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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UHD 모니터 49U77F 사용 후기 박스를 열다!

AS 갑 알파스캔이 만든 49인치 4K 모니터 49U77F 사용후기. 박스를 열다!

제목을 잘못 쓴 것이 아니다. TV가 아닌 모니터가 맞다. 자그마치 49인치 화면 크기에 초고해상도인 4K 3,840X2,160을 지원하는 '알파스캔 모니터'다. 처음 리뷰 제안이 왔을 때 잠깐 내 귀를 의심했다. 거실에 놓여있는 10년 된 TV는 고작 42인치인데 49인치 모니터라니! TV보다 큰 모니터라는 것이 급 흥미를 끌었다.

국내 최초 4K UHD 49인치 대형 모니터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기에 앞서 간단히 소개하면 알파스캔 49U77F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49인치 4K UHD 모니터다. 대중적인 크기의 제품은 아니지만 모니터로 활용은 물론 TV, 콘솔게임까지 겸할 수 있는 다용도 모니터라 할 수 있다. 특히 4K 초고해상도와 PIP와 PBP기능의 조합은 큰 화면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예를들면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활용,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연결해서 49인치 큰 화면을 둘로 나눠 사이 좋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셋탑박스를 추가로 연결하면 TV를 보면서 PC로 원하는 업무, 인터넷 서핑, 게임 등을 할 수도 있다.

한 대의 알파스캔 49U77F에 데스크탑PC, 노트북, 콘솔게임, 셋톱박스 등 총 4개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49인치에 4K 해상도를 지원하기에 화면을 4분할해도 모두 왠만한 모니터만큼의 화면 크기와 FHD(1,920X1,080) 해상도로 즐길 수 있다.

요즘 가상화폐로 후끈한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퀀텀, 네오 등 거래하는 여러개 코인 시세창을 한 화면에 띄워 편하게 거래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도 있다. 한 화면에 모두 구현되기에 모니터끼리 넘나들 필요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크기로 인해 얻는 장점은 정말 많다. 더욱이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원본에 가까운 화질과 광시야각 등 TV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박스를 열다!

'모니터'라고 당당히 박스에 적혀있음에도 택배기사님은 TV 배송 중인데 언제 방문하면 되느냐고 물어본다. 그도 그럴 것이 49인치 모니터를 담고 있는 박스의 크기는 절대 모니터라 생각할 수 없을만큼 크다.

박스를 열면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나사), 리모컨, HDMI2.0 케이블, DP1.2 케이블, 전원케이블, 사용자 메뉴얼, 간단설명서(QSG)가 담겨 있다.

받침대를 결합해주기 위해서는 모니터 화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엎어 놓은 후 홈에 맞춰 스탠드를 꽂아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워낙 간단해서 조립하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이렇게 스탠드를 조립한 후 원하는 장소에다 올려놓으면 끝이다.

 

심플함 가득한 디자인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심심하다.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두껍지도 않은 베젤과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스탠드 등 딱히 '미'적인 부분를 강조한 포인트는 거의 없다. 그렇기에 반대로 생각하면 호불호도 없고 어떤 장소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모나지 않은, 깔끔하면서 심플함 가득한 알파스캔 49U77F는 모니터에 시선을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서 나오는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디자인만으로 꾸며졌다.

컴퓨터 책상, TV 장식장 위 등 일반 가정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광고를 목적으로 벽에 걸어 사용하는 사이니지 용으로도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이 있다.

전체적인 두께의 경우 얇은 편은 아니다.

특히 연결단자가 모여있는 부분의 경우 조금 더 돌출되어 있다. 물론 400X200mm 표준규격 베사홀을 지원하는 만큼 벽걸이 형태로 사용할 경우 벽면에 최대한 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우측 하단에는 메뉴, 상하이동, 선택, 전원 등 버튼이 위치해있으며 LED를 통해 ON/OFF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은 터치 방식이 아닌 하단에 물리 버튼이 있어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풍부한 연결단자

후면을 보면 다양한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HDMI2.0 단자 2개와 DP1.2 단자 1개 여기에 VGA 단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HDMI 1은 4K2K 60Hz를 지원해서 콘솔게임을 연결해 사용하기 적합하며 HDMI2는 4K2K 30Hz를 지원 노트북, 셋탑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스피커의 경우 TV로도 활용되는 제품인 만큼 20W(10W*2)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여기에 오디오 단자가 있어서 별도 외장 스피커나 이어폰, 헤드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도 함께 담아냈으면 TV로 활용시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눈 가득 들어오는 알파스캔 49U77F

현재는 잠시 작업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상보다 더 커 일반 책상에 놓고 사용하고 있다.

기존 알파스캔 32인치 모니터 AGON 322FCX 144커브드 게이밍모니터 제품과 24인치 삼성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32인치 모니터가 정말 크게 느껴졌는데 현재 이 알파스캔 AGON은 무척이나 왜소해졌다.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다 구현할 수 있다보니 32인치 모니터는 거의 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알파스캔 49U77F이 있어야 할 곳이나 활용성 등을 앞으로 고민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알파스캔 49U77F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작성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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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알파스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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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모니터 거치대 카멜마운트 MA-2, 모니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사무실도 그렇고 집에서도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의 경우 하나는 피봇 기능을 제공해서 세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가로로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피벗 기능을 제공하는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집에 있던 다른 모니터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피벗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모니터 거치대를 한번 알아보게 됐는데요. 때마침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 선정이 되어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란?

일반적으로 모니터는 스탠드가 있어서 책상 바닥에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모니터 거치대의 경우 스탠드를 분리한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부분만을 모니터암에 연결해서 내 눈높이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거나 가로, 세로로 돌려서 원하는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모니터 높이를 맞추기 위해 두꺼운 책으로 받쳐놓고 쓰고 있는데요. 이럴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면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를 놓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책상위에 올려놓지 않으니 공간활용 측면에 있어서도 좋고요. 이외에도 모니터 암이 로보트 관절처럼 되어 있어 상하좌우 더 넓은 각도로 자유롭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멜 마운트 MA-2

바로 이 제품입니다. 총 3개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가격대비 상당히 단단합니다. 모니터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스틸 소재를 베이스로 사용해서 실제 탄탄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오히려 책상이 견뎌내줄지 고민해야지 이 제품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나사, 육각렌치, 설명서입니다. 조립 및 모니터와의 연결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나사나 부품들이 알파벳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어도 됩니다.

간단한 스펙을 소개하면 15인치에서 최대 27인치까지 가능하며 무게는 최대 8kg 까지 지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스탠드를 제외한 무게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연히 360도 피봇 기능이 가능하고요. 180도 스위블과 최대 85도까지 틸트가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이 없는 모니터까지 이 카멜 마운트만 있으면 다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더 넓은 각도로 말이죠.

각 파트를 소개하면 우선 책상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하단에 있는 클램프 나사를 돌려 고정할 수 있습니다. 간격이 꽤 넓기 때문에 꽤 두꺼운 책상도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얇은 두께의 책상의 경우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한데요. 역학적으로 잘 고려해서 설계 했기에 얇은 책상에서도 무게 배분을 적절히 해서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높이 조절 역시 가능합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부분의 높이를 조절한 후 바로 소개할 두번째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해서는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위 사진과 같이 해당 부분을 조여주면 됩니다.

모니터와 책상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의 파트입니다. 책상과 연결한 파트에 꽂은 후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세번째 모니터에 연결되는 파트입니다.

<스탠드를 제거하는 이미지>

일반적으로 모니터 후면을 보면 베사홀이 있습니다. TV의 경우도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후면에 베사홀이 있는데요. 이 베사홀에 이 파트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기본 다양한 사이즈의 나사를 제공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나사 모두 깊이가 맞지 않아 기본 스탠드에 연결된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베사홀은 제품마다 간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길이를 측정한 후 모니터 거치대를 구입해야 합니다. 제가 연결할 제품은 가로 세로 10x10cm 입니다.

모니터 스탠드를 분리한 후 베사홀에 맞춰 나사를 조여주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모니터를 연결한 후 이제 마지막으로 두번째 파트와 연결만 해주면 되는데요.

두번째 파트에 연결한 후 관절 부분에 캠을 씌워 나사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중간 부분을 보면 장력을 조절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를 통해 + 방향으로 조여주면 장력이 증가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안쪽으로 선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깔끔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게 튼튼하게 고정을 해줄까? 이 무게를 모니터암이 버텨내줄까? 의구심이 들고 괜한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요. 전혀 쓸데 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정적으로 고정이 됐으며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해줬습니다. 다만, 피봇 기능 사용시 쉽게 돌아가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강하게 고정했으면 좋겠는데 조금 아쉽네요.

모니터 거치대의 장점은?

앞서 언급했듯 내 눈높이에 맞게 모니터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똑바로 앉아 작업을 할 때 비스듬이 누워서 영화를 볼때 사용자의 자세는 모두 다르지만 모니터는 항상 고정된 상태로 봐야했습니다. 불편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면 너무나 손쉽게 위치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으서 최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가로, 세로 변경은 물론 옆 사람에게 모니터를 보여줄때도 모니터암을 살짝 이동해주면 됩니다. 너무 간편해진거죠.

모르는 이는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모니터 거치대

이 제품을 몰랐을 때는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했지만 막상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고나니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 만큼 편의성 측면에서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어질 만큼 가격대비 편의성이 크게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고작 8만원대(현재 할인으로 69,000원)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용된 소재만 봐도 상당히 비쌀것 같은데 말이죠. 침대 옆에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듀얼 모니터는 물론 트리플 모니터를 위한 거치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 스탠딩 책상(PSW2)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스탠딩 책상을 사용하는데 이 책상은 모니터 거치대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탠딩 책상도 판매하던데 여기서 구매할 걸 그랬습니다.

http://storefarm.naver.com/micap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기 이벤트인데요.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무튼 모니터 거치대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한번 써보면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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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카멜인터내셔널에서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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