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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월드콩그레스 (1)
삼성 OS 바다를 채택한 바다폰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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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직접 모바일 OS 시장에 도전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바다'가 드디어 상용화되어 나올 전망입니다. 2월 15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0을 통해 삼성전자의 운영체제 바다를 내장한 '바다폰'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옴니아, 옴니아2 등 기존 윈도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은 물론 앞으로 출시할 안드로이드폰에 자사의 OS인 바다폰까지 갖춰짐으로써 다양한 라인업을 구사할 수 있게 될듯합니다.

바다폰은 이미 완제품 생산이 완료되었으며, MWC 2010을 통해 바다폰은 물론 안드로이드등 총 5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공개된 바다폰의 스펙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를 채택한 녀석으로 멀티터치,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GPS 등의 기능을 내장하였습니다.

사실 삼성 바다가 'OS'다 '플랫폼'이다 라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안드로이드 역시 리눅스 기반이지만 OS라 불리우는 것처럼 바다도 OS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그게 그닥 중요한 일인지는 그저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써 잘 모르겠습니다. ^^;

일반사용자 분들에게는 그런걸 몰라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 넘의 OS가 삼성에서 만든건지 아니면 어디서 만들걸 가져와서 내가 만든거요 하고 떠는건지 말이죠. 다만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신경쓰는것은 자사의 OS라 불리우는 바다를 내장하면서 기존 MS OS를 사용하면서 지불했던 사용료가 없어져(맞나? ^^;) 대신 가격적으로 다운되지는 않는지? 혹은 얼마나 편리하고 빠른 실행능력을 보여줄 것인지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다가 잠깐의 외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초반 무수한 욕을먹고 비난을 받아도 꾸준히 바다 OS의 완성도를 갖춰주길 바라는 것이 일반 사용자들의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

바다 OS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Comments,   0  Trackbacks
  • 바다도 삼성이 OS(nucleos)를 비롯한 3rd party 솔루션 벤더들에게 로열티를 낼 겁니다. 삼성혼자서 저 큰 덩어리를 다 만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 지나가는 이
    제발 폐쇄적인 os가 되지 말아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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