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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아크S

엑스페리아 아크 후속모델인 아크S. 싱글이지만 괜찮아? 엑스페리아 아크 후속모델인 아크S. 싱글이지만 괜찮아? 독일 IFA2011을 참관하면서 정말 많은 제품을 봤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 중 기억에 강하게 남는 제품이 있는 반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그게 꼭 대기업, 중소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의 컨셉과 완성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소니 부스가 그랬습니다. 많이 전시되지는 않은 듯 한데 참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 소개할 엑스페리아(Xperia ARC S)도 그렇습니다. 올해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아크를 선보였습니다 슬림한 두께는 물론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빛이 부족한 어두운 상황에서도 잘 찍히는 카메라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야심차게 출시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크 출시 이벤트로 아크 보다 야.. 더보기
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에 참관하고 왔습니다. 제가 CES와 MWC는 참관해 본 적이 있지만 IFA는 처음인지라 작년과 비교 어떤 점이 변화됐는지 등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분위기를 보니 삼성과 소니가 없었으면 참 심심했을 전시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7.7, 웨이브3, 슬레이트PC, 챗온, NX200, MW800, 크로노스, 시리즈9, 스마트TV, SSD 등 다양한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슬레이트P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세인 요즘 많은 참관객 들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