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텔 (50)
AMD 라이젠(Ryzen), Liezen이 아닌 진짜였다! 긴장하라 인텔!

AMD 라이젠(Ryzen), 'Lie'zen이 아닌 진짜였다! 긴장하라 인텔!

정체되어 있던 PC 시장이 들썩들썩 해졌습니다. 바로 AMD 라이젠(Ryzen) 때문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하이엔드 CPU 시장에서 처참한 실패로 완벽하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AMD가 약 6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라이젠입니다.

이 라이젠이 인텔 코어i7 6900K의 절반수준의 가격에 거의 동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조용했던 PC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라이젠 라인업은?

인텔이 i3, i5, i7으로 나눠지는 것처럼 AMD 역시 3가지 라인업으로 구분했습니다. 우선 i7과 경쟁하게 될 하이엔드 프로세서인 Ryzen 7은 8코어 16스레드(1800X, 1700X, 1700)로 나눠지며 i5와 경쟁할 Ryzen 5라인업은 6코어 12쓰레드(1600X, 1500)과 4코어 8쓰레드(1400X, 1300)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i3의 대적상대인 Ryzen 3는 4코어 4쓰레드(1200X, 1100) 2가지로 나뉩니다.

 

Ryzen 7 : 8코어 16스레드(1800X, 1700X, 1700)
Ryzen 5 : 6코어 12쓰레드(1600X, 1500)
Ryzen 5 : 4코어 8쓰레드(1400X, 1300)
Ryzen 3 : 4코어 4쓰레드(1200X, 1100)

가격도 공개됐습니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라이젠7 라인업 제품군 중 최상위 모델인 1800X는 95W 499달러이며 1700X는 95W 399달러, 1700은 65W 32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실제 그 가격대로 출시되는 듯 합니다. 또한, 국내 가격은 1800X 639,000원, 1700X 499,000원, 1700은 419,000원으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인텔 대비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엠바고가 풀렸는지 여기저기서 실제 라이젠 성능을 보여주는 영상 및 이미지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우선 전세대 대비 클럭당 52%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밝혔으며 추가로 레이젠 7 1800K와 코어i7 6900K 성능을 비교한 스샷도 공개됐습니다.

가격은 인텔 1,050달러이고 AMD 레이젠 7 1800K가 499달러로 50% 이상 저렴한 반면 멀티 성능은 약 9%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다소 우려가 됐던 싱글 성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이젠 7 1700X과도 비교를 했는데요. 코어i7 6900K 멀티 점수가 1,474인 반면 레이젠 7 1700X는 1,537로 더 높습니다. 가격은 한참 저렴한데 말이죠.

AMD RYZEN 7 - 1800X : $499
Multi-Threading Score : 1601
Single-Threading Score : 162

Core i7-6900K : $1050
Multi-Threading Score : 1474
Single-Threading Score : 162

AMD RYZEN 7 - 1700X : $399
Multi-Threading Score : 1537

Core i7-6800K : $425
Multi-Threading Score : 1108

AMD RYZEN 7 - 1700 : $329
Multi-Threading Score : 1410

Core i7-7700K :  $350
Multi-Threading Score : 967

더욱 중요한건 라이젠 멀티 효율이 인텔이 비해 더 좋다라는 점이죠. 헥사 이상 제대로 활용되는 게임이 드물어서 당장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게임 멀티코어 지원시 지금의 인텔과 비교해보면 당연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1

다중코어 지원하는 배틀필드1로 비교 테스트한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비슷한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앞으로 다중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더 많아질텐데요. 이 경우 AMD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4를 인텔 i7 6900K와 AMD 라이젠 1800X로 게임을 한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위 영상인데요. 결과만 놓고 보면 6900K는 72~78fps이며 AMD 1800X는 76~82fps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암레발이라는 딱지를 떨쳐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 헥사코어도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인텔 스카이레이크X 출시 이후와 비교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암레발이여 안녕!

너무 라이젠에 대해 칭찬을 했나요? 당분간은 좀 칭찬하면서 AMD의 복귀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일단, 라이젠 성공 여부를 떠나서 일단, 다시금 인텔의 경쟁상대로 우뚝 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독주였던 인텔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꼭 필요했는데요. 사실상 AMD는 꽤 긴 시간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이젠을 통해 AMD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인텔이 바싹 긴장하게 만드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고 말이죠. 이러한 점만으로도 당장은 AMD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하위 버전의 성능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상위 라이젠급의 가성비만 보여줘도 충분히 인텔의 점유율을 빼앗아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분간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Sponsored Video]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여러분은 태블릿을 어떤 용도로 사용 하시나요?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을 보면 영화, 인터넷, 만화책, 게임 등 콘텐츠를 생산하기 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화, 문자 등의 기능이 담긴 스마트폰과는 그 쓰임새에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은 휴대성을 높여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우스, 키보드로 대표되고 또 익숙해왔던 입력방식을 한 순간 터치로 변화하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기고, 책을 읽고, 인터넷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니즈는 채워주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분명한 필요에 의해 구매하기에는 그 사용성 측면에 한계가 분명 존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달리 그 성장 속도가 많이 느린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저렴한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가격으로 인한 구매욕구 상승을 이끌 뿐 실질적으로 태블릿 자체의 필요성을 새롭게 어필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러하겠지만 단순히 출시하고 끝이 아닌 그 제품을 만든 이유와 왜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태블릿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태블릿으로 오피스 작업을 진행하고, 음악, 그림을 그리는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로도 활용되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다가오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인텔은 태블릿이 가진 영역이 더 넓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첨부했는데요. 고 백남준 선생님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 영상에 나오는 태블릿 밴드의 로봇 지휘자 펠릭스 캐릭터를 보면 월E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한번 보세요.



인텔이 자사의 인텔 태블릿으로 진행한 이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태블릿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그 영역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서 발전하여 태블릿이 지휘를 하고 태블릿이 음악을 연주하고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서 사람이 프로그램화해서 작동하도록 설계 한 것이지만 그 상징성에 있어 우리가 생각한 태블릿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넘어 설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인텔이 FLUME이라는 사운드 프로듀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Flume이 음악을 만들고 이 음악에 맞게 인텔이 프로그래밍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Flume은 호주 출신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실험적인 비트 중심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이뤄낸 뮤지션입니다. 이 Flume과 인텔은 12주간, 2000여시간 동안 총 60대의 아톰 프로세서 Z2420를 탑재한 ASUS Fonepad를 활용하여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이뤄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를 살펴보면 사실 단순히 태블릿 기능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대세인 지금 이로 인해 인텔은 자신의 영역이 점차 침범 당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영상을 통해 단순히 태블릿 사용성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인텔 칩셋이 들어간 태블릿이기에 가능하다라는 것을 함께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한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이 두가지 목적으로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분명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 이 프로젝트가 끝이 아닐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인텔이 태블릿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제가 생각 못하는 또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말이죠. 한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Intel Tablet - http://unr.ly/1a1sj4e
Intelligent Sounds making video - http://unr.ly/GCvHtk
Intel Facebook - http://unr.ly/1a1sj4k

본 기사는 intel이 후원하지만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