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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뉴 이동통신의 새바람 언제쯤 가능할지? 사진출처 : cmcd 3G 이동통신 시대가 오면서 언제든, 어디서든 손쉬운 통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로운 통화 속에서 언어라는 장벽의 한계가 항상 밑걸림이 되었는데 이번 10일에 열린 신모바일 기술 상용화 논의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 되었습니다. 20여개의 통역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영국 에코 트랜지스터가 내놓은 어플리케이션 ‘프레이즈로직 프레이즈 컨덕터’를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통역해 주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이러한 실시간 통역 플랫폼을 국내 휴대폰에 내장하여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영어공부 안해도 되나요? ^^; http://www.pcpinside.com 더보기
무선 IPTV. VS DMB 본격적인 IPTV 시장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바싹 긴장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DMB 사업자들입니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IPTV관련 법규들을 살펴보면 '무선'이란 말은 없습니다. 무선에 대한 규제가 없이 논의 되어지고 있는 이 때, 만약 별 잡음 없이 법규가 통과되면 무선 IPTV시장 또한 활짝 열리게 됩니다. 특히 타격을 입을 곳은 위성, 지상파 DMB가 1순위 입니다. 위성이냐, 지상파냐 정도의 경쟁을 제외하고는 별 영향이나 경쟁없이 차근차근 가입자를 늘려오던 시장이었지만 무선 IPTV가 활성화 되면 속칭 '패키지상품' 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 입니다. Wibro를 예를 들자면 이미 3G기술을 사용하는 영상통화와 제휴를 하여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고 KTF가 이미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