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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필수~! 파오인. 신문을 내맘대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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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파오인.
파오인 체험단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신청했다 덜컥 당첨이 됐습니다. ^^; 뭔지 잘 모르고 신청했기에 자세히 알아보고자 더욱 유심히 살펴보고 더욱 많은 시간 파오인에서 놀아봤습니다.

어허... 이거이거 물건입니다. 제 즐겨찾기 첫번째 페이지(http://www.paoin.com)에 등록을 바로 해버렸습니다.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제 휴대폰 OZ로도 들어가서 바로 즐겨찾기로 등록했습니다.(두번째 리뷰로 뉴초콜릿폰 OZ를 통해 파오인에 접속 재미있게 노는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파오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 물론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다는 전재하에 하나하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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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인이 무슨뜻인지 모르셔도 됩니다. 다만 파오인을 통해 무엇을 얻을수 있고 무엇을 할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 캡쳐 사진을 보시면 파오인 메인 화면 좌측면에 위와 같은 카테고리가 나와있습니다. 즉, 분야별 혹은 신문별로 PC상에서 쉽게 볼수 있는 온라인 신문입니다.

기존에는 종이로 만들어진 신문을 구독해서 본다던가 혹은 지하철 공짜 신문으로 본다던가 이도 아니면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 메인화면에 뜨는 자극적인 기자 제목을 눌러가며 기사를 읽는 다든가로 세상의 흐름(?)을 파악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사에는 자신의 관심 기사가 담긴 글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사들도 있기 마련이고 혹은 원치않는 조,중,동의 신문일 경우 그 거부감은 이루 말할수도 없습니다. 즉, 내가 원하는 신문사, 언론사의 기사를 보길 원한다 더구나 내가 원하는 분야의 기사만 읽기를 원할 경우 바로 파오인을 이용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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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좀더 선명한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전 IT 블로거인 만큼 IT분야의 카테고리를 클릭해 봤습니다. 클릭하게되면 각 신문사별 IT분야의 기사를 모두 보여줍니다. 위 사진처럼 말이죠... 큰 제목만을 살펴보면서 원하는 기사를 클릭하면 큰 화면의 파오인 뷰어가 뜨면서 해당 기사를 큰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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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파오인 뷰어는 해당기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한 화면에 보여지며 글씨 사이즈 조절은 물론 폭/ 쪽맞춤은 물론 해당 기사에 대해 생각을 간단한 설문조사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수 있습니다. 또한, 좌측 상단에는 검색탭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기사를 검색하여 빠르게 볼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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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미있는 것은 파오니티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사를 클릭 읽고 난 후 그 기사들을 스크랩해 자신의 의견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와 같이 민감한 사항의 기사들의 경우 자신의 소견 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기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께 보고 댓글로 자신의 생각도 작성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기존의 기사들의 경우 해당 기사를 읽고, 댓글을 작성하는 것에 그치는 반면 파오인은 하루에도 수천개씩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 중 연관성이 있는 기사들을 모두 스크랩하여 자신의 의견을 적고 이를 통해 좀더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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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인을 즐길수 있는 방법은 이것 말고도 또 있습니다. 분야별 카테고리가 아닌 신문사별 나눠진 카테고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신문사의 기사만을 볼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신문사와 언론사가 있는만큼 개인의 호불호가 분명히 나눠지게 됩니다. 즉, 자신이 원하는 언론사의 글만을 읽고자 할 경우 해당 언론사를 클릭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파오인 뷰어가 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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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는 유료와 무료로 나눠지게 됩니다. 큰 규모의 언론사들의 경우 대부분 한달에 150개의 파오(파오인에서의 사이버머니)를 지불해야 구독이 가능하며 하루 파오 6개 즉, 600원 정도를 지불하면 읽을수 있게 됩니다.(각 언론사 마다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아 투데이, 스포츠 한국, 파이넨셜 뉴스등과 지역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파오가 1개당 100원이니 한달 구독료는 1만 5천원이 되겠네요. 흠... 암튼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소 비싼 감이 있긴 합니다. 요즘 신문을 직접 구독하는 구독료가 얼만지 잘 모르겠지만 흠... 좀만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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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포스팅 하다보면 사진이나 글들을 스크랩해와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야 마구마구 가져와 올렸지만 이제는 저작권법이 워낙 강화되면서 아무래도 조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파오인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오인 뷰어를 통해 신문기사를 읽다 포스팅 하고 싶을 경우 퍼가기 탭을 통해 해당 기사와 사진을 HTML 혹은 URL 방식을 통해 퍼갈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것은 자신의 블로그를 퍼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파오인에서 제공하는 만큼 합법적이지만 블로그에 애드센스나 배너광고등 수익적인 측면이 조금이라도 가미된 블로그에서는 일부분 금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
파오인 기사 퍼가기 자체는 기사는 기사원문이 아닌 썸네일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므로 광고등이 있는 블로그에도 포스팅이 가능하며 다만, 기사 원문 화면을 복사하여 블로그에 게재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파오인 뷰어를 통해 퍼갈 경우 어느 블로그등 자유롭게 포스팅 할수 있지만 기사를 캡쳐해서 올린다던가 재가공 할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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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신문사별 구독 방법을 설명하다 말았군요. 스포츠 한국이 무료라고 해서 한번 읽어볼 요량으로 클릭해 봤습니다. 앞서 설명한것과 같이 파오인 뷰어가 활성화 되면서 해당 신문을 보여줍니다. 실제 한장한장 넘겨가며 보는 재미는 없지만 이 이상의 편리성을 제공합니다.

좌우측 화살표를 통해 이전/ 다음장으로 페이지를 넘길수 있으며, 더욱이 좌측편에 마련된 기사목록을 통해 원하는 기사를 한번에 빠르게 이동할수 있게 됩니다. 음... 신문을 그대로 스캔해서 올린 만큼 광고 역시 그대로 들어나게 됩니다. 즉, 기사목록을 통해 광고를 피하고 원하는 기사만을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좋은 아이디어라 할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히 파오인 사이트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무엇인지 모르고 다가간 만큼 뭐...이런게 있었어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신문구독을 하지 않게 되면서 포털 사이트 메인화면을 통해 MY뉴스로 원하는 언론사를 설정해서 읽어오긴 했는데... 좀더 디테일한 기사들을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오인을 접하게 되면서 제가 원하는 기사만을 다양한 언론사를 통해 한번에 볼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 제 PC의 문제인지 파오인 뷰어 활성화 할 경우 가끔 에러화면이 뜨면서 인터넷 창을 모두 오프시키는 경우도 발생하는등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이러한 점은 저한테만 발생한듯 합니다. ^^;> 더욱 발전해야할 부분이 있겠지만 신문사에서는 콘텐츠 재사용에 대해 수익적인 측면을 더욱 높힐 수 있고 사용자는 바쁜 생활에 있어 필요한 자료만을 빠르게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긍정적인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충분히 만족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리뷰는 뉴초콜릿폰이 오게되면 오즈를 통해 휴대폰으로 즐기는 파오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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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저작권료 인상으로 인해 아이튠스 폐쇄 고려?
전미음악출판사협회(NMPA)는 한곡당 지불되던 저작권료 9센트를 15센트로 인상해 달라고 요구 저작권 로열티보드(Copyright Royalty Board)가 현재 심의중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대해 애플 부사장인 에디큐는 '저작권료 인상에 따른 곡당 가격을 올릴바에는 차라리 아이튠스를 닫는것이 낫겠다. 현재 곡당 9센트인 가격을 올리면 제값을 주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내려받는 소비자들도 더이상의 가격 인상은 견지지 못할것' 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저작권로열티 보드는 연방법에 따라 3명의 패널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요구를 승인할 경우 저작권료는 15센트로 인상되어 5년 동안 유지되다고 합니다.

NMPA와 애플사의 의견은 서로 다릅니다. NMPA는 '현재 애플이 아이팟을 팔기 위해 음원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아이팟 판매를 통해 땡전한푼 벌어들이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애플의 경우 '실제 아이튠즈를 통해 남기는 수익은 매우 적다. 1달러당 70센트를 음반사에 지불하고 있으며 음반사는 70센트 중 9센트만을 지불한다' 고 밝혔습니다.

애플 부사장이 말한 아이튠스 폐쇄는 분명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아이팟과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점은 단순히 애플사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우선 국내 역시 DRM-FREE를 외치고 있지만 음협에서 이를 제한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저작권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적절한 금액을 통해 합법적인 다운로드가 이뤄지도록 이를 컨트롤 해야하는 처지임에도 저작권자분들에게만 힘을 실어주는 정책을 펼침으로써 오히려 불법을 조장할수 밖에 없는 현실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전에 인디음악을 하는 뮤지션과 이를 서비스하는 업체가 다이렉트로 제휴하여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인디음악이기에 가능한 서비스겠지만 좀더 현실적이고 합법을 유도할수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보여주길 희망해 봅니다.

2008/09/01 - [PCP캠페인] - [콘텐츠의 변화] 인디밴드의 음악을 내 블로그에서 감상하자~!
2008/09/18 - [PCP캠페인] - 4천 5백만명 VS 41명 '저작권 경찰'이 뜬다. 과연?
2008/09/02 - [PCP캠페인] - 불법 업/다운 그리고 DVD의 몰락 그리고 실업자
2008/08/29 - [PCP캠페인] - 불법 다운로드의 변화 그리고 변화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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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5백만명 VS 41명 '저작권 경찰'이 뜬다. 과연?

이런 사진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불법 콘텐츠와 관련해서 다양한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웹하드와 P2P를 통한 불법 콘텐츠 공유에서 비트토렌트라는 새로운 전송방식까지 등장하면서 불법 공유의 여세는 그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극단의 조치로 웹하드업체 대표를 구속하고 헤비 업로더들을 잡아들이고 있지만 관련법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고 또 그 규정 조차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무의미한 단속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오후 2시 상암동 문화콘텐츠 센터에서 '저작권 경찰' 발대식을 갖는다는 소식입니다.

문화부 공무원 41명을 저작권 경찰로 선출, 특별사법 경찰제도를 발효하여 서울, 부산, 광주, 대전등 4개 지역사무소에 거점을 두고 단속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 80%가 불법콘텐츠를 통해 영화, 음악, 소프트웨어등을 공유하고 사용하는 마당에 41명이 우리를 감시하고 적발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의미는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변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이러한 대책들이 과연 얼마나 큰 실효성을 거둘지 다소 걱정이 됩니다.

4천 5백만명 VS 41명의 대결이라...
부디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적발, 단속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양지에서 이러한 콘텐츠들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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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의 변화 그리고 변화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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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저작권, 불법다운로드, 불법업로드 등 이 키워드와 관련한 이슈가 무척 민감하고 어지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그들만의 생각만으로 진행해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법적인 콘텐츠 공급하고 수익을 이끌어 낼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의 제시가 아닌 불법행위에 대한 법률 강화와 이를 잡아내려고만 하는 현 행동들 속에서 그 사이의 골을 더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불법행위에 대해 옹호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뿌리깊게 자리잡은 무료, 공짜 콘텐츠의 달콤함을 하루 아침에 바꾸려 한다면 이는 거부감을 들뿐 이를 적극 이행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한때 모 업체에서 최신작은 편당 2,000원에 공급하기로 해 비판과 함께 큰 실패를 맛본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2,000원이 결코 비싼 가격이라 할수는 없지만 불법으로 다운 받던 소비자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다는 점이 그 실패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뭐 묻은 사람이 뭐 묻은 업체를 나무란다는 말일 수도 있지만 사회적인 인식을 따라가지 못한 업체의 잘못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것은 요즘 웹하드, P2P 업체들이 변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간 서버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불법 업로드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의 행태에서 합법적인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공급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특히 콘텐츠 공급업체들간의 펀드를 조성하여 최신작에 대해 발빠른 확보와 이를 통해 쉽게 공급하고 저렴하게 제공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 웹하드 업체는 합법적인 영화 콘텐츠 한편의 다운 가격을 대략 5,00원 ~2,000원으로 유동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영화 한편을 보기 위해 영화관에서 7,000~8,000원을 지불한다고 했을때 물론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많게는 14편~16편을 적게는 3~5편을 볼 수있는 가격입니다. 이 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 아닐까요?

이렇듯 변화하려는 과정들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업체들의 변화가 진정한 의미로 거듭나고 꾸준히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자들 또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안해 하며 불법 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다운받을 것이 아니라 저렴한 금액의 한도내에서 적법한 지출과 합법한 콘텐츠의 사용으로 맘 편히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명 서비스의 질을 높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화질의 영상물이 아닌 고화질의 영상물로 터무니 없는 가격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자~ 이제는 저와 같은 소비자들이 변화할 때입니다. 제작사도 합리적인 금액을 받아가며 더욱 알차고 뛰어난 콘텐츠를 만들어 줄것이며, 공급자도 빠른 신작 제공으로 우릴 심심치 않게 해줄것이며, 소비자들은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여 당당히 즐길수 있는 사이클로 변화되어야 할것입니다.

변화와 변화와 변화를 거치고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치다 보면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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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싸군요.솔까말 5,00원 ~2,000원이면 만화책보다싸네요 ㄷㄷ
  • 키마이라
    꼭 찝어 말씀을 잘하신듯 합니다. 정부나 콘텐츠 업체에서는 불법적인 것에 대해 난리를 치지만 정작 원활한 유통을 위한 합법화와 적정가격 선정은 별로 관심 없습니다.
    사실 불법적인 것도 사무실에 앉아서 확인만 하는 온라인적인 것만 문제를 삼지 정작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불법에 대해서는 정부도,콘텐츠 업체도 별 신경을 안쓰는 듯 합니다.

    가요계도 불법유통에 대해서는 가수들까지 나와 난리를 치지만 어떻게 활성화를 할것인지 가격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문제에 있어서도 어느정도선이 적정한가에 대해서는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예로들어 고음질의 CD 1장이 10,000원~15,000원을 하는데 음악은 대략 10곡 정도가 들어가죠.. 하지만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음악은 128K의 음질 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관계자들이 제한방안보다는 활성화방안 쪽으로 좀더 심도있게 논의를 해야 할듯 합니다.
  • 긍정적인 변화이기는 하나,
    사실상 정권교체 이후. 저작권과 문화컨텐트의 중요성을 인식한 정부의 역할이 크죠.

    웹하드나 p2p도 지금처럼 쭈욱 계속 봉이 김선달 처럼 불법파일 공유로 돈을 벌고 싶어하나, 합법화 압박이 워낙 심하니 어느정도 쇼를 보여주는 면도 있습니다.

    불법파일 삭제 때문에 곰TV측에 연락하니 어느순간부터 그레텍과 회사가 두개로 분리되었더군요. 즉 불법공유사이트인 아이팝과 곰TV를 어느순간 분리시켜 독자법인을 만들더니.

    자신들은 불법복제와 별개란 듯. 곰TV가 활동중에 있습니다.

    아이팝에는 여전히 불법복제 파일이 넘쳐나고 있는데 곰TV의 저런 행보는 어찌보면 다양한 범위의 압박을 피하기 위한 제스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새로운 컨텐트 주도권을 잡아보겠다는 생각도 있을 수 있지만 과거 불법복제 유통으로 많은 돈을 번 것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하겠지요.
    • 인식의 여부와 이를 실천하려는 단계로 진행된것 사실입니다만 그 진행이 약간 다른 쪽으로 흘러가는듯 해서 참 아쉽습니다. 캣츠아이님 말씀대로 현실적 돌파구가 쉽지 않은것도 있어서 나름 정공책을 쓴것도 있겠지만 그 효과는 너무 미비하다고 할수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그리고 불법복제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압박을 문화관광부에 해 왔죠. 그걸로 가정을 꾸려가야 하는 사람들이 그런것을 안할까요?

    외부에서 겉으로 보는 사람들은 왜 저렇게 컨텐트 업자들이 답답하게 움직일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지금 여러사람들이 지적하는 것 처럼 합리적인 판매망 등등. 그런것을 생각 못하고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제약이 너무 많기에 그런것이죠.

    24시간 내내 어떻게 해야 컨텐트를 널리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을까. 그 생각을 계속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가지 제약이 너무 많죠. 웹은 자유로운 공간일지 모르나 한국사회의 구조는 너무나 복잡합니다.
  • 영화좋아
    정말 최고의 글이 아닐까 싶네요.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이 글을 일고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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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콘텐츠 헤비 업로더 첫 실형 실형선고의 의미.
헤비업로더 실형선고.

불법콘텐츠와 관련하여 법원은 결국 실형이라는 첫 결과물을 이끌어 냈습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법적조치를 취했다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이번 판결은 무척이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수 있습니다.

항상 처음이 어렵지 그 뒤는 무척이나 쉽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이번 결과를 통해 사례를 이끌어 냈으며 또한 이 사례를 통해 더욱 많은 헤비 업로더들에게 이와 같은 법적 조치를 취할수 있다는 선전포고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법 영화파일을 업로드 하여 이익을 취했던 '릴리스 그룹' 멤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멤버중 리더격인 윤씨에게는 징역 1년 4개월에 벌금 1000만원을 김모씨는 징역 1년 2개월 집행유예 2년 벌금 600만원,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그외 멤버들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 사회봉사 200시간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법정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저작물을 무제한 복제 가능하게 하고 저작권 침해를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하는 역기능을 불러일으켰다. 피고인들은 저작권자들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고, 창작의욕을 감퇴시켜 합당한 처벌을 할 필요성이 있다.' 

'피고인들이 선고를 받는 지금 이 시간도 많은 네티즌이 죄의식 없이 피고인들이 올려놓은 불법 영화파일을 이용할 것이며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적인 분위기가 성숙하지 못한 데 피고인들의 책임이 무겁다'

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대부분 업로더 중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업로드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 이익을 취하던 취하지 않던 창작을 통해 수익을 벌어들이는 저작권자에게는 큰 피해를 입히는 만큼 이번 일을 토대로 좀더 적법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문화로 발전하길 바라고 또한, 저작권자는 적절한 사용요금과 서비스 질의 개선, 다각도의 수익구조 방안을 마련하여 돈을 내고 콘텐츠를 구매해도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의 만족도를 안겨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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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한마디로 이익없이 남에게 피해준다는거죠
    • 이익이 있든 없든 업로드 행위자체가 불법인 만큼 이를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작권자와 이를 유통하는 유통사들의 좀더 현실적인 수익성 개발도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지난여름
    다운족이 영화관 갈껄 다운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쉽게 볼 수 있으니 많이들 보게 되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보안을 통해 합법적인 다운로드를 실행하고, 업로더가 제작사가 되고 나머지는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게임의 경우, 사실 몇만원대 게임을 사서 오래 즐길 사람은 없습니다. 그정도의 게임이라면 다운족이라도 소장을 위해 정품 삽니다. 그러니 체험판 데모나 시간제한 체험판 같은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막는다고 막히진 않습니다. 공급자 측에서 좀더 소비자의 행태를 이해하고 거기서 해답과 돌파구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정품 안살꺼면 하지 말라는 식으로만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몇달 지나면 다시 시작될껍니다.
    • PCPinside
      정말 옳은 말씀이란 생각이드네요. 쉽게 구하지 못하면 지불을 하고 보게 될터인데요.

      사람들의 양심에만 맞기기에는 어려운 현실이 바로 이런 불법 컨텐츠 공유가 아닐까 하네요.

      적당히 싸게 영화를 공급한다고 해도, 사람들은 이를 위해 생각보다 돈을 지불하는데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인색하리란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웃기내여 위에분들부터 지금까지 말하시는분들은 그럼 불법컨테츠을 합법적으로 인정한다는 겁니까?
  • 지나가다
    저작권법이 뻔이 잇는대 법이완벽하게 존재하지 않는다구 불법컨테츠을 만든사람들이 인터넷상으로
    영화나 .게임 만화. 을 다운받게 하는이유가 정당하지 않는다구 봅니다 정상적으로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미쳣다구 열심히 살아갑니까 ㅡㅡ 그런데 불법컨테츠을 운영하는 인간들은
    법의 허점을 이용해 양심을 버리고 부당이익으로 불법컨텐츠을 운영하고 잇습니다
    1년간 수익도 어마어마 하다구 하더근요
    그래서 지금까지 불법컨테츠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잇습니다
    영화을 수입하는 배급사나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작사.가수.
    그리고 만화나.. 게임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적으로 열심히 일을해
    돈을 버는사람들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분들이 불법컨테츠 때문에 피해을 보고잇는것입니다..한마디로 말해서
    남의상품을 그대로 복사해서 허락도 없이 파는셈이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법의사각지대에 잇습니다
    법적인 처벌이 완벽하지 않다는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법을 악이용하는 사람들이 불법컨테츠을 만든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사기꾼이나 다름없죠 사기꾼들도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날려구 ..법이..허용하지않는 일들이 저지르고잇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로서는 멀엇습니다..
  • 독도는 우리땅
    지나가다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불법컨테츠 하루빨리 근절되고 뿌리뽑히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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