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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 (2)
HP Split X2 사용후기. 13.3인치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를 갖고 싶다면?_HP Split X2 성능

HP Split X2 사용후기. 13.3인치 태블릿과 노트북 모두를 갖고 싶다면?_HP Split X2 성능


HP Split X2 사용후기 그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서 HP Split X2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하드웨어 성능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럴려면 우선 HP Split X2 스펙에 대해 알아야겠죠?



HP Split X2 디자인 편 보러가기 : http://pcpinside.com/2968


HP Split X2 스펙


Model

 HP Split X2

프로세서

 INTEL 4세대 Core i5-4200Y(1.4GHz, 3MB L3캐시)

운영체제

 윈도우8(윈도우8.1 업그레이드 가능)

디스플레이

 13.3 HD LED IPS HD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1366X768

그래픽

 INTEL HD 그래픽스

저장장치

 120GB SSD + 500GB HDD

메모리

 4GB DDR3

네트워크

 Ralink RT3290 802.11b/g/n WiFi / 블루투스 4.0

사운드

 IDT High Definition Audio beatsaudio 기술지원

I/O 포트

 USB3.0 1, USB2.0 1, HDMI, SD 카드 슬롯
 MicroSD
카드 슬롯,오디오 단자 2(본체 한개, 키보드 한개)

센서

 가속센서, e-Compass, 자이로센서, 조도센서

배터리

 3Cell 리튬이온 배터리(본체/키보드 )

크기

 340X22X11.3mm(태블릿) / 34X23X23.4mm(태블릿 + 키보드 )

무게

 1.07kg(태블릿) / 2.22kg(태블릿 + 키보드 )





스펙을 살펴보면 일반 태블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앞선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1W TDP 인텔 4세대 코어 i5-4200Y 1.4GHz 프로세서와 4GB DDR3 RAM, 128GB SSD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키보드 독에 500GB HDD를 함께 탑재해서 SSD의 빠른 속도와 HDD의 용량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는 넘쳐나는 스펙을 자랑하고 있으며 노트북으로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외 노트북에서는 보기 힘든 가속센서나 자이로센서, e-Compass를 탑재하여 보다 나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사용해서 디테일한 사용성을 언급하기 어렵다라는 판단하에 하드웨어 성능을 측정하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각 활용 패턴 및 상황에 따라 결과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HP Split X2 Windows 체험지수입니다. 체험지수 최저 점수는 4.5으로 아쉽게도 내장그래픽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SSD를 채용한 주 하드 디스크 점수는 8.1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를 제외하고 6점대 이상을 기록한 만큼 그래픽만 조금 더 성능 밸런스를 맞춰줬다면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HP Split X2에서 가장 좋은 점수가 나온 SSD 성능을 AS SSD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읽기 속도는 상당히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반면 쓰기 속도는 조금 낮은 수치가 나왔네요. 이 역시 적정 밸런스를 맞춰줬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 또는 노트북의 제품으로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이라 생각됩니다.




키보드 독에 내장된 500GB HDD 성능입니다. 참고로 USB3.0을 지원하여 USB2.0에 비해 조금 더 빠른 속도의 파일 이동 및 충전이 가능합니다. 




CrystalMark 벤치마크, CINEBENCH 등 프로그램으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컨셉은 태블릿과 노트북을 모두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어느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춰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성능입니다.




그외 스트리트 파이트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레지던트이블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게임 사양을 측정해봤습니다. 그래픽 점수가 낮은 만큼 게임 쪽에 있어서는 그리 좋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HP Split X2를 게임용으로 구입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LOL의 경우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옵션 사양을 낮춰야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그래픽 성능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휴대성,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 등을 고려했을 때 부득이한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제가 오래 사용하지 못해서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키보드 독과 태블릿 본체 모두를 완충한 다음 막 사용했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략 찾아보니 태블릿만으로는 약 5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하며 키보드 독을 결합할 경우 8시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사용환경에 따라 천차만별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제 슬레이트PC가 문서 작업만으로 4시간 정도밖에 가지 않는데 이보다 성능이 좋은 HP Split X2가 더 나은 배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P에서 자체 편리한 사용을 제공하는 HP Utility Center 소프트웨어를 담고 있습니다. HP Utility Center에는 앞서 HP Split X2 디자인에서 언급했던 BeatAudio 프로그램과 함께 HP Recovery Manager, HP CoolSense, HP Support Assistant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먼저 HP Recovery는 복구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며 HP Support Assistant는 업데이트, 인터넷 보안, 오디오/비디오 설정, 배터리 및 성능 설정, 저장소, 백업 및 복구 등 전반적인 기능을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HP CoolSense는 이동 중 태블릿으로 사용할 때 또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 성능 및 내부 팬 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해서 적정의 성능과 온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클릭한번으로 이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HP Split X2의 간단한 하드웨어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사실 태블릿 그리고 노트북 모두의 컨셉을 지닌 HP Split X2을 게임을 즐기기 위해 선택하는 분들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게임까지 모두 되는 성능을 지닌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로인해 잃는 것도 분명 존재하는 만큼 딱 적정의 성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HP Split X2을 추천합니다. 태블릿 성능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지며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키보드와 다양한 입출력 기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디스플레이만 뚝 떼어서 누워서 쓰거나 회의할 때 가지고 들어가고 싶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HP Split X2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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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이미지 유출 등에 대한 HP, MS의 재미있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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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전말을 이렇습니다.

인가젯을 통해 HP WebOS 태블릿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인가젯은 내부소스를 통해 2 9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WebOS 기반의 HP 태블릿 렌더링 이미지를 입수하고 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WebOS 태블릿은 9인치 토파즈와 7인치 오팔 두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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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HP는 꽤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P 2월 행사 초대자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이 메시지에는 ‘Think you saw the latest on Engadget? Think again.’ , ‘인가젯을 통해 본 렌더링 이미지가 가장 최신정보라고 생각합니까? 다시 생각해보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언뜻 보면 시크릿 가든의 현빈의 대사를 보는 듯 최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 되묻는 듯 합니다.

 

또 하나의 사건의 주인공은 MS와 지오핫에 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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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S3 Jailbreak로 소니와 마찰을 빚고 있는 지오핫(geohot)MS 윈도폰 7을 처음으로 Jailbreak한 개발자가 윈도폰7 개발팀을 만났다는 소식을 접한 후 트위터를 통해 나름의 신세한탄의 내용을 올렸습니다. Jailbreak를 하는 사람을 MS처럼 대해야 하지 않느냐? 윈도폰7을 사러가야겠다라고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MS 윈도폰7 책임자 브렌드 왓슨(Brandon Watson)은 트위터를 통해 만약 WP7에서 쿨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으며 제게 이메일을 보내세요. WP7폰을 보내겠습니다. 개발자의 창의성이 풍족해지길 바랍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탈옥은 제품을 활성화시키는 또 하나의 암묵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애플 아이폰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Jailbreak가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MS 윈도폰7으로써는 Jailbreak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측면이 있기에 이러한 반응을 보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반응은 꽤나 흥미롭습니다.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비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이들의 대응방식. 국내 기업들도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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