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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 (4)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그 차이는?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그 차이는?

삼성전자는 작년 마블과 협업하여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했었는데요. 그 뒤를 이어 올해는 DC 그리고 워너브라더스와 협업을 통해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갤럭시S7엣지 인저스티스 버전(Galaxy S7 Edge injustice Ver)입니다.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은 모바일 게임 인저스티스:갓스 어몽 어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게임 주인공인 배트맨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이미 언박싱 영상과 실사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간략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박스를 열면 배트맨의 상징 박쥐가 있습니다.

마치 표창처럼 사용하고 싶어지는 녀석이네요. 금색의 박쥐라... 배트맨 하면 무광 블랙 혹은 티타늄 컬러가 떠오르기는 한데 금색도 왠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내부 구성품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는데요. 갤럭시S7엣지와 박쥐가 새겨진 배트맨 에디션 기어VR 그리고 단단한 배트맨 슈트가 떠오르는 갤럭시S7 엣지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아이언맨의 경우 무선충전기를 줬었는데 배트맨 에디션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듯 합니다. 배트카 형태 혹시 배트맨을 부를때 쓰는 렌턴(?) 모양의 무선 충전기를 제공하면 참 멋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그외 세부적인 구성품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로 인저스티스 모바일 게임 크레딧, 오큘러스 VR 콘텐츠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기어VR의 경우 일반 기어VR가 다른 듯 합니다. 전면 박쥐가 새겨진 커버가 있으며 얼굴에 닿는 쿠션 부분의 재질도 더 고급스럽게 변한듯 합니다. 또, 화이트가 아닌 블랙 색상으로 바뀐 것도 특징이구요. 

케이스의 경우 배트맨 슈트같은 느낌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케이스에게 필요한 강인한 느낌을 제대로 담아냈습니다.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제품을 보면 기본 블랙 컬러에 홈버튼, 상단 스피커, 후면 카메라와 플래시 부분에 골드 테두리로 감쌌습니다.

또한, 후면에 배트맨의 상징 박쥐가 새겨져 있습니다. 꽤나 고급스럽게 느껴지네요. 다만, 배트맨 하면 무광 블랙인데 태생이 유리로 된 갤럭시S7엣지의 반짝이는 디자인은 살짝 배트맨 에디션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아이언맨 에디션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잘빠졌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식 출시된 갤럭시S7엣지에도 전면 삼성로고를 뺐는데 후면에 박쥐 로고가 들어가면서 후면에 있던 삼성 로고가 전면으로 옮겨왔다라는 점입니다. 이 로고만 없었어도 디자인 평가는 훨씬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추가로 마블 아이언맨 에디션을 내놓으면서 아이언맨 테마를 출시했는데 이번에도 배트맨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테마 키패드가 상당히 멋스럽네요. 아마 배트맨 에디션을 구입하지 않아도 갤럭시 테마로 배포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기존 아이언맨 시리즈보다 훨씬 멋집니다. 아이언맨 얼굴을 박아넣었던 기존과 달리 배트맨하면 떠오르는 분위기를 제법 잘 담아낸 듯 합니다. 하~ 구입하고 싶네요. 

일단 들리는 소식에는 다음달(6월 15일 쯤?) 중 한국, 중국, 싱가포르, 중남미, 러시아 등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5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국내는 과연 얼마나 판매가 될지 궁금해지네요. 가격은 기존 아이언맨 119만 9천원이었는데 갤럭시S7엣지 배트맨 에디션 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언맨 에디션은 글로벌 최초 한국에서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했고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1번부터 1000번까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숫자나 한자리 숫자의 경우 고가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또, 제 기억으로는 아이언맨 에디션의 경우 한자리 일련번호 구매자들만을 위한 특별 에디션(케이스)을 제공했던것 같은데 배트맨 에디션도 특별 에디션을 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갤럭시S7엣지 블랙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갤럭시S7엣지 블랙 컬러를 보면서 배트맨 에디션이 나오면 꽤 잘어울리겠다라 생각했는데 역시 출시가 되네요. 저에게 갤럭시S6와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는 갤럭시S7엣지이기에 배트맨 에디션에 대한 구매욕구가 상당합니다. 국내 예약판매를 하면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아~ 중국에서는 앤트맨 에디션을 내놓았다라는 소식도 있네요. 갤럭시S7엣지 앤트맨 에디션이라 이건 또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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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DVD 시장의 몰락과 그 대안 VOD
600만 관객을 모은 추격자란 영화가 있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블로그에 감상평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만 이 영화는 또 다른 의미로 부가 판권 시장에서 좋은 시도를 한 영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2008/02/17 - [PCP 컬럼] -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영화 - 추격자

현재 부가판권 시장은 영화상영 그리고 DVD 출시 마지막으로 온라인을 통한 상영의 순으로 유통되는 방식이지만 추격자의 경우 DVD를 출시하기 전 VOD(Video On Demand,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여 부가판권으로의 수익을 높힐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얼마전 포스팅한 내용 중 해외 DVD 사업자들이 국내에서 모두 철수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불법 콘텐츠가 판을 치는 시점에서 DVD 산업은 몰락할수 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소니, 워너브라더스 등의 유명 메이저급 업체가 모두 국내 DVD 시장에 손을 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2008/09/02 - [PCP캠페인] - 불법 업/다운 그리고 DVD의 몰락 그리고 실업자
2008/08/29 - [PCP캠페인] - 불법 다운로드의 변화 그리고 변화 그리고 변화
 
이러한 시점에서 워너브라더스가 국내 시장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도전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아니면 마지막 기회라고 하는 것이 맞는 단어일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추격자와 마찬가지로 DVD 출시 2주전 먼저 VOD 서비스를 먼저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즉, VOD 서비스를 선보일 영화를 선정하여 온라인 판권을 계약한 IPTV, 케이블 TV등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이는 국내 영화 산업의 온라인 유통에 대한 가능성을 보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외 영화의 경우 해외에서 먼저 개봉을 하고 그 이후 국내 개봉되는 방식이 많기에 이미 인터넷을 통해 불법 콘텐츠가 돌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국내 영화의 경우는 이러한 문제이 발생되지 않는 대신 DVD가 출시되게 되면 DVD를 통해 불법 콘텐츠를 생성하여 인터넷에 배포하여 부가판권 시장의 수익을 하락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DVD를 출시하기 전 VOD 서비스를 통해 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영화를 감상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불법 콘텐츠를 통해 감상하는 행위가 어느정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것이 VOD서비스 즉, Pre-DVD 서비스의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는 이미 온라인 영화 유통에 관련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IPTV 법안이 통과되고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VOD 서비스는 가장 적합한 부가판권 시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VOD 서비스가 국내 부가판권 시장에 보탬이 될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로 작용하고 판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그 가지를 확대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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