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터치웹폰

10만대 판매 햅틱폰 핑크, 화이트 컬러도 출시 어찌보면 국내 터치폰과 관련하여 LG전자가 먼저 선수를 쳤다고 할수 있습니다. 프라다폰 부터 뷰티폰까지... 물론 프라다와 뷰티폰도 국내/외 많은 판매고를 올렸지만 후속주자인 삼성은 최단기가 10만대를 돌파하며 아직 미흡하지만 터치에 맞춘 UI등 터치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100만대 팔린 삼성 보급형 휴대폰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별것이 아닐수도 있지만 70만원이 넘는 고가폰임을 살펴보면 상당한 성과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색상의 제품을 내놓는것은 어쩌면 고객의 입장을 생각했기 보다는 더많은 판매고를 올릴수 있기에 내놓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미 스윗핑크 컬러을 출시했고 다음달에는 화이트 컬러를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합니다... 더보기
삼성, LG 휴대전화 쭉쭉 뻗어나간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셰게 휴대전화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5위 안에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삼성, LG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업치락 뒤치락 하며 높은 영업을 이끌어내기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의 경우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프라다, 뷰티폰등 연이어 출시한 휴대폰이 대박을 터트리며 올해 1분기에만 지난해 동기 대비 54% 판매량을 올렸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히 판매량만 높아진것이 아닌 영업이익률도 13.9%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휴대전화 영업이익인 8889억원의 절반을 한 분기만에 달성했다고 합니다. 삼성의 경우도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을 사상 최대인 4630만대를 판매하고 영업이익률도 11%의 두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올해 1분기는 4분기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