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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지상파 너흰 욕심쟁이 우후훗~ IPTV도 좀 살아보자 IPTV 법안이 힘겹고 힘겹고 힘들게 무척이나 힘들게 통과 되면서 드디어 IPTV 시장이 활성화 되는가? 하는 긍정적인 앞날을 바라보고 있던 와중에 IPTV는 또 하나의 힘겨운 난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원하는 프로그램을 언제든 다시 볼수 있는다는 양방향 서비스가 바로 IPTV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이미 하나TV, 메가TV등 지상파 방송사(KBS, MBC, SBS)의 컨텐츠를 무료로 방송해주고 있는 시점에서 지상파 방송사가 컨텐츠 제공에 대한 전면 유료화와 홀드백( 지상파 방송을 하고 난 후 IPTV에서 VOD형태로 제공되는데 걸리는 시간) 기간을 12시간에서 7일로 연장해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이제야 힘겹게 시작하려는 IPTV에 또 한번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지상파 .. 더보기
KBS 방송컨텐츠를 OOO으로 무료로 감상할수 있다. 출처 : mobile.kbs.co.kr 어제 지상파 방송국이 IPTV에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사용요금을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한다는 기사를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아마 IPTV시장이 조금씩 커지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광고에 있어 그 수익율이 줄어들자 컨텐츠를 유료화로 전환한 듯 합니다. 이러한 와중에 KBS는 자사가 방영하는 방송 콘텐츠를 휴대폰 VOD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KBS 방송 컨텐츠인 TV, 라디오, 웹등을 모바일로 까지 연계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포털 사이트인 'mKBS'를 통해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VOD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FREE ZONE'을 오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간단한 3~5초 정도의 광고를 본 후 원하는 컨텐츠를 휴대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