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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폰 (5)
웨이브3에 이은 보급형 웨이브M, 웨이브Y 바다폰의 중흥을 이끌다!

웨이브3에 이은 보급형 웨이브M, 웨이브Y 바다폰의 중흥을 이끌다!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 일원으로 IFA2011에 참관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삼성전자 부스 이외에도 소니, LG전자 등 다양한 부스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는 바다OS를 채택한 웨이브3를 공개했습니다. 웨이브3는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바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글 링크를 눌러주세요

IFA2011 통해 직접 만져본 웨이브3. 변하는 무엇일까?


국내의 경우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슬레이트PC 등에 밀려 다소 관심에서 멀어진 웨이브는 해외 경우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전시장에서 많은 외국인들의 관심을 이끈 모델입니다.


삼성전자는 유럽 쪽에 큰 인기와 판매고를 이끌고 있는 웨이브의 새로운 모델 웨이브3를 선보이면서 이와 함께 보급형 바다폰인 웨이브M과 웨이브Y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도 갤럭시S와 갤럭시S2 등이 프리미엄급 라인업에 포진되어 있고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네오, 갤럭시 지오 등이 보급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바다폰도 보급형 모델을 출시 바다OS의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자 하는 전략적 모델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먼저 웨이브M3.65인치 해상도 320X480 HVGA TFT LCD를 채용하고 있으며 바다 2.0 운영체제,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VGA 전면 카메라, MicroSD 슬롯, 블루투스 3.0, WIFI, 1350mAh 배터리 등을 담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네요. 크기는 113.8x63.3x12.2mm이며 무게는 121g입니다. 웨이브폰으로 유일하게 NFC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웨이브M은 재미있게도 웨이브 시리즈의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고 오히려 갤럭시 시리즈인 듯 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하단 버튼 역시 웨이브폰에서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 아닌 갤럭시S 시리즈를 보는 듯 합니다. 후면은 전체 헤어라인이 들어간 메탈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올 메탈 디자인은 별로라는 느낌이 듭니다.


갤럭시S나 갤럭시S2 미니라고 해도 믿을 듯 합니다. 웨이브폰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디자인일 듯 합니다. 또한, AMOLED가 아닌 일반 TFT LCD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갤럭시S2를 써본 입장에서 그리고 웨이브3를 만져본 입장에서 웨이브M을 보니 화면이 확실히 선명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두번째로 웨이브Y 3.2인치 HVGA 해상도 320X480 TFT LCD와 바다 2.0,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블루투스 3.0, WIFI, 1200mAh 배터리, 크기 110x58.2x12.3mm, 무게 102g을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면카메라와 플래쉬, MicroSD는 제외됐으며 보급형 모델 중(비록 2개 모델이지만)에서도 가장 낮은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아쉽게도 이 녀석은 사진이 없습니다.)


독특한 것은 웨이브3가 후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어 배터리를 교체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웨이브Y 역시 슬라이드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웨이브3는 완전 분리가 안되는 반면 웨이브Y는 완전 분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후면은 웨이브폰 전형적인 메탈 재질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실제 만져본 웨이브M과 웨이브Y는 이전 안드로이드 보급기종과 비교 비슷한 수준입니다. 디스플레이나 디자인, 카메라 성능 등이 확실히 플래그쉽 모델과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낮은 해상도 등으로 인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웨이브M과 웨이브Y 공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안드로이드, 윈도폰 모델에 대한 꾸준한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 플랫폼을 더욱 넓혀나가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직 타 운영체제와 비교 터무니 없이 낮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럽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그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는 점과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갤럭시 시리즈로 보여준 기술력 이로 인해 향상된 삼성전자 브랜드 네임과 신뢰성 등이 바다폰 성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다양한 바다폰 출시는 바다OS 사용자를 더욱 넓히는 것은 물론 SDK를 공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확보 등의 2마리 토끼를 같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바다2.0. 시작은 현재 미비하지만 또 어떤 제품을 통해 바다폰을 크게 성장 시킬 수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하드웨어에 대한 꾸준한 출시도 중요하지만 운영체제 자체에 대한 완성도 역시 안정감 있게 성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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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웨이브3. 그 변하는 무엇일까?

IFA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웨이브3. 그 변하는 무엇일까?

특허에 대한 소송이 급격이 증가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개발하면서 최적화 및 안정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이나 HP WebOS 사업 포기 소식에 삼성이 WebOS를 인수해서 지금의 하드웨어 스펙에 삼성만의 플랫폼을 담아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 등이 현재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진 모습이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삼성전자는 자신만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유럽이나 국내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구요.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은 바다2.0을 담은 웨이브폰3를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딱 봐도 웨이브폰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웨이브3는 웨이브2에 비해 전제적으로 조금 더 슬림해진 반면 3.7인치에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 전체적인 크기는 커졌습니다. 후면 유니바디 커버를 채용하여 한층 세련되진 느낌입니다


또한, 기존 하드웨어버튼으로 되어있던 조작버튼은 갤럭시S2와 같은 가운데 버튼을 제외하고 터치방식의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딸깍 눌리는 기계적인 느낌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다소 아쉬움이 남을 듯 합니다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바다2.0 모바일 운영체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1500mAh 배터리, MicroSD 메모리 슬롯, NFC, WIFI Direct 등을 담고 있으며 크기는 125.9x64.2x9.9mm와 무게 122g입니다.


웨이브폰을 이야기하면서 바다를 빼놓을 수 없죠. 사실 안드로이드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전체적인구성은 상당부분 유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는 차별화된 기능들을 하나하나 추가하면서 한층 나아진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로세서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바다2.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전체적인 최적화가 잘 이뤄졌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웨이브2에 비해서는 한층 나아졌습니다

특히 메인화면과 메뉴화면 스크롤이나 어플 실행 시 빠르면서도 부드럽게 조작되는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들 정도입니다. 갤럭시S2는 속도에 조금 더 포커싱 된 반면 웨이브3는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에 조금 더 포커싱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외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폴더 매니징 기능인 라이브 패널을 추가해서 화면구성은 물론 폴더관리에 대한 사용성 등 여기에 나름의 잔재미 등을 안겨줄 듯 합니다. 삼성앱스와 소셜허브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무료메시징 서비스인 챗온(Chaton) 등이 추가되었으며 PC나 태블릿 등에서 스크랩한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Caster와 오피스 프로그램인 폴라리스 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하드웨어의 변화도 눈에 띄지만 바다폰이라는 닉네임처럼 바다 운영체제에 대한 변화 역시 상당수 눈에 보입니다. 사실 이러한 바다 플랫폼의 변화는 삼성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하드웨어보다 더 노력해야 할 분야이기도 합니다. Hp 터치패드 폭탄 세일로 인해 WebOS가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 WebOS에 대한 멀티태스킹 기능등 독창성과 사용자 중심의 UI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 플랫폼은 여전히 iOS와 안드로이드의 아류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기능적이고 사용성적인 측면에 있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이미지를 깰 수 있는 삼성만의 독창성과 편리성을 담아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가 오기를 무척 기대하기에 웨이브폰은 다른 의미로 무척이나 애착이 가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탭 7.7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는 제품이지만 삼성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꾸준함을 보여주어야 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삼성만의 바다를 위해 쭈욱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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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는 무엇?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갤럭시 노트는 무엇?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 5.3인치 태블릿폰 갤럭시 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IFA2011 개막에 앞서 개최된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이에 포진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델로 S(SPen)이라는 전용 펜을 탑재하여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필기는 물론 캡쳐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공개된 스펙을 살펴보면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3인치 WXGA (해상도 1280x800) HD 슈퍼 아몰레드,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플래시 내장),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16/32GB 내장메모리, 외장 MicroSD 슬롯 지원, 블루투스 3.0, WIFI, LTE, 25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48.85x82.95x9.65mm이며 무게는 178g입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카이 베가 넘버5와 비교한 사진을 보시면 미세하지만 약간 더 갤럭시 노트가 큽니다. 두께는 비슷하거나 갤럭시 노트가 조금 더 얇게 느껴집니다

성능만으로도 상당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져본 갤럭시 노트는 함께 공개된 웨이브3, 갤럭시탭 7.7을 제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정말 만져보기 힘들 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와콤타입(정전식 + 디지타이저로 예상) S펜을 통해 (Pressure sensitive 방식이라 소개함) 갤럭시 노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필기는 물론 캡쳐,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사진을 잘라내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메모를 하면 펜 딜레이가 미세하게 있었지만 실제 짧은 메모를 하는데 있어서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출시되는 모델에서는 한층 나은 필기감과 인식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캡쳐 기능도 상당히 요긴하게 쓰일 듯 합니다. S펜에 있는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화면을 꾹 누르면 화면이 자동으로 캡쳐가 됩니다. 이렇게 캡쳐된 사진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일부분을 오려낼 수 있습니다. 이 오려낸 사진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바로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뚝뚝 끊긴다거나 딜레이가 심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했던 많은 참관객들이 호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앱 개발자들이 S펜과 연동된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SDK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S펜을 통한 재미있는 게임이나 유용한 어플이 곧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독특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화면에 손바닥을 대고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하듯 좌우로 손바닥을 쓸어주면 자동으로 현 화면이 캡쳐가 되는 모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동영상 재생 중 손바닥을 화면에 가만히 올리면 영상이 재생되다 손바닥을 떼면 다시 재생이 되는 기능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설명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IFA2011에 가져온 노트북이 성능이 떨어져서 영상편집이 좀 힘이 드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2 브라우저 화면 비교>

갤럭시S2와 비교해서 그 실행속도나 부드러움 등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제품이 아님에도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제가 전시장에 전시된 많은 갤럭시 노트 중 약 2대 정도를 만져봤습니다.)


사실 현재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 크기 면에서 다소 부담이 가기는 했습니다. , 약간이지만 이보다 조금 더 갤럭시 노트 역시 아무래도 사이즈로 인한 접근성이 다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오히려 여성분들은 가방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5인치 이상의 모델에 대한 접근성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7.7에서도 S펜 기능을 넣었으면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현장에서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가지도 우려가 되는 점은 베가 넘버5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때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큰 화면대비 작은 글씨와 아이콘 등으로 약간씩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아예 설치가 안되는 어플도 있구요


, 갤럭시 노트 역시 베가 넘버5와 동일한 문제점을 안고 갈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나마 베가는 해상도라도 800x480이지만 갤럭시 노트는 1280x800이니 그 문제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애플과 비교 어플에 있어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나마 경쟁이 되는 어플 중에서도 지원이 안되거나 사용상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전시장 안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임팩트를 안겨준 제품입니다. S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는 제품인 듯 합니다. 삼성 제품이 나올 때마다 삼성 제품은 애플의 감성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 제품이 나오고 보니 삼성에게 감성은 곧 스펙이다는 느낌입니다. 참 대단하네요.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갤럭시 노트 이 녀석 꼭 더 자세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동영상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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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IFA 2011, 삼성전자'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한번 가보세요
    www.hkphone.net
    상세정보와 상세사진등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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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IFA2011 소식. 베를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개될 신제품은 무엇?

이 글은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행사의 일환으로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엿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IFA를 오게 되었지만 삼성 뿐만 아니라 전시회 전반에 걸친 거의 모든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상반기 개최하는 CES와 함께 양대 IT/가전 전시회로 손꼽히고 있는 IFA는 그 명성답게 이번에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HP, 파나소닉, 필립스, 일렉트로룩스 등 IT 뿐만 아니라 가전까지 다양한 제품과 새로운 기술이 선보일 듯 합니다


특히 타 경쟁업체와는 달리 삼성전자는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워낙 큰 이슈와 관심이 되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부문에 있어서 삼성전자는 IFA2011을 통해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단 루머 혹은 소식으로 전해진 내용을 보면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S LTE 모델과 갤럭시탭 8.9, 갤럭시탭 7.7인치, 5인치 태블릿폰 갤럭시노트, 바다폰인 웨이브3 등의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의 대항마 챗온(Chaton)도 있군요.

아마도 모바일 분야에 있어 타 경쟁사와는 달리 이번 IFA2011을 통해 대거 선보이는 이유는 하반기 큰 규모의 전시회는 IFA가 유일한 만큼 이 기회를 통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라인업 계획을 공개해 지금까지 이뤄놓은 스마트폰 시상에 있어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견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전략으로 풀이 됩니다.

LG
전자의 경우 IFA2011이 가전 쪽에 조금 더 무게감이 가는 행사인 만큼 3DTV 등에 조금 더 포커싱을 가져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3D 기술력에 대한 논쟁이 꾸준하게 제기된 이후 가지는 첫번째 전시회인 만큼 3DTV 우위를 점하기 위해 LG전자는 3DTV 그리고 3D 기반의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3D로 묶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이번 IFA2011을 위해 FPR방식의 3D안경만 10만개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얼마 전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3D안경 10만개는 단일 전시회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분야 쪽으로는 아직 큰 소식은 없는 듯 합니다. 실제 전시장을 방문해봐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소니 역시 가전전시회인 IFA2011을 통해 3DTV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소니 태블릿인 S1 S2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미 국내에서 선보였던 미러리스, DSLT 카메라인 NEX-5N A65, A77 등도 함께 전시될 듯 합니다. HTC는 망고로 업데이트된 윈도폰과 태블릿 플라이어에 이은 푸치니를 공개할 예정이며 도시바, 에이서, 아수스 등 역시 다양한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IT 블로거로써 가전 쪽은 조금 취약하긴 해서 일단 IT분야 특히 가장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IFA2011을 통해 공개될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해봤습니다. 가전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과 연계된 스마트 가전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또한, 이전부터 꾸준하게 공개되었던 ECO 가전은 올해에도 소개될 듯 합니다.

에고~ 지금 시간은 독일 시간으로 9 1일 밤 1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 시간은 현재 9 1일 오전 8시쯤 되구요. 한국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프랑크프르트 그리고 다시 베를린으로 장장 16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오래 걸려서 온만큼 IFA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정보를 다뤄볼 예정입니다. 아마 위에 나열한 내용 들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간단한 리뷰 형식을 빌어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몸은 좀 피곤하겠지만 전할 수 있는 소식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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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잘 도착하셨군요. 새로운 정보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 IFA에서 삼성이 신경좀 쓴것 같던데
    삼성 전시관의 전시모습이나 내부전경등도 동영상 같은걸로 촬영해 주시면

    상당히 흥미로울것 같네요..못가신 분들중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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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 SKT와 LGU+로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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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KT사이의 골이 깊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SKT를 통해 출시될 당시 LGU+KT를 통해서도 갤럭시 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뒤 7월말 경 LGU+를 통해 갤럭시 L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KT를 통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은 깊숙이 들어 간지 오래인 듯 합니다.

 

<단순히 삼성의 쪼잔 함만을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깊숙이 드려다 보면 KT가 보여준 아이폰만의 애정이 깊다는 느낌도 듭니다. 아이폰 도입 시 국내 제품과 크게 차별화된 보조금 지급 등 분명 타 제조업체들이 삐질 만한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만큼 좋은 제품을 내놓았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국내 통신사의 힘이 워낙 대단하기에 통신사의 스펙 조절에 자유로울 수만은 없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KT가 아이폰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만으로도 KT를 응원하는 분들이 참 많고 말이죠. , 미약하지만 KT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구요. 삼성전자 역시 아이폰 이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한참을 좌절하다 갤럭시 S라는 걸출한 폰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니 두 업체 모두 결론적으로 아직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가지고 온 것은 사실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설이 길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또 하나의 전략폰인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이 7월 중 SKT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SKT와 함께 8~9월 사이 LGU+를 통해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KT향 웨이브폰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70~80만원 대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웨이브폰은(해외 더 저렴하게 출시되고 있다는 문제점은 차후에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초기 50만원대 출시설까지 나돌았지만 결국 넥서스원과 비슷한 수준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KT의 이러한 사이는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아이폰 4 KT로 곧 출시될 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두 사이는 더욱 멀어졌으면 멀어졌지 가까워지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두 회사간의 이러한 사이가 결국 제품간의 싸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T는 삼성 그리고 KT는 아이폰.

 

아이폰과 삼성전자 제품간에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선호하고 옹호하는 것은 당연한 모습일 테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흠을 잡는 모습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본 블로그를 통해 애플 아이폰 수신률 문제를 무조건 적으로 안 좋게 볼 것이 아니라 국내 출시 이후 판단해보고 그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날 경우 갤럭시 S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가는 것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지만 결국 삼성 알바니 삼성 빠니 하는 소리만 듣게 되었습니다. 전 아이폰 유저인데 말이죠. 더구나 위 글은 아이폰 4가 무조건 안 좋으니 갤럭시 S를 사라는 글이 아니라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자는 의미로 작성한 글인데 말이죠. ^^

 

저의 표현이 잘못일 수도 있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삼성전자가 KT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지 않게 되면서 이러한 대립 구도는 더욱 깊어진 느낌입니다. 삼성전자와 SKT를 싸잡아 비난하고 또 애플과 KT를 싸잡아 비난하고

 

어떤 제품이건 사용해봐야 길어야 2~3년입니다. 과연 우리가 계속 애플만을 쓰고 삼성제품만을 쓰게 될까요?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고 이 장점을 자신이 쓰고 있는 제품에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적응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은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삼성이나 KT나 이제 그만 대립관계를 정리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유로운 경쟁의 맡기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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