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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 애플 아이폰 리퍼 제품 판매시작

아이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 애플 아이폰 리퍼 제품 판매시작

애플이 처음으로 자사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리퍼 아이폰을 판매한다는 소식입니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이전 모델인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국내에도 적용될지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리퍼비쉬 아이폰

IT 전문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이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리퍼제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리퍼비쉬는 잘 아시다시피 문제가 있는 제품을 수거해 수리하고 새제품 처럼 재포장에 판매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특히 애플은 문제가 있는 제품의 경우 수리를 하기보다는 리퍼로 교환해주는데요. 이때 수거된 제품들을 문제없는 아이폰으로 다시 만들어서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겠다라는 내용입니다.

리퍼 제품인 만큼 가격을 새제품 대비 약 15% 정도 인하한 가격에 판매할 것이며 언락된 상태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1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찾아봤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apple.com/shop/browse/home/specialdeals/iphone

아이폰6S의 경우 16GB 모델은 449달러(약 51만원)이며 아이폰6S플러스의 경우 16GB 모델을 529달러(약 60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플러스 64GB 모델은 589달러(약 67만원)로 16GB 모델과 비교 60달러(7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애플 리퍼비쉬 판매 사이즈>

국내에서는 리퍼비쉬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까?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리퍼된 맥북과 아이패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리퍼 물량이 있고 애플이 국내 판매할 의지만 있다면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는가 하는 점인데요.

http://www.apple.com/kr/shop/browse/home/specialdeals

국내 아이폰6S 16GB 출고가는 당초 86만9,000원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과 함께 69만9,600원으로 인하한 바 있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구입한다는 가정하에 통관비용과 배송비를 지불하더라도 8~10만 정도 저렴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다만 새제품과 리퍼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으니 글쎄요. 과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하고 또, 미국 판매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해보면 약 18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증기간 1년에 약정없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리퍼비쉬 아이폰을 판매할까?

갤럭시노트7 단종 그리고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약진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투트랙이기는 하지만 단일 모델로 경쟁을 하는 아이폰 입장에서는 조금 더 모델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었을 듯 합니다. 이에 기존 제품의 가격을 내려서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의 경쟁을 이끌어내겠다라는 것이 이번 결정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기에 최근 액세사리 장사에 열을 올리고 있고 부품단가를 줄이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애플을 봤을때는 재고 소진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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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들어온다고? 입점하면 뭐가 달라질까?

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들어온다고? 입점하면 뭐가 달라질까?

또 다시 애플 스토어 국내 입점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출처는 조선비즈인데요. 지금까지 거의 매년 국내 애플 스토어가 들어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매번 거짓으로 판명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조금 다릅니다.

등기부 등본

조선비즈에서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토지 526제곱(약 159평) 가량에 대한 장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자그마치 2036년 2월29일까지 20년에 걸친 장기 계약입니다. 이 부지가 바로 한국 애플스토어 1호점이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출처 : 클리앙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3469322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이 검토 끝에 신사동 가로수길 부지를 애플스토어 1호로 낙점했으며 애플 본사 차원에서 계약을 진행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 애플 코리아 측은 "답변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이 기사를 접한 클리앙 한 회원분이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임차인이 애플코리아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2~3년!

최근 애플뮤직도 정식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상황이고 이 정도 규모의 임대 계약을 맺었다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신빙성이 있는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 부지를 애플 코리아 사무실로 쓸리는 없을테니 말이죠.

추가로 애플코리아에서 채용공고를 냈는데요. 다만 이 채용은 애플스토어와는 연관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도 많은 수의 직원을 뽑아왔고 또, 실제 부지만 매입했지 실제 건물을 짓기 위한 신청 및 준비 기간과 실제 건물 올리는 일정을 고려하면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에 이와 관련한 채용은 아닐 듯 합니다.

아마도 대략 2~3년 정도는 기다려야 정식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애플 아이폰8이나 아이폰8S 정도가 출시될때 애플 스토어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면 뭐가 달라질까?

우선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지니어스바가 함께 들어옵니다. 지니어스바는 애플 직원들이 1 : 1로 상담해주고 수리 및 리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현재 한국의 경우 애플 스토어가 없어서 애플 A/S 대행사를 통해 수리를 하고 있는데요.

지니어스바를 이용한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리 대행사와는 확연히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애플 A/S 정책으로 인해 항상 많은 논란이 있어왔는데요. 그래봐야 가로수길 하나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지니어스바가 함께 들어올 경우 애플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조금 더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그게 바로 애플케어+ 입니다. 당연히 현재는 국내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데요. 애플스토어가 입점되면 이 프로그램도 지원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시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도 그렇듯 매번 차수에서 밀린 출시 일정을 보면서 아쉬워했는데요. 조금 빠른 출시를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족함을 채워줄 애플 스토어

애플에 대한 사랑은 그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사용자들이 받는 서비스는 많이 부족합니다. 같은 비용을 내고 제품을 구입하고 또,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고 있음에도 제조사인 애플에게 받는 애정은 채 절반도 되지 않는듯 합니다. 애플 제품이 출시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애플의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애플 스토어가 출시될 경우 그간의 부족함과 아쉬움을 충분히 채워주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단순히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기뻐하고 애플을 칭찬할 것이 아니라 당연히 소비자로써 받아야 할 혜택을 이제야 받는다라는 점을 알고 이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꾸준히 어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서야 겨우 남들과 동일한 수준(애플 스토어가 1개 뿐이라면 동일하다고도 할 수 없겠네요.)에 도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소식이 사실이라면 말이죠. 이 소식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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