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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폰 (22)
내가 뽑은 2008년 최고의 휴대폰 시상식? #1. 공로상
2008년 올 한해 참 많은 휴대폰의 리뷰를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세티즌등 전문 휴대폰 사이트와 같이 모든 휴대폰을 리뷰해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많은 수의 제품을 만져보면서 감탄도 하고 실소를 날리고 비판을 하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올해 리뷰한 휴대폰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하면
LG전자 : 시크릿폰, 비키니폰, 뷰티폰, 디스코폰
삼성전자 : 햅틱1,2, M4650, 소울폰
모토로라 : 퀵슬라이드폰(Z8M), 베컴폰(V9M), 베컴폰 럭셔리 에디션(V9MLE), 패블, 오렌지 컬러폰(Z6M)
스카이 :
퀼트폰, 듀크폰, 블레이드폰, 오렌지폰, 러브캔버스, 캔유폰

따지고 보니 그렇게 많은 휴대폰을 하진 못했군요. ^^;

아무튼 올 한해는 휴대폰에 있어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이기도 합니다. 보조금 축소로 인한 휴대폰 가격의 상승과 휴대폰 자체의 가격대 상승, 위피(WIPI)폐지 확정, 스마트폰의 약진, 모토로라의 몰락, 터치폰의 등장, OZ의 성공등 정말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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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나름의 사건들과 제가 직접 리뷰한 제품들을 토대로 과연 '올 한해 최고의 휴대폰은 어떤 녀석이 될것이가?' 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리뷰를 진행한 녀석들 중에서 각 주제별로 선정할 예정이며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인 만큼 거친 태클을 잠시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

자~! 그럼 그 시상을 문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자 : 오늘은 그 첫번째 시상으로 공로상을 수여코자 합니다.
공로상은 사실 영화 시상식이나 가요 시상식 등에 있어 그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치거나 발전에 일조를 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휴대폰 역시 올 한해 큰 공로를 끼친 휴대폰을 선정코자 합니다.

우선 후보를 말씀드리면
그 첫번째 LG 전자의 뷰티폰
이 휴대폰은 최초의 터치폰이라 할수는 없지만 터치폰 외형의 기틀을 잡았으며 터치폰의 대중화에 일조를 한 제품입니다.

그 두번째 후보는 햅틱1
이 휴대폰은 프리미엄 폰이라는 닉네임을 통해 무지 막지하게 휴대폰 가격을 상승시킴으로써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에 프리미엄(단지 비싼) 휴대폰 출시에 봇물을 터트리게한 장본인.

세번째 후보는 휴대폰 자체가 아닌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국내 유일한(?) 해외 업체로써 초기 스타텍, 레이져 등 큰 선풍적 인기를 구가하면 슬림하면서도 강인한 체력의 휴대폰의 가능성을 국내업체에 인식시켜줌.

자~! 그럼 발표를 하겠습니다.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2008 휴대폰 어워드 공로상.
공동수상이네요~ 삼성의 햅틱폰 그리고 모토로라

삼성의 햅틱폰은 기능 이상으로 가격대를 구성. 프리미엄이라는 단순한 수식 하나만을 통해 소비자를 설득시키고 큰 판매고를 올리게 되면서 여타 다른 제조업체 역시 기능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휴대폰을 출시하게 하여 경제적 이득과 시장 경제의 흐름을 원활하게 이끈 공이 큼을 인정하여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초기 국내 최고의 휴대폰 판매 업체였던 모토로라. 스타텍, 레이져폰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큰 인기와 판매고를 통해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아 오며 국내 제조업체에게 큰 경쟁심과 디자인, 기술적 노하우를 일깨워준 업체임. 이젠 신용등급까지 떨어지게된 수염빠진 호랑이 신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가격대비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자 열심히 하는 만큼 이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짝짝짝짝...~!

수상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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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 : 네 감사합니다. 많은 버그와 기능에 비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저였지만 햅틱이라는 차별화된 컨셉과 터치폰과 위젯의 조합의 최초 시도등 올 한해 휴대폰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만큼 공로상의 수상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내심 최고 휴대폰상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 이 자리에 서기까지 끝까지 응원해 주신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 여러분 그리고 약정판매의 부활을 이끌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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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  공로상이라... 몇년전부터 하락세를 가져온 저에게 이러한 상은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초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큰 영향을 끼친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변화를 빠르게 잃지 못하고 모토로라만의 디자인을 고수하여 실패한점과 출시하는 모토로라 제품마다 버그가 존재 소비자들의 초기 불만을 제대로 수정하지 못한점등 앞으로 이러한 보안해야할 사항들을 잘 깨닫고 이 상을 토대로 더욱 정진해 나가는 모토로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편은 올해 휴대폰의 포토제닉상(카메라 최고 부문)을 뽑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윌비백...

2008/11/04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2 사진으로 말하는 쏙 빼먹은 이야기
2008/10/20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3. 카메라
2008/10/28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2. 게임
2008/10/27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으로 놀자~! 알차게 뽑아먹자~! #1. 영화감상
2008/10/15 - [리뷰&리뷰] - [리뷰] 햅틱2 알찬 위젯 알차게 사용해 보기~!
2008/10/06 - [리뷰&리뷰] - [리뷰] 삼성 햅틱2 개봉기 그리고 첫번째 뒷담화
2008/06/02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 #2. 터치로 놀아보자~! (일반기능)
2008/06/01 - [리뷰&리뷰] - [리뷰] 햅틱폰 #1 한층 업그레이된 터치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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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뉴스] LG전자 터치폰 앞세워 『피티 엑스포컴 차이나 』참가

LG전자가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최대 국제 정보 통신 전시회 ‘피티 엑스포 컴 차이나 2008(PT/EXPO COMM CHINA 2008)’에서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중국 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면적인 480㎡(145평)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시크릿폰(LG-KF755), 중국 시장에 특화된 풀 터치스크린 듀얼 모드폰(LG-KW838), 스마트폰, 카메라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기존 시크릿폰 블랙 컬러와 함께 아쿠아 블루(Aqua Blue), 골드(Gold) 색상을 적용한 시크릿폰을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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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터치스크린 듀얼모드폰(LG-KW838)’은 3인치 풀 터치스크린폰으로 CDMA방식과 GSM방식의 SIM카드를 동시에 장착 가능하다. 따라서 GSM 지역에서는 전면의 ‘G’버튼을 CDMA 지역에서는 ‘C’ 버튼을 누르면 각 방식으로 통화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팔린 글로벌 히트 모델 ‘뷰티폰(Viewty, LG-KE998)’과 함께 고성능 카메라폰(LG-KC550)도 선보인다. 뷰티폰과 LG-KC550은 슈나이더에서 인증한 5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장착했으며, 손떨림 방지 기능, ISO800지원 등 디지털 카메라에 필적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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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 OS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스마트폰 LG-KT610은 쿼티(QWERTY) 자판을 채택해 인터넷 및 이메일, 문서업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전면 풀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LG-KS20 등 다양한 스마트폰도 전시한다.  

컴퓨터 자판과 같은 방식의 ‘쿼티(QWERTY)’ 키패드를 장착한 LG-KS360는 연두, 파랑, 빨강, 핑크 등 감각적인 색상으로 문자, 이메일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TD-SCDMA 휴대폰을 이용해 중국 의 모바일TV 방식인 CMMB(China Multimedia Mobile Broadcasting)시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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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담는 휴대폰. 플랭크린 플래너를 담은 LG-SU100
LG전자가 출시하는 3인치 전면 풀터치 스크린폰 'LG-SU100'은 단순히 풀터치 스크린이라는 기능이 이외에 '프랭클린 플래너'를 내장한 휴대폰으로 일정, 시간관리 측면에 있어 차별화된 휴대폰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플랭클린 코비사가 만든 다이어리로 시간관리를 잘 이끌어주는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사용자들 가지고 있고 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다이어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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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SKT 용으로 출시되는 LG-SU100은 앞서 언급한 듯이 3인치 전면 풀터치스크린폰으로 대기화면에 프랭클린 플래너 핫키를 배치 원터치로 작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개인 취향에 따른 글씨체, 크기등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프랭클린 플래너기능을 휴대폰 뿐만이 아니라 블루투스나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 PC와 싱크하여 PC와 연동되어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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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기능을 살펴보면 AM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를 채택하여 선명하면서도 저전력의 장점을 보여주며,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전자사전, 외장 메모리, 위성 DMB등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에 일정관리 기능이 담겨 있기는 했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을 통해 일정을 관리하기는 다소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기능 자체 역시 부족함이 있었구요. 하지만 이번 플랭크린 플래너를 내장하여 휴대폰 하나로 편리한 일정관리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물론 사용해 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휴대폰안에 정말 다양한 기능이 담기고 있습니다.
휴대폰 하나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시대가 올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이 나올지 흥미가 징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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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뉴스] 뷰티 핑크에 깔끔함을 더했다. ‘뷰티 화이트'
LG전자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500 화소 카메라폰 ‘뷰티 화이트(모델명: LG-SH210/KH21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뷰티 핑크의 뒤를 이어 출시된 ‘뷰티 화이트’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했다. 

뷰티폰은 프라다폰에 이어 국내 터치 휴대폰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으로 국내서만 30만대 이상 판매됐다. 지난해 10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평균 1,000대가 판매되는  뜨거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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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뷰티폰은 3인치의 전면 터치스크린을 적용, 촬영한 사진을 보는  매우 편리하며, 화면을 터치해 직접 사진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있는 독특한 핸드라이팅 기능을 갖추고 있다
. , 120프레임 동영상 촬영, 손떨림 방지, 자동/수동 초점, ISO800  차별화된 카메라 기능으로 호평 받고 있다.  

LG
전자 MC한국사업부장 조성하(
趙星河) 부사장은 “프라다, 뷰티  LG터치폰이 국내서 120만대 이상 판매되며 터치폰 시장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뷰티 화이트에 이어 지속적인 터치폰 출시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폰은 전세계 지난  10 출시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판매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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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빨리 출시해야 성공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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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포스팅을 했지만 애플 아이폰이 곧 KTF를 통해 10월 경 출시될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과연 애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었을때 여타 다른 국가와 같이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요? 하는 궁금증입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은 시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일본의 경우 초기 100만대를 목표로 출시하였지만 현재 20만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내수 제품들의 뛰어난 완성도와 일본 정서에 맞는 서비스등을 통해 전혀 손색없는 사용을 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과연 고가라는 단점과 불편함, 그리고 오히려 떨어지는 성능들을 감수하며 제품을 구매할수 있을까라는 예상을 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휴대폰을 보면 정말 군침이 도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폰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본인들은 이모티콘등을 문자작성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아이폰은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내 휴대폰에도 이미 기본 사양으로 자리잡은 지상파 DMB와 같은 일본판 지상파 서비스 원세그도 지원하지 않으며, 불안한 통화품질, 베터리 문제 등 다양한 단점들로 배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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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내로 그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우선 문제가 되는 점은 가격입니다.

통신사가 어떤 단말기를 자신의 통신 서비스에 맞게 출시하는 이유는 그 휴대폰으로 음성, 문자등의 요금과 더불어 콘텐츠(음악, 게임, 벨소리등) 사용요금, 인터넷 요금등을 통해 수익을 벌어들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은 통신사에게 돈을 벌어줄수 있는 요소가 많지 않습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받으며,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을 무료로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아이폰을 통해 가입자를 유치할수는 있겠지만 아이폰을 통해 많은 수익을 이끌수는 없다는 것이 이동통신사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이유가 스마트폰이 국내 크게 파생되지 못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요구하는 아이폰의 가격도 있습니다. (꽤나 많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은 아이폰을 국내 출시하면서 이를 구매하는 가입자를 오랫동안 확보하는 일이며 따라서 보조금은 축소하고 요금제등의 제한으로 장기간의 의무 약정을 걸수 있을것이란 점입니다. 즉, 비싼 가격과 좋지 못한 조건으로 구입할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러한 가격이나 가입 조건등이 경쟁자가 없을 경우는 이를 감수하고도 구매할수 있을 만큼의 매력이 있는 제품이지만 그 출시시기가 지연될 경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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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휴대폰 시장은 햅틱폰 이후로 그닥 이슈화 되는 제품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LG전자의 시크릿폰, 삼성의 소울폰, 스카이의 러브캔버스폰 등 3파전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크게 이슈화 되지는 못했습니다. 즉, 이러한 시점과 더불어서 아이폰 3G 제품의 출시소식과 맞물려 큰 이슈화 되던 시기에 출시했더라면 시선을 이끄는 디자인과 멀티터치의 독특함 등을 강점으로 많은 판매를 이끌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옴니아, 햅틱폰2, 뷰티폰 2, 데어폰등 크게 이슈화 될만한 제품들의 소식은 전해지지만 막상 국내 출시 소식은 전해지지 않으면서 현재 휴대폰 시장이 다소 침체된 상황입니다. 경쟁자가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되며 출시 시기를 앞당긴 아이폰은 그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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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시시기가 위피등의 문제등으로 초기 잡았던 10월 이후로 연기가 되고 연말이나 내년으로 까지 그 출시가 미뤄지게 된다면 옴니아, 햅틱폰2, 뷰티폰2, 데이폰등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이 그 경쟁을 통해 함께 판매가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 아이폰에 경쟁이 되겠어? 하는 의견도 옴니아, 햅틱폰2 뷰티폰 2등 국내 들어올 경우 스팩이 다운될면 매력이 없어진다는 의견까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A/S 부분이나 가격적인 측면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익숙함 등을 장점으로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진출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국내 스마트폰의 활성화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정말 아이폰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빨리 서둘러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2008/09/0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아이폰 KTF를 통해 10월 1일경 출시?
2008/08/13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애플 아이폰의 백도어 사건. 뭐지 이 압박감은?
2008/07/22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진정 필요한 UI란? 한살박이 아이도 조작할수 있는 UI
2008/07/19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아이폰 미 출시 국가 밀수 판매 활활... 국내도?
2008/07/18 - [PCP 컬럼] - 스마트폰의 스펙다운. 그 이유가 바로 사용자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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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하신 분이 꽤 비싸게 주고 구입하신 것 같더라구요... 대체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는 휴대폰 가격이 싼 편인데, 소프트뱅크는 자사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비롯해서 저가요금정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휴대폰 가격이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 그나마 다른 일본업체 제품은 여러 회사용으로 출시되는 반면, 아이폰은 소프트뱅크 독점이기때문에 가격이 문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분은 아이폰 말고 다른 휴대폰까지 2대를 이용하신다는데 두대 합쳐서 12만엔이 넘게 들었다고 하니, 단순히 통화용도가 아니라 주로 OSX기반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목적으로 쓰는 아이폰의 용도 상, 소프트뱅크와의 제휴가 적절하지 않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채리니파파
    퍼갈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처 쿡 찍을꼐욧~~!!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글 쓰신대로 빨리 출시가 되어야 하는데...
    삼성이 스펙다운한 옴니아, 햅틱2를 팔아먹을려고 이것들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위피를 이용해서 아이폰 출시를 막을것 같습니다. 워낙 로비를 잘하니까 충분히(가 아니라 뭐 거의 확실하죠) 지연시킬 수 있겠죠.
    일례로 얼마전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이 방통위에 방문해서 위피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요(그리고 뇌물도 건냈겠죠?). 당연히 입장은 위피 유지죠...
    그리고 최근 뉴스에서 방통위는 위피 관련 문제를 이번달 안에 처리할 계획이 없음을 말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삼성 로비겠죠)

    최악의 경우 아이폰 출시가 엄청 연기되면서 KTF는 뻘짓만 한 결과가 될지도...ㅠ.ㅠ
    •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방통위가 이번달내에 위피를 폐지한다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한번으로 폐지 되지 않는 만큼 더 오랜 기간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폰이 과연 소문대로 10월 1일을 목표로 출시할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행자
    미국이나 유럽에서 휴대전화 사용해 보거나 계약해보면 울나라 시장이 얼마나 소비자가 거지같이 대접받는줄 아실겁니다. 사실 일본이랑 울나라랑 비슷한 경우였는데 일본은 소프트뱅크사가 휴대전화 사업에 나서면서 사실 조금 더 소비자 친화적으로 갔고 울나라는 뭐 이게 경쟁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업계 지네 맘대로 시장

    글고 삼성이 울나라에서 딱 한가지 맘대로 할수 없다고 믿어지는게 이동통신시장입니다. 삼성전자도 단지 단말기 공급자일뿐입니다. 위피가 문제가 아니라 언급하셨듯 통신사들 주머니를 위해 존재하는 휴대전화 부가서비스가 진짜 문제입니다. 내 전화기에 왜 MP3 그냥 안들어가며 벨소리를 꼭 다운받아가면서 통신사를 배부르게 해야 하는건지 참.........
  • 이러다간 국내에 아이폰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2세대 아이폰이라도 나올듯. -_-;
  • 아좌절
    햅틱폰의 저 시계디자인은 뭥미?

    윈도 3.1 시대의 미적감각?

    진짜


    삼성 비싸게 주고 키우는 디자이너들 뭐하는거야

    폰 라인업이 너무나 너무나 많아서

    애플릿 디자인 신경쓸 여유 없는건가?

    참 한심하다
  • 글쎄...
    정말 저런디자인 한심하다.
    초딩을 겨냥한 폰이냐?
    디자인이 저게뭐냐?
    한심하다 진짜...
  • 진짜로~
    우리나라 이통사들 어디서 나쁜것들만 배워갖고는..ㅉㅉ.....
    저러니 발전이 없지!
    진짜 하나같이 디자인 진짜구리다!
    대세가 뭔지도 모르는 돈만 밝히는 놈들...
    진짜 어처구니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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