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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휴대PC] 네이버 오피스 시장도 진출 예상 네이버가 오피스 네이버가 지배적 포탈 사업자로써 더욱 그 입지를 굳히는 듯 보입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등을 실제 소프트웨어 없이도 웹에서 직접 구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MS 오피스를 돈주고 살 필요조차도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와 유사한 것들로써 가장 가까운 것이 한컴의 "ThinkFree"와 구글 "Google Docs & Spreadsheet"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 구글이 "ThinkFree"를 인수하려던 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환경은 갈수록 웹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로 갈것이란 것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지배적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가 "네이버 오피스"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것은 그 이유를 같이 합니다. PCPinside도 한번 지원해볼까요 ? "네이.. 더보기
리눅스 운영체제 홍보를 위한 전략 "체험과 확산" 2007 SEK 아시아눅스 MS Windows XP, VISTA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많은 PC 업체들과 PC 사용자들에게 있어 운영체제 대한 선택의 폭이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컴은 2007 SEK를 통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를 선보였으며 앞서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리눅스 OS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체험과 확산’이 우선 ” 이라는 말과 함께 USB 메모리에 내장된 ‘리눅스 USB’를 개발할 예정임을 언급했습니다. [ 세계일보 ‘한컴 라이브CD, 리눅스 전도사’ 기사 참조 ] 이미 많은 유저들이 USB 메모리를 통해 리눅스 OS를 부팅하는 것을 봐왔지만 직접적으로 리눅스 관련 업체에서 USB 기반의 리눅스를 개발하겠다는 선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