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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와이브레인 UMPC B1 100억원 수출계약 국내 UMPC 업체인 와이브레인(대표 유연식 www.wibrain.co.kr)이 러시아 블레이드사와 계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대 수출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윈도우 버전인 B1과 리눅스 버전인 B1L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 그리고 수준 높은 차후 서비스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수출로 안정된 기업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 독일에서 열린 세빗을 통해서도 샘플 전량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국가를 통해 관심을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차후 모델에 대한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힐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볼수 있으며, 그 만큼의 가능성 또한 엿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다양.. 더보기
와이브레인 UMPC B1 베터리 리콜 실시 현재 B1, B1L을 출시하여 Windows XP, Linux등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UMPC를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와이브레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B1 베터리 리콜에 관련한 공지를 올렸습니다. B1에 사용하는 베터리 제조사 중 'VARTA' 제품 베터리의 일부 제품에서 제품의 FAN이 동작하지 않아 발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베터리 제조사가 'VARTA'와 'NEXON' 제품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는데 NEXON의 경우 문제가 없으며 VARTA 업체의 경우 일부 제품에 한해 문제가 발생하여 전량 리콜을 결정지었다고 합니다. 현재 PC, 휴대폰과 관련하여 베터리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시점에서 발빠르게 전량리콜을 실시한 와이브레인 업체의 선택은 참 현명한 대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