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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옴니아 Start 그럼 그뒤는? 블랙베리 스톰? 아이폰? G1폰, 옴니아폰, 블랙베리 스톰. 이 세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스마트폰이라는 점 이외에 아이폰 대항마 혹은 아이폰의 경쟁제품이라 불리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담은 G1폰과 그간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이끌어 왔던 Windows 모바일 프로페셔널 6.1 그리고 블랙베리 전용 운영체제를 담은 블랙베리 스톰까지 각기 다르면서도 자신의 기기에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 다른 다양한 장점들로 같으면서도 다른듯한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고민을 대폭 늘려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담은 G1은 현재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아직 시험단계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햅틱의 UI와 스마트폰의 기능을 결합한 삼성의 옴니아와 북미를 휩쓴 블랙베.. 더보기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G1' 공개. 성공할까? 어제 미국 이통사인 티모바일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G1'을 공개했습니다. 대만의 HTC 업체가 제조한 G1은 터치스크린,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키보드와 원클릭 검색, 와이파이 내장등이 하드웨어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면 내부는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걸출한(?) 플랫폼을 담아 구글맵, G메일등의 다양한 구글 어플들을 이용할 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개인이 다양한 어플을 개발, 판매할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실시하여 애플 아이폰과 경쟁을 하겠다는 야심을 내비쳤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의 차이는 앱스토어의 경우 어플 등록후 판매수익에 있어 개발자와 애플이 분배하는 형식이었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는 개발자에게 판매수익이 전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