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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통신 요금할인 20% 꼭 받으세요! 요금할인 20% 신청 방법 및 대상자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4월24일 기준으로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 비율을 12%에서 20%로 상향한다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데요. 생각보다 이 소식이 크게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20% 통신 요금할인 신청하는 방법과 신청 가능 대상자를 말이죠.


2014년 10월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를 개통할 경우 단말기 보조금(최대 30만원)을 받게 되며 요금할인의 경우 약정할인 된 금액의 12% 할인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휴대폰 구매시 휴대폰 단말기에 따른 보조금을 받거나 요금 할인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을 할인 받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그 금액을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SKT, KT, LGU+ 홈페이지를 가면 단말기 가격과 선택 요금제에 따른 지원금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조정을 통해 단말기 보조금 최대 33만원으로 상승했으며 요금할인율은 20%로 확대됐습니다. (조삼모사도 아니고 자유 경제 시장 체제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만 그나마 지원금과 할인율이 오른것에 기뻐해야 하나요?)


20% 통신 요금할인 대상자는 누구?


더욱이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요금할인 20%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14년 10월 단통법 이전에 개통한 단말기로 24개월이 지난 단말기.

- 2년 혹은 3년 약정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 신규로 구입하는 단말기

- 신규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입하려는 분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공시 지원금을 받지 못한 경우

-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 및 해외에서 공 단말기를 직접 구입하거나 중고폰을 구입한 경우 또는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기기값을 다 주고 구입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존 요금할인 12%만 받았던 분들


정리해보면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통신사를 통해 기기 지원금이나 약정할인을 받고 개통을 합니다. 그러니 이 혜택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겠죠? 기존보다 8%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은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약정이 끝나지 않았는데 해고 싶은면 기존 약정을 깨고 재신청을 해야 합니다.


20% 통신요금 신청하는 방법은?


그래도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신청을 하는게 좋겠죠? 더욱이 12%에서 20%로 전환하는 경우는 6월말까지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그냥 114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전 공 기기를 가지고 개통을 했기 때문에 대상자에 포함되어 114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했습니다. 단, 신규로 하는 경우에는 각 통신사 대리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114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대상자인지 확인이 가능하구요. 가능하다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단, 1년 혹은 2년 재 약정을 걸어야 하는데 중간에 해지를 할 경우 당연히 할인 받은 금액을 다시 내야 합니다.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아무튼 전 8만원 정도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20%면 1만6천원 정도 할인이 됩니다. 한달에 이 정도 금액이면 상당히 큰 금액인 만큼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혹시 대상자인데 아직 안한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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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뭐죠 이 기사는? 아래 링크의 글 제목을 보면 단통법 이후 통신사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 내용을 보면 오히려 단통법 이후인 4분기 영업이익은 3사 모두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수익성이 부진하다구요?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113052004771


본문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상장기업분석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증권사의 추정치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통신3사의 수익성이 부진하다는 분석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SKT 

4조4595.1

5582.5

5093.85

KT

5조9820.62

2237.09

407.61

LGU+

2조8006.71

1670.77

864.31




 


 

그런데 글 내용을 보면 제목과 조금 다릅니다. SKT와 KT 그리고 LGU+ 통신 3사는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9491억원'으로 3분기 영업이익 '1조462억원' 보다 '971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단, 2013년 4분기 '영업이익 4506억원'과 비교해서 '4985억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통신사별로 따져보죠. SKT 4분기 매출액은 4조4595억1000만원, 영업이익 5582억5000만원, 순이익 5093억85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2014년 3분기보다 4.07%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73.4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볼까요? 영업이익은 2014년 3분기 대비 4.04%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9.53% 증가했습니다.


KT도 살펴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9820억6200만원, 영업이익 2237억900만원, 순이익 407억6100만원으로 순이익은 3분기 보다 44.92%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4분기 KT는 1890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단통법 이후 흑자로 전환했네요.


LGU+는 3분기와 비교해도 순이익은 증가했습니다. LGU+는 순이익에 있어 3분기와 비교 5.35% 증가했고 2013년 4분기 기준 79.61% 증가했습니다.


자~ 다시 지난 2013년 3분기 매출을 한번 보겠습니다. SKT의 경우 2013년 3분기 매출은 4조 1246억원, 영업이익 5514억원, 순이익 5022억원이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4조 2948억원, 영업이익 5097억원, 순이익 2937억원입니다. 그 어떤 분기와 비교를 해도 4분기 매출액은 감소하거나 수익성이 부진하지 않습니다. KT 2013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7346억2900만원, 영업이익 3078억1400만원, 순이익 1363억1300만원입니다. 2013년 4분기는 6조2144억9300만원 매출에 -1493억6800만원 영업이익, 순이익은 -3006억52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로 전환했습니다.(물론 추정치 기준입니다.)


물론 매년 증가추세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 마치 통신사의 이익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실제 번호이동 등 가입자수는 오히려 전분기가 작년 동기에 비해 줄어들었음에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비슷한 수준이나 올라간 수준이라는 점을 봤을 때 결코 기사 제목과 같이 수익성이 부진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각 통신사는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마케팅 비용 증가(판매장려금, 기기변경/저가요금제 가입자에 지급하는 보조금 등)와, 서비스 경쟁을 통해 이익률 감소, 4분기 계절적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순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입자수 대비 수익률은 증가했다라고 봐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라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뭐 정확한 4분기 성적표가 나와야봐야 알겠지만 단통법이 안좋은거는 모두 아는 부분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쉴드치는 것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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