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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토렌트 (4)
리비전3"(Revision3)를 아시나요? 닌자 고양이...



요즘 해외 합법적인 토렌트 사이트를 자주 찾아보고 있습니다.

판권을 가진 콘텐츠를 유료 혹은 무료로 서비스 하는 사이트를 찾아보고 있는데 (혹시 아는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Revision3라고 하는 인터넷 TV쇼 개념의 한 사이트 입니다. LGT 휴대전화 통신의 리비전A가 아닙니다. ㅎㅎ

영어부족으로 정확하게는 파악이 안되고 있지만 다양한 주제로 HD급 영상물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와는 화질적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다운도 가능합니다. 합법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에 비트토렌트를 이용하여 쉽게 다운받을수도 있습니다.

혹시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하신분들에게는 괜찮은 사이트가 아닐까 하네요.

위 영상은 고양이 한마리가 닌자처럼 획~ 획~ 접근하는게 재미있네요.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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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업/다운 그리고 DVD의 몰락 그리고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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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객수를 이끈 놈놈놈은 과연 얼만큼의 이익을 이끌어 냈을까요?


700만 관객수를 이끈 놈놈놈은 200억이라는 제작비를 쏟아 부으면 큰 흥행에 성공한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순익분기점이 700만이라는 소식은 이미 접한바 과연 손익분기점을 맞춘 놈놈놈은 시장의 당연한 추구적 원리인 순이익을 얼마나 이끌어 낼수 있을까요?

여기서 나오는게 바로 부가판권시장입니다. 국내 영화시장을 할리우드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해외 영화 수익을 따져보면 극장수입, 해외판매등이 약 30% 그리고 나머지 70%는 부가판권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를 보면 극장 수익이 80% 이상 부가판권 시장은 20%가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가 약 700만에 가까운 극장 수익을 이끌어 냈습니다. 물론 놈놈놈 처럼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지 않았으니 순 이익은 더욱 높았겠죠. 그리고 부가 판권시장 역시 높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부가판권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고작 2억원 규모 정도. 극장 상영료가 높아지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가 포함될 것입니다.

부가판권으로 벌어들이지 못하니 극장수입만으로 목을 메야하는 국내 영화시장에서 극장 상영료는 오를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부가판권 시장이 이렇게 밑바닥을 치는 이유는 당연히 아시겠지만 불법 콘텐츠 공유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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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뉴스로 접한 DVD 시장의 몰락은 더욱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 DVD 방이나 DVD, 비디오 대여점등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거리 불법 DVD 판매상들은 극장 앞에서도 버젓이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식적인 절차로 정식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몰락하고 불법과 편법으로 판매하는 사람은 배를 부르는 이러한 현실이 더더욱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국내 DVD 산업이 시작한지 약 10년이 흐른 지금 오히려 발전했어야 하는 문화산업이 불법복제물로 인해 이젠 고사 직전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외국계 소니픽처스는 국내 사업을 접기로 결정을 이미 지었으며, 이외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등의 DVD 제작사들은 국내 DVD 산업에 손을 뗀다는 방안을 두고 검토중이란 소식입니다.

단순히 DVD 산업이 몰락의 길을 걷는다는데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 몰락으로 인해 이에 종사하던 비디오 대여점, DVD 감상실, 여기에 DVD 산업에 매진한 사람들까지 자신의 직업을 잃고 실업자로 혹은 다른 직장으로 옮겨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DVD 사업의 위기는 차세대 DVD 블루레이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2004년 파라마운트 사장이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직접 불법 복제 DVD를 구매하서 본국으로 사간 소식을 보면 국내 불법 콘텐츠로 인한 해적국가로써 그 명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이미 많은 글을 통해 포스팅했겠지만 단순히 불법을 잡아내는데만 급급한 정부의 태도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불법을 하지 못하게 막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불법을 대신한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이 정부와 저작권자 그리고 유통업자들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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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을 걸던 스트리밍 방식을 고수하건 유통업체 자체적으로 좀더 효과적인 서비스 방식으로 초기 투자비용과 관리 비용을 줄일수 있는 기술을 찾아 (예 Bittorent) 좀더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하고 정부는 좀더 적극적인 태도로 불법을 조장하는 일련의 불법 사이트를 찾아내어 일침을 가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서비스가 좋아지고 조금 더 저렴해 질수 있다면 그리고 불법 사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검열로 불법 콘텐츠를 확보할수 없도록 한다면 정식적인 콘텐츠의 사용으로 자연스레 이끌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입니다만.
혹시 비트토렌트라는 전송 프로그램을 알고 계시나요? 이 서비스는 현재는 불법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를 통해 합법적인 서비스로 전환될 경우 저렴하면서도 빠른 속도의 콘텐츠를 사용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토렌트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2008/08/29 - [PCP캠페인] - 불법 다운로드의 변화 그리고 변화 그리고 변화
2008/08/18 - [PCP캠페인] - 가치를 가치있게 보지 못하는 이유? 불법다운로드?
2008/07/25 - [PCP캠페인] - 자녀의 불법다운로드 죄를 부모에게... 과연 국내는?
2008/07/17 - [PCP캠페인] - 불법 콘텐츠 업로드 하신분들 위험합니다.
2008/07/10 - [PCP캠페인] - 불법콘텐츠 헤비 업로더 첫 실형 실형선고의 의미.
2008/06/20 - [PCP캠페인] - TV 콘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Start~!
2008/06/17 - [ITNEWS] - 아프리카 대표이사 구속 '저작권위반 vs 정치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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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최근 음악을 사려고하는데 DRM때문에 망설였었죠..차라리 아버지 카드포인트로 앨범을 사고말지..싶지만 앨범단종된것들은..
    에휴휴..LGT뮤직온 보니까 뭐 cd리핑한후 다시 빼내는거같은게 있는거같은데...
    굳이그렇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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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5백만명 VS 41명 '저작권 경찰'이 뜬다. 과연?

이런 사진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불법 콘텐츠와 관련해서 다양한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웹하드와 P2P를 통한 불법 콘텐츠 공유에서 비트토렌트라는 새로운 전송방식까지 등장하면서 불법 공유의 여세는 그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극단의 조치로 웹하드업체 대표를 구속하고 헤비 업로더들을 잡아들이고 있지만 관련법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고 또 그 규정 조차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무의미한 단속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오후 2시 상암동 문화콘텐츠 센터에서 '저작권 경찰' 발대식을 갖는다는 소식입니다.

문화부 공무원 41명을 저작권 경찰로 선출, 특별사법 경찰제도를 발효하여 서울, 부산, 광주, 대전등 4개 지역사무소에 거점을 두고 단속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 80%가 불법콘텐츠를 통해 영화, 음악, 소프트웨어등을 공유하고 사용하는 마당에 41명이 우리를 감시하고 적발한다고 합니다. 사실 그 의미는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변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의 이러한 대책들이 과연 얼마나 큰 실효성을 거둘지 다소 걱정이 됩니다.

4천 5백만명 VS 41명의 대결이라...
부디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적발, 단속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양지에서 이러한 콘텐츠들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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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와 P2P업체 협력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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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큰 적법 P2P회사인 BitTrrent와 케이블 인터넷 회사인 Comcast가 협력을 결정했답니다. 일전부터 계속 협의를 진행하여 왔던 회사 였지만, 이렇게 제대로 합의를 진행하여 사업을 한 것은 처음이네요.

사실, 위의 그림과 마찬가지로 P2P회사인 Bittorrent는 망을 이용하지만, Comcast는 많은 P2P 트래픽에 시달릴 것입니다. 그래서 Gizmodo에서 저렇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주었네요.

P2P서비스는 사실 매우 매력적인 파일 전송 아이템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통신사업자 입장에서는 트래픽을 관리하기가 매우 골치가 아프답니다. 그래도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저 방법 밖에 없었나 봅니다.

사실 Bittrorrent사는 현재 불법컨텐츠는 전송하지 않고 적법한 컨텐츠만을 전송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이것보다 더욱 해결해야 할 문제는 불법적으로 돌고있는 컨텐츠의 해결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이렇게 인터넷 망사업자가 적극적으로 P2P회사와 협의체를 구성하듯이 국내에도 이런 물결이 일게된다면, 컨텐츠 회사의 컨텐츠 판매 방법에도 또하나의 유통채널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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