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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Ryzen), Liezen이 아닌 진짜였다! 긴장하라 인텔!

AMD 라이젠(Ryzen), 'Lie'zen이 아닌 진짜였다! 긴장하라 인텔!

정체되어 있던 PC 시장이 들썩들썩 해졌습니다. 바로 AMD 라이젠(Ryzen) 때문인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하이엔드 CPU 시장에서 처참한 실패로 완벽하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던 AMD가 약 6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라이젠입니다.

이 라이젠이 인텔 코어i7 6900K의 절반수준의 가격에 거의 동일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조용했던 PC시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드디어 그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라이젠 라인업은?

인텔이 i3, i5, i7으로 나눠지는 것처럼 AMD 역시 3가지 라인업으로 구분했습니다. 우선 i7과 경쟁하게 될 하이엔드 프로세서인 Ryzen 7은 8코어 16스레드(1800X, 1700X, 1700)로 나눠지며 i5와 경쟁할 Ryzen 5라인업은 6코어 12쓰레드(1600X, 1500)과 4코어 8쓰레드(1400X, 1300)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i3의 대적상대인 Ryzen 3는 4코어 4쓰레드(1200X, 1100) 2가지로 나뉩니다.

 

Ryzen 7 : 8코어 16스레드(1800X, 1700X, 1700)
Ryzen 5 : 6코어 12쓰레드(1600X, 1500)
Ryzen 5 : 4코어 8쓰레드(1400X, 1300)
Ryzen 3 : 4코어 4쓰레드(1200X, 1100)

가격도 공개됐습니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라이젠7 라인업 제품군 중 최상위 모델인 1800X는 95W 499달러이며 1700X는 95W 399달러, 1700은 65W 32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실제 그 가격대로 출시되는 듯 합니다. 또한, 국내 가격은 1800X 639,000원, 1700X 499,000원, 1700은 419,000원으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인텔 대비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엠바고가 풀렸는지 여기저기서 실제 라이젠 성능을 보여주는 영상 및 이미지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우선 전세대 대비 클럭당 52%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고 밝혔으며 추가로 레이젠 7 1800K와 코어i7 6900K 성능을 비교한 스샷도 공개됐습니다.

가격은 인텔 1,050달러이고 AMD 레이젠 7 1800K가 499달러로 50% 이상 저렴한 반면 멀티 성능은 약 9%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다소 우려가 됐던 싱글 성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이젠 7 1700X과도 비교를 했는데요. 코어i7 6900K 멀티 점수가 1,474인 반면 레이젠 7 1700X는 1,537로 더 높습니다. 가격은 한참 저렴한데 말이죠.

AMD RYZEN 7 - 1800X : $499
Multi-Threading Score : 1601
Single-Threading Score : 162

Core i7-6900K : $1050
Multi-Threading Score : 1474
Single-Threading Score : 162

AMD RYZEN 7 - 1700X : $399
Multi-Threading Score : 1537

Core i7-6800K : $425
Multi-Threading Score : 1108

AMD RYZEN 7 - 1700 : $329
Multi-Threading Score : 1410

Core i7-7700K :  $350
Multi-Threading Score : 967

더욱 중요한건 라이젠 멀티 효율이 인텔이 비해 더 좋다라는 점이죠. 헥사 이상 제대로 활용되는 게임이 드물어서 당장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게임 멀티코어 지원시 지금의 인텔과 비교해보면 당연히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1

다중코어 지원하는 배틀필드1로 비교 테스트한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비슷한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앞으로 다중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더 많아질텐데요. 이 경우 AMD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4를 인텔 i7 6900K와 AMD 라이젠 1800X로 게임을 한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위 영상인데요. 결과만 놓고 보면 6900K는 72~78fps이며 AMD 1800X는 76~82fps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암레발이라는 딱지를 떨쳐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 헥사코어도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얼마 없기 때문에 인텔 스카이레이크X 출시 이후와 비교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암레발이여 안녕!

너무 라이젠에 대해 칭찬을 했나요? 당분간은 좀 칭찬하면서 AMD의 복귀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일단, 라이젠 성공 여부를 떠나서 일단, 다시금 인텔의 경쟁상대로 우뚝 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독주였던 인텔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꼭 필요했는데요. 사실상 AMD는 꽤 긴 시간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이젠을 통해 AMD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인텔이 바싹 긴장하게 만드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고 말이죠. 이러한 점만으로도 당장은 AMD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하위 버전의 성능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상위 라이젠급의 가성비만 보여줘도 충분히 인텔의 점유율을 빼앗아 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당분간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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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Video]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인텔 태블릿, 태블릿의 영역을 넓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


여러분은 태블릿을 어떤 용도로 사용 하시나요?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을 보면 영화, 인터넷, 만화책, 게임 등 콘텐츠를 생산하기 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화, 문자 등의 기능이 담긴 스마트폰과는 그 쓰임새에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은 휴대성을 높여 노트북 대용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우스, 키보드로 대표되고 또 익숙해왔던 입력방식을 한 순간 터치로 변화하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기고, 책을 읽고, 인터넷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니즈는 채워주지만 스마트폰과 같이 분명한 필요에 의해 구매하기에는 그 사용성 측면에 한계가 분명 존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달리 그 성장 속도가 많이 느린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저렴한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가격으로 인한 구매욕구 상승을 이끌 뿐 실질적으로 태블릿 자체의 필요성을 새롭게 어필하지는 못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그러하겠지만 단순히 출시하고 끝이 아닌 그 제품을 만든 이유와 왜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태블릿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태블릿으로 오피스 작업을 진행하고, 음악, 그림을 그리는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할로도 활용되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다가오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인텔은 태블릿이 가진 영역이 더 넓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첨부했는데요. 고 백남준 선생님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 영상에 나오는 태블릿 밴드의 로봇 지휘자 펠릭스 캐릭터를 보면 월E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한번 보세요.



인텔이 자사의 인텔 태블릿으로 진행한 이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상징적이기는 하지만 태블릿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그 영역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그림을 그리는 수준에서 발전하여 태블릿이 지휘를 하고 태블릿이 음악을 연주하고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서 사람이 프로그램화해서 작동하도록 설계 한 것이지만 그 상징성에 있어 우리가 생각한 태블릿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넘어 설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는 인텔이 FLUME이라는 사운드 프로듀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Flume이 음악을 만들고 이 음악에 맞게 인텔이 프로그래밍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Flume은 호주 출신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실험적인 비트 중심의 일렉트로닉 뮤직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이뤄낸 뮤지션입니다. 이 Flume과 인텔은 12주간, 2000여시간 동안 총 60대의 아톰 프로세서 Z2420를 탑재한 ASUS Fonepad를 활용하여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이뤄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를 살펴보면 사실 단순히 태블릿 기능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iOS와 안드로이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대세인 지금 이로 인해 인텔은 자신의 영역이 점차 침범 당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영상을 통해 단순히 태블릿 사용성이 더 다양하다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인텔 칩셋이 들어간 태블릿이기에 가능하다라는 것을 함께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번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한 또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이 두가지 목적으로 Intelligent Sounds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분명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마 이 프로젝트가 끝이 아닐 듯 합니다. 앞으로도 인텔이 태블릿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제가 생각 못하는 또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말이죠. 한번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Intel Tablet - http://unr.ly/1a1sj4e
Intelligent Sounds making video - http://unr.ly/GCvHtk
Intel Facebook - http://unr.ly/1a1sj4k

본 기사는 intel이 후원하지만 모든 내용은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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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X230 변하지 않는 가치! 레노버 씽크패드 X230 리뷰

 

씽크패드 X230 변하지 않는 가치! 레노버 씽크패드 X230 리뷰

변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글쎄요.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IBM 시절부터 이어온 씽크패드(ThinkPad)의 투박하면서도 신뢰감을 안겨주는 디자인과 씽크패드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레노버로 바뀐 이후에도 변함없이 쭉~ 가져가 주길 바랬습니다.

레노버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아는지 씽크패드 라인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과거 씽크패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꾸준히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씽크패드 X230 과거의 영광? 장인의 고집?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울트라북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어찌 보면 장인의 고집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더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는 현재의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과거 씽크패드를 알던 소비자들을 제외하고 선뜻 구매의 손이 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씽크패드를 찾고 또, 원하는 소비자들이 있다라는 것은 씽크패드만의 가치가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기회로 씽크패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X와 T 시리즈 중 씽크패드 X230 제품을 써보게 됐는데요. 간략하게나마 그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씽크패드 X230 스펙

씽크패드 X230의 스펙을 보면 3.1GHz까지 가속되는 터보부스터 지원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 코어 i5-3210M을 채택했습니다. 램은 4GB DDR3와 HDD 500GB 그리고 12.5인치 해상도 1366X768 IPS 디스플레이, 인텔 HD 그래픽스4000 내장 그래픽 등 최고의 스펙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씽크패드를 아신 분들이라면 공감 하실 만한 적정(?) 최신의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접목한 부분도 그렇지만 일단 씽크패드 X230에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 IPS 디스플레이 장점을 그대로 담고 있어 시야각은 물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실 씽크패드가 게임용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비즈니스 혹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4.0 지원, 페이스 트래킹을 제공하는 720P HD 웹카메라와 백라이트 및 생활방수를 지원하는 6열 아이솔레이트(iSolated) 타입 키보드(물론 기존 싱크패드 사용자분들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USB3.0과 VGA 단자와 미니 HDMI 단자, 멀티 카드 리더기 등을 담았습니다. 또한, 씽크패드 X230에는 돌비서라운드가 적용됐습니다. 뭐~ 노트북에 적용된 대부분이 그렇듯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실 기존 씽크패드 X220과 똑 같은 디자인에 씽크패드 X230는 최근 나온 울트라북과 같이 슬림한 디자인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확장성 부분에 있어서는 분명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말이죠. 슬림이나 확장성이냐는 각 사용자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씽크패드 X230 디자인

기왕 씽크패드 X230에 대한 디자인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가지 이야기를 더하자면 분명 씽크패드 X230는 최근 트랜드에서는 벗어난 제품입니다. 그렇다 보니 은근 매니악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층이나 젊은층에게 어필하기는 힘든 모습이죠. 반면 씽크패드를 아는 사용자들은 지금의 모습을 유지해주었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씽크패드는 비즈니스 환경에 초점을 맞춘 만큼 디자인과 슬림함 보다는 업무환경에 조금 더 최적화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가 있었고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최적화된 모습이 지금의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씽크패드 X230 키보드

씽크패드 X230 키보드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전세계 많은 씽크패드 팬들에게는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듯 합니다. 바로 7열에서 6열로 변화되었다라는 점과 아이솔레이트 타입의 키보드를 채택했다라는 점입니다.

보조키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좀 아쉬울 수 있지만 6열을 채택했음에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큰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독특하게 파란색으로 표현되던 Enter나 Thinkvantage 등이 블랙으로 처리된 부분과 페이지업/다운 키가 다른 제품들과 같이 방향키 쪽으로 변경되었다는 점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키감 역시 기존 씽크패드와 비교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생활방수는 물론 백라이트 기능과 카메라 옆에 있는 씽크라이트도 여전히 제공되고 있습니다. 밝기 조절 역시 펑션과 스페이스키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마우스 ON/OFF를 위한 단축키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씽크패드 X230 키보드의 변화가 상당히 컸기에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씽크패드의 키감이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기존 제품의 눌리는 깊이가 깊다는 느낌이었는데 씽크패드 X230은 그 깊이가 약간 얕아진다는 느낌이지만 타 제품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수준급의 키감입니다.

디자인은 이쯤하고 성능으로 넘어가 볼까 합니다.

씽크패드 X230 성능

간단한 씽크패드 X230 벤치마크 test 결과입니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참고의 의미로만 보세요.

 

씽크패드 X230의 소소한 변화 심플탭

재미있는 건 씽크패드 X230 ThinkVantage 버튼을 누르면 심플탭(Simple Tap)이라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건 윈도우 운영체제에 별도 터치 기반(?)의 아이콘화한 UI 환경이 보입니다.

글쎄요, 차후 윈도우8을 위한 대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하는 듯 이제는 익숙해진 아이콘 UI를 적용 조금 더 폭넓은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아직 편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치 구글 크롬브라우저 첫 화면에 자주 쓰는 아이콘이 배치되는 것과 같은 형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앱 형식으로 등록할 수 있고 또, 레이아웃 등을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사용하듯 아이콘을 터치하려는 실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 구글 크롬이 윈도우 익스플로러와 같이 기본 씽크패드 X230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기본 구글 크롬을 내장했다라는 점이 꽤나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글쎄요. 씽크패드 X230의 이러한 시도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씽크패드 역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고 그 변화를 섣부르게 디자인 등 씽크패드이 고유성을 해치기 보다는 내부적인 변화를 통해 조금 더 다양성을 꾀하고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인기로 인해 변화되는 그리고 변화가 예상되는 그 흐름을 잡고자 이러한 심플팁을 내장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칭찬할 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든든한 호남형 씽크패드 X230

씽크패드 X230 이 제품의 타겟층은 명확합니다. 그 타겟층의 니즈를 그대로 이끌어가면서도 새로운 변화에 함께 동참하려는 이러한 소소한 움직임들이 또 다른 씽크패드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약 2주 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든든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하는 것만은 여전합니다.

섹시하고 세련된 꽃미남이 인기가 있기도 하지만 반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호남형 역시 오히려 연애보다는 결혼하고 싶은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씽크패드 X230이 바로 후자에 속하는 제품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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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치가 요즘 노트북 치고는 좀 낮네...
  • 덜덜
    씽크패드만 썼었는데요
    이젠 좀 아닌듯합니다.
    확장성은 좋은데요.
    키보드가 ...아 키보드가...
    키보드가 맘에 안들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와이드 해상도보다 전에 나온 4:3화면 비율이 좋은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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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PC 후속모델? 윈도우RT 태블릿 삼성이 만든다!

 

슬레이트PC 후속모델? 윈도우RT 태블릿 삼성이 만든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슬레이트PC와 관련해 일부 판매점에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내세워 판매한 이른바 슬레이트PC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전시제품이지만 와이브로 1년 5GB 무료에 마우스, 케이스(일부 고객) 등을 포함한 가격이 59~61만원으로 전국적으로 슬레이트PC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문의전화로 판매점은 시름을 앓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이 소식을 상당히 빠르게 접했지만 무시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야 발동이 걸려 후회를 한 1인으로 지난 주 하이마트에서 진행한 79만원(슬레이트 새제품 + 와이브로 + 키보드독 포함) 행사를 접하긴 했지만 59만원이라는 파격가에 미련을 놓지 못하고 구입을 또 한번 놓치게 됐습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이 슬레이트PC를 구매한 분들 중 대다수가 윈도우8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듀얼부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치 기반의 슬레이트PC를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메크로UI와 터치에 적합한 운영체제인 윈도우8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일부는 윈도우8이 아직 불편하고 익숙해지기 어렵다 평가하는 분들도 있지만 빠른 부팅속도와 실행속도, 슬레이트PC와의 조합 등 장점을 내세우며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분 들도 계십니다.

슬레이트PC가 저렴하게 풀리면서 다시금 재 조명을 받고 있는 지금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윈도우RT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개발을 했다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윈도우RT는 기존 X86기반이 아닌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채용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인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엔비디아 등에 사용이 가능한 윈도우8을 말합니다. 즉, 안드로이드와 iOS이외 또 하나의 모바일 운영체제가 등장했다고 봐도 됩니다. 더욱이 PC용 윈도우8과의 찰떡궁합을 유지한 채 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무엇?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특별 이벤트를 통해 윈도우RT와 윈도우8 프로와 함께 이를 담은 서피스 태블릿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서피스를 간단히 소개하면

서피스는 윈도우RT버전과 윈도우8 프로 버전 2가지로 나뉘며 윈도우RT는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ARM 기반의 프로세서와 10.6인치 클리어 타입 풀HD 디스플레이(고릴라 글래스2), 32/64GB 스토리지, 9.3mm의 두께, 풀 마그네슘 바디와 USB3.0, 576g 무게, Xbox/ Neflix 앱 제공, 시맨틱 줌, 듀얼 2x2 MIMO 안테나, 3mm 두께 멀티터치 키보드 포함 자석식 탈부착 커버(서피스 타이프 커버)등을 제공합니다.

윈도우8프로 버전은 나머지는 윈도우RT 버전과 동일하며 인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와 64/128GB) 스토리지, 13.5mm두께, 903g 무게를 채택했습니다. 윈도우RT 모델은 윈도우8과 동시에 출시하며, 윈도우8 프로 모델은 3개월 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예상가격은 윈도우RT는 기존 태블릿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윈도우8 프로는 울트라북 가격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블룸버그의 기사 소식을 보면 서피스 이외 또 다른 윈도우RT 태블릿을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삼성이 준비하고 있는 윈도우RT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초 HP가 윈도우RT용 제품을 내놓지 않고 윈도우8 X86 기반의 제품만 내놓을 것이라고 한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윈도우RT 태블릿을 내놓을 경우 MS에 어느 정도 힘이 되어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iOS를 넘을 수 있을까?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 윈도우8

윈도우RT는 메트로 UI 기반으로 기존 윈도우 시리즈와는 약간 다른 모습입니다. 의외로 금방 익숙해진다라는 이용자가 있는 반면 적응하기 힘들다는 유저도 있습니다. 결국 윈도우RT는 안드로이드나 iOS와 같은 선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분명 MS 윈도우 기반이기는 하지만 윈도우RT는 어찌 보면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운영체제로 봐도 된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난 후에는 기존 윈도우 기반과는 큰 차이가 없다라는 점 그리고 기존 윈도우 어플리케이션들을 새로 빌드하거나 약간의 수정을 가할 경우 물론 매트로UI 적용을 위한 별도 코드 등이 필요하겠지만 윈도우RT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등(아직 정확하지는 않음)을 보면 분명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높습니다.

이미 슬레이트PC(X86)에 윈도우8을 올려 사용해보신 분들 중 왜 진작에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후회된다는 평을 하는 이들이 있을 만큼 기존 태블릿이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윈도우8이 아닌 윈도우RT가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호환성 문제 그리고 기존 태블릿이 가지고 있는 배터리 성능 및 무게와 두께, 가격 등이 잘 어우러졌을 때 충분히 안드로이드와 iOS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더욱이 윈도우RT의 성과에 따라 인텔 및 AMD 등 기존 PC 프로세서 제조 업체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메드필드와 연말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클로버트레일-W 등 모바일 칩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지금, 하반기 PC 그리고 모바일 기기 분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또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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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제품의 라인업은 서피스와 동일하군요..ARM 버전과 x86 버전..
    HP가 x86 버전만을 만들겠다고 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군요.
    • 삼성이 공개한 아피스는....
      현제 스마트폰에서 널리 쓰이는 스냅드래곤 s4(듀얼코어) 라고 하는데...
      이게 갤럭시s2에 장착된 것과 같은 성능이면서도 발열은 더 심한놈이라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스냅드래곤s4 pro나 테그라3였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대신 통신칩 일체화라서... 통신사와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3g나 LTE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로 출시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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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240GB 사용 후기 속도의 차이를 확인하자!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240GB 사용 후기 속도의 차이를 확인하자!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가 제 앞에 있습니다. 데스크탑, 노트북 등 더 나은 속도와 성능에 대한 욕구가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군침을 흘릴 SSD입니다. 이미 속도와 안전성에 있어 하드드라이브보다 더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입만 아플 뿐입니다.

한때 태국 홍수로 인해 HDD의 가격이 상승했고 반대로 통큰SSD 등의 등장으로 SSD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SSD 사용자가 상당수 늘어났습니다. 뭐~ 물론 여전히 HDD의 가격대비 용량과 SSD의 가격은 쉽게 SSD를 선택하기에 만만치 않은 수준이기는 합니다.

각설하고

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가 SanDisk Extreme 이라는 이름의 SSD(Solid State Drive)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요즘 SSD의 디자인도 상당히 세련되게 나오는 것과 비교해 상당히 단단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샌디스크하면 떠오르는 블랙과 레드 색상의 조합, 어쩌면 딱 봐도 샌디스크 제품이라는 측면에서의 디자인적 접근으로 보면 충분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구성품을 보면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와 설치가이드 및 보증서가 있습니다. 다만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에는 데스크탑에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3.5인치 가이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저는 노트북이 없어서 데스크탑에 사용해야 하는데 3.5인치 가이드를 제공하지 않아 불편하더군요. 별도 구매를 해야 합니다.

참고로 정품인증스티커가 있는데 이 것은 반드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olid State Drive)은 3년 보증을 지원하는데 차후 AS를 위해서는 꼭 이 스티커가 있어야 합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 스펙

제품명 :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
용량 : 120/240/480GB
전송속도 : 읽기 540~550MB/s, 쓰기 510~520MB/s
인터페이스 : SATA3(6GB/s) 지원(SATA, SATA2 호환)
컨트롤러 : 샌드포스(Sandforce) SF-2281
메모리 타입 : MLC
MTBF : 250/200/140만 시간
온도 : 0~70도
유효전력 : 0.6W
두께/무게 : 9.5mm/78g

 

스펙은 간단히 살펴보면 TRIM 지원, 메모리 타입은 MLC이며 MTBF는 대략 200만 시간 정도 입니다. 또한, 플래시메모리 만큼 중요한 컨트롤러의 경우 샌드포스 SF-228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샌드포스 컨트롤러가 최근 인텔 SSD 리콜 문제와 OCZ 일부 제품들 중 문제가 발생하면서 샌드포스 컨트롤러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는 하지만 이는 컨트롤러 자체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샌드포스 컨트롤러는 인텔 뿐만 아니라 OCZ, 트랜샌드, 잘만 등 다양한 업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읽기 성능은 120/240GB 모델 550MB/s이며 480GB 모델 540MB/s입니다. 쓰기 성능은 120GB 510MB/s, 240GB 520MB/s, 480GB 460MB/s 입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겠죠? 벤치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 결과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현재 USB3.0 지원 PC가 없다보니 실제 성의 절반 정도만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USB3.0 지원 PC에서는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2배 이상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제 PC에 문제가 있는지 다른 분들이 USB2.0 환경에서 측정한 결과보다도 낮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PC를 바꿔야 할때가 온 듯 합니다.

 

<AS SSD 벤치마크 결과>

꽤난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는 AS SSD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실제 USB3.0에서 측정시 읽기 500MB/s, 쓰기 280MB/s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지만 제 PC의 상태와 USB2.0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결국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3.0이 기존 지원되야 합니다. 엑서스 시간은 0.1ms 정도로 수가 적을 수록 더 좋은 결과로 보면 됩니다.

<HD Tune Pro 5.0 벤치마크 결과>

<CrystalDiskMark 벤치마크 결과>

<CrystalMark 벤치마크 결과>

실제 다른 분들이 벤치마크 하신 결과를 보면 샌디스크에서 말하고 있는 읽550MB/s, 쓰기 520MB/s 정도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PC사양으로 샌디스크 익스트림SSD의 성능을 반도 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 신제품 노트북의 경우 USB3.0을 기본 지원하는 제품이 많은 만큼 조만간 노트북 리뷰를 진행할 경우 여기에 적용해서 다시 TEST를 해볼까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PC에 있어 그 성장속도가 가장 느린 부분이 바로 HDD 입니다. PC가 더 빠른 속도를 보일 수 있음에도 HDD로 인해 지금의 속도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지요. 더 쾌적하고 빠른 속도를 위해서 한 단계 높은 CPU를 선택하거나 RAM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SSD를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물론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의 성능을 보면 절대적인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이전 리뷰를 작성했던 삼성 S470 SSD와 비교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배 정도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에 나온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와 작년 초에 출시한 삼성 S470과의 비교는 좀 그렇기도 합니다. 또한, 초기 SATA3 제품들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나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정성의 문제 역시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큰SSD에 대한 불만과 AS에 대한 문제점등이 꾸준히 제기 되고 있는 만큼 그리고 저장장치 특성상 나의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만큼 되도록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제품이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SanDisk Extreme Solid State Drive)가 됐든 다른 제품이 됐든 말이죠. 잘 선택해서 사용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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