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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2 (4)
변화한듯 안한 애플워치2. 애플워치와 비교 무엇이 달라졌나?

변화한듯 안한 애플워치2. 애플워치와 비교 무엇이 달라졌나?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 시리즈2(Apple Watch Series2)를 공개했습니다. 크게 5가지로 기존 애플워치에 비해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2 GPS 기본 탑재

기어핏2, 기어S3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워치2도 GPS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폰 없이도 위치정보 기록이 가능해졋습니다. 내가 이동한 경로, 거리, 이동속도 등을 측정하고 저장해줍니다.

또한, 운동이 끝나면 어떤 구간에서 빠르게 혹은 느리게 달렸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네비게이션 구간별 정체 구간을 보듯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네요. 기어핏2의 경우는 그래프로 평균속도는 물론 구간별, 시간대별 평균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애플처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식을 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확실히 이런건 애플이 잘합니다.

수영할 때도 쓸 수 있는 애플워치 시리즈2

일반적으로 수영할 때 착용이 가능한 시계의 경우 50m 방수 등급을 지원하는데요. 애플워치2가 바로 50m 방수 등급을 지원, 착용한 상태로 수영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방수 등급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애플워치와는 다른 구조로 설계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방수를 위해서는 물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해야 하지만 스피커의 경우 소리를 낼 때 공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밀봉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케이스 씰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으며 기존 디자인을 최대한 위지하면서 내부 스피커 유닛을 측면에 배치했습니다. 쉽게 말해 물이 안으로 들어는 오지만 들어온 후 스피커의 진동을 이용 그 물을 다시 밖으로 밀어내는 구조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기존 1세대 애플워치는 1m, 30분 이내의 생활방수를 지원했습니다. 이렇게 착용한 상태로 수영이 가능해지면서 수영과 관련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빨라진 애플워치를 만나게 되나?

애플워치 시리즈2의 성능 역시 개선됐습니다. 느린 구동 속도로 많이 답답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듯 한데요.

듀얼코어를 탑재해서 기존 대비 최대 50%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GPU의 경우는 최대 100% 향상됐습니다. 스펙상 이 정도의 변화라면 충분히 개선된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스플레이 역시 더 밝아졌습니다. 기존 450nit에서 약 2배 향상된 1000nit 휘도를 자랑합니다.

애플워치2는 총 4가지

애플워치2는 총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한 모델은 알루미늄 케이스 소재를 적용한 38mm 제품으로 369달러에 판매되며 동일한 스펙에 42mm 모델은 399달러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케이스 제품도 있습니다. 알루미늄 케이스보다 조금 더 고가이며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구성품이나 애플워치 자체 성능은 차이가 없는데요. 시계 줄에 따라 가격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나이키+ 버전도 있습니다. 가격은 369달러로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스포츠밴드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 통기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이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나이키 워치페이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애플워치 시리즈1에 이어 2에서도 출시되는 에르메스 에디션입니다.

더블 버클 커프 스타일과 싱글투어 디플로이먼트 스타일 2가지 형태의 밴드가 추가되며 에르메스 버전을 구입하며 기본 밴드 이외에 스포츠 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최저 114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워치 에디션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시리즈2 에디션은 기존 18K 금을 버리고 세라믹 소재를 사용햇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거치대 디자인이 다른 라인업 제품들과 비교 조금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K를 적용한 애플워치의 경우 가격이 10000달러부터 시작했는데요. 세라믹 소재로 바뀌면서 38mm 1249달러, 42mm 1299달러에 판매됩니다.

호기롭게 출시했던 애플워치 에디션이었는데요. 결국 소재 변경을 이유로 가격을 인하했습니다.

변함없는 18시간

개인적으로 애플워치의 가장 아쉬운 점은 배터리였고 이번 애플워치2에서 꼭 개선되었으면 했던 기능 역시 배터리였습니다. 물론 개선이 되었지만 기본 GPS가 탑재되고 화면 밝기도 밝아지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기존과 거의 동일한 수준인 1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무게와 두께도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두께는 38/42mm 모두 10.5mm에서 11.4mm로 늘어났으며 무게는 38mm는 25g에서 28.2g으로 42mm는 기존 30g에서 34.2g으로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하지만 잘 다듬어진 애플워치

큰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했지만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이며 GPS, 방수 등 피트니스 기능을 강화한 것을 제외하면 그 변화의 폭이 크진 않습니다. 특히 배터리 부분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했는데 그대로인 점은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고요.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지만 기존 애플워치를 불편함 없이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구매를 새로 해야할지 말지 참 고민이 되는 정도의 변화가 아닐까 싶네요.

디자인에 변화가 거의 없다라는 점을 보면 애플워치도 2년 주기로 크게 바뀌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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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공개

이것이 바로 샤오미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공개

항상 뛰어난 가성비로 놀라움을 선사해준 샤오미이기에 샤오미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렸던 분들이 많으실 듯 한데요. 조금 늦은 감도 있는데요. 드디어 샤오미 스마트워치가 공개됐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아직은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시장성이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내던 샤오미이기에 그리고 미밴드, 미밴드2 등을 출시했던 샤오미이기에 지금의 공개는 예상보다 조금 늦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제품을 만들었기에 이렇게 늦어진건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샤오미 스마트 워치 어메이즈핏 워치>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바로 이 녀석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입니다. 혹시 들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샤오미의 자회사이자 미밴드를 만든 화미(Huami)에서 제작한 제품입니다.

<어메이즈핏 피트니스 밴드>

그리고 이 화미라는 업체는 작년 어메이즈핏이라는 피트니스 밴드를 출시한적이 있습니다. 미스핏 샤인을 살짝 떠올리는 제품인데요. 간단히 이 제품을 소개하면 내구성이 좋은 세라믹 재질을 적용했으며 2가지 방식의 스트랩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과 트래킹, 수면패턴 그리고 알림 기능, 무선충전 등을 지원하며 15mAh 배터리를 탑재 최대 10일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에서 비슷한 이름인 달고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유사한점들이 있겠죠?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스펙

1.34" 원형 디스플레이(해상도 300x300)를 탑재했고 어메이즈핏과 마찬가지로 세라믹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기어S2와 같이 완벽한 원형이 아니라 모토360과 같이 하단부가 잘려있는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기존 모토360을 사용하다가 기어S2로 바꾼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실제 워치페이스 적용시 꽤 신경이 쓰입니다.

블랙과 레드 컬러 조합이 특징인 밴드는 저자극 실리콘 재질이며 22mm 사이즈로 다른 밴드와 교체, 다양한 서드파티 스트랩을 구입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이점은 스트랩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2Ghz 듀얼코어, 512MB RAM, 4GB 스토리지, 280mAh 배터리, 블루투스 4.0, Wi-Fi, GPS(글로나스), 알리페이 지원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 여부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어메이즈핏은 무선충전을 지원했기에 아마도 지원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을 토대로 걸음수, 운동량등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특히 자체 GPS를 내장해서 폰 없이도 이동경로, 속도, 운동량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리페이를 지원 모바일 결제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기어S3 루머 중 마그네틱 방식을 적용 삼성페이를 제대로 지원할 것이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젠 결제를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는 횟수가 줄어들 듯 합니다.

어페이즈핏 워치는 안드로이드는 바로 지원이 가능하며 iOS의 경우 곧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메이즈핏 워치(Amazfit Watch) 가격

어메이즈핏 워치 가격은 799위안 한화로 약 13만원입니다. 글쎄요.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샤오미라는 이름을 고려했을 때 그렇게 저렴한 느낌은 아닙니다. 더욱이 항상 그래왔듯 초반 물량 부족을 이유로 더욱 비싸게 판매될 것이고 국내의 경우는 이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경우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최근 미노트4(Redmi Note4)를 출시했음에도 예전같지 않은 반응으로 내심 당황했을 샤오미인데요. 과연 이번 샤오미 어메이즈핏 워치로 미밴드와 같이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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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7 초청장 발송. 초청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애플 아이폰7 초청장 발송. 초청장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애플 아이폰7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벤트 초청장을 기자들에게 발송했다는 소식입니다. 다른 많은 업체들도 그렇지만 애플은 초청장에 공개될 제품의 특징을 티저형식으로 담아왔는데요. 과연 이번 초청장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아이폰7 공개일정

우선은 9월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발표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8일 새벽 2시가 되겠네요. 이어폰 단자제거 소식부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유출 이미지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아이폰7인데요. 과연 공개되는 9월7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See you on the 7th

현재 이 이벤트에는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2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리프레시되는 맥북 프로도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는 했는데요. 초청장을 통해서는 애플 아이폰7에 대한 내용만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7th'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아이폰7이 확실해보입니다. 루머 중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가 될거라는 루머도 있었는데요. 이번 초청장을 보면 확실히 아이폰7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빛망울 사진(보케사진)

초청장을 보면 보케 이미지가 있습니다. 초점이 맞지 않아 뿌옇게 보이도록 촬영한 보케 사진은 감성적인 느낌을 가득 담은 사진입니다. 가로등이나 자동차 불빛, 크리스마트 트리에 있는 조명 등을 초점이 맞지 않게 촬영할 경우 원래 모양은 사라지고 원형이나 육각형 등 마치 물감 한방울을 흰 화선지에 떨어트려 번지듯한 느낌으로 촬영됩니다.

그런데 애플 로고 보케 이미지가 초청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를 고려해봤을 때 카메라와 관련된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보케사진은 조리개 값을 낮췄을 때 촬영할 수 있는 만큼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더 낮아진 조리개 값으로 저조도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센서 크기 향상 등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초점 역시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조작해야 초청장에서 볼 수 있는 더 멋진 보케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아이폰7에서는 프로모드 혹은 수동모드가 적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프로모드를 통해 과연 RAW 파일을 지원할지 궁금해지네요.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7 플러스 스펙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스펙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전 아이폰6S 시리즈와 비교 디스플레이와 크기 등은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프로세서의 경우 A9과 M9 조합에서 A10과 M1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RAM 역시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는 2GB에서 3GB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배터리 성능도 눈에 띄는데요. 아이폰7의 경우 기존 아이폰6S와 비교 1,715mAh에서 1,960mAh로 향상되었으며 아이폰7 플러스는 아이폰6S플러스와 비교 2,750mAh에서 2,910mAh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무엇보다 초청장 내용처럼 카메라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f2.2에서 f1.9로 조리개 수치를 낮춰 광량이 적은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카메라 성능의 경우 삼성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 그리고 LG G5와 비교 많이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 만큼 충분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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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애플워치2 어떻게 나올까?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애플워치2 어떻게 나올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9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시리즈와 함께 애플워치2도 함께 공개될 것인지, 그리고 공개가 된다면 어떻게 공개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2 컨셉 이미지>

뚜렷한 소식이 없는 애플워치2

지난 6월 WWDC2016을 통해 WatchOS 차세대 버전을 공개하면서 9월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요. 많은 루머가 쏟아지는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와 달리 9월 공개를 한달여일 앞둔 상황에서도 애플워치2에 대한 소식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뚜렷한 성능이나 스펙 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네요.

하지만 몇몇 매체를 통해 9월 공개소식은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대만 언론매체인 공상시보는 지난 7월 초 이미 애플워치2 양산이 시작됐다고 보도했으며 또 다른 대만 IT매체인 디지타임즈 역시 3분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애플워치2 컨셉 이미지>

네모 그대로!  디자인적 변화는 없다!

꽤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는 KGI 증권 분석가 밍-치 궈의 예상에 따르면 애플워치2의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2년을 주기로 큰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번에 나오는 애플워치2는 기존 디자인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워치2 컨셉 이미지>

또한, 기어S2, 모토360, 화웨이 스마트워치 등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원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자인적인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과 동일한 스퀘어 타입을 고수할 듯 합니다.

기존 애플워치의 경우 두껍다라는 평가가 있었던 만큼 디자인에 있어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는 두께일듯 한데요. 그나마 희귀한 애플워치2 루머를 보면 기존 2장의 유리를 적용한 글래스온글래스 방식에서 1장의 유리만 사용한 원글래스솔루션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께가 조금 더 줄어들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GPS 등 배터리 소모량이 큰 새로운 기능이 들어갈 경우 배터리 용량 때문이라도 두께 줄이는 문제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애플워치 이미지>

애플워치2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밍-치 궈는 애플워치2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선 기존 애플워치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 마이너한 정도의 변화를 적용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함께 GPS, 기압계, 새로운 칩 등을 적용한 애플워치2를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기존 애플워치는 28nm 공정의 프로세서와 메모리, 스토리지 등을 하나로 묶은 애플S1칩을 사용했는데요. 마이너 버전의 애플워치는 TSMC가 생산한 16nm 공정의 새로운 칩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방수 기능도 지금보다 더 강화될 것이라고 하네요.

<애플워치2 컨셉 이미지>

애플워치2의 경우는 또 다른 새로운 칩셋과 함께 GPS와 기압계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어핏2와 같이 GPS를 삽입해서 아이폰과의 연결 없이도 운동할 때 이동거리 측정, 속도, 경로 등을 기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새로운 칩셋들과 디스플레이의 경우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고 하니 지금보다 개선된 배터리 타임을 기대해봐도 될듯 합니다. 또한, 새로 공개된 WatchOS3을 보면 인터페이스 변화는 물론 속도 개선이 크게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개선된 칩셋 등과 맞물려 상당히 개선된 사용성을 보여줄 듯 합니다.

아이폰7과 애플워치2 발표일은?

애플의 내부사정을 잘 알고 있는 존 그루버(John Grub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7 발표일은 9월7일이 될 것이라는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반면 에반 블레스(Evan Blass)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evleaks)을 통해 9월6일 발표하며 에약은 9월9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 내용이 아니기는 한데요. 어찌됐건 많은 매체를 통해 나오는 이야기를 수집해볼때 9월2째주 중으로 공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존 그루버는 아이폰7과 함께 맥북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보다는 올 가을 정식 배포될 맥OS 시에라와 함께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더 시원한 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추가 정보가 나오는대로 바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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