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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태블릿, 갤럭시탭프로S2 출시?

윈도우10 태블릿, 갤럭시탭프로S2 출시?

작년 초 출시했던 갤럭시탭프로S(GalaxyTabProS)의 후속모델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델명 SM-W727V라는 제품인데요. 블루투스 인증 소식이 전해지면서 MWC2017을 통해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SM-W727V는 갤럭시탭프로S2?

갤럭시탭프로S의 모델명은 SM-W700으로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SM-W727V와 비교해보면 분명 두 제품간에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후속모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요.

참고로 갤럭시탭프로S는 MS 서피스(Surface), 애플 아이패드 프로(iPad Pro), 화웨이 메이트북(Matebook)과 경쟁하는 제품으로 갤럭시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10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갤럭시라는 이름이 붙은 거의모든 제품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됐기에 조금 의아한 네이밍이기도 하는데요.

당시 얇은 6.3mm 두께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인텔6세대 코어M프로세서, 4GB RAM, 128GB SSD, 12인치 2,160x1,440 해상도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키보드 기본제공, BT C 펜(옵션)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한 제품입니다.

반면 마이크로SD 슬롯 부재 그리고 달랑 USB Type C 포트 하나만 내장되어 있고 또, 이를 통해 충전을 지원해서 충전 중에는 다른 외부기기를 연결할 수도 없는 극악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내실보다는 두께와 무게 등 외형에 더 치중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단점을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죠.

갤럭시탭프로S2 스펙은 어떨까?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를 통해 그리고 갤럭시탭프로S에서 아쉬웠던 점들을 보안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갤럭시탭프로S2 스펙을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 탭프로S는 12인치 3 : 2 비율의 2,160x1,440 해상도를 탑재했는데요. 경쟁제품인 서피스급으로 해상도를 높여 2736x1824(3:2)를 담아내면 어떨까 하는데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기존 갤럭시탭프로S와 동일한 수준으로 출시 될 듯 합니다.

AP의 경우 서피스 프로5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카비레이크 코어i5 이상을 담아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추가 8GB RAM, 256GB SSD를 탑재해서 이전 모델 대비 더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경쟁 제품 대비 격차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확장성이 개선되어야 하는데요. 기존 USB Type C 하나로 충전 및 외부기기 연결까지 다해야 했는데요. 둘 이상의 USB 단자가 탑재되어야 하며, 마이크로SD 슬롯 역시 추가될 필요가 있습니다.

키보드 역시 개선의 필요가 있었는데요. 최근 삼성 노트북을 보면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노력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갤럭시탭프로S는 키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개선된 키보드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노트북에 적용됐던 노하우의 일부분만 적용해도 기존 제품과 비교, 월등히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S펜 탑재 여부입니다. 갤럭시탭프로S의 경우 BT C타입의 펜을 별도 판매로 제공했습니다. 다만, 평이 좋지 않았습니다. 휴대성은 물론 필압도 1,024로 다소 떨어졌으며 충전이 필요하고 넓은 면적의 고무펜 촉 역시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꽤 고가였고 말이죠.

최근 갤럭시탭S3에 S펜이 탑재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크롬북프로에도 S펜을 탑재하는 등 S펜 적용 범위를 늘려가고 있는 만큼 혹평을 받은 기존 C펜을 버리고 S펜을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S펜을 탑재한다면 아마도 갤럭시노트7 S펜(4,096 필압) 정도의 성능을 담은 제품을 제공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충전이 필요없고 또, 제작 단가도 낮은만큼 C펜과 달리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을까 합니다.

피드백을 제대로 받았다면...

나름의 추측과 희망사항을 더해 정리를 해봤는데요. 삼성이 갤럭시탭프로S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면 충분히 개선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아닌만큼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노트북들의 평가가 썩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소비자 피드백을 충분히 그리고 성실히 적용한 갤럭시탭프로S2를 출시하여 분위기를 반전시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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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 공개, 스펙과 가격 과연 구매할 만큼 매력이 있나?

샤오미 노트북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12.5"과 13.3" 2가지 모델로 공개된 이 제품의 이름은 '샤오미 미북에어', 다분히 맥북에어를 떠올리는 이름입니다. 실제로 13.3"형 제품을 보면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샤오미 노트북 미북에어

먼저 샤오미 미북에어 13.3인치 제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3"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5-6200U
GPU :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1GB GDDR5)
RAM : 8GB LPDDR3
스토리지 : 256GB SSD(확장 가능한 SATA 슬롯)
배터리 : 40Wh 최대 9.5시간 사용, USB Type C 충전기를 통해 30분 충전으로 50% 충전 가능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4.8mm, 1.28kg
가격 : 4,999위안(한화로 약 85만원)

샤오미 미북에어 12.5인치 모델 스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2.5"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세서 : 인텔 코어 M3
RAM : 4GB LPDDR3
스토리지 : 128GB SSD
배터리 : 최대 11.5시간 사용
기타 : 백라이트 키보드, USB Type C
두께/무게 : 12.9mm, 1.07kg
가격 : 3,499위안(한화로 약 60만원)

추가로 미밴드를 착용했을 경우 가까이 가면 잠금해제가 되는 기능이 있는 듯 합니다. 단순히 스펙을 보면 크게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턱없이 모자라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비슷한 스펙의 경쟁제품들과 비교시 저렴하긴 하지만 또 그 차이가 심하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요.

단순히 샤오미 에어 13.3"을 맥북프로 레티나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수준의 프로세서과 앞선 그래픽 성능, 가벼운 무게 그럼에도 절반에 가까운 가격차이 등 일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구매할 만큼 매력이 있나?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기에 완성도나 실제 퍼포먼스를 살펴봐야겠지만 또 가격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샤오미이기에 기대했던 가격과는 분명 거리가 멉니다. 물론 루머로 전해졌던 가격에 비해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만 국내에서 정식 판매 시 코어M 제품의 경우 약 70만원 중후반대, i5 모델의 경우 100만원 정도로 판매 될듯 한데요. 과연 이 가격에 선뜻 구매버튼을 누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비슷한 가격대 경쟁 제품만 봐도 샤오미 가격이 많이 저렴한 수준이 아닙니다. 조금씩 사양이 달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코어M 기반의 노트북을 보면 한성 노트북부터, 레노버, 아수스 젠북 등 일부 샤오미 노트북과 비슷하거 조금 더 비싼 가격대의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애플 뉴맥북2016(8GB RAM, 256GB SSD)의 경우 160만원, 서피스 프로4 코어M3 모델 약 110만원대로 확실히 가격에서 비교가 되지만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했을 때 납득할 수 있을 만큼의 차이입니다. 스펙이 조금 다르지만 A/S가 편리한 LG 그램도 있겠군요.

샤오미도 분명 더 저렴하게 내놓고 싶었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판매량이 많게는 천만대에 달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부품 구입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낮은 노트북의 경우 샤오미만의 가성비를 보여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경우 무료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되지만 노트북은 윈도우10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니까요.

현실적인 문제로 샤오미도 부득이하게 이 가격에 내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 가격도 상대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지만 단순 소비자 입장에서 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노트북이라는 점을 봤을 때 또, A/S가 거의 불가능한 샤오미 제품이라는 점, 기대보다 샤오미 제품의 마감도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 백도어 문제 등등 여러 단점들을 나열해서 생각해보면 절대 이 가격은 매력적인 수준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기대했기에...

예상과 기대는 분명 다릅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항상 놀라움을 안겨줬던 샤오미이기에 그들의 마법이 노트북에서도 통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샤오미도 노트북에서는 어쩔 수 없었네요. 샤오미를 응원하지는 않지만 기대보다 못한 모습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동반하네요. 이런걸 애증이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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