 좌절하다 갤럭시 S라는 걸출한 폰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니 두 업체 모두 결론적으로 아직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온 것은 사실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설이 길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또 하나의 전략폰인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이 7월 중 SKT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SKT와 함께 8~9월 사이 LGU+를 통해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KT향 웨이브폰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70~80만원 대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웨이브폰은(해외 더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다는 문제점은 차후에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초기 50만원대 출시설까지 나돌았지만 결국 넥서스원과 비슷한 수준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KT의 이러한 사이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아이폰 4 KT로 곧 출시될 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두 사이는 더욱 멀어졌으면 멀어졌지 가까워지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두 회사간의 이러한 사이가 결국 제품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는 삼성 그리고 KT는 아이폰.

 

아이폰과 삼성전자 제품간에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옹호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일 테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흠을 잡는 모습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본 블로그를 통해 애플 아이폰 수신률 문제를 무조건 적으로 안 좋게 볼 것이 아니라 국내 출시 이후 판단해보고 그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날 경우 갤럭시 S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가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지만 결국 삼성 알바니 삼성 빠니 하는 소리만 듣게 되었습니다. 전 아이폰 유저인데 말이죠. 더구나 위 글은 아이폰 4가 무조건 안 좋으니 갤럭시 S를 사라는 글이 아니라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자는 의미로 작성한 글인데 말이죠. ^^

 

저의 표현이 잘못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KT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지 않게 되면서 이러한 대립 구도는 더욱 깊어진 느낌입니다. 삼성전자와 SKT를 싸잡아 비난하고 또 애플과 KT를 싸잡아 비난하고

 

어떤 제품이건 사용해봐야 길어야 2~3년입니다. 과연 우리가 계속 애플만을 쓰고 삼성제품만을 쓰게 될까요?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고 이 장점을 자신이 쓰고 있는 제품에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적응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삼성이나 KT나 이제 그만 대립관계를 정리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유로운 경쟁의 맡기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마트폰 약세 LGU +’갤럭시 L’로 반전을 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 3 : 2 ? 혹은 5 : 3.5 : 1.5?

SKT : KT : LG U+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점유율을 따져보면 대략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작년까지 LG U+는 진리의 OZ로 점유율에서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작년 말부터 올 6월까지 이렇다 할 이슈 제품을 출시하지 못해 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T
옴니아2가 크게 각광받던 시절 오즈 옴니아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아이폰의 출시와 맞물리는 안타까운 '타이밍의 실수'로 사실상 묻히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즈 옴니아가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였음에도 아이폰의 공세에 밀려 그만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뒤 LG U+는 맥스폰 등 일반 휴대폰을 넘어서는 고사양의 피쳐폰을 들고나와 OZ와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잠시 관심을 이끌고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주류에서 쉽게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LG U+ OZ와 저렴한 요금제라는 막강한 베이스가 있음에도 가입자를 쉽게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SKT KT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LG U+는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쿼티 키패드를 담은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를 먼저 선보였고 이어서 요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갤럭시 SLG U+ 버전인 갤럭시 L (가칭)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SKT를 통해 출시되어 생각 이상의 호평과 관심 그리고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 SLG U+의 더욱 저렴해진 온 국민은 요!’와 같은 새로운 요금제와 진리의 오즈를 만나 갤럭시 L로 새롭게 출시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갤럭시 L은 갤럭시 S와 동일한 스펙을 지니며 여기에 Super AMOLED 4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여서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생길 듯 합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해상도 측면에 있어 4인치보다 PPI가 높아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4인치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 3.5인치보다 큰 3.7인치가 적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경우 3.7인치로 줄어들게 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점은 디스플레이는 큰 것이 좋다는 진리를 보더라도 3.7인치 보다는 4인치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 U+
가 갤럭시 L을 내놓는다고 해서 핑크 빛 전망만을 바라보기에는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갤럭시 L을 출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입니다. 이전 오즈 옴니아도 아이폰에 밀려 이슈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늦게 출시될 경우 아이폰 4의 이슈에 밀려 또 잊혀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4가 빠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초에 출시될 경우로 보이는 가운데 더 늦어지게 될 경우 오즈 옴니아 때의 실수를 또 다시 범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4를 견제하기 위한 출시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S와도 경쟁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들을 보두 해결해야 합니다. 어렵죠? 다른 통신사는 이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을 준비해 왔고 LG U+는 직접 인정했듯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게 했고 말이죠. 이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못하는 만큼 옵티머스 Q 그리고 갤럭시 LLG U+의 구원자 혹은 해결자로 보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제품을 하루빨리 출시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늦은 만큼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통신사보다 더욱 열심히하여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