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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인터넷 (1)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 부모님이 관리한다? 찬성 혹은 반대

요즘 중, 고등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참 무섭습니다.(^^;) 오늘도 여학생들이 자기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5시간을 끌고 다니면 폭행을 하고 폭행을 멈추겠다는 조건으로 변기물을 마시게 하고 또 이를 휴대폰 동영상을 촬영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들이 연일 기사화 되어지면서 과연 이렇게 까지 아이들이 폭력적이되고 도덕적 기준을 스스로 무너뜨리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다른 이야기 였습니다만

요즘 휴대폰을 이용한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특히 아직 정신적인 성숙기에 이르지 못한(물론 어른들도 이르기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면서 이를 부모님이 통제할수 있도록 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이야기는 아니고 미국의 통신회사들이 자녀들의 무분별한 전화사용이나 이를 통한 다양한 사건들이 미연에 방지하고자 부모가 직접 이를 통제하는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AT&T가 출시한 이 서비스의 이름은 '스마트 리미츠(Smart Limits)로 매월 5달러의 추가요금을 통해 부모들이 온라인을 접속 자녀들의 전화사용에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정할수 있습니다. 즉, 문자, 통화시간 등의 최대한도를 정할수 있으며, 다운로드 할수 있는 포로그램등을 관리조절 할수 있습니다. 또한, 원천적으로 통화를 할수 없도록 금지 전화번호를 설정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통화시간 역시 설정할수 있습니다.

제가 학원강사일을 잠시 했던 때에 휴대폰은 수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물론 급한 소식을 전하고자 할 경우 휴대폰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품인것은 이해하지만 대부분 99%의 학생은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받는 용도였고 또는 휴대폰 게임이나 영화,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즉, 위와 같은 전화서비스가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월권행위로 작용할수 있지만 과연 수업시간에 문자를 하고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게 진정한 아이들의 자유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단순히 아이들의 자유를 빼앗는 단점만을 지닌 서비스가 아닌 옳바른 생활습관을 들이는 괜찮은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부모님 스스로 학교 시간표 시간에 맞게 수업시간에 전화, 문자, 인터넷 사용을 못하도록 설정하고 쉬는시간에만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호간에 최대한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통제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욱 좋을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다 학생들에게 몰빵 맞는건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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