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엑시노스 (6)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정말 이것저것 다 만드는 샤오미가 이제는 자체 SoC칩셋 서지(Surge) S1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화웨이의 기린, 애플의 A프로세서 등 자체 SoC를 생산하는 업체가 하나 더 늘어났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샤오미 첫 SoC Surge S1

Surge S1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8nm 공정 옥타코어 64bit CPU(Cortex A53 2.2GHz * 4, Cortex A53 1.4GHz * 4)
쿼드코어 Mali-T860 GPU
높은 통화품질을 위한 32bit 보이스 DSP(VoLTE 지원)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14bit 듀얼코어 ISP
OTA를 통한 베이스밴드 업그레이드 지원
TEE  아키텍처 기반의 칩 보안 기술

샤오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ntutu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65,000점 정도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과 미디어텍 헬리오P20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즉,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참고로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중국 리드코어(Leadcore)에서 디자인해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리드코어는 나름 중국에서 알려진 업체로 샤오미와 파티너쉽을 맺고 나온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화웨이 기린>

아무튼 이번 자체 SoC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에 이어 3번째로 자사의 스마트폰에 자사 SoC를 탑재하는 업체가 됐습니다. 물론 LG의 경우 뉴클런이라는 자체 SoC를 개발하긴 했지만 그 후속인 뉴클런2 소식은 깜깜 무소식인 상황입니다.

최근 공개된 LG G6가 최신 스냅드래곤 835가 아닌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해서 논란이 된 점을 봤을 때 자체 SoC 개발은 제품 경쟁력을 위한 또 하나의 필수조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샤오미 미5c(Mi 5c) 공개

자체 개발한 Surge S1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연이어 공개했는데요. 바로 Mi5 파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Mi5c입니다.

디스플레이 : 5.15인치(1920x1080) 커브드 글래스, NTSC 색재현율 94.4%, 밝기 550니트, 명암비 1500:1
프로세서 : 2.2GHz 샤오미 Surge S1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GPU : 쿼드코어 Mali-T86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카메라, 픽셀 사이즈 1.25 μm, f/2.2, 6P lens, 27mm 광각 렌즈, LED 플래시 탑재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카메라, f/2.0, 27mm 광각 렌즈
기타 : 듀얼심, 3.5mm 오디오 잭, FM 라디오, Bluetooth 4.1, GPS, USB Type-C, 고속충전
배터리 : 2,860mAh
크기 : 144.38 x 69.68 x 7.09mm
무게 : 135g
컬러 : 로즈골드, 블랙, 골드
출고가 : 1499위안(약 25만원)

아직 검증받지 않은 프로세서만 제외하면 충분히 가성비를 논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자체 SoC가 우려 되는 이유는?

성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엑시노스도 처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샤오미 Surge S1과 같이 플래그쉽 성능이 아닌 보급형 수준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화웨이도, 미디어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퀄컴, 엔비디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데에는 이미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폰을 판매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다릅니다. 중국 내수에 그치고 있으며 더욱이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는 업체로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기에 지금의 샤오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입증되지 않은 자사의 칩셋을 탑재했을 경우 과연 얼마 만큼의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더욱이 중국내 1위를 달리던 예전 상황도 아니고 오포, 비보, 화웨이 등에 밀려 점점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오히려 다른 중국내 경쟁 업체와의 대결에서 밀려날 수도 있는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뉴클런>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반대로 성장성도 충분합니다. LG의 뉴클런을 보죠. LG전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해 자사의 제품에 자사의 SoC를 넣어보고자 했지만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현재 판매량 자체가 다릅니다. 비록 중국 시장내이기는 하지만 보급형 기기의 경우 판매량 단위가 수백만대 이상의 수준입니다. 어느 순간 Surge의 성능이 인정받게 되면 타사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제품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즉, 샤오미가 가진 가성비라는 장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지켜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도전만큼은 인정

스스로 갇혀있던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샤오미는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만큼은 인정해야 할 듯 한데요. 노력을 인정하는 것과 시장내에서 성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에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더욱이 지금의 샤오미는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드는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모방만 해오던 업체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샤오미의 미래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색안경을 벗고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하다?

갤럭시S3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오픈했습니다.

갤럭시S3 발표 일이 5월 3일로 확정된 상황에서 여기저기 갤럭시S3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앞서 갤럭시S3 티징 사이트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갤럭시S3 디자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삼성전자는 덴마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일정과 함께 갤럭시S3로 추정되는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이미지에는 +12.05.03-20.00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삼성을 대표하는 컬러인 블루 색상의 천을 덮어놓은 하나의 스마트폰 기기가 놓여있습니다. 숫자는 당연히 2012년 5월3일 오후 8시에 공개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블루색상의 천에 감싸진 이 기기를 갤럭시S3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에 관한 기사를 내보 낸 폰아레나는 천이 덮어져 있는 갤럭시S3(추정) 실루엣을 보고 대략적인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실루엣을 살펴보면 상단과 하단의 실루엣은 도드라진데 비해 중간 부분의 모서리는 이에 비해 다소 흐릿하다는 점을 들며 갤럭시 넥서스와 같이 커브드 글래스를 채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네 모서리 역시 각진 디자인이 아닌 둥근 모서리를 채용하여 갤럭시 넥서스와 많이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이 추측은 천에 가려진 기기가 갤럭시S3일 경우입니다.

물론 갤럭시S3에 관한 티징 이미지에 다른 기기를 넣어놨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갤럭시S3 공개날짜로 예상되는 숫자 앞에 붙여진 +라는 표시입니다. 원래 티징 이미지 자제에 많은 의미를 숨겨놓기에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에 대한 의미에 대해 이번 공개되는 제품이 갤럭시S3가 아닌 갤럭시S2+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좀 말이 안되기는 하는데 애플 아이폰4S도 아이폰5라고 줄창 루머 기사가 나오다가 정작 아이폰4S로 나온 적이 있다라는 것을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추측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러한 추측을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프로세서입니다. 갤럭시S3 루머와 관련해서 포스팅한 내용에 적혀있지만 갤럭시S3에 담길 프로세스는 CortexA9 기반의 32nm 공정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는 엑시노스 4210이 담겼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로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입니다. 사실 기대했던 것은 엑시노스 5250 즉,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를 더 기대하고 있어 이번 출시되는 제품은 갤럭시S2+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루머와 삼성이 내놓은 이른바 떡밥들이 참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뭐~ 그냥 제품을 기다리기 보다는 이러한 루머 혹은 떡밥들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고 풀이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러한 기대와 추측에 비해 갤럭시S3 실제 모습이 적어도 크게 밑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끊임없는 루머 또 뭐가 있는가?

이미 갤럭시S3 스펙, 디자인 등에 대한 루머를 쭉 정리한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갤럭시S3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다시금 간추려 봤습니다.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디자인 유출?

갤럭시S3 디자인이라 주장하는 2장의 사진이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드 브라질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관련링크 : http://www.gizmodo.com.br/conteudo/exclusivo-novo-galaxy-chega-ao-brasil-no-inicio-de-maio-mas-ele-nao-e-o-s-iii-que-todos-esperam/#more-66723

현지시간으로 18일에 올라온 이 2장의 사진이 곧 공개될 갤럭시S3의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기즈모도 브라질은 이 사진을 토대로 갤럭시S3는 더 얇아졌지만 더 무거워졌으며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 The Verge는 삼성에 대해 잘 아는 소스를 통해 최근에 기즈모도 브라질에 의해 유출된 사진은 갤럭시S3 디자인이 아니라고 반박의 글을 올렸습니다. 브라질에서 공개된 이 사진은 TEST를 위한 임시 기기로 삼성은 제품 개발 과정 중 하나로 차기 갤럭시 스펙을 담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공개된 사진의 기기가 바로 이 테스트 기기라는 설명입니다. 즉, 이 디자인은 갤럭시S3 디자인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삼성을 보면 애플의 철저한 비밀주의 정책에 준할 만큼 보안을 철저히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갤럭시S3 디자인 부분에 있어 5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정보가 전혀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점을 보면 보안이 철저하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3 스펙 – 프로세서는 ‘쿼드코어 프로세서’

The Verge는 갤럭시S3에 삼성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에 대해 잘아는 소스를 통해 알려진 이 소식은 ‘최상의 벤치마크 성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가 갤럭시S3에 내장될 프로세서는 예상하건 데 Cortex-A9 기반의 엑시노스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 프로세서는 6월 출시를 공개한 바 있는 Meizu(메이주) MX 쿼드코어에도 내장될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글로벌 버전은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겠지만 4G LTE로 인해 국가별로 변종갤럭시S3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미 갤럭시노트에서도 볼 수 있듯 해외 3G 버전은 엑시노스를 담았지만 국내 출시된 갤럭시노트 LTE 버전은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나온것도 동일한 방식이 될 듯 합니다. 국내 역시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S4가 장착될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루머지만 국내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4G LTE가 같이 나온다는 점이네요.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갤럭시S3 전자책 딜라이트 북스

갤럭시S3에 전자책 오픈마켓인 딜라이트북스가 담길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딜라이트 북스는 지난해 리더스허브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인 전자책 오픈마켓으로 그간 갤럭시탭8.9 LTE와 갤럭시탭7.7 2종의 단말기만 지원했습니다. 애플 아이북스와 같이 개인이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되는 갤럭시S3에 딜라이트북스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며 이후 갤럭시S2나 갤럭시노트 등에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공사, 북21, 웅진씽크빅, 위즈덤하우스 등과 제휴를 맺고 딜라이트북스를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차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만 기존 교보문고와 텍스토어와 협력을 통해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자체 서비스를 내장할 경우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소식은 갤럭시노트 광고에 대한 소식입니다.

갤럭시S3 공개가 5월 3일로 밝혀지면서 모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노트 광고에 갤럭시S3 공개 날짜가 이미 공개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보기는 했는데 며칠이 지난 오늘 이와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갤럭시노트 테니스 광고를 보면 여자 광고모델이 갤럭시노트 S펜 기능을 통해 약속내용을 입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광고가 나왔을 당시 광고를 보면 ‘3월 13일 KJ와 테니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별 의미가 없는 날짜라고 생각했는데 3월 13일은 갤럭시S2에 구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공개한 날이었습니다.

또한, 3월 13일 이후에는 동일한 광고임에도 문구 내용 중 날짜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3월 13일에서 5월 3일로 바뀌었습니다. 이 역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결국 5월 3일이 갤럭시S3를 공개하는 날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을 단순히 우연으로 보기에는 CF 음악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CF 배경음악은 마룬5(Maroon5)의 Moves like jagger라는 곡으로 ‘내 비밀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그 비밀을 지켜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KJ가 뭔지 궁금하네요.

글쎄요. 이러한 시도는 삼성이라는 기업이 지금까지 해왔던 광고 방식과는 조금 달라서 인지 광고에 이러한 내용이 숨어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듯 합니다. 애플은 과거 초대장에 공개하는 제품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있기는 했는데 말이죠.

솔솔한 재미있는 듯 합니다. 제품을 기다리는 나름의 힘든 시간을 이러한 재미로 안겨주니 말이죠. 5월 3일 기대해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출시를 앞둔 루머는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삼성전자도 루머 양산을 이끌 만큼 많은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얼마 전 애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하기 전 루머를 정리한 것처럼 이번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루머를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인거 아시죠?

갤럭시S3 디자인

갤럭시S3 디자인은 글쎄요. 아직 정확한 디자인에 대해 나오지 않은 지금 Unwired View는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S3에 홈버튼을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에 홈버튼을 제거하고자 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갤럭시노트와 같이 홈버튼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입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최신 구글 운영체제의 경우 하드웨어 버튼이 필요가 없어졌지만 하드웨어의편리성을 고려 홈버튼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UI가 4열 배치가 아닌 갤럭시S3에는 5열 배치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 루머는 이전에도 나왔던 루머이긴 하지만 러시아 모바일 리뷰 에디터인 엘다 무타진은 지난 3월 13일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3 바디가 세라믹 재질로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라믹은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적합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처음 갤럭시S3 디자인으로 나왔던 사진>

참고로 7mm 급 두께를 유지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변 배젤을 최소화 하여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2보다 커졌음에도 전체 사이즈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루머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노트북 시장에서는 초슬림 배젤로 1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노트북이 14인치 크기로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더 작은 스마트폰은 크기와 두께를 줄이는데 더 큰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이라고 유출됐던 사진은 갤럭시 플레이어와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또 다시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디스플레이

갤럭시S3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즉,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양산 및 적용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메인보드, 배터리 등 역시 동일하게 휘어지는 재질로 적용되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는 한참 뒤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갤럭시S3 디스플레이 크기는 4.8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3인치 갤럭시 노트보다 0.5인치 적도 작은 크기로 앞서 언급했듯 배젤을 최소화 하여 전체 크기는 크게 커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SMD)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RGB 방식이며 서브 픽셀수가 276만4800개에 이르는 것이며 갤럭시S2 HD LTE와 동일한 사이즈인 4.65형 해상도 1280x800에 324PPI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녀석이 갤럭시S3에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펙

갤럭시S3 스펙 즉, 프로세서 부분에 있어 지난 3월 말 Unwired View는 코리아 타임즈를 인용해 삼성 고위 임원이 갤럭시S3에 쿼드코어 엑시노스 칩 장착을 확인해 줬다는 소식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으로 제작된 것으로, 기존 45nm 공정 기반 엑시노스에 비해 성능은 약 26%가 증가하고, 전력소모는 약 50%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 사용된 엑시노스는 4210로 앞의 4는 CortexA9을 사용했다라는 의미이며 두번째 2는 듀얼코어를 의미합니다. 45나노 공정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Mali400을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3에는 현재 루머대로라면 엑시노스 4412 앞의 4는 CortexA9이며 두번째 4는 쿼드코어 즉, CortexA9 기반의 32나노 공정 쿼드코어 Mali400이 적용됐습니다.

사실 기대하는 것이 엑시노스 5250 즉, CortexA15 기반의 듀얼코어 그리고 Mali T604가 적용된 AP가 들어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실제 양산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갤럭시S3에는 적용되지 못할 듯 합니다.

갤럭시S3 배터리

스마트폰 디자인이 더 얇아지는 추세로 이어지는 만큼 갤럭시S3 역시 기존 갤럭시S2(8.9mm)나 갤럭시S(9.9mm)보다 더 얇게 나올 것이라는 추측의 의견이 많습니다. 얇은 두께는 아무래도 배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갤럭시S3는 두께,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성능이라는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는 루머입니다.

얇은 두께의 제품일수록 배터리가 교환형 또는 분리형이 아닌 내장형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데 갤럭시S3에는 분리형 배터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두께가 7~8mm 정도로 얇아지면서 일체형 배터리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분리형을 고수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두께도 두께지만 쿼드코어가 적용되고 디스플레이가 기존 갤럭시 시리즈 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소모가 더 심해질 경우 일체형 보다는 교환형이 사용자들에게는 더 적합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삼성SDI 배터리 기술력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관리가 함께 적용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내장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LTE 또는 갤럭시S3 3G

갤럭시S3가 LTE 모델과 3G 모델 두가지로 나뉘어 나올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최근에 나온 소식으로 특히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갤럭시S3 3G 모델이 출시되며 LTE 모델은 이통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출시는 갤럭시S3 3G 모델의 경우 5월경에 갤럭시S3 LTE 모델의 경우 6~7월경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LTE가 지원되는 통신 원칩은 양산되게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나 갤럭시탭 7.7 모델이 국내 LTE로 출시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3 3G 모델이 루머대로 출시될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담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3 LTE의 경우 MDM9615 양산 시기에 맞춰 MDM9615가 제때 나와주면 엑시노스 + MDM9615로 출시되며 MDM9615가 제 시기에 나오지 못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다른 프로세서를 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MSM8960 수율도 떨어지는 지금 MDM9615가 제때 나와 줄 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갤럭시S3 무선충전

The Verge 지난 3월경 국내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하여 갤럭시S3에 기본 무선 충전 시스템이 담길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됐던 무선충전 방식의 폰들은 충전을 위해 사용자가 별도로 후면 커버 혹은 자기식 충전 코일을 구매해야 했지만, 갤럭시S3에는 이 기술이 제품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존 무선충전은 충전 기기 표면에 직접 닿아 충전하는 방식이었지만 갤럭시S3에 담긴 무선충전은 물리적으로 닿지 않고도 1m 혹은 2m 거리에서도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이 기능을 구연하기 위한 코일이 필요한데 이 코일이 과연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만큼 작게 만들 수 있고 또, 작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충전할 수 있을 만큼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사실일까요?

삼성 제품에 대한 루머가 이토록 많이 쏟아져 나올 만큼 갤럭시 시리즈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 그만큼 만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줬고 말이죠.

일전 애플 루머에서도 작성한바 있지만 이 루머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이끄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너무 산으로 가는 루머는 오히려 실제 제품과의 괴리감을 만들어 실망감을 주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닌 LTE 속도!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닌 LTE 속도!

26
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를 공개했습니다. 이미 IFA2011을 통해 갤럭시S2 LTE를 보긴 했지만 갤럭시S2 HD LTE는 처음인지라 상당히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를 통해 아이폰5가 출시될 쯤 갤럭시S2보다 나은 스펙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당시 갤럭시S3에 대한 루머가 떠돌았던 시기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직접 미국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대 갤럭시S3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었지만 꾸준하게 갤럭시S3에 대한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 글
: 분명 갤럭시S2 보다 나은 제품이 연말에는 나온다?!


하지만 LTE가 시작되는 시점이며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이기에 갤럭시S3는 아니지만 갤럭시S2 보다 나은 제품이 연말에 나올 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반반이네요.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스펙이 더 나은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그 변화가 크지 않은 듯 합니다. 일단 이 녀석들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S2 LTE

사실 갤럭시S LTE라고 하기에는 갤럭시S2와 연관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디자인도 다르며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등 전체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두 제품을 서로 비교해보겠습니다.

 

모델명

갤럭시S2 LTE

갤럭시S2

디스플레이

4.5인치 WVGA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해상도 800X480

4.3인치 WVGA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해상도 800X480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엑시노스 1.2GHz 듀얼코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RAM

1GB

1GB

내장메모리

16GB

16GB

카메라

전면 200, 후면 800

전면 200, 후면 800

배터리

1850mAh

1650mAh

통신규격

LTE & HSPA+(SKT 전용)

HSPA+(SKT/KT), Rev.B(LGU+)

기타

블루투스 3.0 HS, NFC, WIFI

블루투스 3.0 HS, NFC, WIFI

크기

130.6X69.6X9.5mm

125.3X66X8.9mm(SKT/KT 기준)

무게

135.5g

121g(SKT/KT 기준)

 

사실상 큰 변화라고 할 수는 없지만 0.2인치 늘어났다라는 점. 엑시노스 대신 퀄컴 스냅드래곤을 채용했다라는 점 그리고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났다라는 점. 크기와 무게가 더 늘어났다라는 점. 그리고 LTE를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보고 성능이 좋아졌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더구나 퀄컴과 엑시노스를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가 조금 더 좋다라는 의견이 있는 것을 보면 단순히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좀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2 LTE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을 넣은 이유가 현재 LTE를 지원하는 것이 스냅드래곤뿐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 시작인 LTE 제품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정확한 판매량을 추측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갤럭시S2가 현재 5개월 만에 1천만대 판매고를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지금 더욱이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될 지금 갤럭시S2 LTE가 갤럭시S2 판매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나의 자구책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Q&A 시간에 나온 이야기로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기존 갤럭시S2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단 용량적으로 더 늘어난 만큼 LTE로 인한 전력 손실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은 갤럭시S2 HD LTE입니다.

 

모델명

갤럭시S2 HD LTE

갤럭시S2 LTE

디스플레이

4.65인치 HD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1280X720

4.5인치 WVGA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해상도 800X480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RAM

1GB

1GB

내장메모리

16GB

16GB

카메라

전면 200, 후면 800

전면 200, 후면 800

배터리

1850mAh

1850mAh

통신규격

LTE & HSPA+(SKT,KT)/

LTE & Rev.A(LGU+)

LTE/ HSPA+(SKT 전용)

기타

블루투스 3.0 HS, NFC, WIFI

블루투스 3.0 HS, NFC, WIFI

크기

132.7X68.8X9.5mm

130.6X69.6X9.5mm

무게

142g

135.5g

 


오늘 발표한 두 제품을 서로 비교하면 사실상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와 통신사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의 차이는 갤럭시S2 LTE SKT 전용 폰이지만 갤럭시S2 HD LTE는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출시합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해상도 1280X720 슈퍼아몰레드를 채용했습니다. HD인 만큼 슈퍼아몰레드 플러 즉, RGB 방식이 아닌 펜타일 방식이지만 PPI를 높여 높은 해상도로 펜타일의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히려 슈퍼아몰레드 플러스보다 좋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있어 삼성이 내세우는 전략은 SPEED SCREEN 이었습니다. LTE를 통한 속도 그리고 아몰레드를 통한 스크린이 이번 제품들이 내세우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스크린에 있어서는 충분히 그 가치를 보여줄 듯 합니다


그런데 정작 LTE라는 이름을 붙여 나온 제품으로서 LTE 속도에 있어서는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모델들에게 있어 바라봐야 할 시선은 하드웨어가 아닌 LTE라는 통신서비스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 했습니다


기존 3G 대비 최대 5배 이상의 속도를 보여줘야 할 제품들인데 정작 TEST를 해보니 그 속도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 단점이 아닌 통신사 4G LTE 인프라에 대한 문제점입니다. 현재 벤치비로 TEST한 결과를 보면 그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운로드가 10.44~15.51Mbps 업로드 1.63~3.33Mbps로 블로거이신 칫솔님(chitsol.com) IFA2011을 통해 전시된 갤럭시S2 LTE 측정 결과를 보면 약 35Mbps 정도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 SKT에서 제공하는 LTE 속도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는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3G보다 나은 속도를 보여줄 것이라면서 기본 요금 인상 및 무제한 요금제에 도입 불가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4G LTE가 보여줘야 할 속도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은 분명 반성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과연 통신사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4G LTE 속도를 삼성전자는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출고가의 경우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갤럭시S2 LTE의 경우 858,000원이며, 갤럭시S2 HD LTE 가격은 90만원대 전후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LTE 태블릿도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갤럭시S2 LTE 광고를 보여줬는데 은근히 웃기더군요. 게눈 감추듯 빠른 속도를 증명하기 위해 실제로 게눈에 바람을 불어 눈이 감추는 시간과 인터넷 페이지가 뜨는 시간을 측정하는 광고 등 유머스럽지만 LTE 속도에 대한 분명한 임팩트를 보여주는 광고였습니다. 이외에도 전광석화, 눈깜박할사이 등 다양했습니다. 물론 이 광고가 과장광고가 되지 않게 하려면 LTE 속도를 제대로 내줘야 하겠지만 말이죠 


  Comments,   3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