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P간담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 액자에 중요한건 '디지털'이 아닌 '액자'이다. 어제 논현역 근처 한정식집에서 삼성 디지털 액자 800P 간담회를 열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워낙 은둔형 블로거인지라(^^;) 아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800P가 보완되어야할 점과 리뷰어로써 느낌점 그리고 차후 모델이 나올 경우 어떤 기능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까지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도 많은 의견을 냈습니다. 터치를 넣어달라 피봇기능을 넣어달라 그리고 깜박이 기능을 넣어달라... ㅋㅋ 처음에는 참 많은 기능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던 듯 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디지털 액자 800P 체험단에 참가하고 계신 블로거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삼성전자가 디지털 액자에 대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디지털 액자는 툭 까놓고 말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