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작권

즐겨찾기 필수~! 파오인. 신문을 내맘대로 보자~! 우연히 알게된 파오인. 파오인 체험단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신청했다 덜컥 당첨이 됐습니다. ^^; 뭔지 잘 모르고 신청했기에 자세히 알아보고자 더욱 유심히 살펴보고 더욱 많은 시간 파오인에서 놀아봤습니다. 어허...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제 즐겨찾기 첫번째 페이지(http://www.paoin.com)에 등록을 바로 해버렸습니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제 휴대폰 OZ로도 들어가서 바로 즐겨찾기로 등록했습니다.(두번째 리뷰로 뉴초콜릿폰 OZ를 통해 파오인에 접속 재미있게 노는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파오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물론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는 전재하에 하나하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오인이.. 더보기
애플 저작권료 인상으로 인해 아이튠스 폐쇄 고려? 전미음악출판사협회(NMPA)는 한곡당 지불되던 저작권료 9센트를 15센트로 인상해 달라고 요구 저작권 로열티보드(Copyright Royalty Board)가 현재 심의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해 애플 부사장인 에디큐는 '저작권료 인상에 따른 곡당 가격을 올릴바에는 차라리 아이튠스를 닫는것이 낫겠다. 현재 곡당 9센트인 가격을 올리면 제값을 주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내려받는 소비자들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은 견지지 못할것' 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저작권로열티 보드는 연방법에 따라 3명의 패널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요구를 승인할 경우 저작권료는 15센트로 인상되어 5년 동안 유지되다고 합니다. NMPA와 애플사의 의견은 서로 다릅니다. NMPA는 '현재 애플이 아이팟을 팔기 위해 음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